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ㅎㅎ 야~"
"네??"
"뭐해~ 얼른 안 씻고 와? 부장 정액 받은 보지 씻지도 않고 그대로 할까?"
"아..네.."
보영이는 김대리의 말에 얼른 욕실로 들어갔다.
"ㅎㅎ 저번에 박대리나 최대리는 그냥 그렇던데..이번에 두 사람은 어떻게 하나볼까.."
교수는 못내 기대가 되는 모양이었다. 아마도 저번에 실망한 모양이었다. 보영이는 보지만을 금방
씻고 나왔는지 얼른 씻고 나왔다. 보영이가 나오자마자 보영이를 뒷치기자세로 만든 뒤 이대리는
보영이의 입에 자지를 물렸다. 그리고 김대리는 자지의 끝에 침을 묻히고는 그대로 자지를 보영이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우읍~ 흐읍~~~"
아무리 부장과 한 번 섹스를 했다지만, 이미 씻고 나와서 마른 보지에 침만 살짝 바른체 자지를
밀어넣으니 보영이는 상당히 아픈 듯 했다. 하지만 입에 이대리의 자지가 들어있으니 제대로 소리도
못 내는 듯 했다.
"ㅎㅎ 씨발년 아프냐? 너 같은 년은 이렇게 그냥 박아줘야돼~ 왜냐하면 너 같이 아무데서나 보지
벌리는 년은 개 같은 년이거든~ 알겠냐?ㅋㅋ"
김대리는 거칠게 보영이의 보지를 박아댔다. 보영이는 아픈지 계속 읍읍 거리는 소리만을 냈다.
조금 있자 이대리가 사정을 했는지 줄어든 자지를 보영이의 입에서 빼냈다.
"허억~ 허억..씨발년 졸라 잘 빠네..ㅎㅎ"
"허윽~ 허억~~ 그래?ㅋㅋ 암만 그래도 그렇지~ 그렇게 빨리 싸냐~ 조루도 아니고~"
"아냐~ 허어..허어..진짜 저 년 졸라 잘 빨어~"
"ㅎㅎ 그래~ 보지에 쌀라 그랬는데 입에 싸야겠군~"
보영이는 정액을 먹었는지 뱉었는지 아프다며 신음소리를 냈다.
"하윽~ 하아아..아아아악..아파요..조금 살살요~"
"뭐래? 이 년이~ ㅋㅋ 넌 그냥 가만히 있으면 돼~ 알았어?"
김대리는 양 손으로 엉덩이를 찰싹 소리가 나게 때리면서 보지에 박아댔다.
"아악~ 아파요..그만 때려요~ 하윽~ 아아악"
"시끄러 이 씨발년아~ 보지나 벌려주는 년이~ㅋㅋ"
김대리가 어찌나 때려댔는지 보영이의 양 쪽 엉덩이는 빨갛게 되었다. 한참을 보영이의 보지에
신나게 박아대던 김대리는 절정에 달했는지 보지에서 자지를 빼 보영이의 입에 물렸다. 김대리의
자지는 꿈틀 꿈틀 거리며 보영이의 입에 토해냈다.
"하아...하아.."
"허어..허어..씨발년 잘 먹었다~ㅋㅋ 이대리 뭐해? 아직 자지 안 섰어?"
"아이씨..그러게 빨리 박고 가야 되는데.."
"안되면 그만가지~ 회식자리 늦겠네~"
"에이씨...짜증나..나도 저 년 먹고 싶은데~ 넌 오늘 운 좋은 줄 알아~"
이대리와 김대리는 옷을 대충 입고서는 밖으로 나갔다. 보영이는 지쳤는지 침대에 누워 꼼작도
하지 않았다.
"자~ 이제 가보자고~ 난 캠코더 챙겨서 바로 갈테니 보영이 데리고 집에 잘 가게.."
"제가 온다고 말했습니까?"
"어~ 끝날때쯤에 부른다고 했지~"
"네에.."
교수는 방에 들어서자마자 캠코더를 챙겨나갔고, 난 보영이에게 다가갔다.
"하아...하아..오빠 왔어?"
"어어..수고 했어.."
"다...본거야?"
"어어..."
"나..싫지 않아? 완전 싸구려 기집년 같지 않냐구..."
"아냐...우리 보영이가 얼마나 사랑스러운데.."
난 가만히 보영이를 꽉 끌어안아주었다. 보영이의 눈물이 나의 어깨를 적시고 있었다.
"왜 울고 그래..."
"그냥....아파서.."
"많이 아팠어??"
"조금..몰라 개새끼..완전 엉덩이 때리고..아파 죽는 줄 알았오.."
"그래..나쁜 새끼..변태같은 놈..부장 것도 완전 크던데 그건 괜찮았어?"
"어어..처음엔 진짜 보지 찢어지는 줄 알았는데..그 다음엔 견딜만 했어.."
"그래 수고했어..그만 씻고 가자.."
"우웅...나 씻고 나올게.."
보영이가 씻고 나오자 우린 곧바로 호텔에서 나갔다. 나는 보영이를 기숙사까지 바래다 준 뒤
자취방으로 돌아와 누웠다. 잘 되가는 일인지 못 되가는 일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뜬 취업이
된 거 같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얼마 후 보영이는 나에게 합격했다며 문자를 보내왔다. 어차피 당연한 일이었지만 취업이
됐다는 소식이 기뻤다. 그 다음 주에 다행히 나도 취업에 성공하여 일주일 차로 우리는 대학생에서
직장인이 되었다. 비록 굴곡이 있었지만 앞으론 좋은 일들과 짜릿한 섹스(?)만이 가득하길 기대하며..
보영이와 난 직장생활이 시작되고서는 전보다 만나는 횟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서로의 생활이
다르다보니 당연한 일이었다. 만남이 줄어들다 보니 섹스의 횟수도 상당히 줄어들었다. 음란해지겠다고
한 얘기때문인건지, 아니면 정말 섹스가 좋아진건지 모르겠지만 보영이도 섹스를 거의 한 달에
몇 번 못 하는 것때문에 불만이 많았다. 그렇다고 섹스때문에 폐를 끼칠 수 없었기때문에 우린
직장생활 1년만에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양가의 집안에 약간의 협조를 받으며 결혼을 하기로
한 것이었다. 우리 힘만으로 해야하는 결혼이라 약간 죄송스럽긴 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연애도
할 만큼 길게 했고, 서로 충분히 사랑하고 직장도 있으니 더는 결혼을 굳이 미룰 필요가 없다고
둘 다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결혼을 하자 당연히 섹스를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최소
몇 번은 할 수가 있었다. 물론 피곤하다고 일주일에 한 번도 못할 때도 있었지만 같이 매일 매일
잘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결혼 후에 늘 같은 섹스가 반복되자 보영이는 살짝
지루한 듯 했다. 나도 약간 지루하기도 하고 색다른 시도를 해보고 싶었지만, 귀찮은 탓인지 바쁜
탓인지..이런 저런 핑계로 시도를 할 생각을 못했다. 그렇게 신혼생활이 1년이 넘어갈 무렵에
정민이가 우리 집에 올라와 잠시 묵는다는 얘기를 작은 아버지에게 들었다. 그리고 그 날 밤에
보영이와 섹스를 하며 살짝 보영이를 떠보았다.
"하윽~~ 오빠 더 깊게 ~~ 하으응~"
"그래~ 허윽~ 우리 보영이 보지는 언제 넣어도 좋아~"
"으응~ 하으응~~ 내 보지가 좀 죽이지? 히힛..하으응~~"
"근데..정민이 올라오면..재미있을 거 같지 않아?"
"허윽~~ 뭐가??"
"그냥...아니다~ㅋㅋ"
"하으응~~ 뭐야?? 말해봐~~"
"허윽~~ 아니야~~ 우리 보영이 보지 씹보지라고~~"
"흐으응~~ 그거 이제 알았어? 하윽~~ 내 보지가 좀 씹보지지~흐윽~"
"그러세요? 음란한 개보지양??ㅋㅋ 그럼 씨발년 보지 좀 더 박아줄까?"
"하윽~~ 그러세요~ 하아앙~~"
"허윽~ 씨발 좋네..ㅎㅎ 정민이랑 섹스해보고 싶지 않아?"
"하으으응~~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하윽~"
"왜?? 해보고 싶지~ 어서 말해 이 썅년아!!"
난 보영이의 가슴을 강하게 움켜쥐며 거칠게 보영이의 보지에 박아댔다.
"하윽~~네에~~ 해보고 싶어요~ 하응~~"
"그럼 내가 정민이라고 생각해~ 얼른 도련님이라고 해봐~!! 이 씨발년아~"
"하으응~ 네에~ 도련님~ 아흐윽~~ 어서 이 개보지 넣어줘요~"
"그래~ 허윽~ 우리 형수님 보지는 아주 개보지네요~!! 이 씨발 창녀 같은 년아~"
"하윽~ 도련님 이제 알았어요? 하으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