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37화 (37/41)

내 어머니

분류 근친상간 (35부 ) 작성일 2006.12.19 (16:30:28) 추천 71 조회 16612

온라인으로 즐기는 오리지날 바다이야기 3.0

35 부 극치에 이른 향연(饗宴) 3

그리고 한 참 후… !!??

엄마의 괴로움도 아랑곳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떼를 쓰고 있는 철없는 아들녀석의 끈질기고 집요한 애무(愛撫)에 엄마도 어쩔 수 없이 정상적인 이성을 잃어가기 시작하신거야… !!

그랬어도 일말의 이성을 가지시고 우리「전(全)」씨 가문의 세자(世子)인 내가 부정(不淨)을 탈까봐 염려하시던 그 샤마니-즘 적인 우려도 잊어버리시고 어둠의 마성(魔性)에 휘말려 버리시고 만 것이지… !!

그당시에는 우리 집안에서도 그랬지만... 다른 대개의 양반 집안에서는 남자가 누워있으면 여자는 그 누가 되었던지 간에 누워있는 남자의 몸을 타고 넘어가는 행동은 물론 그 남자의 머리 쪽으로도 지나가서도 안 된다는 절대적인 터-브가 있는 거야…

반드시 발치 쪽으로 해서 지나가되... 여자가 자기의 치마말기를 펄럭여서 여자의 음기(陰氣)가 남자의 양기(陽氣)를 거스르면 안 된다는 절대적인 터-브 사항 때문이라는 거지…

그래서 엄마는 내가 자기의 하체(下體)쪽이나 후장(後腸)쪽에 얼굴을 대는 것을 꺼려 했었는데 이쯤 되고나니까 엄마도 완전히 그냥 하나의 여자가 되어가고 있는거지… !?

- … !!?? –

엄마는 잠시 잠깐 몸을 들어 올리시더니…

스스로의 손으로 몸에 걸치고 있는 명주속옷 홑치마를 훌러덩 벗어 버리셨어… !!

더 이상 명주 홑-치마를 입고 있을 수가 없으셨나봐… !!??

이제야 엄마는 완전한 나체(裸體)가 되어서 내 앞에 서 있는 거야…

그리고 엄마는 자신의 가장 자신 있는 육체의 전부인 홀랑 벗은 완전한 나체(裸體)인 채 의 몸을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곳저곳 보여주며 스스로의 몸매에 도취(陶醉)되어 가시고 있는 거야… !!

내가 자기의 몸매에 너무나 감격해하며 감상하고 있는 내 눈초리와 손끝 그리고 혓-끝을 엄마의 깊은 속살들을 헤쳐가며 이리저리 움직임에 따라 엄마도 그곳의 말초신경(末梢神經)의 초점이 같이 움직여지며 짜릿짜릿 옮겨다니는 걸 느끼시고 계신 거지 … !!??

서서 있는 채로 엎드려서 내게다 보여주고 있는『항문(肛門)』과 그 건너편 앞쪽『동굴』의 속살들과 부속 근육들이 수많은 세포(細胞)들로 휩싸인 채 오물오물 움직이면서 걸쭉하고 투명한 분비물(分泌物)들을 끈적끈적하게 흘려내 보내고 있는 것까지 똑똑히 나에게 보여주고 있는 거야,

드디어 엄마가 자제심을 무너뜨리며 본능적인 욕정(欲情)에 빠져들고 있는 순간의 과정들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는 거야.

그렇게 하고 보면 엄마도 어지간히는 끈질기게 오랫동안 버티며 잘도 참아 오신 거지... !!

내 입술과 혀-끝은 지치지도 않고 엄마의 거꾸로인 채의 하초(下焦)를 강인하게 핥고 빨며 밀어주고 있는 거야…

드디어 나는 끝까지 들어간 거야… !!

내 오뚝한 코는 엄마의『항문(肛門)』에 깊게 박히고 내 입술과 혀끝은 그 밑으로 패여 있는 계곡을 따라 앞쪽으로 헤집고 들어가서 엄마의『옥문(玉門)』입구까지 도달한 거야.

그러니까 나는 억지로 서서 버티고 있는 엄마의『사타구니』 아래쪽에 아주 비집고 들어가서 내 얼굴을 한껏 위로 제치고 내 얼굴로 떠받치듯 엄마의 몸을 밀어 올리는 형국의 자세로 용을 쓰고 있는 거지…

가히 엄마가 부정탄다고 절대적으로 터-브시하는 여자의 밑구녕중의 밑구녕들을 양반집 도련님으로 하여금 싫것 핥고 빨도록 시키고 있는 거지...

신도안에 계신 시어머님(내 할머니)이 보셨다면 거의 까무러칠정도의 남사스럽고 망칙한 행동을 지금 엄마는 귀중한 자기의 아들에게 시키며 그 짜릿한 흥분의 맛을 즐기고 있는지도 몰라... !!??

아니 또 엄마는 어쩌면 여기에서 더욱더 짜릿한 관능의 자극을 받으며 미쳐가고 있었는지도 몰라...

보통 상식적으로 생각할때에 그 누구라 할지라도 이런 관계의 남녀가 이런식으로 애무를 한다면... 우선 망칙하고 추잡하다는 느낌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서 세상에 있을수 없는 불륜이라는 자극때문에... 사실은 우선 무척이나 흥분이 되는 정황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인 거지...

그런데다가 한술떠떠서 지금 자기의 밑구녕을 핥고 빨아주는 아들녀석의 혓바닥이의 크기가 보통 상식적인 사람들의 그것하고는 비교 할수없을 정도로 유별나게 길고도 긁은 물건이 아닌가 말이야... !!??

엄마는 지금까지 미동(微動)도 하지 않고 내가 하는 대로 맡긴 채 서서 있었지만… !?

내가 용케도 자기의 이곳저곳 숨어있는 성감대(性感帶)만 찾아내어서 자극을 주기도 하고 또 미끌거리는 혀끝으로 찔러 대는 바람에 정말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이 극도에까지 도달해 가고 있는 거지… !!

마침내 내 혀가 엄마의 최후의 성감대(性感帶)인『동굴』입구에 있는『크리토-리스』에 도달하여 푹푹 거리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자극을 주는 것과 때를 맞추어서 엄마도 벌써 몇번째인지도 모를『올가-즘』에 도달되는 순간이었던 모양이었어… !?

엄마는 이제 더 이상 참지 못하시겠다는 듯이 자기의『엉덩이』 밑에 깔려서 헐떡이고 있는 나를 찍어 누르며 깔고 앉는 자세가 되면서 그 커다란『엉덩이』에다 힘을 실어 넣으시며 주저앉으려고 하시고 있는 거야…

- 어 … 엄마 … ! 어-억 … ! –

- 그래 … ! … 군 – 짱 … ! … –

- 꾸 … 꾼 … 짱 … !!!! 나를 이렇게 닳아 오르게 해놓고 … !!?? –

- 자 아 … ! 이제부터 새로운 시작이야 … ! 이 엄마는 더 이상 어떻게도 참을 수가 없어 … 요 … !!! –

굴 밖의 햇볕은 아직도 나무 단까지 직접 비춰들고 있는 시간이라 밝은 대낮에 내 얼굴 쪽으로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엄마의 우람한 『엉덩이』와 그 아래 숨어 있다가 처음으로 남의 눈앞에 모습을 들어 내고 있는 수많은 세포(細胞)들들 … !!

내 눈에 들여 박히다시피 가까이 에서 향기를 뿜어내고 있는 고자스 한 여체(女體)의 음부(陰部)들들 … !!!

황홀한 표정으로 도발(挑發)이라도 하려는 듯이 미소를 머금고 있는 휘황찬란한 아름다운 여인의 미모…

꿈이라 해도 상관없다 … !! 그 대신 영원히 깨어나지 않는 꿈이라면 좋겠다 … !?

점점 더 무겁게 내 얼굴을 누르며 다가오고 있는 진한 암컷을 향해 나는 소원(所願)을 빌고 있는 거지 …

- 이 엄마의 알몸을… ! 보았지… ? 이 탐스러운 유방(乳房)이라든가… ! 꼭지도… !? 그리고 이 엄마가 제일 부끄러워하는 엄마의 보-지하고 똥-꼬도… !!?? 여기… 여기도… 더 보고 싶지 … ??? –

나는 전라(全裸)인 알몸으로 내 앞에 내 놓고 서 계신 눈이 부시도록 엄마의 아름다운 육체에 눈을 빼앗긴 채 유혹(誘惑) 당하듯 고개를 끄덕이고 있는 거지.

- 어때 … ? 응 … ? 내 알몸 … ! 이 뻐 … ? 갖고 싶어 … ? 어때 … ? 또 먹고싶어 … ??? –

엄마는 뚫고 들어가기라도 하듯 나를 노려보시며 이리 저리 몸을 돌려 주기도하고 구부려주기도 하며 전에 없이 말이 많아지신 거야.

평소에는 전혀 쓰시지 않던 쌍스러운 언어와 단어를 섞어가며 말씀하시는 것을 나는 그저 놀래는 표정으로 듣고만 있었어.

정말 엄마가 저런 속된말을 하고 있으니까 나는 더욱더 흥분이 되고 엄마가 더욱더 나와 가까워지는 걸 느끼고 있었어.

점점 더 눈동자까지 이글이글 불타오르듯 충혈 되어 가고 있는 거지…

- 최 … 최고예요 … 엄마 … ! –

나는 마치 꿈을 꾸듯 아까 엄마에게 찍혀 눌렸을 때의 자세 그대로 중얼거리고 있었어.

- 이 엄마의 냄새 … ! 좋아 … ? 군 – 짱 … ??? –

- 좋아요 … ! 굉장히 좋다 구요 … ! –

엄마는 또 다시 내 얼굴을 깔고 앉듯이 쭈그리며 바로 엄마의 그곳들(?)을 내 얼굴에 갖다 대주시는 거야 …

조금 전까지 엄마가『자궁』속의 근육들을 오므리며 가두어 놓아서 고여 있던『동굴』속의 많은 찐득찐득한 분비물(愛液)들이 엄마가 쪼그리고 앉느라 『사타구니』를 벌리고 『자궁』속의 근육들을 풀어놓자 마자 찌르르... 하고 내 얼굴에 쏟아지는 거야.

- 어헙… 헙 헙… !! 으헓… 허헙… !! –

- 바로 … 이 … 구멍의 냄새도 … ? 어머나 ! 이렇게나 … 많이도 쏟아지네… ! –

- 으응 … ! 그럼 … 정말 … 아아 … 더 … 가까이… 아… 합 … 핣… 헓… 아 아… ! 맛있어 … ! 쩝… 쩝… !! 정말 맛있어… !! –

- 맛도 좋아 … ? 어때 … ? 내 『똥-꼬』 맛은 … ? 한 번 더 빨아 볼래 … ? 아까처럼… ?? 그 그런데… ?? 우리 꾼-짱… 혓바닥이 너무 굵어… !!! 그 그래서 아파서 혼났는걸… !! –

- 으응… 헓… 헓… 맛있어 … ! 헓 … ! 이제부터 엄마 … !!?? 이 똥-꼬는 … !!?? 내 꺼라 구 … ! 그러니까 나만 이렇게 핥고 빨 수 있는 거야 … ! 그러니까 어떤 누구한테도 … 엄마 … ! 보여주거나 만지게 해도 안 돼 ... !! 응 … ? 내가 매일같이 … 핥아서 닦아줄게 … ! 아 아 … 맛있어 … 쩝 쩝 … 헓 헓 … ! –

- 더럽지 않아 … ? 냄새도 고약 할텐데 … ? 이러다 엄마는 아마 죄받으면 어떻게 하지… ?? –

- 아니 … ! 안 그래 … 엄마가 왜 죄를 받아… ?? 그보다도 엄마… 나아… !!?? 또 빨아먹고 싶은걸 … ? 어 엄마의 똥꼬… !! –

엄마는 생글거리는 미소를 띠신 채 엄마의 그 커다란『볼기짝』으로 눌러주며 가마니 바닥에 누워있는 내 얼굴에다 다리를 벌려서 맞추어 놓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며 비비고 장난스레 눌러대고 있는 거야… !!

내 코와 입에다 엄마의『항문』을 댓 다 떼었다 하시며 나를 놀려주고 있는 거야… !!

- 꿀 꺽 –

아래로부터 올려다보는 엄마의『사타구니』는 볼수록 요염하였어.

그토록 요염하게 입을 벌리고 있는『엄마 음부(陰部)』의 구멍과 『항문(肛門)』의 『조르게 렌-즈』 가 서서히 무슨 『슬로우모-션』 『필-림』이 돌아가듯 내 얼굴에 덮치며 문질러대는 거야.

뿜어 나온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진한 음기(淫氣)와 향기(香氣)를 발산하면서 … !!!

내 입안에 넘치도록 가득히 음수(陰水)와 애 액(愛 液)을 쏟아 내리면서 … !!!

나는 현기증이 일어나는 걸 느끼고 있는 거야.

내가 머리를 들고 입을 크게 벌리며 혀끝을 한껏 내미는 것과 엄마가 – 털썩 – 하고 엉덩이를 떨어뜨리는 동작이 잘도 동시에 맞았어.

… 털 썩 … !!

- 아 – 읍 … ! –

내 입안 가득히 엄마의『사타구니』주변 의 부드러운 살점들을 듬뿍 물게 하고 엄마는 고개를 뒤로 발랑 제낀 채 목에다 굵은 근육을 세우며 예리한 비명(悲鳴)을 지르시는 거야.

- 으 흥 … 으 읍 … 으 … 애 해 … ! –

나는 이곳저곳 가리지 않고 숨이 끊어지도록 열심히 빨고 또 빨았어.

나에게 자기의『사타구니』아래 일대를 빨게 하면서 내 얼굴을 깔고 앉은 채 엄마는 자신의 두 손끝으로 또 다른 성감대인 『유방(乳房)』과 『꼭지』를 비틀고 꼬집으며 아주 요염하게 흔들거리는 거지.

등을 활처럼 휘게 하고 목을 한껏 뒤로 제치신 채 … ! 두 눈을 스르르 감고 … !

- 그래… 그래… !! 그렇게… 아니 조금만 더 세게… ! 아니… 아프다… ! 얘… ! 으응 … ! 그래 … 아주 자-알 하네 … ! –

나는 남아있는 한의 힘을 다해서 입안 가득히「엄마」의 속살들을 빨아 물고서 볼 따귀를 부풀리듯 여자의 음부 속 하늘거리는 세포들을 흡입하고 있었어.

나는 또 아랫배에서 발기되는 내 거대(巨大)의 요동(搖動)을 느끼고 있었어.

- 하고 싶다고… ? 또… ? 어떻게 되더라도… ? 이 엄마하고… ? 오의 배(?)를 … ? 하고싶어 … ? 응 ? 말해봐 … 무얼 하고 싶어 … ? –

「엄마」는 마치 꿈속에서 헤매는 듯 눈을 감으신 채 울부짖기 시작하는 거야.

엄마는 언제 배우셨는지… 〈오의 배(?)〉라는 말을 입에 담으며 흥분해 가고 있었어…

나는 여전히「엄마」의 부드러운 아래 동굴주위의 속살들을 내 코와 입으로 듬뿍 물고서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우물거리고 있었고…

- 이 … 이제 그만 … ! 입을 떼라 구 … ! –

내가 엄마의 아래 『구멍』에서 고개를 돌리자 엄마는 몽롱한 최면(催眠)상태 로인 채 허리를 아래로 내리면서 내 아래바지를 벗겨주시는 거야.

- 이 엄마가 좋다 구… ? 정말로… ? 정말 좋아해… ? 얼마만큼 좋아하는 데에… ? –

- 으 응 … ! 엄마가 좋아 … ! 하늘 땅 만큼 … 이제부터는 누구한테도 엄마를 안 줄 꺼야 … ! 삼식이 놈에게도 … 그 인민군 놈에게도 … 아니 아빠한테도 … ! –

엄마의 입술이 촉촉한 물 끼를 다 보록 히 머금고 내 입술을 누르며 포개져 왔어.

우리 두 사람은 힘이 있는 한 열심히 서로의 입을 빨고 있었어.

이빨과 이빨이 긁히고 혀와 혀가 얽혀서 침과 침이 서로 섞이고 있는 거야.

엄마의 그 커다랗고 팽팽한 『유방』은 내 가슴에서 뭉개어 지고 있고 아랫배의 보드라운 피부는 내 배 위에서 미 끌 미 끌 문대고 있는 거지.

자연히 내 『거대(巨大)』란 놈은 엄마의 질척거리는 음부의 골짜기에서 벌떡거리며 들어갈 『구멍』을 찾고 있는 거지.

- 엄마가 가르쳐줄게… ! 아니… 이 엄마한테 가르쳐 줄래… ? 응… ? 어쩌면 이토록 잘하지… ? 어쩌면 이 엄마를 이렇도록 달뜨게 만드는거야… ?? 우리 군-짱… ? –

- … !? –

- 전에도 다른 여자하고 이런 짓 해 본적이 있어… ? 아 아… 엄마는 너무나 좋아… ! 정말 놀랬어 … ! –

엄마는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며 누워있는 내 아랫배 위에 올라타고 몸을 덮쳐 오는 거야.

그리고 벌떡거리는 내『거대(巨大)』를 잡으셔서 당신의『×-지』구멍에다 그 끝단 쪽을 중심부동굴에다 맞추며 힘껏 박아버리는 거야.

… 미 끌 … 푹 … 미끌 … 푹 … 푹 푹 … !!

- 아아 … 흐뭇해 … ! 정말 뿌듯해 … ! 어쩌면 이리도 크고 우람하지… ? –

- 아 – 아 … ! 엄마 … ! –

- 좋지 … ? 응 … ? 이 『구멍』이 무언지 알아 … ? 이 엄마의 『자궁(子宮)』 이라 구 … ! 이 엄마의『보-지(寶-池)』란 말이야 … !!! 지금부터 십 육 년 전에 우리 군-짱 이 … 이 구멍에서 나왔잖아 … ! 아 아 … 내가 왜 이리 되었지 … ? –

나에게 말씀하신 다기 보다 엄마는 자기 자신에게 독백(獨白)을 하고 계시는 거야.

인간으로써 돌이 킬 수 없는 불륜(不倫)의 모자상간(母子相姦)을 기정사실(旣定事實)화 시키려고 혼자 말씀으로 하시는 거야...

- 으응 … ! 나도 알아 … ! 「엄마」의『×-지』구멍 속으로 내가 또 들어 간 거잖아 … ? 「엄마」 … ! 이제부터는 어떤 짓을 하더라도 … 아니 누가 무어라고 하더라도 … 「엄마」… ! 이제부터 다른 어떤 남자한테도 안 줄 테야 … ! 이제부터 엄마를 내 색 씨로 만들 꺼야 … ! 응 … !? 엄마 … ! 그렇게 해 줄 꺼 지 … ? –

- 나쁜 자식 … ! 못된 자식 … ! 이 엄마를 너무나 미치게 만드는 자식 … ! 으으읍… 으그그… 흐흐 흘… 흙… !!! –

엄마는 절규를 하고 계신 거야 …

그리고 또 다시 단숨에 허리를 꺾듯이 하다가 겨의 구르다 시피 달려드는 거야.

내『거대(巨大)』를 끈적끈적한 엄마의 질도(膣道)속의 살점들이 뜨겁게 빨아들인다는 실감이 났어.

이미 홍수가 나서 질퍽하게 되어 있는 엄마의『옥문(玉門)』에다 내 거대를 꼽아 넣는 일은 너무 너무나 쉬운 일이었어…

… 쑬-렁 … ! 푸-ㄱ … ! 미-끌 … ! 푹 … ! 푹 … 미끌 … !

- 아 – 앗 … ! –

- 야-아 … ! 들어갔다 구 … ! 또 들어갔어 … ! 내 『좆』이 엄마의 『×-지』구멍 속으로 들어갔다 구 … ! –

… 미-끌 … 푹 … 미-끌 … 푹 … !

- 아-앗 … 아아 … 으-음 … 아-하 … !! –

- 아아 … 그래요 … ! 아아 … 우리「군-짱」하고 이「규정(奎貞)」이가 또 한 몸이 되어서 오의 배를 하고 있어요 … ! –

엄마는 등을 뒤로 제치고 미칠 듯이 허리를 흔들어 대고 있었어.

그 바람에 훨씬 더 엄청나게 부풀어 올라서 커진『유방(乳房)』이 푸르르푸르르 흔들리며 출렁이고 내 몸 위에다 땀방울을 튀기고 있었어.

- 굉장하구나 … ! 굉장해 … 엄마 … ! –

- 이 엄마도 … ! 아니 … !? 나 … 「규정(奎貞)」이도 그래요 … ! 이제 집으로 안 돌아가도 좋아 … ! 우리 군-짱 하고만 있으면 … ! 어디라도 좋아요 … ! –

- 아 아 … 이제부터 군-짱이 내 주인이 되었어요 … ! 아-하 … 아-음 … ! –

- 어 … 엄마 … ! –

- 엄마라고 하지 말 앗 … !!! 으-음 … ! 아-하 … ! 아들하고 이런 짓 하는 엄마 본적 있어 … ? 우리 … 이제부터 … 나는 … 아 이 … 난 몰라 … ? –

- 아아 … 그래 … ! 어 엄 … 아니 그럼 … 무어라고 부르지 … ? –

- 아이 … 나도 몰라 … 그저 엄마라고만 … 부르지 말아요 … ! 헉 … 헉 … ! –

- 그래 … 맞아 … ! 이제부터 엄마는 내 색시가 됐지 … !?? 그리고 나는 엄마의 신랑이… 아니… 엄마의 사내가 된 것이고 … !! 그러니까 이제부터 이 『 ×-지 』구멍도 내 것이고 … 또 이 이… 구멍 속에는 나만 들어갈 것이고 … !!?? 이제부터 엄마는 내 여자야 … ! –

- … !? –

- 그럼 … ? 여-보 … ! 라고 부를까 … ? –

- 아이 … 싫어 … ! 마 … 망 칙 하게 … ! 으 응 ! 난 … 몰라 … ! –

- 아아 … 아무래도 … 좋아 … ! 여기서만은 … ! –

나는 있는 힘을 다해 내 허리를 내밀고 있었어.

엄마는 벌써 몇 번째인지도 모르게 『올가-즘』에 오르시고 또 『크라이막스』에 도달하신 듯 온몸에 땀 투성이 가 되신 채 말씀이 많으셨어.

완전히 돌아버리신 거지.

미쳐버리신 거야 … !!??

정말 언제 저놈들에게 발각되어서 죽을지 살지도 모르는 이런 상황에서 미쳐버리지 않는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 아니겠어 … ?

나는 벌써 몇 번째 사정을 하고 있는지 헤일수도 없었어… ??

또 웬 놈의『호르몽』은 그리도 많이 쏟아지는지… !!??

엄마의 하초(下焦一帶)일대와 엄마의 아랫배와 윗배… 그리고 가슴전체에 뿌려진 뭉턱이의 내 정액(精液)들이 뭉클 뭉클 뭉쳐있어서 마치 엄마가 정액탕(精液蕩)속에 들어갔다 나온 사람처럼 온몸이 미끄덩거리고 있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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