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있어..ㅎㅎ"
교수는 그대로 보영이를 뒤로 눕혀 엉덩이를 치켜 세우곤, 보영이의 보지를 핥아댔다.
"하응..아응..잠깐만요..하응..잠깐만요.."
"흐룹..맛있게 먹고 있는데..쩝..왜 그래.."
"저..오줌이.."
"그래??ㅋㅋ 이렇게 어떻게 갈려구? 여기다가 싸라구ㅎㅎ"
교수는 옆에 있던 휴지통을 들어올렸다.
"거기다가 어떻게 싸요..화장실 가게 해줘요.."
"안 그러면..이불 위에 싸든지..선택해..ㅎㅎ"
"뭐에요..ㅜㅜ 알았어요..휴지통 줘요.."
결국 보영이는 교수가 보는 앞에서, 휴지통에 오줌을 쌀 수 밖에 없었다. 교수가 휴지통을 잡아주고, 보영이가
자세를 잡고, 좀 있자 노란 물줄기가 나오고 있었다. 나도 보영이가 오줌 누는 모습은 처음으로 보았다.
보영이는 너무 부끄러운지 다시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흐음..찌린내가 진동을 하는군..음란한 암캐년..ㅎㅎ"
"몰라요..교수님이 시킨거잖아요..ㅜㅜ"
"아니야~ 니가 스스로 한거지..여기 있어..버리고 올테니깐..암캐년아..ㅎㅎ"
교수는 욕실에 가서 오줌을 버리고 돌아왔다. 그리곤 다시 보영이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뭐에요..하윽..더러워요..방금..흐윽..오줌 눴는데..흐윽..하앙..아앙.."
"괜찮아..우리 보영이년 보지에서 나는 찌린내가 더 흥분되는걸.."
교수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계속해서 보지를 마구 빨아댔다.
'새끼..저것도 어지간히 변태구나..오줌맛이나..냄새가 좋을까..'
나도 꽤나 변태 성향이 있긴 했지만, 오줌 냄새나 맛은 그다지 좋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 이해가
잘 되지는 않았다.
교수는 보영이의 싫다는 소리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열심히 보영이의 보지를 빨며, 가슴을 주물럭댔다.
"하응..아응...하응...죽겠네..하윽..언제까지...하앙..빨기만 할꺼에요..하응.."
"ㅎㅎ 빨리 넣어달라는 얘기인가? 어서 보영이 씹보지에 교수님 자지 팍팍 꽂아주세요 해봐..ㅎㅎ
그럼 넣어줄테니.."
"싫어요..하응..안해요..하윽.."
"그래..언제까지 버티나 보자구..ㅎㅎ"
교수는 아예 한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공략하며, 보지를 빨아댔다.
"하응..아응..알았어요..하윽....교수님 자지를 제 음란한 씹보지에 마음껏..쑤셔주세요..하윽.."
"니 무슨 보지??쩝쩝..ㅎㅎ"
"하악...아응...하응..보영이의 음란한 개씹보지요..빨리요..죽을 거 같아요..하응.."
"알았어..ㅎㅎ 내 니 년 씹보지에 마구 쑤셔주지"
교수는 뒷치기 자세로 자세를 잡고는 보영이의 보지를 마구 쑤셔댔다. 그리곤 보영이의 머리채를
휘어 잡았다.
"하윽..아아~ 아파요..머리는 왜요..하응.."
"가만있어..이 씨발년아~ 넌 나의 노예야..전 교수님의 암캐야..허억..어서 헉헉..해봐"
"하응..아응..전 교수님의 아앙..암캐에요..하응.."
난 순간 정신이 몽롱했다. 나랑만 하던 저런 음란한 말을 하다니.. 정말 섹스를 즐기는 듯이 보였다.
정말 음란해진거 같아 좋기도 하지만, 왠지 모를 배신감 같은 것도 느껴졌다.
교수는 보영이의 머리채를 한 손으로 움켜쥐고는 한 손으로는 보영이의 가슴을 주무르며, 계속해서
보영이의 보지에 박아댔다.
"씨빨년..조이는 거 하나는 죽여준단 말이야..별다른 기술도 없는데..완전 좋은 보지야..헉헉.."
"하응..아앙..허윽..아앙 아앙..하앙 하앙"
교수는 보영이를 정자세로 눕혀, 보영이의 묶은 손을 치켜 들어 잡고서 보영이의 보지에 다시 박아댔다.
"헉헉..씨발년..내가 니 암캐년 보지에 재 좆물을 뿌리겠다...알겠냐? 씨발년아~ 대답해"
"하응..안돼요..하윽.."
"이 씨발년이~"
교수는 그대로 보영이의 빰을 갈겼다.
"하윽..아응..아파요..왜 이러세요..하윽.."
"암캐년은 아픈 거 몰라~ 알았어? 대답해~ 이 암캐년아"
"하윽...으응..죄송해요..하윽..교수님...암캐년은..하앙..아픈거 몰라요.."
"그래..그래야 착하지..내가 니 천한 씹보지에 내 좆물을 뿌려주시겠다고..헉헉..알겠냐..?"
"하응..네..주인님..하윽..제 걸레 씹보지를 팍팍 쑤셔서 마음껏 좆물을 뿌리세요..하응"
난 너무 흥분되어 내 자지를 꺼내들고 마구 자위를 해댔다. 교수는 보영이의 보지를 거칠게 쑤셔대더니
곧 정액을 보영이의 보지 안에 뿜어냈다.
이럴수가..난 너무나 놀랐다. 나조차도 정액을 보영이의 보지에 싼 적이 없는데.. 저렇게 교수의
정액을 보지로 받아내다니..교수는 정액을 보영이의 보지에 싸고도 한 참을 가쁜 숨을 몰아쉬다 자지를
꺼내들었다. 그리곤 보영이의 입으로 가져갔다.
"빨어..이 싸구려 창녀년아"
"하아...하아..네...하아.."
보영이는 교수의 자지를 붙잡고 빨기 시작했다. 난 그 장면을 보며, 내 정액을 가득 분출해 버리고 말았다.
정말 너무 충격적인 하루였다. 다른 사람에게 거친 욕설을 듣고 아무렇지도 않은 것부터 시작해서, 보지 안의
사정에다가 사정 후의 자지를 저렇게 자연스럽게 빨다니.. 전에는 볼 수 없던 그런 모습이었다. 내 심장은
두 가지 감정으로 묘하게 뛰기 시작했다.. 흥분과 배신감..
교수의 자지는 보영이의 입 안에서 또 다시 커져가고 있었다. 교수는 보영이의 입 안에서 자지를 꺼내
다시 보영이의 보지 안에 집어 넣었다. 분명히 2번만 한다고 했는데 다시 또 하려고 있는 거였다.
"씨발 년아..내가 니 보지를 한 번 더 쑤시겠다. 알겠냐?"
"네..주인님..어서 제 씹보지를 기쁘게 해주세요.."
"그래..이제 말을 아주 잘 듣는구나..ㅎㅎ"
교수는 다시 한 번 보영이의 보지를 열심히 쑤셔대기 시작했다. 난 눈 앞의 광경을 보고도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내가 보영이를 음란하게 하기 위해 그렇게 시도했겄만, 교수는 단 두 번 밖에 보영이를 완전히
음란한 창녀같은 년으로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난 멍하니 보영이와 교수의 섹스를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교수는 보영이의 보지를 마구 쑤셔댔고, 곧 다시 보영이의 보지 안에 한 가득 정액을 쌌다.
"씨발 년아..헉헉..내가 니 보지에 내 좆물 뿌려주니까 너무 좋지..?"
"하아..하아..네 주인님..하아..너무 감사해요..하아.."
"그럼 다시 내 자지 물어야지.."
교수는 보영이의 입에 다시 자지를 물리고, 앞뒤로 왕복운도을 했다. 그렇게 5분여 왕복운동을 하고는 보영이의
입 안에 또 다시 정액을 뿜었다.
"ㅎㅎ 씨발년아..이 주인님꺼니까 맛있게 먹어"
보영이는 정말로 정액을 그대로 삼켰다. 이럴수가..이젠 정액까지 먹다니..정말 너무나도 쇼킹한 하루였다.
"어서 씻고와.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이 암캐같은 년아."
"하아..네.."
보영이는 멍하게 침대에 누워 있다가, 욕실로 향했다. 난 보영이가 들어가는 걸 보며, 멍한 얼굴로
옷장에서 걸어나왔다.
"ㅎㅎ 어떤가? 너무 대단해서 입을 다 물 수 없던가?"
"네..솔직히 조금 놀랍군요.."
"자네의 목표가 여자친구를 음란한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네..맞습니다..그럼 제 여자친구가 음란해 진건가요?"
"흐음..그건 아닐껄쎄..왜냐하면 자네 여자친구는 아직까지 그래도 충격적인 경험이 적은 아이니까,
아마 이런 경험이 몇 번 계속 된다면 음란해지겠지..ㅎㅎ"
"그런가요? 그럼..앞으로도 이런 경험이 더 필요하단 말이군요.."
"그렇지..하지만..이번 경험이 있으니, 몇 번 더 하면 충분한 음란한 년이 될껄세.."
"네..보영이하고는 여기서 같이 또 잘껍니까?"
"아니...나도 가정이 있는 사람이라고..잠은 집에 가서 자야지..보영이는 내가 집에 안전하게
보내줄테니 걱정말게.."
난 가정이 있는 사람이라는 말에 교수새끼의 면상을 후리고 싶었지만, 억지로 참으로 밖으로 얼른
나와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잘려고 누웠지만, 도저히 잠이 오지
않았다. 그런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으니 잠이 올 리 없었다. 억지로 잠을 청하려고 누워 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