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머니
분류 근친상간 (33부 ) 작성일 2006.12.14 (21:40:44) 추천 76 조회 19123
온라인으로 즐기는 오리지날 바다이야기 3.0
33 부- 극치에 오른 향연(饗宴) – 1
대장 … !
이야기를 계속 할게 … !
- 저어… 엄마… ! 나 말이야… 엄마 꺼… 있잖아… ?? 거기 말이야… 응… ? 지금처럼 서 있을 때… 그 아래 말이야… 거기 좀 보여 주지 않을 래… ? –
- 응… ? 무슨 말… ? 거기라니… ? 거기가 어딘데… ? 응… ? –
- 으-응… ! 거 거기 말이야… ! 엄마 꺼… 거기 말이야… ! 거기가 거기지... 뭘… ? –
- 아이… 얘는… ? … ?? 아니… ?? 그러면… ?? 내 여기 아래를 말이야… ?? 여 여기를 보여 달라구… ?? … !!?? 아이 부끄럽게… !? 지금까지 그렇게나 여러번 만져보고서도… !?? 무얼 또 새삼스럽게 보여 달라구… 그래… ? –
- 으응… 그저… ! 이렇게 햇빛이 잘 드니까… !!! 밝은 데에서 엄마 몸을… !! 좀… 자세히 보고 싶어서 … !! –
- … !? –
- 싫으면 할 수 없고… ! 보는 것하고 만지는 것하고는 다르잖아… ??? –
- … !? … !? 누… 누가 싫다고… 했나… ? 뭘… !! –
오후 두 시경부터 네 시가 될 때쯤까지 맑은 날이면 드물게 햇볕이 굴 입구를 통해서 굴속 깊은 곳까지 비쳐 드는 날이 있어…
나뭇단만 약간 옆으로 제 껴 놓으면 여느 집의 남향한 안방처럼 굴 안이 환하게 햇볕이 직접 들어오는 날이 며칠에 한 번 씩은 있었어…
그런 날이면 엄마는 재빠르게 우리들이 지금까지 입고 있는 속옷들을 흐르는 샘물을 바가지에 받아놓고 빨아 널어서 지금까지 배어있던 냄새들을 빼내는 작업을 하시는 거야.
그리고 세수와 뒷물도 하시고 때에 따라서는 머리도 감으시며 곱게 단장을 하시는 거야.
어딘지 내 앞에서 곱게 보이시려고 하는 여자의 본능 때문이 아닐까 … !?
때 마침 며칠 전에 암자(庵子)의 부엌에서 음식을 가져 올 때에 함께 가지고온 비누도 한 장 있었거든 …
엄마가 원래 깔끔하신 분이라는 걸 나는 잘 알고 있었지만…
내 앞에서도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으시려고 애쓰시는 모습을 보니… ??
어딘지 나는 나도 모르게 엄마가 나를 더 즐겁고… 또 내가 정말 엄마의 무어(?)라도 된듯한 기분이 들게 만들어주시려고 하시는 것 같았어.
오늘도 잠깐 비쳐지는 밝은 볕을 이용해서 엄마는 이제 막 단장을 끝내신 채 서있다가 막 자리를 잡고 앉으시려고 하는 거야…
아까부터 암자 안이 아주 조용한 걸로 보아서 빨치산 놈들은 또 떼를 지어서 산 아래로 내려간 모양이었어… !?
요즘은 놈들은 보초병 한 놈도 남기지 않고 몽땅 산 아래로 내려가는 경향이 자주 있는 거야.
너무 조용해서 마음이 느긋해진 나는 바로 뒤에서 단장을 끝내신 엄마를 보고 있다가 문득 엄마의 나체(裸體)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거야… !?
십 여일 전 처음 엄마와『합 궁』하던 날… 정신을 잃고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있는 엄마의 젖은 옷을 벗겨서 빨아 널어놓으려고 할 때에…
나는 엄마를 홀랑 벗겨 놓고 엄마의 나체를 봤던 적이 있었지 … !!
그때 엄마는 혼절한 상태에서 정신이 없었기 때문에 벗고 있는 알몸을 내가 아무리 이리저리 뒹굴리며 보았어도 엄마는 전혀 알아채지를 못하고 있었던 거지… !!
나는 그런 틈을 타서 벗고 있는 엄마의 알몸 구석구석을 핥고 다니듯이 자세히 살피며 감상해 본적이 있었어… !!
그러나 그때는 또 너무나 경황(驚惶) 중이었고 또 엄마가 정신을 차리시고 깨어나실 까봐 조마조마 해 하는 심정으로 더듬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별로 내 머리에 남을 만큼 자세하게 음미나 감상을 하지 못했었어.
이렇게 날씨가 좋고 환한 대낮에 살아있는 싱싱한 엄마의 알몸을 감상 할 수 있다면 얼마나 황홀하고 감미로울까 … !!?? .
- … !? –
엄마는 내 뜻밖의 제안에 놀라시는 것 같기는 했지만 별로 노여워하시는 것 같지는 않았어… 한껏 눈웃음을 지으시며 배시시 웃어 주시는 거야.
별로 싫어하시는 표정은 아니었어 … !?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거야 …
나는 또 정말 행복한 놈이라는 생각까지 들고 있었어…
이렇게 편안하고 행복한 생활이 영원히 계속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뿐인 거지… !!
요즘에 와서 엄마는 처음우리가『합 궁』했을 때처럼 그렇게『모자상간(母子相姦)』을 했다는 압박관념 때문에 괴로워하시던 고민이 한결 덜 해지신 것 같았어.
그렇게 고민도 계속되다 보니까 만성(慢性)이 된 모양이야… !?
역시 이곳생활의 특징상 어쩔 수가 없는 것인지 … ?
나는 헛일 삼아서 되어도 그만 안 되어도 그만 이라는 심정으로 엄마에게 옷 좀 벗어보라고 떼를 쓰고 있었던 거야…
설마하니 정말로 엄마가 내 말대로 옷을 벗어 주리라고는 생각조차 못했었던 거지.
그런데 생각지도 않게 엄마는 한동안 서서 나를 내려다보시다가 무슨 생각을 하셨는지 굴 입구 쪽으로 몇 발짝 걸어가셨어... 굴 안은 좁기는 하지만 높이는 엄마가 일어서서 손을 위로 높게 뻗쳐도 천 정(天頂)이 닿지 않을 만큼 제법 높았어.
엄마가 굴 입구 쪽에 막은 나뭇단을 약간 옆으로 제치니까 굴 안은 갑자기 더욱 밝아지며 햇볕도 한줄기 안으로 비쳐드는 거야.
그래놓고 엄마는 또 한동안 눈웃음을 머금고 서서 나를 내려다보고 있는 거야.
- … !? –
설마 하니 정말 옷을 벗으시리라고는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그저 나는 멍청하게 앉아서 엄마를 올려다보고만 있는 거지...
- … !? 응… ? 무얼 어떻게 해 달라 구… ? 꾼-짱… ? –
엄마는 약간은 장난 끼가 들어있는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시더니 서서히 팔을 들어 올리시며 손가락 끝을 저고리 앞 고름에 대고 천천히 끄르시며 윗저고리를 벗으시는 거야.
둥그스름한 엄마의 어깨선이 햇볕에 하얗도록 반짝 반짝 빛을 내고 있었어.
저고리 속에 받쳐 입으신 명주 속치마만 없었다면 풍만(豊滿)한 엄마의『유방(乳房)』도 보였겠지만…
그것이 아쉬웠어 … !
아니… 차라리 얇은 명주 천의 투명성을 뚫고 나오며 은은하게 비치는 그 모습이 오히려 더욱 더 자극적이었어.
이어서 엄마는 자기가 입고 있는『몸-뻬』의 허리끈에다 손을 갖다 대고 끈에 달린 고무줄을 벌리면서 천천히 아래로 끌어내리고 있는 거야.
번들거리며 요염하게 빛나는 눈동자는 아까부터 내 얼굴에 못 박힌 채 마치 나를 유혹이라도 하듯이 웃어 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화를 내고 있는 것도 아니게 일종의 욕정에 휩싸여서 약간은 흥분 된 사람처럼 몹시 상기된 표정이었어…
『몸-뻬』허리춤이 엉덩이아래까지 끌어내려지자 그것을 붙잡고 있는 손을 따라서 엄마의 상체는 약간 아래로 숙여지고… 이어서 엄마는『무릎』부터『장단 지』와『발목』등을 차례로 위로 들어 올리시며 바지가랑이에서 하나씩 번갈아 빼어 내시는 거야…
얼마 안 있어서 엄마의 아래 겉옷인『몸-뻬』는 벗겨져서 가마니 바닥 위로 떨어진거지...
엄마의 상체가 앞으로 숙여질 때 벌어진 명주 속치마 틈으로 보이는 엄마의 커다란『유방』은 너무나도 탐스럽게 출렁대고 있었어....
백옥으로 다듬어놓은 것 같은 엄마의『장딴지』와 잘 룩 한『발목』을 보며 저렇게 가냘픈 발로 잘도 엄마의 커다란 몸을 지탱시켜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느다란『발목』이 유난히 나를 유혹해주는 거야.
옛날부터 적토마(赤免馬)처럼 훌륭한 명마(名馬)일수록 그 발목이 가늘다는 말이 있다는데… 엄마도 발목이 저렇게 가는 것으로 보아 명마임에 틀림 없을것 같아… !!??
비록 명주치마를 걸치고 계셨지만 햇빛 속에서 온몸을 들어내고 서서 있는 자태는 내가 굴 안쪽에 앉아있으면서 바깥쪽에 있는 환한 방향으로 보니까 더욱 늘씬하게 보였어.
반투명의 명주 홑-치마는 엄마의 길쭉길쭉한 팔다리와 몸 전체의 나신(裸身)을 아주 홀랑 벗고 있을 때 보는 것 보다 더욱 은은하게 감추어지는 맛까지 곁들여져서 더욱 아름답게 꾸며주고 있는 거야.
엄마의 속옷 고쟁이라든가 속 팬티와 기저귀 따위는 얼마 전에 빨아 널었기 때문에 엄마는 정말 글자 그대로 홑-치마 바람인 채 알몸이 반투명하게 은은히 비쳐 보이고 있는 거지.
둥그스름한 어깨선을 따라 기다란 두 팔이 황홀하도록 탐스럽게 풍만한『유방(乳房)』을 가리기 위해 팔짱을 끼고 있고… !!??
그 아래 속옷 속으로 군살 한 점 없는 아랫배가 홀쭉하게『배꼽』밑까지 쓸어내린 모습도 은은히 비쳐 보이고 있는 거지.
『골반(骨盤)』의 양쪽에 붙은 펑퍼짐한『엉덩이』로부터 시작된 시원스러운 두『허벅지』는 마치 베일 속에 가려진 『천마(天馬)』의 뒷다리처럼 매끈하고 늘씬하면서도『볼-륨』이 풍만해서 내가 끌어안으면 한 아름도 넘을 만치 탐스러웠어.
『허벅지』 밑으로 해서 보이는 무릎까지도 역시 한쪽이 내 한 아름은 됨직 하게 풍만했으며 그렇게 커다란 엄마의 몸 전체를 받쳐 주고 있는『장딴지』와『발목』은 유난히 하얗고 가늘게 햇빛 속에서 빛을 발산(發散)하고 있는 거야.
맨 아래쪽 엄마의『발』은 왜 그리도 크게 보이는지 길쭉길쭉한 열 개의『발가락』들과 함께 유난히 크게 보이는『발』이 가마니 굴 바닥을 굳게 딛고 서 있었어.
또 그 모습이 엄청나게 힘이 있고 근육질이 많게 보여서… 저 커다란『발』로 내 가슴이나 얼굴을 짓밟히는 광경이 문득 내 상상 속에 떠오르며 내 몸을 뜨겁게 만들어주는 거야…
정말 아름다운 몸매였어 … !
- … !? –
〈 이것도 벗을까 … ? 〉
라고 묻기라도 하는 듯이 엄마는 어깨에 걸쳐진 속치마의 끈을 잡고 나를 보시며 눈웃음을 짓고 있었어… 마치 내 동의(同意)라도 구하려는 표정을 짓고 있는 거지...
그 눈웃음이 나를 더욱 달뜨게 만들고 있는 거야… !!
나는 엄마의 물음을 모르는척하고 그저 딴전만 피우며 황홀한 나체(裸體)를 감상하고 있을 뿐인 거지...
엄마와 내가『합궁(合宮)』을 한지도 벌써 초승달이 반 바퀴는 돌 정도의 횟수를 거듭하고 있었어.
그 동안 나는 엄마의 몸속으로 수 십 번도 더 넘게 들락거렸지만… !?
이런 모습을 보는 건 또 처음인 게야 …
짧은 초겨울 흐릿한 볕은 금새라도 사라질 것 같아서 나를 초조하게 해주고 있었어.
나는 자연스럽게 일어서서 엄마 곁으로 다가갔어.
그러나… 엄마는… 약간 몸을 옆으로 비키시면서…
- … !!?? 너무 노골적인 것… !? 보다는… ?? … !!?? –
라고 혼자서 중얼거리시는 거야…
마치… 〈너무 홀랑 벗으면 오히려 보기가 흉하잖니… !!??〉 라고 말씀을 하시듯이 내 손을 완곡하게 거절하시는 거야…
하기는… !? 나는 조금이라도 엄마의 비위를 거스르면 아무것도 안 되는 거지 … !!??
나는 바로 몇 발짝 뒤로 물러서서 밝은 햇 볕에 비치는 엄마의 몸매를 새삼스럽게 감상하기 시작한거야…
반투명하도록 얇기만 한 엄마의 명주 홑-치마 속에다 엄마는… 정말 아무것도 걸친 것이 없는 것이 분명했어… !!
해를 뒤로 하고 서있는 엄마의 몸매는 몽땅 옷을 벗고 알몸으로 서서 있을때 보다 더 황홀하도록 아름답게 비쳐지고 있었어.
너무나 아름다운 굴곡의 선이 반투명 옷감을 통해 내 눈을 현혹시키고 있는 거야… !!
다시 말하지만… !!
동그스름한 어깨선과 길쭉한 두 팔은『알살』그대로이지만… !?
그 아래 가슴께 쯤 해서는 얇은 명주옷감이 덮고 있는데다가 엄마의 풍만하고 커다란 유방의 부피 때문에 옷감이 불룩하게 부풀어있었고… 그 아래로 훑어 내리듯 쳐져있는 옷감은 엄마의 아랫배쯤에서 더욱 홀쭉하게 가늘어 지고 있는 거야… !!
기다란 두 다리가 모아지는 엄마의 하초(下焦)쪽에는 얼마나 울창한 밀림이 밀생해 있는지 반투명한 옷감으로 덮여 있는데도 그 일대가 온통 거뭇거뭇하게 보이고 있었어…
명주 홑-치마는 그리 길지가 않았어…
엄마의 무릎을 지나자마자 바로 깡뚱하게 잘려 나간듯 보이는 아랫단 밑으로 기다란 엄마의『알-다리』가 그 하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었고…
늘씬한 종아리를 지나서 가느다란 발목이 어떻게 저토록 커다란 몸체를 받쳐주고 있는지 의심이 가도록 가냘 퍼 보이는 거야…
그에 비하면 엄마의 발은 또 의외에도 커다랬어… !?
그리고 그 커다란 발끝에 귀엽게 달려있는 자그마한 발가락들… !!!
나는 너무나 황송하도록 기뻐서 할 말을 잊고 멍청히 서 있기만 했던 거지…
〈이게 꿈인지… ?? 생시인지… ??〉
엄마는 또 그 짧은 속치마를 위로 약간 걷어 올리시며…
- 군-짱 … ! 어때 … ? 이러면 되겠어 … ? –
엄마는 그런 말씀을 하시며 마치 모델이 화가의 앞에서 포-즈를 취하듯이 서서 몸을 빙글 돌리시는 거야…
나는 아무 소리 안하고 함 초 롬 하게 서있는 엄마의 발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두 손으로 엄마의 커다란 발을 조심스럽게 만져 보고 있었어…
다섯 개의 발가락 모양새를 따라 엄마의 발등에 표시가 나도록 근육인지 뼈들인지… 표시가 나는 위에 또 영문『U』라는 글자를 거꾸로 써 놓은 것처럼 정맥의 파란 줄기가 뚜렷하게 표시가 나 있는거야… !!
정말 힘 있게 땅바닥을 디디고 있는 커다란 발의 모습이 엄마의 건강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었어.
나는 그러한 엄마의 발 앞에 조용히 앉아서 내 두 손으로 조심스럽게 엄마의 발을 보듬어 안았어…
그리고 그 발에다 내 입을 맞추며 경건하게 경배를 하고 있는 것이지… !!
정말 섹-시하기 그지없는 발이었어…
내가 그 발을 보듬어 안으니까 엄마는 한쪽 발을 들어주며 내가 그 발을 만지기 쉽도록 도와주시는 거야…
내 입은 엄마의 발과 발가락을 황홀한 심정으로 핥고 빨기 시작했어…
엄마의 커다란 몸뚱이를 지탱해주느라고 고생을 하고 있는 엄마의 발… !!!
너무 너무나 황홀하기 짝이 없는 발… !!
내가 언젠가 이야기 한 적이 있지만…
나는 어렸을 쩍에 이상한 인연으로 인하여 내 혀-ㅅ바닥이 유난히 길고도 두텁게 되어 있었어 … !!??
물론 그 당시에는 그런 사실을 몰랐었지만… !?
엄마는 나와 섹스를 시작한… !? 지난 십 여일 전부터 엄마는 어쩐지 이상하게 내가 엄마와 키-쓰를 하거나 엄마의 몸에다 혀를 사용 하여 애무를 하게 되면…
유난히 몸을 비비 꼬아가며 진저리를 치시듯 몸을 움츠리시는 거야… !!??
키-쓰를 할 때에도 엄마는 입안 가득히 넘치듯 차오는 내 혀-ㅅ 바닥 때문에 무척이나 놀래시곤 했던 모양인데… 별로 내색은 않으시는 거야…
그러나 무의식중에도 엄마는 내가 혀를 사용하여 엄마의 몸을 핥거나 하게 되면… !? 거의 기절을 하다시피 몸을 뒤틀어가며 몸부림을 치기도 하시는 거지…
지금도 내 기다란 혀는 엄마의 다섯 개발가락들을 이리 제끼고 저리 제껴 가면서 발가락 마디마디를 감아가며 핥고 있는 거지… !!
마치 커다란 개의 혓바닥만큼이나 길고도 커다란 혀였어…
말씀은 안하시지만 엄마는 거의 절정에 오르시듯 짜릿함을 느끼고 있는 모양이었어…
한참을 빨고 핥고 있는데… 한쪽 발을 들고 계시던 엄마가 힘이 드시는지… 슬그머니 밑으로 내리시는 거야…
생각 같아서는 바로 저 발밑에다 내 얼굴을 넣고 누우면서 엄마에게 내 얼굴을 밟아 달라고 떼를 쓰고 싶었어…
그 만큼 나는 엄마의 발을 너무나 좋아 했어… !!??
이어서 나는 엄마의 가느다란 발목을 만지며 발뒤꿈치 위의 종재기처럼 옴폭하게 패인 골과 아킬레스 건(腱)의 힘줄밑동에다가 내 혀를 넣고 마구 핥고만 있는거야…
여기도 역시 엄마의 인내심을 요구하는 예민한 부분인 모양이야… !?
그리고 쫄깃쫄깃한 베피떡처럼 쫀독이는 피부로 덮인 엄마의 늘씬한 장딴지… !!
- 흐흐 흙… !! … !! 으흐흐… 으읍 읍… !! –
그리고 또 그 장딴지위에 움푹 패이고 그 한가운데에 두 눈알 같은 표시가 나는 엄마 무릎의 뒤 안쪽의『오금-쟁이』를 빨아주고 있을 때는… !!??
엄마는 더 이상 참지를 못하시고 흐느끼기 시작하는 거야…
엄마의 허벅지는 너무나 우람해서 무슨 천신전(天神殿)의 기둥처럼 굵었어… !!
그리고 또 엄마의 엉덩이는 얼마나 우람한지 내가 두 팔로 한껏 벌린 채 끌어안고 당기기도 힘에 겨울정도였어.
드디어 내 혓바닥은 서서 계신 엄마의 엉덩이아래에 까지 올라 간 거지…
내가 엄마의 엉덩이를 끌어안고 혓바닥을 놀려대자 엄마는 나를 약올리시듯 더욱 엉덩이의 근육에 힘을 주시며 단단하게 문을 걸어 잠그시는 거야…
그러나 너무나 색정감이 흐르는 엄마의 자세 때문에 나는 무아무중에 엄마의『엉덩이』를 보듬어 안아 보며 내 코끝을 엉덩이 아래의 틈새를 찾아 헤매기 시작하는 거지…
다시 내 혀는『엉덩이』의 매끄러운 성벽을 타고 돌며 틈새를 찾아 헤매기도 하고... 엄마의 몸통 뒤쪽으로 옮겨가고 있는 거지...
옮겨간 엄마 몸통의 뒤쪽 엉덩이는『골반』을 중심으로 풍만하게 부풀려진 채 보드라운 살갗으로 감싸 인 커다란 동산(東山) 같은 등성이가 두 개 쌍으로 솟아있는 거지
그 두 개의 등성이와 등성이 가운데에는 하나의 선(線)처럼 갈라진 틈이 보이는데 그 틈을 이루고 있는 양쪽 대리석(大理石) 같은 성곽 문이 마치 조개가 그 갑 질(甲質)의 입을 닫고 있듯이 엄마가 선 채로 바짝 엉덩이에 힘을 주고 있기 때문에 단단한『엉덩이』근육들이 그 선(線)을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대치(對峙)해 있는 거야.
마치 커다란 성벽(城壁)이 문을 꽉 닫고 있는 것 같았어.
아니 앙 다물고 있는 대합조개 같았어.
아무리 강하다는 내 혀끝이라고 하지만…
그 갈라진 틈새는 워낙 견고한 화강암(花崗巖)으로 만든 성곽 같아서 제 스스로 문을 열지 않는 한 절대 열리지 않게 되어있는 거야.
- 저어… 응… ? 엄마… ! 조금만… 응 … ? 열어 줘… 응… ? –
헤매다 못해 나는『엉덩이』뒤쪽에 무릎을 꿇고 쪼그리고 앉은 채 저 높은 곳에 있는 성주(城主)인 엄마를 향해 애원의 소리를 보냈어.
아까부터 녀석이 하는 대로 내버려두고 맡기고 있던 엄마는 자기의『엉덩이』아래에서 가냘프게 외쳐대는 하소연을 들으신 거지… !!
엄마는 상체를 앞으로 약간 숙이시며 엉덩이의 근육을 조금 풀어주셨어… 그러자… !!??
마치 커다란 기관으로 된 성벽(城壁)이 움직이듯 보드랍고 섬세한 대리석(大理石)으로 된 성벽들이 조금씩 움직이며 꽉 막혀있던 일직선의 틈새가 벌어지기 시작하고 있는 거야… !!
내 혀끝은 바로 이때다… !!
라고 하는 듯이 벌어지려고 하는 틈새로 송곳이 박히듯 파고 들어가서 성벽틈새가 다시 오므라들더라도 빠지지 않겠다는 듯이 단단히 자리를 잡아 간 거야,
『엉덩이』근육에 힘을 아주 조금만 빼셨는데도 내 혀끝이 밀고 들어오느라 미 끌 거리며 쑤셔대는 것을 느끼시면서 엄마는 스스로도 흥분이 되시는것 같았어…
마치 산사태가 일어나는 듯 커다란 화강암의 깎아지른 듯한 절벽들이 양쪽으로 쩍 하고 벌어지는 광경이 아주 장관이었어…
엄청나게 커다란 동산 같은 두 개의 『엉덩이』둔덕이 엄마가 상체를 앞으로 숙이며 구부리니 까 쌍 봉우리 사이의 찢어진『틈새』가 눈앞에 나타나는 거야.
드디어 그 틈새사이에 깊이깊이 숨겨져 있던 엄마의 『국화꽃(肛門)』이 아련히 깊은 곳에서부터 내 눈앞에 떠오르듯 나타나는 거야.
그 숨겨져 있던『국화꽃(肛門)』의 전경(全景)은 아마도 엄마의 평생에 남 앞에 이토록 적나나(赤裸羅)하게 나타내 보였던 적은 없었을 텐데 … ?
오직 이 어리신『님』앞에서만은 부끄러울 것 없다는 듯이 그 오밀조밀 하게 숨겨져 있는 『국화꽃』모양의 멋진 조각품(彫刻品)들을 내보여 주시고 있는 거지.
마치 고성능의『카메라 렌-즈』의 조리개처럼 똥그란 점 하나를 중심으로『항문근육(肛門筋肉)』들이 원방형(圓方型)으로 벌어졌다 오므려 졌다 할 수 있게 장치되어있는 엄마의 항문(肛門)과 그 곁에 달린 근육들 … !!!
어느 훌륭한 조각가라 할지라도 흉 네 를 낼 수 없는 조물주(造物主)의 걸작품(傑作品)중의 극치를 이룬 것이지 … !
그런데… !? 엄마의 엉덩이근육이 아무리 강하다고 하더라도… !?
한번 뚫린 이상… 내 혓바닥의 특이한 힘 앞에는 맥을 쓰지 못하고 있었어…
내 혀-끝은 단단한 바위 돌을 뚫어 대는 굴착기처럼 강한 힘을 싣고 엄마의『국화꽃』 중심부를 마구 후벼 파기 시작하는 거야…
내 입에서 쏟아져 나온 흥분으로 끈적거리도록 미끌거리는 침이 내 혀끝의 굴착기 드릴에 칠해져서 더욱 미끌거리는 윤활유 역할을 하면서 구멍이 뚫려져가고 있었던 거지…
또 내 혀는 길기도 했어… !!
엄마의 커다란 두 개 엉덩이의 사이… 가장 깊은 골에 숨어있는 국화꽃잎의 중심부가 내 기다란 혀 끝에 의해서 커다란 구멍자국을 내며 뚫리기 시작하는 것이었어…
- 끼이약… !!! 아 아퍼… !! 이 이게 무어얏… !! 아 아퍼… 아퍼… 아폿… !! –
엄마는 갑자기 커다란 소리를 지르시며 무릎걸음으로 기어 가듯이 도방을 치시려고 하시는거야…
지금 우리들이 처해있는 상황도 아랑곳 하지 않으시고… !!
엄마의『똥구멍』에 커다란 막대기 같은 것이 꼽혀 들어가고 있는 거지… !!
내 혓바닥의 힘은 그렇게나 강했나봐… !!??
말하자면 지금 엄마는 생전 처음으로『똥-치기』를 당 한거나 다름없는 것이지… !!
나는 그저 엄마의 똥구멍을 핥는다는 도착된 흥분에 못 이겨서 그저 내 힘껏 구멍을 후벼 파기만 하고 있을 뿐이었어.
그때 나는 내 생전 처음으로 느껴지는 이상한 맛을 혀끝으로 느끼고 있었어… !!??
엄마『똥구멍』의 안쪽 깊숙한 곳에 찐득찐득하게 늘어붙은 것 같은 이물질의 맛은 약간 쌉쌀한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짭짤하기도 한 것 같기도 한거야…
어쨌든지 나는 그 이상한 이물질을 혀끝으로 갉아서 내 입안에다 넣고 잠시 동안 앞 잇빨로 잘근거려 보는 동안 이상하게 엄마와 더 깊게 맺어진 것 같다는 기분이 들기도 했어…
엄마가 하도 아프다고 난리를 치시는 바람에 나는 할 일 없이 엄마의 똥구멍에서 내 혀를 뽑아 낸 거야…
냄새 또한 그리 향기롭지는 않았지만… 어쩐지 그 냄새를 맡으니까 더 더욱 흥분을 느끼고 있는거지…
그리고 또 나는 사타구니 그 밑 쪽 앞으로 눈을 돌려 보았어…
깊이를 알 수 없는 골짜기가 우거진 숲 속의 계곡을 따라 이어져 있는 모습은 무어라 말로써 표현 할 수 없도록 아름다운 장관이었어.
엄마는 금방까지 아프다고 하시던 것을 잊으신 채 그 곳을 내게 더 잘 보이도록 해 주시려는 듯이『엉덩이』를 더욱 높게 치켜 올려주고 또 두 다리도 옆으로 활짝 벌리며 상체를 더욱 앞으로 숙여서 두 손을 발 앞의 가마니바닥에다 대시고 있는 모습이 마치 맨손 국민보건체조에서 등허리 굽혀 펴기 운동 할 때의 자세와 똑같은 자세를 취해 주시는 거야…
그러자 그 벌어진 사이로 깊은 골짜기의 건너편 앞쪽에 있는 신비(神秘)의 비원(秘苑)과 그곳에 피어있는 백화만발(百花滿發)한 신기한 꽃들과 각종열매들이 요지경(瑤池鏡)속을 들여다보듯 아련하게 보이고 있는 거야… !!
『동굴』입구를 지키는 수문장 격인『대음순(大陰脣)』과『소음순(小陰脣)』이 무슨 기둥처럼 버티고 있는 모습을 뒤로부터 거꾸로 들여다보고 있다 보니까 이는 정면으로 바로 보고 있을 때보다 전혀 또 색다른 맛이 있었어… !!
『대음순(大陰脣)』과 그리고 그 가운데의 감 씨 같은 『크리토리스』 등이 한데 합쳐서 거꾸로 보이는 모습은… 마치 커다란 수탉의 머리벼슬부분 처럼 돋아나 보이는 거야.
원래 사람은 자기 자신의 몸매 중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이 있으면 그것을 남에게 과시(誇示)하고 싶은 욕망이 있는 법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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