난 보영이의 가슴이 보이는데로 블라우스를 열어둔 체 창문을 조금 더 열었다. 관리인 아저씨는
창문 틈으로 안을 쓰윽 보더니 놀란 눈으로 보영이를 쳐다보았다.
"거..젊은 양반들이..이런데서 뭐하는거야!!"
"아~ 안됩니까?ㅎㅎ 죄송하게 됐습니다~ 너무 급해서.."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ㅎㅎ"
"아 글쎄~ 저 년이 술집년인데 빨리 일하러 가야 된다 그래서 말이죠~ㅎㅎ"
"그래요? 흐음..그래도 좀.."
"아저씨도 하게 해드릴테니 좀 봐주십시오~ㅎㅎ"
관리인 아저씨는 나의 말에 놀랐는지 눈을 커다랗게 뜨고 나를 쳐다봤다.
"나..나도 하게 해준다고??"
"네에~ ㅎㅎ 저런 술집년 돌린다고 어디 욕먹겠습니까~ㅋㅋ"
"그래??쩝.."
아저씨는 입맛을 다시며 침을 꿀꺽 삼켰다.
"저 년이 아직 술집에 팔린지 얼마 안되서 씹구멍도 쫄깃해요..ㅎㅎ"
"ㅎㅎ 그렇단 말이지?? 주차하러 오는 사람도 얼마 안 됐는데 잘됐구먼..ㅎㅎ"
"타시죠 그럼...ㅎㅎ"
난 차에서 내려 뒷자석으로 가서 앉았다. 아저씨는 차에 타더니 보영이를 한참을 음흉한 눈길로
쳐다봤다.
"ㅎㅎ 요 년 가슴봐라~ 탱글 탱글한게..이야~ 내가 부인하고 이혼한지 10년은 넘었으니까..여자랑
자 본 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는구만..ㅎㅎ"
"그러세요?ㅎㅎ 맘대로 즐기십시오~"
"그래..젊은 양반 고맙네..ㅎㅎ"
아저씨는 말이 끝남과 동시에 보영이에게 달려들어 가슴을 덥썩 베어 물었다. 그리고 한 쪽 가슴을
커다란 손으로 우악스럽게 주물러댔다. 어찌나 세게 주무르는지 보영이의 가슴이 터질 것 같았다.
"하윽~~ 조금 살살요~"
"ㅎㅎ 시끄러~ 이 년아~ 술집년 주제에 말이 많아~"
"흐으응~ 알았어요~"
"그래~ 고분고분해야지~ㅎㅎ"
아저씨는 보영이의 양 쪽 가슴을 번갈아가며 빨고 주무르며 한참을 농락하다 보영이의 치마를 벗겼다.
그리고 보영이의 팬티를 벗기더니 코로 가져갔다.
"흐음~ 씹구멍 향이 죽이는구먼...ㅎㅎ 오랜만에 맡으니 죽겠네..ㅎㅎ"
아저씨는 팬티를 내려놓고 보영이의 두 다리를 벌리고는 보영이의 보지에 입을 대고 게걸스럽게 핥아댔다.
"쩝~ 이거 냄새가 많이 쑤신 보지가 아닌것이..술집년 맞어?ㅋㅋ"
"흐윽~~하으응~ 맞아요~ 아직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흐윽~~"
"그렇구먼~흐릅~ 씹물 맛이 죽이는구만~"
아저씨는 보영이의 양쪽 가슴을 고무공 만지듯이 마구 주물러대며 보영이의 보지를 더욱 강하게
빨아댔다. 보영이는 흥분이 되서 죽겠는지 연신 신음소리가 높아졌다.
"ㅎㅎ 고 년 죽겠는가 보구만~ 나도 죽겠으니~ 지금 들어간다~"
아저씨는 바지와 팬티를 벗고 시커먼 자지를 드러냈다. 길이는 나랑 비슷한데 굵기는 더 굵은 것
같았다. 아저씨는 보영이의 자리로 건너가 보영이의 두 다리를 들고서는 보영이의 보지에 그대로
자지를 박았다.
"하윽~~~~"
"흐읍~~ 허억!! 죽이는구먼..보지가 아주 꽉꽉 물어~ 씹구멍이 장난이 아닌데..ㅎㅎ"
"ㅎㅎ 마음껏 즐기세요~"
"그래~ㅎㅎ 정말 고맙구먼~ 내 니 년 보지에 오늘 마음껏 호강해야겠다~ㅎㅎ"
"하윽~ 그렇게 하세요~ 하으응~~"
아저씨는 보영이의 양 가슴을 움켜잡고 거칠게 보지에 박아댔다. 보영이는 연신 신음소리를 내뱉었고,
눈은 이미 흥분으로 풀어진 상태였다. 아저씨는 한참을 박다가 자리를 옮겨 아저씨가 앉고 그 위에
보영이를 앉혀 자지에 보지를 박았다.
"하으윽~~ 좋아요~"
"그래 이 년아~ 좋지?ㅎㅎ"
아저씨는 보영이의 엉덩이를 잡고 보영이의 보지를 자지를 향해 거칠게 방아를 찧었다. 보영이는
흥분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연신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하응~ 하으응~ 죽을 거 같어~ 하으응~~~"
"흐윽~~ 그래 나도 죽을 거 같구먼~ 흐으윽~~"
아저씨의 거친 숨소리와 보영이의 긴 신음소리와 함께 아저씨는 보영이의 보지에 강하게 정액을 뿜었다.
둘은 한참을 헐떡이며 그렇게 안고 있었다. 아저씨는 갑자기 내 쪽을 음흉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젊은 양반...미안한 부탁인데..나 한 번만 더하면 안되겠는가?"
"그래요? 알겠습니다..그럼 관리실이 너무 오래 비운 거 같으니 제가 잠시 나가있죠..ㅎㅎ"
"그래 알겠네~ 고마워..ㅎㅎ 이 근처 오면 연락해 내가 꼭 사례함세~ㅎㅎ"
"아닙니다..마음껏 즐기세요~ 그 년 보지구멍 맛있게 맛보십시오~"
"그래~ㅎㅎ"
난 차에서 내려 담배를 한 개피 물고 관리실 앞을 서성였다. 차의 열려진 틈 사이로 보영이의
신음소리가 다시 새어나오고 있었다. 다시 섹스를 시작한 모양이었다.
'늙은 양반이 힘도 좋네..ㅎㅎ 하긴..섹스한지 그렇게 오래됐으니..'
당연히 주차하러 오는 차는 한 대도 없었고, 지루하게 한참을 기다리고 있는데 보영이의 신음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잠시후 아저씨가 음흉하게 웃으며 밖으로 나왔다.
"ㅎㅎ 정말 고마우이..내가 저리 젊은 년 언제 먹어보겠나~"
"아닙니다~ㅋㅋ 저야말로 좋은 감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주면 다행이고~"
"그럼 저 년 영업시간 다 되서 저는 그만 가봐야겠습니다"
"저런~ 자네가 못 즐겨서 어쩌나~"
"아닙니다~ㅎㅎ 저런 년은 널리고 널렸으니.."
"하긴 자네는 젊으니...내 주차요금은 안 받을테니 어서가게나~ㅎㅎ"
"네~ 수고하십시오~"
차 안으로 들어가자 보영이가 옷을 다시 입고, 화장을 고치고 있었다. 나는 차를 출발시켜 집으로
향했다.
"어땠어?ㅋㅋ"
"몰라~ 뭐..자지가 좀 굵어서 나쁘지 않았어~어찌나 내 보지 꽉 차는지~"
"그래?ㅋㅋ 좋았겠네~"
"어..뭐~ 처음엔 조금 아팠는데~ 두 번째 할 때는 괜찮더라~ㅎㅎ 늙은 사람이 어찌 그렇게
힘이 좋은지.."
"그러게 나도 깜짝 놀랐다..두 번이나 한다 그래서~"
"그러니 말이야~ 모..부인하고 이혼도 한지 오래됐다 그래서 내가 적극적으로 서비스해줬지~"
"그래 잘했네~ㅋㅋ"
난 보영이의 말대로 점점 보영이가 음란해져 가는것 같아 좋기도 하며 한편으로 약간의 걱정(?)도
들었다. 그래도 뭐 일단 지금은 좋은게 좋은거니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 날의 짜릿한(?) 경험 이후 보영이는 색다른 섹스를 원하는 듯 했다. 물론 나도 조금 더
그런 경험을 하고 싶었지만, 서로 바쁜 일정도 있고 일이 늦게 끝나 피곤한 경우가 많아 그런 일들을
쉽게 만들 수가 없었다. 그래서 늘상 짧은 반복적인 섹스를 나눌 수 밖에 없었다.
"하앙~ 자기 좀 더 다른 자세로~ 으응??하으윽~"
"허윽~ 그냥 하자 응?? 나 오늘 좀 피곤해~~;;"
"하으으응~ 그래 알았오~ 하윽~"
"그래~ 하윽~ 나온다!"
오늘도 여지없이 섹스를 시작하고 10분정도만에 보영이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보영이는
못내 아쉬운 눈초리로 나를 쳐다봤다.
"치..요즘 너무 빨리 끝내는거 아냐??"
"아냐~~ 진짜 그럴려고 그러는건 아닌데;;이상하게 피곤해서 그런가..그렇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