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이제부터 난 민호형이야 알았어?"
"하응..네~ 민호오빠..하응..제 보지 더 박아줘용..하응"
난 민호형에게 다가가 귓속말로
'형..그냥 이제 형이 이야기해봐..아마 기억 못할꺼야..전에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기억못하더라고'
'그래? 그래도 괜찮겠냐? 눈치 채면 어떡할라고?'
'아냐..괜찮아..한 번 해봐..ㅎㅎ'
'흠..알았어..ㅎㅎ 완전..스릴 넘치는데..ㅎㅎ'
민호형은 가슴을 한 손으로 억세게 잡았다.
"하응..민호오빠..살살...보영이 가슴 터져요~하윽.."
"터지긴~ 가만 있어.. 이 씨발년아..내가 제대로 뿅가게 해줄테니깐.."
"하응..네~ 알았어요~ 하윽.."
보영이는 확실히 알지 못 하는 듯 했다. 민호형과 내 목소리가 완전히 틀린데도 분간을 못하는 거 보니..
민호형은 자신감이 붙었는지 더욱 세게 보지를 박아대며, 강압적인 말투로 이야기했다.
"씨발..창녀같은 기집년..보지 졸라 쫄깃쫄깃하네~ 뒤로 돌아봐~ 이 암캐같은 년아~"
"하응..네 민호오빠~ 하응.."
보영이는 순순히 뒤로 돌아 엉덩이를 치켜 들었다. 희미한 붗빛 사이로 하얀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갈라진
보영이의 보지는 정말 매력적이었다. 누구라도 보면 와서 당장 자지를 꽂고 싶을 정도로..
"씨발년..엉덩이 라인 예술이네~ "
민호형은 보영이의 양 엉덩이를 손으로 꽉 잡은 체로 그대로 돌진해 보영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하응~ 너무 좋아..보영이 죽을 거 같아요~ 오빠~ 하응.."
"좋냐~ 씨발..음란한 년..이렇게 음란하면서..안 그런 척 하기는"
"네~ 저 음란해요~ 마음 껏 요리해주세요~ 제 보지"
"걱정마..안 그대로 그럴테니깐~ 썅년아"
"하응..아응...하응~"
"야~ 걸레 같은 년아..허억..아까..씨발..다른 자지 니 보지에 들어갈 때 좋았냐?"
"하응~ 네..좋아 죽는 줄 ..하응..알았어요..하윽..전 음란한 암캐니까요..하윽~"
"씨발..이제 본성이 나오는구만..암캐같은 년"
민호형은 보영이의 보지에 아주 거칠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하응..아응~ 아앙..보영이 하응..죽어용...응응~"
보영이의 보지에서는 민호형의 자지를 타고 애액이 잔뜩 흘러내리고 있었다. 민호형은 이번에는 자세를
바꿔서 보영이를 옆으로 눞히고, 보영이의 보지에 삽입을 했다.
"너같은..허억...암캐같은 년은 졸라 돌려 먹어야 돼..허억.."
"네..하응..마음 껏 돌려서..걸레보지 만들어줘요..하응~"
"알았어~ 내가 꼭 그렇게 해줄께~ 허억.."
"하응~ 네...주인님..아니 민호오빠..하응.. 아응"
민호형은 5분간을 그 자세로 거칠게 박아대더니, 절정에 달했는지 보영이의 엉덩이에 정액을 뿜어냈다.
민호형은 먼저 방문을 열고, 조심스레 나가고 난 민호형의 정액을 뒷처리 하고 살짝 보영이를 안아주었다.
"하아...오빠..오늘 너무 거칠게 한 거 아냐? 죽는 줄 알았네.."
역시나 구분을 못한다.
"어..미안..나도 모르게 너무 흥분되서.."
"그래...하암..잠온다..나 그만 잔다.."
난 보영이가 자는 걸 보고, 조심스레 방문을 닫고 나왔다. 수아씨와 민호형의 방에 가니 또 다시 신음소리가 들려
오고 있었다.
'힘도 좋네..그새 또 하고 있는거야?ㅋㅋ'
난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아직 섹스는 하지 않고, 수아씨 보지를 열심히 민호형이 빨고 있었다. 민호형은
문소리를 듣더니 날 쳐다봤다.
"왔냐?ㅋㅋ 보영이년은 자냐?"
"어..자는거 보고 나왔어..ㅋㅋ 내가 한 줄 알더라?"
"그래?ㅋㅋ 술 먹으면..완전 인사불성이구만..서방좆이랑..남의 좆도 못 알아보고..ㅋㅋ"
"보영이가 좀 그래..ㅋㅋ 좆대가리뿐만 아니라..아예 기억을 못하니..다음 날이면..ㅋㅋ"
"그래..어쨌든 나도 보영이 먹었으니까 너도 수아년 함 먹어야징~"
"나한테도 함 주는거야?ㅋㅋ"
"그래~ 당연하지~ 오는게 있으면 가는 게 있어야 예의 아니냐~ㅋㅋ"
"그래요~ 창민씨~ 일루와요~ 창민씨 기다리고 있었어요~"
"ㅎㅎ 그랬어요? 수아씨..그럼 갑니다."
난 아까부터 민호형과 보영이의 섹스를 보고만 있어서 무척 흥분해 있었다. 그대로 옷을 다 벗고는 수아씨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곤 양 손으로 가슴을 만지며, 수아씨의 보지를 빨았다.
"하응~ 너무 좋아요..창민씨..하응~ 아주..하윽..잘 빠시네.."
"그래요?흐룹..맛있네요..수아씨 보지물..ㅎㅎ"
"야~ 창민아~ 막 대해..그냥..ㅋㅋ 얘는 진짜 걸레 같은 년이니까~ㅎㅎ"
"그래요??ㅎㅎ 막 대해도 되요? 수아씨?"
"하응~ 그럼요~ 막 대해요~ 막 쑤셔도 되요..창민씨~ 하윽.."
"그래..그러시단 말이지..씨발년..오늘 함 졸라 박아줄께.."
"하윽~ 너무 터프하당~ 맘에 들어..허윽..얼른 제 보지 팍팍 박아줘요~"
난 그 말을 듣자마자 그대로 수아년의 보지에 내 자지를 꽂고 쑤셔댔다.
"허윽...좋냐? 씨발년아..보지 졸라 헐겁네..걸레 아니랄까봐"
"하응~ 죄송해요~ 창민씨~ 흐윽..제 보지가 좀 걸레라서..응응~ 좀 헐거워요"
"그래~ 어쩔 수 있냐..창녀같은 썅년아..헉..보지 제대로 박아줄게"
난 흥분 할대로 흥분한 내 자지를 해방시켜주고자 거칠게 수아년의 보지에 박아댔다. 민호형은 수아년과
키스를 하며, 수아년의 가슴을 아까 보영이처럼 마주 거칠게 다루고 있었다.
"허억..씨발년..두 명한테 동시에 당하니까 좋냐?"
"하응...좋죠~ 너무 좋아요~ 창민씨..으응~"
수아년과 뒷치기를 하기 위해, 난 수아년의 엉덩이를 잡아서 뒤로 돌렸다. 그때 엉덩이 사이로 하약 액이
흐르고 있는 것이 보였다.
"형~ 이년 후장도 딴거야?"
"아~ㅋㅋ 어~ 어제 처음 그 년 후장 땄어~ 아직 개시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너도 함 먹을래?"
"그래~ 씨발.. 보지 너무 헐거워서 재미 없다~ 후장 함 딸래"
"ㅋㅋ 헐거워? 니 자지가 작은 건 아니고~"
"형!!!! 내 사이즈는 일반 사이즈라고~ㅋㅋ"
"그래~ 그래 알긋다~ 화내지 말고~ 일루 와봐라~ 후장을 딸라믄 준비 좀 해야지"
형은 서랍에서 콘돔과 젤을 꺼냈다.
"꼭 쓰고 해야돼? 난 섹스할 때도 콘돔쓰면 느낌 별로라 거의 안 끼는데~"
"야야~ 후장은 틀려 임마~ㅋㅋ 잘못하면 더럽게 똥도 끼이고, 에이즈 그 딴거 안 걸릴려면 보지는 몰라도,
후장 정도는 콘돔 끼고 해야지.ㅋㅋ"
"그래~ 그럼 어쩔 수 없지 뭐.ㅋㅋ"
"창민씨 콘돔 일루 갖고 와봐요~ 내가 끼워줄께"
"야~ 들고가~ ㅋㅋ 저 년 콘돔 끼우는 기술도 일품이다..ㅎㅎ"
"그래?"
수아년은 내가 콘돔을 들고가자, 콘돔을 입에 물고 나를 밀어 넘어뜨렸다. 그리곤 입으로 한 방에 내 자지에
콘돔을 끼워 넣었다. 뭔가 모르게 기분이 상당히 짜릿하고, 묘했다. 이렇게 콘돔을 끼워 주는 거라면
콘돔을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콘돔을 끼우자 민호형은 다가와 콘돔 밖에 젤을 골고루
발라줬다.
"야~ 다 발랐다.ㅋㅋ 너는 후장따라..난 그 사이에 수아년 보지 딸 테니까~"
"같이 하게?ㅋㅋ"
"그럼 같이 즐겨야지..ㅎㅎ"
"어떻게 하는데?"
"넌 구경만 해~ ㅎㅎ"
민호형이 침대 위에 눕고, 수아년이 그 위로 올라가 민호형 자지에 보지를 꽂았다. 그리곤 민호형이 수아년을
안아서 뒷치기 자세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