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설 - 난 10대의 노출녀였다. # 21
안녕하세요. 정민지예요. 고등학교때 고2 가을의 짜릿했던 노출이야기 계속 할께요.
제가 노골적으로 치마도 올린상태에서 다리도 벌리고 환하게 팬티를 보여주니 아이들은 어 리둥절한 눈으로 서로눈빛을 교환하다가 누나가 보여주니 봐도 된다는걸 깨달았는지 몇계단 아래에서는 귀여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제 다리 사이의 팬티를 바라봤어요. 그 순진한 아이 들의 시선의 짜릿함이란 노출을 즐길줄 아는 사람만이 아는 느낌이랄까요.
"거기 멀리서 보지 말고 이리 가까이 와서 봐봐."
저의 말에 아이들은 계단 아래에 있다가 천천히 올라와서 서너계단 아래에서 보기 시작했 어요.
"가까이서 보니 누나 팬티 잘보이니?"
"네에...."
아이들의 눈은 반짝반짝 빛나며 제 다리사이를 뚫어져라 바라보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누나 팬티가 보고 싶었니?"
"네에...."
아이들은 눈빛은 저의 다리사이로 파고들려는 기세로 바라보고 있었어요. 아이들의 시선이 강렬해지면 강렬해질수록 제가 느끼는 짜릿함은 배가가 되어서 가랑이 사이가 꿈틀거리는듯 움찔움찔거리면서 느끼고 있었어요.
"그럼 누나 이러고 가만히 있을테니까 실컷봐!"
"네에...."
전 아이들이 팬티를 보는걸 구경하는게 재미있었어요. 그냥 팬티위인데도 저리 신기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아이들이 정작 보고 싶어하는건 팬티안일꺼라는 부끄러운 생각도 들고, 이런 순진한 아이들에게 이런짓을 해도 되는지 걱정도 조금 되었어요. 하지만 모든것을 상쇄하는건 팬티속을 투시할듯한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호기심에찬 눈망울이었어요. 지금 까지는 보여짐을 당한다는것에 대해 막연한 상상일뿐이었어요. 수많은 노출을 해왔지만 지금까지 실제로 보여짐을 당한적은 없었었거든요. 하지만 비록 초등학생들이지만 그 상 상에 대한 실현이 정말 저를 짜릿하게 했어요. 팬티속의 그곳에 힘이 들어가면서 움찔거 렸고요. 촉촉한 애액이 흘러나와 팬티에 스며드는 것을 느낄수 있었어요. 시험을 잘보기 위해 얼마전부터 했던것 처럼 시험보기전 매일 아침에 샤워하며 면도기로 정성껏 제모도 해두었기 때문에 아랫털도 잘 정리되어 있고, 방해할 누군가가 올 장소도 아니지만 누가 온다고 해도 금세 알아차리고 숨을수 있기도 했구요. 순진한 초등학생들이어서 내말도 잘 들을것 같아서 위험하지도 않고 안심이 되었어요. 불만이었던건 왜? 하필 오늘 야한 팬티를 입지 않고 이렇게 평범함 흰팬티를 입었을까 하는게 불만이라면 불만이었어요. 저는 한계단 아래에 놓았던 다리를 올려서 완전한 M자로 다리를 만들어서 앉았어요. 팬티가 가랑이에 착 달라붙어서 어렴풋이나마 그곳의 실루엣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있었어요. 또한 흥분에 의해 그곳에서 흘러나온 애액은 천천히 팬티를 물들이고 있었어요. 10여분의 말없는 시간이 흐르며 흥분의 분위기가 고조되었을때 얼핏 아래를 보자 엄지손가락크기의 만큼 팬티는 젖어있었어요. 다시 아이들을 바라보자 바지앞섭들이 살짝 올라가 있는게 세명 모두 내 팬티를 보고 단단해진것 같았어요. 저도 흥분도 어느정도 됐고 아이들의 흥분한 모습도 귀 여워보여서 더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어요. 아니 벌써 이곳으로 아이들을 데 려올때 부터 여건만 된다면 모두 보여줄 생각이었어요. 단지 언제 자연스럽게 보여주느냐가 가장 큰 문제였죠. 그리고 답답한 팬티도 얼릉 벗어버리고 싶기도 했어요. 머리속으로 아 이들이 내 핑크색의 속살을 본다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를 생각하면 더욱더 흥분이 되었어요.
"애들아 더 보고 싶니?"
아이들은 대답을 하지 않고 고개만 끄덕였어요. 이미 흥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제 질문에 반응을 하지 않았어도 이미 보여줄 생각이었어요. 전 일어나서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발목 아래로 한번에 쑤욱 내려서 벗어서 옆에다 놓고는 다시 가방위에 앉으면서 치마를 배에 까지 올리고 앉아서 다리를 M자로 자연스럽게 벌렸어요. 이윽고 아이들의 눈앞에 팬티속에 숨어있던 저의 그곳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보이게 되었어요. 짧게 잘 다듬어진 삼각형의 검고 윤기나는 음모 아래에 깨끗히 양옆의 외음부가 면도되어 있어서 음부는 숨을 곳조차 없이 그대로 모두 드러나 보였어요. 약간은 연한 갈색을 띄는 소음순안쪽이 살짝 벌어져서 촉촉히 젖은 핑크빛의 세상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있었어요. 전 거기서 만족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다리를 좀더 벌리면서 엉덩이 뒤로 손을 돌려서 음부의 양쪽을 잡고 좌우로 벌려서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덥혀있는 핑크의 안쪽을 완전히 보여줬어요. 살짝 숨어있던 안쪽의 젖은핑크빛의 살들이 입을 크게 벌리고 아이들에게 보여지기 시작했어요.. 그 짜 릿함에 저도 모르게 아래에 힘이 들어가면서 안에 고여있던 맑은 애액이 울컥하며 흘러내 려서 회음부를 타고 항문으로 따뜻한 물줄기가 흐르는게 느껴졌어요. 아이들은 신기한지 눈을 크게 뜨고 조금더 다가와서 자세히 보려고 하고 있었어요.
"신기하니?"
아이들은 이미 눈으론 저의 다리사이에 집중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답도 못하고 고개만 끄 떡일 뿐이었어요. 이런 호기심이 가득한 귀여운 눈을 한 순진한 아이들에게 어떻게 더 안 보여줄수가 있었겠어요. 저는 아이들에게 조금더 잘 볼수 있는 기회를 주었어요.
"한명씩 가까이 와서 봐도 되..."
그 말에 가장 키가 큰 리더격인 아이가 먼저 다가와서 얼굴을 다리사이에 가까이 대고는 부끄러운 그곳을 가까이서 보기 시작했어요. 누군가가 아주 가까이서 저의 부끄러운 곳을 관찰한다는건 정말 부끄러운 일이면서도 정말 짜릿한 느낌이었어요. 부끄러움과 쾌감의 양면의 동전은 이미 쾌감쪽으로 넘어가 버린지 오래되었어요. 아이의 시선이 닿는 그곳이 직접적으로 자극되어 지는 느낌이었어요. 간혹 아이의 콧바람이 그곳에 와 닿는것을 느끼 면서 너무나 흥분이 되었어요. 그 아이의 눈빛은 내 그곳 하나하나까지 눈에 담으려는듯 강렬한 눈빛으로 가랑이사이를 관찰했어요. 음모가 시작되는 부분에서 부터 시작해서 외 음부가 갈라지는곳을 지나 붉은 핑크색으로 톡 튀어나와 있는 진주로 집중되어졌다가 다시 그 아래쪽의 복잡한 핑크의 내음부로 들어가서 작게 숨어있는 요도와 흥분해서 살짝 입을 벌리고 있는 질구를 지나 양 옆의 외음부와 내음부의 경계인 살짝 갈색의 작은 살점까지 자세히 관찰하다가 눈을 떨어트려서 맑은 애액이 따라 흐르는 회음을 따라 흥분해서 작게 오물거리고 있는 항문까지 반복하듯이 훑었어요. 저는 그 아이의 눈빛에 더욱더 흥분되어서 더 많이 보여주기 위해 다리도 더 좌우로 벌리며 몸도 뒤로 살짝 더 눕고는 양손으로는 외음부를 좌우로 더 벌려서 안쪽의 부끄러운 젖은 핑크의 세상을 더 보여줬어요. 너무 흥 분이되서 손가락으로 마구 자위를 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부끄럽기도 하고 아직 거기까지는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망설이고 있었어요. 하지만 첫번째 아이가 5분정도 계속 그곳을 관찰하자 흥분도는 더욱더 올라가서 자위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더 간절해졌어요.
첫번째 아이가 관찰을 마치고 두번째로 평범한 몸매에 눈이 작은 아이가 다시 얼굴을 다 리사이에 들이밀고 제 그곳을 관찰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자위에 대한 생각을 참지 못하고 손가락 하나로 슬쩍 슬쩍 스치듯이 클리토리스를 문질러서 자위에 대한 강한욕구를 달랬 어요. 하지만 이미 흥분할데로 흥분되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살짝 손가락 하나로 스치 는것 만으로도 너무나 자극스러워서 온몸이 찌릿찌릿하면서 그 쾌감이 온몸으로 퍼져서 본능적으로 손가락이 점점더 강하게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했어요. 이러면 안된다는 의지가 쾌감의 본능에 의해 서서히 무너지고 있었어요. 두번째 아이도 그 작은 눈으로 처음 보는 신기한 세상을 기억속에 깊숙히 담기 위해서 온신경을 눈에 집중해서 뚫어져라 저의 다리사이를 구석구석 관찰했어요. 클리토리스에 손가락이 스칠때 마다 질구와 항문이 움 찔거리면서 맑은 애액을 토해냈어요. 두번째 아이도 5~6분간 관찰한후 아쉬워하며 다음 아이에게 자리를 양보했어요.
세번째 아이는 가장 몸집이 작으면서 하얗고 곱상하게 생긴 아이였어요. 그 아이의 순진한 눈이 제 그곳을 관찰하기 시작하자 저는 이제 거의 채념하는 심정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지작 거리면서 자극하고 있었어요.
'그래 보져주자. 여기까지 보여줬는데 더 못보여 줄께 뭐있어?'
하는 마음이 이젠 이성의 위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었어요. 하지만 세번째 아이의 관찰을 막고 싶은 마음은 없었어요. 그래서 최소한으로 클리토리스만으로 양손의 검지를 이용해서 리드미컬하게 자극하기 시작했어요. 온몸은 벌써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서 열기가 느껴질 정도였어요. 그렇게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있는데 세번째 아이가 이 성스러운 조용하고 은밀한 분위기를 깨듯이 저에게 질문을 해왔어요.
"누나 오줌은 어디서 나와요?"
그 귀여운 질문을 그렇다고 기분나쁘지는 않았다. 충실히 관찰을 했으니 물어보고 싶은것도 있었겠지 하는 생각에 저는 친절하게 손가락으로 가르치면서 대답해줬어요.
"요기 아래에 작은 구멍 보이지? 여자들은 거기서 오줌이 나와."
"그렇구나. 그러면 이 아래 구멍은 뭐예요?"
그 아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또 다시 질문을 했어요. 저는 아래의 구멍을 살짝 더 벌려서 보여주면서 대답해 줬어요.
"여기는 남자랑 여자랑 섹스할때 자지를 넣는곳이야."
"아아.... "
그 아이는 다시 고개를 끄덕이며 뭔가 알았다는 눈빛을 보내며 다시 질문을 이어갔어요.
"누가 그럼 누나가 아까 위에 만지던데는 뭐예요."
아마도 자기가 관찰하는데 내가 만지고 있어서 신경이 쓰였었나봐요. 그래서 더욱더 친절 하게 대답해줬어요.
"여기는 여자가 만지면 가장 기분이 좋은 클리토리스라는 데야. 누나가 너희들이 보는게 너 무 기분이 좋아서 막 여기를 만지고 있었어...."
"우리가 보면 기분이 좋아요?"
"응... 너희들이 봐주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 그러니까 잘 봐줘?"
"네에.."
아마도 아이는 제 말을 깊게 이해 하지는 못했을꺼예요. 그냥 단순히 지금 봐도 되는구나 라는 정도로 이해했을꺼라고 생각해요. 세번째 아이의 관찰이 끝나자 세아이들은 옹기종기 제 다리아래에 모여앉아서 저의 가랑이사이를 구경하기 시작했어요. 저의 손은 자연스럽게 움직여서 이미 애액으로 젖은 손가락 두개를 몸속으로 밀어넣고 자위를 시작했어요. 아이 들은 내가 성스러운 행동을 한다는걸 알았는지 아무말 없이 제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를 구경하고 있었어요. 이미 흥분할데로 흥분되어 있고 절정을 즐기기에 준비될데로 준비되어 있었던 몸인지라 절정으로 오르는건 금방이었어요. 손가락과 애액이 질구안에서 마찰되어 지면서 거품이 만들어지고 안쪽에서도 움찔하면서 흘러나온 허연 애액이 손가락사이를 비 집고 흘러내려서 항문위를 지나갔어요. 또한 질과 손가락사이의 질컥한 애액이 만들어 내는 질퍽거리는 음란한 소리와 목구멍 깊숙히서 저도 모르게 흘러나오는 조용한 헐떡이는 신 음소리는 계단에 울려퍼지며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었어요. 손가락의 속도가 절정과 함께 빨라지면서 음수도 허벅지와 사방으로 튀기 시작했어요. 일순간 눈을 감고 절정의 쾌감에 모든것을 맞기고 아이들이 보고 있다는걸 잊은채 손가락 세개가 몸속으로 빠르게 들락날락 거리면서 귀가 멍해지면서 세상의 꼭대기에 오른듯한 느낌에 한동안 빠져버려서 계단 바닥에 누워서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날아오르고 있었어요.
혼자 자위할때 보다, 혼자 은밀히 노출?때 보다. 혼자 노출하다가 자위할때 보다. 그 어 느때 보다 커다란 쾌감이 온몸을 휘감았어요. 누군가에게 보여지면서 자위하는건 더욱더 기분좋은것이었구나 하는 또 다른 깨달음과 함께 절정의 긴 순간순간들을 계속 즐겼어요.
혼자 즐겨서 아이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었어요. 여느때 보다 세배는 더 길게 절 정의 완만한 곡선을 느끼면서 숨을 천천히 고르고 있었어요.아이들도 말은 안했지만 누나가 혼자 기분좋은일을 했다는건 알고 있었던것 같아요. 누구하나 정적을 깨지 않고 조용히 저를 끝까지 관찰해줬거든요. 쾌감이 서서히 물러나자 저는 몸속에 있던 젖은 손가락을 빼내서 손가락과 손에 뭍어있는 저의 애액을 자연스레 깨끗하게 빨아먹었어요. 그리고 다시 손을 뻗어서 보지 주위와 항문쪽으로 흘러내렸던 애액들도 손가락에 뭍여서 핥아먹었어요.
애액들을 다 핥아먹고는 가방에서 물티슈를 꺼내서 손과 다리사이를 깨끗하게 닦았어요.
아이들은 그 모습 하나하나까지 지루하게 생각하지 않고 구경하고 있었어요. 저는 허벅지에 튄 애액들을 닦아내면서 다정하게 입을 열었어요.
"잘봤니? 재미있었어?"
아이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조용히 대답해줬어요. 아이들도 흥분했는지 볼이 붉게 물들어 있었던것 같았어요. 깨끗히 가랑이사이까지 물티슈로 여러번 닦아낸 다음 사용한 티슈를 한곳에 모아 놓고 옆에 벗어놓았던 팬티와 물티슈를 가방에 그대로 집어 넣고도 계속 가 랑이를 벌리고 아이들에게 계속 보여주고 있었어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두눈은 아직도 호기심이 덜 채워진듯 보였어요.
"또 보고 싶니?"
저의 질문에 아이들이 고개를 끄덕였어요. 저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친절한 목소리로 말 했어요.
"너희들이 여기서 누나랑 있었던일 비밀로 해주면 다음주에도 여기와서 또 보여줄께.
어때?"
아이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어요.
"꼭 비밀로 할께요.정말요"
"그래? 고마워. 그럼 다음주에 같은시간에 놀이터에서 기다려 또 보여줄께. 약속지켜야해!"
"네에..."
저는 아이들 한명한명과 손가락을 걸고 약속을 했어요. 그리고 전 다리가 풀려서 좀더 앉 아있어야 해서 아이들과 헤어지기 전에 다시한번 아이들에게 돌아가면서 자위를 해서 충 혈됐지만 제 보지를 구경시켜줬어요. 아이들과는 아파트 현관에서 헤어졌구요. 노팬티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다시흥분되서 뒷자리에 앉아서 치마를 엉덩이까지 올리고 살짝 창문을 열어 시원한 가을 바람을 흥분해서 축축하게 젖은 가랑이 사이에 맞으며 잠깐 자위를 했 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