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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모녀(母女) - 17 서로 범해달라고 애원하는 모녀(2) (18/19)

노예모녀(母女) - 17 서로 범해달라고 애원하는 모녀(2)

“아···제발 아아, 멈춰 주세요···아···안돼······

아직 김상민의 자지가 두 번 삽입되었을 뿐인 오세라, 비부에 침입해 오는 바이브를 보며 무서워한 것처럼 말한다.

오세라의 그 괴로운 듯한 소리를 들고, 바이브의 괴롭힘에 괴로워하면서 류나영은 김상민을 향해 애원했다.

“아흐윽·부탁입니다······멈춰 주세요···흐으윽···세라는 아직 무리에요··아응!!!···용서해 주세요··아흐아앙··”

류나영은 열심히 호소했지만,

김상민은 거기에 상관하지 않고 오세라의 비부에 삽입한 바이브를 천천히 안쪽으로 진행해 간다.

“···안 돼······”

조금씩, 그러나 가차 없이 비부를 눌러 넓히며 침입을 해 오는 바이브에, 오세라는 무서워하는 표정으로 괴로운 듯한 소리를 높인다.

이윽고 오세라의 비부에 바이브가 완전히 들어가자, 김상민은 히죽 웃으며 류나영을 향해 말을 걸었다.

“부인, 기다리게 해 미안하군.”

김상민은 그렇게 말하며 바이브에 비부를 휘저어져 마루 위에서 괴로워해하고 있는류나영을 안아 올리듯이 서게 한다.

그리고 오세라가 있는 소파의 쪽으로 향하게 하며 테이블에 걸쳐 앉게 한 후 엷은 웃음을 떠올린채로 말했다.

“자 이봐, 다리를 벌리라고.”

김상민의 명령을 받은 류나영은, 뜨거운 숨결과 달콤한 신음을 흘리면서 싫어하듯 고개를 저어했다.

“흐윽 그..그건~하으응 그건, 용서해 주세요···아흐응···”

류나영의 이 말을 들으며, 김상민은 히죽 웃으며 오세라의 사타구니의 바이브에 손을 뻗는다.

그리고 조용히 스윗치를 넣었다.

“아앗, 아아아~···흐아아아앙···”

돌연 움직이기 시작한 바이브에 비부를 휘저어져, 오세라는 비명처럼 소리를 높인다.

그 소리에 류나영은 핫하고 당황한 것처럼 입을 열었다.

“아···죄, 죄송합니다···흐윽···말씀하시는 대로 할테니까, 세라에게 심한짓을하지 마세요······”

할딱이며 류나영이 애원하자, 김상민은 오세라에게 삽입한 바이브의 스윗치를 껐다.

바이브로 인해 보지가 괴롭혀진 오세라는 힘 없게 소파에 가로놓인다.

류나영은 부끄러운 듯 하면서도, 여기서 주저하면 다시 오세라에게 괴로움이 더해진다고 생각해 다리를 조금 벌린다.

사타구니 사이로 꿈틀거리는 바이브가 김상민의 눈에 드러내지게 되어, 류나영은 귀까지 붉어져 머리를 숙였다.

“흐윽··그···이것으로 좋습니까? ···아아앙···!!”

류나영은 얼굴을 숙인 채로 작은 소리로 김상민에게 묻는다. 그에 대해 김상민은 차가운 어조로 답했다.

“그 정도는 벌린것도 아니지. 좀 더 활짝 벌려라.”

그 말에 류나영은 얼굴을 올려 김상민에게 원망스러운 듯한 시선을 보낸다다.

그러자 김상민은 오세라의 비부에 삽입되어 있는 바이브에 손을 뻗었다.

그것을 본 류나영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을 깨닫고, 오세라를 지키기 위하여 각오를 다지고는 다리를 90도 가까이 까지 단번에 벌려서, 수치와 굴욕으로 새빨갛게 되면서 김상민에게 다시 물었다.

“큭···, 이것으로 어떻습니까? ···하아아··!”

“보기 좋군. 그대로 다리를 닫지 마.”

지시 대로 다리를 활짝 벌려 부끄러운 듯이 머리를 숙이는 류나영은 보며, 김상민은 능글능글 웃으면서 대답한다.

조금 전 바이브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을 때는 다리가 구속되어 억지로 열리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스스로 다리를 벌리는 것을 강요받은 류나영은 머리를 고개를 숙인 채 분한 듯이 입술을 깨물었다.

“···으응, 부끄러워···아, 아흐윽···”

류나영은 김상민의 시선을 참을 수 없어, 새빨갛게 된 채로 중얼거리듯 말한다.

그것을 들으며 김상민은 히죽 웃었다.

“그렇게 말하면서도, 상당히 적시고 있잖아. 모처럼이다, 좀 더 기분 좋게해주지.”

김상민은 조롱하듯 그렇게 말하며 류나영의 비부에서 꿈틀거리는 바이브에 손을 뻗어,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음란한 움직임을 계속하는 바이브를 꽂고있는 것만을도 괴로운데 김상민이 손을 대어 더한 압박을 가하자 류나영은 참지못하고 비명과 같은 할딱임을 흘렸다.

“아아아!!!흐으응!!, 안돼···아···멈춰 주세요···앙!··흐아앙!!

부끄러운 모습을 한 채로 비부를 격렬하게 몰아세워져, 류나영은 고통스러운 듯한 표정을 띄우며 괴로워한다.

그것을 보며 오세라는 소파 위에서 몸을 일으키며 김상민을 향해 입을 열었다

“부탁이에요···엄마에게 심한 짓을하지 마세요···”

조금 전처럼 바이브의 스윗치를 들어가지는 일을 무서워하면서도, 오세라는 기특하게 애원한다.

그런 오세라를 곁눈질로 보며 엷은 웃음을 떠올리면서, 김상민은 류나영의 비부를 휘젓는 바이브를 더욱 격렬하게 움직였다.

“흐아앙~?!···안돼···, 아···그렇게,괴롭히지 마세요···흐으윽···”

한층 격렬해진 애무에 류나영은 신음소리를 억제하지도 못하고 비명처럼 신음소리를 높여 괴로워한다.

용서가 없는 태도를 보이는 김상민의 모습에 오세라는 표정을 딱딱하게 하면서 뜻을 정한 것처럼 다시 말을 걸었다.

“김상민씨, 부탁해여···내,내가 뭐든지할테니까··엄마를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그렇게 말하면 지금까지의 김상민의 행동을 생각해 볼때 어떤 일이 요구될까 모르는 것은 아니었지만,그런데도 오세라는 모친을 돕고 싶은 일심으로 김상민에게 호소한다.

오세라의 필사의 애원에 김상민은 류나영을 고문하는 손의 움직임을 조금 느슨하게하며, 오세라쪽으로 얼굴을 향하여 물었다.

“정말로 뭐든지 하는건가?”

“···하아, 네···뭐든지, 할게요···”

변함 없이 엷은 웃음을 지어보이는 김상민의 모습에 기분 나쁨을 느끼면서도, 오세라 가볍게 수긍하며 대답한다.

그 상황을 본 류나영은, 바이브의 괴롭힘에 괴로워하면서 오세라를 생각해 그만두게 하려고 입을 열었다.

“아···세라야···나는 괜찮아···흐윽···괜찮으니까···아!아아아!!하으..아아앙!!!!”

류나영이 할딱이는 신음소리와 함깨 말을 건네자, 김상민은 다시 바이브를 격렬하게 움직여 류나영이 감히 말을 더이상 못하게 한 후 히죽 웃으며 말했다.

“부인, 그렇게 말하면 모처럼의 오세라양의 배려가 엉망이 되자나.다음에 너를 귀여워해 줄 테니까, 잠시 얌전하게 기다리고 있으라고”

“아···, 그런···아, 아아!!!하아아앙···!!!!!”

김상민의 말에 류나영은 어떻게든 반론하려고 했지만,바이브로 비부를 몰아세워져 도중에서 달콤한 신음 소리를 높일뿐이 되어버린다.

그런 류나영에게서 시선을 때고 오세라쪽으로 시선을 옮긴 김상민은 다시 딱딱해지기 시작한 사타구니의 물건을 가리켜 말했다.

“좋아 오세라양 우선 이것을 빨아주실까?”

김상민의 요구에 오세라는 순간 몸이 딱딱하게 굳었다오세라의 입장에서 보자면 페니스를 빤다고는 일은 생각도 하지 않는 일이었던 것일 것이다.

오세라 김상민의 눈치를 보면서 당황한 듯한 표정으로 물었다.

“어어.. 그러니까···빨...라고요?”

“그래 너의 어머니가 더럽힌 이 녀석을 깨끗하게 하는거야 그 입으로”

김상민은 오세라의 모습을 재미있는 듯이 바라보면서 대답한다.

그 말대로 김상민의 것에는 류나영의 애액과 김상민 자신의 정액이 섞인 것이 묻어있었다그 생생한 모습에, 그렇지 않아도 페니스를 빨기로 저항을 느끼고 있는 오세라는 주저한다.

그러나, 김상민이 아직도 류나영의 비부에 삽입한 바이브를 계속 격렬하게 움직이며,그 성고문에에 류나영이 괴로운 표정으로 신음을 내며 몸부림 치는 모습을 보자 오세라는 주저함를 뿌리치듯 수긍했다.

“아, 알겠습니다···”

오세라는 일단 눈을 꽉 감아 각오를 다지며, 뒤에 얽매인 채로 부자유스러운 몸을 움직여 소파에서 벗어나, 김상민 앞에 무릎을 꿇어 사타구니에 얼굴을 가까이 한다.

가까이 본 페니스에 오세라 혐오의 표정을 띄웠지만, 그런데도 뜻을 정한 것처럼 입을 연다.

그것을 보며 김상민은 류나영의 사타구니에 박혀있는 바이브로부터 손을 떼어 놓았다.

비부에의 괴로움이 바이브가 멈춘것 만으로도 어느정도 몸의 여유를 되찾은 류나영은 ,오세라가 김상민의 페니스로 향해 흠칫흠칫 혀를 뻗어 있는 것을 보며, 당황한 것처럼 입을 열었다.

“아···기, 기다려! ···아···안돼, 내가 빨게요··아아아!! 우리 세라는 용서해 주세요···제발···”

계속 변함 없이 움직이는 바이브에 비부를 휘저어져 할딱임을 흘리면서, 류나영은 김상민을 향해 호소한다.

류나영은 남편의 부탁에 페라치오를 한 일도 있었고, 조금 전 이미 김상민의 것도 한적 있으므로,더 이상 친딸인 오세라가 더럽혀지는 것을 볼 바에는 차라리 자신이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 것일 것이다.

류나영의 필사적인 모습에 오세라는 혀를 김상민의 페니스에 닿는 직전에 멈추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부인, 쓸 때 없는 말을하면 내가 오세라양에게 무슨 거친짓을 할지 모른다고 말하지 않았었나?”

서로 서로 감싸는 모녀의 모습을 재미있는 느끼면서도, 김상민은 냉혹한 어조로 말한다.

그리고 류나영의 비부에서 계속 움직이는 바이브에 손을 뻗어 앞뒤로 거칠게 흔들어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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