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머니
분류 근친상간 (36부 ) 작성일 2006.12.22 (02:46:28) 추천 61 조회 14688
온라인으로 즐기는 오리지날 바다이야기 3.0
36- 부 폭풍전야(暴風前夜)
- … !!?? –
- … !!?? –
엄마는 아까부터 내 품에 안겨서 주무시는 것도 아닌데… 그저 쌕 쌕 가쁜 숨만 몰아쉬고 있으신 거야 …
너무나 주위가 조용하고 또 엄마가 무슨 말을 나한테 할 것 같다는 느낌도 들어서…
나도 엄마한테 무언가 말을 걸기도 무엇해서 그냥 잠자코 엄마가 무슨 말씀을 하시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거야…
나는 엄마가 얼굴을 내 가슴에 묻고 있는 대로 엄마의 뒷머리만을 내 손가락을 쫘-악 펴서 마치 빗질을 해주듯이 쓸어가며 어루만지며 잠자코 있을 뿐인 거지… !!??
옛날부터 내가 엄마의 품에 안길 때에는 언제나 내가 엄마의 가슴에 내 얼굴을 묻고 엄마의 몸에서 나오는 엄마특유의 젖 냄새를 맡아오고 있는 것이 내 오랜 습관이었었는데… !?
아니… !!
이곳에 잡혀오고 난 뒤부터는 엄마의 젖 냄새가 아니라 엄마특유의 색정감이 섞인 살 냄새로 변하긴 했지만… !!??
엄마를 나만의 여자로 보기 시작한 다음부터는 엄마의 젖 냄새가 아니라 여자의 색정 냄새로 바뀌었던 것이지…
어쨌든… 내가 엄마의 품속에 안겨 있는 것이 정상이었었는데… !!??
이 동굴에 들어와서부터… 아니… !!??
지난 며칠 전… 그러니까 그날… !! 햇볕이 쨍쨍 우리 굴속을 비춰주던 날…
내가 엄마의 국화꽃 잎에 내 혀로 키-쓰를 해주던 날 이후부터는 내가 엄마의 품에 안기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내 가슴에 안겨서 잠을 자게 된 거야… !!
원래… 아니 지금도 나는 엄마의 귀밑정도밖에 닿지 않을 정도로 내 키가 작았어…
그러기 때문에 언제나 엄마가 나를 안아 줄 때에는 내 몸이 엄마의 품속에 폭 안겨버리기 때문에 저 빨치산 놈들도 나를 아주 어린아이로 취급을 해오던 터였던 거지…
그래서 아직까지 지금 이렇게 살아 있기는 하지만… !?
그래 왔었는데… 어쩌다 보니까… !!??
아니 그날 엄마가 내 앞에서 나체(裸體)가되어서 열정에 오르고 난 뒤…
우리가 잠을 자려고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엄마가 내 품에 안겨서 자고 있는 사실을 발견 한거야… !!
아니… 지금 바로 그런 사실을 알아차리게 된 거야… !!??
나도 놀라기는 했지만… 어쨌든 기분은 무척이나 좋았어…
엄마가 내쉬는 숨의 뜨거운 김(濕氣)속에 엄마의 생체적(生體的)인 내부의 기운(氣運)이 한껏 뿜어지며 내 가슴을 뜨겁게 적셔주고 있는 가운데…
나는 엄마의 머릿-냄새를 코로 깊이 들여 마셔가며 다시 끓어오르려는 관능(官能)의 자극을 간신히 참고 있는 거야…
오늘도 암자안의 빨치산 놈들은 몽땅 떼를 지어서 산을 내려간 모양이야…
이상하게 오늘 따라 유난히 암자 전체가 조용한 것 같았어… !!??
평상 시 같으면 해가 동산에 떠오르고 동굴 안이 훤해질 때쯤이면 우리가 숨어있는 동굴 벽 저쪽에 있는 취사장(炊事場)에서 밥 당번 빨치산들이 밥을 하거나 불을 때면서 두런두런 지꺼리거나 콧노래 등을 흥얼거리는 시끄러운 소리가 희미하게나마 들리곤 했는데…
오늘따라 전혀 그런 소리도 들리지 않고 암자 전체가 조용하기만 한거야…
마치 폭풍전야의 고요함처럼… !!??
우리들에게는 이렇게 밖이 조용한 때가 가장 마음 놓고 우리들이 할 일을 할 수 있는 행복한 때인 것이지… !!
엄마와 나는 그런 조용함을 이용하여 밖으로 나와서 흐르는 맑은 물에다 세수도 하고 굴 안에서 웅크리고 있던 사지를 쭉쭉 펴가며 맨손체조도 했어…
나는 다시 놈들의 취사장인 부엌 쪽으로 기웃거리며 또 먹을 것이 없나하고 살금 거리고 있기도 했었고… !!
엄마도 유난히 즐거우신 모양이었어…
내가 취사장을 기웃거리는 그동안 엄마는 세수는 물론 얕은 물에 하반신을 담그시며 정갈하게 몸을 닦으시는 모양이셨어…
그날따라 날씨도 영상의 온도로 올라 간 것처럼 포근하기 짝이 없는 거야…
그러다가 다시 언제나처럼 우리들은 굴 안으로 들어왔어…
내가 훔쳐온 놈들이 먹다 남은 음식으로 요기까지 끝이 난 거야…
다시 엄마는 눈을 감고 염불을 읊조리고 계시는 중이시고… 나도 엄마의 등 뒤에 앉아서 뜻도 모르는 천수경(千手經)을 외우고 있었던 거지… !!
- …… !!?? –
분명히 엄마는 나한테 무슨 말인가를 하시려고 하는 거야…
그러나 도저히 말이 나오질 않아서 망설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거야…
내 가슴에다 묻고 있는 엄마의 얼굴의 느낌으로 보아 나는 그렇게 직감 하고 있는 거야…
- 저어… 꾸 꾼-짱… ?? 마 말이야… !? 나 오늘은 뒷물도 깨끗이 했는데… ?? –
- …… !!?? –
엄마는 무슨 말씀인가를 할 듯 할 듯 하시면서도 얼른 말을 못하시고 내 가슴속으로 더욱 깊이 파고들기 만 하는 거야… !!
그리고는 엉뚱한『뒷물』이야기를 하시는 거야… ??
- …… !!?? –
나도 엄마가 무슨 뜻으로 뒷물 말씀을 하시는지 몰라서 그저 엄마의 뒷머리만 더욱 힘을 주며 안고 있는 것이지… !!
엄마의 입에서 내뿜어대는 입김이 더욱 뜨겁다고 느끼면서… !!
- 저어… 꾼-짱… !! 왜 요새는… ?? 이 엄마의 또 똥-꼬를… 안 빨아주지… ?? –
거의 들릴 듯 말듯… 너무나 작은 소리로 속삭이시듯…
엄마는 얼굴을 더욱 깊이깊이 내 가슴속에다 묻어가고 있었어… !!??
- … … !!?? –
나는 처음에는 엄마가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알아듣질 못했었어…… !!??
- 아니 무슨 말을 하는거야…… ?? 엄마…… ?? –
- 아 아니야… !! 아 아무것도… !! –
- 아니야 라니… ?? 뭐가 아니야 야… 엄마… ?? 엄마 똥-꼬 라니… ?? …… ?? 아니… 그 그럼… ?? 저 정말로… 어 엄마 똥-꼬를… ?? –
- 그 그래… !! 이 멍청아… !! 한번 엄마를 그렇게… 달궈 놓고… 왜… ?? 요새는 한번도… 엄마 똥-꼬에다 뽀뽀를 안 해주고… ?? –
- 하 하지만… ?? 나… 나는 엄마가 똥-꼬를 핥고 빠는 것은 싫어하는 줄 알고… !!?? 그래서… 엄마 보…보지에다만… !! –
- 아 아이… 얘는… ?? 이 엄마는… 모든 것을 다… !! 우리 꾼-짱한테다 주었잖아… ?? 그 그러니까… 또 똥-꼬도 좀… !!?? –
- 그 그래… ?? 어 엄마… !!?? 나… 나도… !!?? 사 사실은… ?? 어 엄마의 똥-꼬가… 너무 너무 좋아… !! –
마주 보며 서로가 끌어안고 누워서 이야기를 하는 동안 내 하초의『거대』는 다시 한 번 맹렬하게 팽창되며 엄마의 벌거벗은『뱃-꼽』을 후벼 파기 시작 하는 거야…
엄마의『똥-꼬』…… !!
감히 불경스러워서 입에 올릴 수도 없는 그 황홀하고도 음란한 단어… !!
그 말만 들어도 나는 밑둥치로부터 맹렬하게 끓어오르는 관능의 자극 때문에 숨조차 쉴 수가 없었어… !!
언제 부터인지… ??
나는 엄마의 발이나 발가락… 그리고 땀에 절어있는 발가락사이의 땟-국물이 촉촉한 야들야들 하도록 약하디 약한 살갗(皮膚)들과…
그리고 특히 엄마의『똥-꼬』구멍 속… 깊은 곳에 늘어 붙어있는 찐득찐득 한 그 이『물질(異物質)』(?)을 생각만 하면 내 온 몸이 저리도록 진저리가 나며… 마비가 될 정도로 흥분(興奮)이 되는 거였어.
사실 그 깊은 곳에 늘어붙어 있는 이물질(異物質)은 보통 웬만한 사람은 아무리 좋아한다고 해도 혓-끝으로 음미해 볼 수가 없는 거야…
그러나 요행스럽게도 내 혓-바닥은 그 길이가 남 유달리 길고… 또 내 혓-바닥을 똥그랗게 말아서 힘을 주며 내 밀면 무슨 쇠꼬챙이처럼 단단하게 말리면서 강한 힘이 들어가서 웬만하게 깊은 곳까지라도 닿을 수가 있을 만큼 길게 뻗어지는 거야… !!
아마도 며칠 전… 그 햇-볕이 굴 안을 내려 비춰지던 그날… !!
엄마는 말씀으로는 내가 부정을 탄다고 하시면서 꺼려하시는 듯 했지만… !!??
내 혓-바닥이 마구 찔러대던 그 감촉을 엄마는 잊을 수가 없을 정도로 강하게 느끼셨던 모양이었어… !!??
어쩐지… !!?? 그날… 엄마는 얼굴에서 진땀이 날 정도로 이를 악물고 신음소리를 참으시는 것 같더라니… !!
나는 엄마가 너무나 싫어 하시면서도 내가 하도 떼를 쓰니까 억지로 참고 있는 줄로만 알고 있었던 거야… !!
그러나… 그러나… 말이야… !!??
바로 그 곳이 소위 말하는…
아마도 엄마는 바로 그『국화꽃잎』과 그 구멍 속에… 제 2 의『성감대(性感帶)』가 있는 모양이었어… !!??
불감청(不敢請)이언정 고소원(固所願)이올시다… !! 라는 말이 있잖아… ??
내가 감히 원하고 싶지만 엄마가 화를 내실까봐… 나는 감히 말도 못끄내고 있었는데…
엄마가 먼저… ??
바로 내가 바라고 고소원 하던 행동을 해 달라고 하는것이 아닌가… !!??
이게 꿈이란 말인가 생시란 말인가… !!??
엄마는 사실 너무나 부끄럽고… 쑥스러워서 말로 그런 바램을 표현하지 못하시고 있었던 모양이야… !!
- …… !!?? –
나는 끌어안고 있던 엄마의 머리통을 밀어내고… 조용히 몸을 일으켜서… 바로 엄마의 『밑구녕』쪽으로 내 얼굴을 파묻어 갔어…
바로 이 엄마의『밑구녕』쪽… !!
그곳에는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구멍』들이 있는 거야… !!
앞-구멍과 뒷-구멍인『보지』와『똥-꼬』… !!??
그러고 나서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도 몰라…… !!??
엄마는 정말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셨는지도 몰라… ??
그리고 또… !!
내가 민망 할 정도로 엄마는 큰소리로 헐떡이며 앓는 소리를 지르고 계셨어.
아마도… !!??
엄마는『앞-구멍』쪽보다도『뒷-구멍』쪽의 성감대가 더 강했는 가봐… !!??
이것이 내 평생에 있어서 고칠수 없는 내 성벽(性癖)을 이루는 계기가 될줄을 그당시에는 나나 엄마 누구도 몰랐어.
그리고 또 한참의 시간이 흘러갔어… !!??
미끌… 미끌… 푸욱… !! 으읍… 캐액… 쑬렁… 펑… !!
- 으흐… !! 흐흑… !! 어어 헙… !! 애애 캑… 캑캑… !! –
미끌… 푸욱… !! 으읍… 쑤울 렁… 캐액… 캑… 펑… !!
쑬렁… 캑… 펑… !!
쑬렁… 퍼엉… 캑… 쑬렁… 캑… 펑… 캑… 퍼엉… 캑… 퍼엉… !!
나는 지금 세상에 다시 볼 수 없는 새로운 방식의 섹-스를 하고 있는 거야… !!
엄마는 뒤로 발랑 누워서 내 몸뚱이를 자신의 배위에 올려놓고 입을 크게 벌리신 채 내『거대』를 『입-구멍』속에다 받아주고 있는 거야… !!
나는 발랑 누워 있는 엄마의 아랫-배위에 올라타고 내 두 손으로는 엄마의 뭉클거리는『유방』을 힘껏 쥐어짜고 있었고… !!
그러지 않아도 너무나 커다란 두 개의『유방골짜기(乳房谷)』가 깊고 깊은데… !!
그 위에 내가 두 손으로 양쪽에서 힘을 주어서 안쪽으로 쥐어짜듯 밀고 있으니까… 엄마의 유방과 유방사이에는 더욱 깊고 깊은 골짜기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지… !!
또 내『거대(巨大)』란 놈은 길기도 했어… !!
몇 번인지 헤일 수 없도록 여러번 발사해 놓은 내『정액뭉치』들로 인해서 미끌 거릴대로 미끌 거리는 엄마의 깊고도 깊은『유방골짜기(乳房谷)』는 그야 말로 엄마의 진짜『보지(寶池)』속보다 더욱더 훌륭한『질도(膣道)』와도 같았던 거지…
내『거대』는 엄마의『질동(膣洞)』속에서 요분질을 치다 못해… 지금은 엄마의 이『유방골(乳房谷)』속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는 거야… !!
내 기다란『거대』의 육경(肉莖)이『유방곡』의 아래로부터 시작하여 골짜기를 따라…
위로 올려치며 밀어대다 보면 내『귀두(龜頭)』부분은 엄마의『유방곡』을 지나서 엄마의 턱 아래『목줄기』까지 치받게 되고…
그리고 그 커다란『대가리(龜頭)』는 턱 위에서 크게 벌리고 있는 엄마의『입속구멍(前洞)』으로 밀고 들어가는 것이지… !!
또 내『대가리(龜頭)』의 크기가 얼마나 크고 굵은지… !?
엄마의 크게 벌리신『입-구멍』속으로 들어가기에도 벅찼어… !!??
간신히 밀고 들어간 내 거대는 다시 시작되는 구멍속의 마찰쾌감을 맛보면서 계속 더 깊이깊이 마구 밀고 들어가는 거지… !!
그리고 계속해서 마구 찔러대던 내『거대』의『귀두』는 엄마의 입속 깊은 곳에 숨어있는『목젖』까지 닿게 되는 거야…
- 애애 해액… 캐액… 캑캑… !! 꿰에액… 캑캑… !! –
엄마의 목구멍 깊은 곳… 목젖에서는 내 기다란『귀두』의 공격에 엄마는 구역질을 하시며 캑캑거리시고 있는거야… !!
눈에서는 눈물을 마구 쏟아 내시면서도…
엄마는 그만하라는 말씀을 하시지 않는거야… !!
대장… !!
세상에 이렇게 길고도 긴『질도(膣道)』를 보거나 들어 본적이 있어… ??
남녀간 섹스의 원 출발점인 엄마 몸의 가장 아래쪽이면서 최종점(最終點)인『자궁(子宮)』을 쑤셔대고 있다가… 내『거대』는 거기에서 머나먼 여행길에 오르는 거지…
엄마의 길고도 깊은『질도(膣道)』를 지나면서 굵은 몸통(肉莖)의 줄기에다가 엄마의 몸에서 솟아오른 애액(愛液)을 흠씬 하도록 뒤집어쓰고…
다시 엄마의 옥문을 나선 내『거대(巨大)』는…
엄마의 아랫배에 넓게 퍼진 밀림지대에다가 찔끔거리듯 엄마의 분비물을 묻혀가며 위로위로의 긴 여행을 시작하는 거야…
그러다가 내『거대』의『귀두(龜頭)』는 깊고 깊은『유방곡(乳房谷)』을 지나다보면 내『육경(肉莖)』의 몸통에 칠해진 애액(愛液)의 물끼를 그야말로 엄마의 깊고 깊은『유방곡』의 표면에다 귀두의 구멍에서 쏟아져 나온 정액(精液) 뭉치들과 함께 더욱 미끌거리는 통로를 만들고 있는 것이지…
그리고 내 기다란 육경(肉莖)은 그 통로를 지나는 동안 심한 마찰로 인해 기진맥진하게 되는 것이고…… !!
그리고 내『육경(肉莖)』을 이끌고 있는 앞쪽 대가리인『귀두(龜頭)』는 그 길고긴 골짜기의 행진을 지나서 다시 엄마의 입술과 그 속에 버티고 있는 수십개의 이빨들과의 아슬아슬한 전투를 치르며 지나다 보면… ??
다시『구강(口腔)』속의 넓고 넓은 광장(廣場)을 지나는 동안 폭포수(瀑布水)같이 요란하게 쏟아지는 침(唾液)들로 다시 녹초가 되도록 두들겨 맞으면서…
세상 마지막 끝에 숨어 있다시피 하는 엄마의『목구멍』과『목젖』을 두드리게 되는 거야… !!
이 얼마나 길고도 긴 질곡(桎梏)같은 여정이란 말인가… !!??
마지막『목젖』에 도달해서 그곳에 경배(敬拜)를 들인 내『거대』는 엄마의 목젖이 알았다고 하는 신호로 캑캑 거리는 응답을 듣고 난 뒤에… !??
다시 그 커다란 몸집을 뒤로 빼며 물러나게 되는 것이고… !!
물러날 때에 너무도 커다란『육괴(肉塊)』의 몸통과 커다란 대가리(頭大將軍)가 엄마의 입에서 빠져 나올 때에 갑자기 터져 나오는 펑펑하는 소리와 함께 병마개 따지는 소리를 내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니겠어… ??
그리고 내『거대』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여…
『자궁(子宮)』속으로부터 출발하면서 그 길고 긴『피스톤운동』의 여정(旅程)을 시작하는 것이지…
쑬렁… !! 으흐흐흑… !! 캐액 … 퍼엉… !!
쑬렁… 캑… 펑… 캐액… 펑… 펑… !!
너무나도 미끌거리는『질곡(膣谷)』속의 마찰이었고…
너무나도 많이 흘러나오는 폭포수 같은『타액(唾液)』이었어…
그『타액(唾液)』들과 엄마의『자궁(子宮)』속에서 넘쳐 흘러나온 분비물인 애액(愛液)들로 인해『유방곡(乳房谷)』의 험한 길은 더욱 질척거리며 내『거대』가 지나가기에 알맞는 윤활유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고… !!
그러니까 결국 엄마는 내『거대』가 길고 긴 여정의 피스톤 운동을 하는 동안…
지금 엄마자신의『아랫-입』속의 질도(膣道)나『자궁(子宮)』에서 묻어져 나온 분비물들과 애액(愛液)이 합쳐진데다가…
엄마의『윗-입』에서 쏟아져 나온 침(唾液)들에 의해서 흠뻑 젖어있는 내『거대』를 동시에 빨아먹고 있는 중인 거지…
나는 밖에서 해가 넘어가는지… 어떤지도 모르고 그 긴 피스톤운동의 여정을 계속하고 있었어…
쑬렁… 캐액… 펑… 펑… !!
쑬렁… 캐액… 펑… 펑… !!
정말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이란 말은 모자(母子)간에도 너무나 잘 맞는 금과옥조(金科玉條)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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