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런데 넌 지금 저 암캐년에게 어떻게 굴었지? 마치 주인인마냥 보지를 햩으라고 했지. 오나홀 주제에. 도무지 용서할 수가 없어. 어떻게 할까."
"처벌해주세요"
"말로만?"
"어기있습니다. 이 음탕한 암캐를 마음껏 처벌해 주십시오"
난 흡족한 마음이 들었다. 저 깐깐한 이주희는 날 우러러-그것이 경애일 수도 아니면 혐오일 수도 있지만-보고 있었다. 그것이 바로 세번째 작전이었다. 그녀의 가치관을 부순 다음 날 우러르게 보는 것. 그러지 않으면 그저 좋으면 섹프, 아니면 성적 약탈밖에 되지않는다. 난 위대한 인물로써 그녀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으로 해야한다.
난 회초리를 들며 즐거운 마음을 숨기며 말했다.
"준비는 됐냐?"
그리곤 난 개처럼 엎드려 있는 델레나의 몸뚱아리에 회초리를 내려쳤다. 델레나는 신음을 했다.
"아-"
"이년이 아직 정신을 못차렸구만"
난 좀더 크게 휘두르며 외쳤다. 회초리를 때린다고 해도 그저 플레이의 일종이다. 절때 피가 나오지 않고 살결만 때려 부풀어 오르게 할뿐이다.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 데 있는 데 절때 벼를 때리면 안됀다. 살을 때려야지. 살결은 연약하지만 부러지는 않는다. 델레나의 음부에서 홍수처럼 애액이 나왔다. 난 델레나의 귀에 속삮였다.
"여째 너 지금 즐기는 것 같다?"
"산통깨지게 왜이래요. 어서 하기나 해요"
"에잇-! 이년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군아!"
"아-앙-"
결국 처벌은 매가 부러지고 나서야 끝이 났다. 헉헉거리며 숨을 몰아쉬는 가운데 엎어진 델레나의 둔부가 보였다. 보기에도 안쓰럽게 온몸이 매질도 새빨게 졌지만 음부에서는 여전히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빌어먹을 놈의 델레나. 저년은 분명히 오나홀을 추가한다는 핑계로 분명 즐기고 있는게 분명해. 델레나의 얼굴에 떠오르는 묘한 열락에 나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그리곤 가장 중요한 이주희의 상태를 봤다. 집주인은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새파란 얼굴을 한채 날 쳐다봤다. 공포에 질린 얼굴이었다. 평소 히스테릭하거나 아니면 무표정한 얼굴이었던 그녀가 이런 얼굴을 한다는 것에서 난 작전이 먹혀들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난 델레나의 배를 걷어차-는 시늉-며 혀를 내밀며 말했다.
"핥아"
마치 개가 주인의 부름을 받은 것처럼 델레나는 내 혀를 마구잡이로 핥았다. 이성이란 없고 무조건적인 복종만이 존재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러면서도 이주희에게는 도발하듯 눈을 흝겨보며 열심히 혀를 문대고 있었다. 난 만족하며 짧게 말했다.
"벗겨"
델레나는 그 말만 원했다는 듯 내 바지춤에 손을 가져갔다. 의미심장만 웃음을 띄면서 델레나는 내 바지를 벗겼다. 그러자 발기된 20cm의 거묵틱틱한 것이 델레나의 볼을 쳤다.
"카악- ♥ 주인님의 자지. 이 세상어디에도 이렇게 큰 자지는 없을 거야. 안그래?"
이주희는 그말에 흠짓 놀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내 절대적이고 위대한 소울을 보고 정신이 빠졌나 보다. 델레나는 후훗거리더니 두손을 모아 기도하듯 외쳤다.
"자지, 잘먹겠습니다."
델레나는 식사를 하듯이 말하더니 자지를 물고 우울거렸다. 그런 그녀를 보며 난 그녀를 조롱하듯 물었다.
"맛있냐"
"네에, 주인님. 그렇게 크고 멋진 자지는 처음봤어요. 냄새도 심하고 치루가 있어서 더 좋아요. 매일 이것만 먹고 살래요."
자지 자지 그러곤 델레나는 목구멍까지 자지를 집어넣다. 아르페치오이다. 델레나는 고양이처럼 내 눈을 처다보면서 진공펠라를 했고 난 여유로운 자세로 이진희를 관찰했다. 성에 대한 결벽증이 있는 그녀는 델레나가 저렇게 기쁜듯 얼굴을 망가-진공펠라는 쾌감은 주되 보기는 좋지 않다.
-를 하는 모습에 충격을 받은 듯 보였다. 입을 헤 벌린체 델레나를 보는 그녀의 얼굴에는 평소의 이지는 없었다. 자신도 모르게 가슴을 매만지는 모습을 보며 난 델레나의 펠라를 멈추게 했다.
"왜, 왜요 주인님"
"이 정액받이야. 니 보지나 닥치고 대라"
델레나는 어리둥절했지만 이진희의 모습을 보고 이해했다는 듯 작게 웃었다. 이진희는 가슴뿐만 아니라 자신의 치마속 고간에 손을 갖다대고 있던 것이다.
"들어갑니다~ ★"
나는 눕고 델레나가 올라갔다. 엄청난 크기의 남성이 발기하면서 델레나는 호기심 반 두려움 반인 표정으로 자지에 올타려 햇다. 자지는 한번에 꽃혔다.
"자지이~ ♥ 주인님의 엄청난 자지가 들어왔어. 어,엄청나. 자, 자지가 하, 한번에 자궁에. 찔러어~ ♥"
델레나는 자신도 모르게 쾌감에 허덕였다. 난 이진희를 관찰했다. 이진희는 이제 완전히 쾌감에 빠져든듯 섹스하는 모습을 보며 가슴과 고간을 주물럭 거렸다. 난 최대한 빠르게 섹스를 끝맞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오래하면 약의 효능이 떨어지고 나중에 그저 자신도 모르게 흥분했다고 핑계를 댈수 있으니. 난 최대한 델레나의 성대감을 공략했다.
"자,자지~ 이거 엄청- 자,잠깐만요, 주인님. 지금무슨짓이예요. 거, 거긴 안돼는 데. 아, 안돼~ ♥"
.. 미안하다 델레나. 나중에 니가 하고 싶었다는 플레이는 전부 해주겠으니 지금은 참아라. 델레나는 눈을 뒤집고 혀를 내밀은 전형적인 실신의 모습을 한채 기절햇다. 콧물과 침이 품위없이 비져나온 것을 보며 세상에는 자궁경부에 성감대가 있을 수 있군아 라고 생각했다.
난 고개를 돌려 이진희를 봤다. 이진희는 흠짓 놀라 고개를 돌렸다. 마치 포식자를 만남 초식동물 같군. 이제 관계는 역전되었다. 난 비릿하게 웃으며 이진희에게 나가갔다.
나는 비릿하게 웃으며 이주희에게 다가갔다.
"발정이 났나?"
난 분명 S인게 틀림없어. 이주희의 공포에 질린 얼굴을 보며 그 동안 받았던 모멸감이 씻겨가는 게 느껴졌다. 이주희의 이지적인 얼굴에 무슨 개소리냐는 반항감은 공포에 묻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난 짐짓 위엄을 떨며 암캐년에게 나의 위대함을 심으며 노력했다.
"당연한 일이다. 저런 것을 보고 발정하지 않을 사람은 없지 당연한 일이다."
-반은 거짓말이지만. 만약 보통여자가 저것-눈물, 콧물을 다 뺀채 개구리처럼 뻣어 있는 모습-을 보면 공포에 질리거나 혹은 기절하겠지. 하지만 난 뻔뻔하게도 이 위원장 집주인에게 발정났나고 묻고 있었다.
"까,까불지 마"
이주희는 최대한의 용기를 내여 외쳤다. 공포에 질린 얼굴이긴 하지만 이 외침은 어느 정도 자신감은 찾을 수 있게 되었다.
"너희들은 미,미쳤어. 저 여자도 마찮가지고 너도 그래! 어떻게 저런식으로 사람을 다룰 수 있지? 이 변태들! 너희들을 시, 신고할거야. 그,그리고 너,넌 계약해지야!"
슬프게도 평소의 위압감은 없었다. 단지 이곳에는 그저 포식자 앞에서 헛된 방항을 하는 어린 양 한마리가 있을 뿐. 난 어린애가 위협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연극적인 태도로 무섭다는 듯 말했다.
"아아 그러면 안됍니다. 그렇게 되면 저는 잘곳도 없다고요. 여기만큼 싼곳도 없다고요. 제발 봐주세요. 어떻게 하지?"
이주희는 내가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을 놀리고 있다는 사실에 분개했다. 하지만 여전히 델레나의 모습이 떠올랐는 지 움직일 수 없었다. 난 고심을 하는 척을 하나가 깨달았다는 듯 손에 주먹을 내리쳤다.
"강간이나 해야겠다~☆"
이주희는 얼어붙은 그대로 나에게 덮쳐졌다. 가쁜 호흡은 뜨거웠고 희미하게 비누냄새가 났다. 과연. 이주희는 반항을 할 생각을 못했다. 대신 공포로 질린 목소리로 외쳤다.
"자,잠깐만 지금 가,강간을 한다고 했어? 그게 얼마나 큰 잘못인줄 알아?"
"하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두면 경찰을 부를 기세고 그렇게 되면 우리집은 사라지 잖아~ 그러니 입을 막아야지. 너랑 강간을 해서 변태로 만들테다~☆"
"야이 변태놈아~!"
이런 너무 놀렸나? 난 이주희가 아둥바둥거리는 것을 느끼면서 약간 계획을 수정했다. 마치 연인들이 사랑을 속싹이듯 귀에 입을 가져갔다.
"너 지금 보지 젖었지?"
이주희는 지금 나한테 연인처럼 꺼안아져 있는 상태에 놀라 아무런 행동을 못했다. 발정제의 영향인지 얼굴이 붉어졌다.
"나, 난 아니-"
"거짓말 마. 너 지금 젖었잖아. 눅눅하다 못해 홍수잖아. 넌 지금 발정난 거야"
"아,아니야 난 절때 너 같은 놈때문에"
"그럼 왜 보지를 매만지는 건데"
결정타를 날렸다. 이주희는 자신의 사타구니를 내려다 보곤 비명을 지를 듯한 얼굴이 되었다. 자신도 모르게 스커트 안에 있는 고간을 만지고 있던 것이다. 난 계속 속삭엿다.
"사람들은 욕망이 나쁜거라고 만 하지. 거짓말이야. 욕망은 언제나 위대해. 우리 인류가 어떻게 발전했는 지 알아? 욕망했기 때문이다. 좀더 편안한 삶을 원하고 좀더 행복한 삶을 원했기 때문이지 욕망하는 게 왜 나빠? 저년을 봐. 저렇게 실신을 했는 데도 행복해 보이지 않아? 저 여자는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자신의 행복을 찾았어. 저 모습을 보면 느끼는 게 없어?"
금단의 비밀을 알려주는 악마. 전에도 말했지만 난 악마와 꽤나 가까운 사이인가보다. 이주희는 홀린 듯 내 목소리를 듣고 있었다.
"욕망은 저열해. 남들이 불행해지는 만큼 자신은 행복하길 바라지. 하지만 우린 달라. 그저 남을 희생시켜 욕망을 충족시키는 머저리들과는 다르다고. 우리는 우리를 소비하고 생산하고 판매하지. 상호보완적으로 우리는 자신의 행복을 찾고 있어. 그런데 넌 지금 뭐지? 자신의 기본적인 욕구마저 충족 못한채 수음이나 하는 넌? 모든 여자는 보지야. 그저 욕망에 충실하다고 이제 널 놓을 때가 되지 않았나? "
"나,난..."
"난 니 남편과 달라"
그 순간 이주희의 얼굴에서 무엇인가가 빠져나오는 것을 느꼈다. 난 그 기회를 놓치진 않았다.
"남편이 바람을 폈다고 했지? 그러다가 죽었고. 그때문에 욕망을 숨기는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욕망이 사라지진 않아. 넌 암캐야. 자신의 욕망에 헐떡이는 암캐라고. 너의 욕구를 채워라. 내가 도와주지."
이주희는 홀린 듯 내말을 중얼거렸다. 얼굴은 붉게 타오르고 있었다. 성격과 어울리지 않게 동안인 그녀의 얼굴은 수많은 혼란과 번민으로 가득차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욕망을 채워라.."
"그래! 그 썩을 놈이 그랬듯이! 넌 그저 보지일 뿐이야! 아니 욕망을 터트린 넌 자유로운 영혼이야! 널 오나홀로 만들어주지!"
"오나홀.."
"그렇다! 넌 자신의 욕구에 따라 마음대로 벌리고 자지를 핥는 오나홀이 되게 하지. 걸레가 아니다. 넌 그저 남들이 원하면 오나홀이 되는 거야. 자유롭고 누구보다 아름다운 오나홀!"
"오나홀"
"내가 만들어 주지. 그러니 넌 잠잣코 따라오면 된다. 알겠나?"
이주희의 얼굴에서 망설임이 사라졌다. 그리고 그곳에는 강한 의지가 나타났다. 그녀는 결심했다는 듯 보였다.
"알겠습니다."
이주희는 당당하게 선언했다.
"절 당신의 오나홀로 만들어주세요 . 그러니 제 모든것을 바치겠습니다."
망집이 깨지고 거기엔 욕망이 채우고 있었다. 난 당호하게 말했다.
"옷 벗어"
이주희는 순간 망설이기 시작했다가 이내 포기하며 말했다. 뒤돌아 주세요. 델레나와 달리 이주희는 아직 완전히 조교가 되지는 않았다. 거의 세뇌 비슷하게 윽박을 질러 마음을 돌려놓는 데 성공했지만 언제 변할 지 모른다. 난 뒤를 돌아 이주희의 결심을 흔들리지 않게 했다. 뒤를 돌아보지 델레나는 아직 거품을 물고 기절해 있었다. 저러다가 감기 걸리텐데 같은 생각을 하며 난 여유롭게 생각을 했다. 그때 이주희가 조용히 날 불렀다. 난 고개를 돌려 이주희를 봤다. 과연. 난 왜 그렇게 델레나가 이주희에 집착했는 지 알게 되었다.
이주희는 보기 드문 거유였다. 커다랗고 복스런 유방이 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었다. 매끈한 피부에 커다란 유방, 매끄러운 바디라인이 그녀의 희소성을 더하고 있었다. 게다가 이주희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동안이었다. 동그랗고 복된 얼굴이 그녀를 어려보이게 한 것이다. 또한 세심하게 머리를 한데 묶어올린 모습이 꽤나 아름다워 보였다. 이주희는 부끄러워 했지만 난 당당하게 다가가 그녀의 유두를 입에 물었다. 그녀는 감짝 놀랬다가 내 애무에 흥분을 하며 몸을 마꼈다.
한참을 애무하던 나는 궁굼해 진것을 물어싿.
"몇컵이야?"
"D, D컵입니다."
어떤 남자가 그녀를 두고 바람을 핀것 일까? 난 그 남자를 동정하면서 유두를 애무했다.
속설로 거유는 가슴이 약하다는 말이 있다. 이주희 또한 거유로써 가슴이 약하였다. 내 화려한 테크닉에 점차 녹아 들면서 이주희는 주저 앉을 것 같다는 표정을 지었다. 난 가슴을 주물르기고 하고 핥기도 하며 이주희를 농락했고 이주희는 점차 얼굴의 표정이 애원하듯 변했다. 난 유방라인을 따라 쇄골을 지나 목을 핱고 빰을 통해 귀까지 왔다. 그리고 난 속삭였다.
"누워"
가만히 밀어 붙히니 이주희는 조용히 넘어갔다. 숨이 가빠오고 보지는 완전히 홍수다 못해 한강을 이루었다. 얼굴을 타오르다 못해 익어버렸다. 난 보지를 만지작 거리며 마지막 클라이막스가 왔음을 체감했다. 난 조용히 속삮였다.
"넌 이제부터 모든 것을 잊어"
이주희는 붉어진 얼굴로 끄떡였다. 더 이상 이주희는 없었다. 그저 암캐에 불과할뿐. 조심스럽게 언어선택을 했다.
"더 이상의 너라는 주체는 없다. 넌 그저 암캐고 쾌락에 몸을 판 매춘부이자 내 빈노예다. 아니, 오나홀이다. 넌 내가 원하면 몸을 섞어야 하고 내가하는 말에는 절대적으로 복종해야 한다."
평소의 이주희라면 이 말에 반발을 했겠지만 작게 고개를 끄덕일뿐 아무런 반항도 하지 않았다. 평생 동안을 가지고 산 가치관의 탑은 이렇게 무너져 내렸다. 그렇다면 이제-
"암캐의 시간이다"
조용히 내밀어진 붉은 살덩어리를 이주희는 조심스레 삼켰다. 고깃덩어리가 혀를 유린하며 입안을 채우는 동안에도 이주희는 가만히 쾌감을 탐했다. 그러면서도 다리는 내 허리를 감싸안았다. 아래에 있는 거대한 육은 이주희 안으로 점점 파고 들고 있었다.
"으음"
난 조용히 이주희의 내면을 맛보면서 생각했다. 델레나는 서큐버스이다. 반면 이주희는 인간여성이다. 델레나는 괜찮았지만 이주희는 어떻게 될지는 몰랐다. 최소한 내 20cm의 말뚝의 위력은 내가 너무나 잘알고 있었으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얖고 잛은 섹스를 하기에는 나의 성욕면에서 문제가 된다. 그렇기에 이런 느리고 깊은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주희는 느끼지 못하겠지만 마약의 효능에는 발정외에도 다른 효과가 있다. 그것은 섹스에 익숙해지고 이내 그것에 빠져들게 한다는 것. 또한 델레나의 비술-역시 서큐버스다-로 이주희의 몸이 강화가 되었다. 어떤 의미냐면 점점 섹스에 익숙해지면 델레나처럼 전력을 다해도 나중에는 괜찮다는 의미다.
그렇지만 처음에는 익숙해 질 필요가 있다. 델레나의 비술은 자극에 따라 강화정도가 정해지니까. 한번에 하면 찢어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