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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모녀(母女) - 15 딸 앞에서 절정에 이른 엄마 (16/19)

노예모녀(母女) - 15 딸 앞에서 절정에 이른 엄마

“하으...!어째서...내가..이런일..앙..하아아앙!!!!!!”

스스로 허리를 흔들면서 할딱이는 신음소리를 흘리면서 눈물을 머금은 류나영을 향해,김상민은 냉혹한 표정을 띄우며 말을 걸었다.

“원망한다면 먼저 다른 사람의 애인에게 손댄 너의 강간마 남편탓을 해라....”

그렇게 말하며 김상민은 히죽 웃으며, 류나영의 수치와 굴욕을 자극하려고 하는듯 놀리는 듯한 어조로 계속 말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까지 맛본 적 없는 쾌락을 나에게 가르침 받았으니 오히려 남편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릴 생각인가?”

“그, 그런···하으으응··?!”

김상민의 말에 류나영은 곤혹한 듯한 표정을 띄운다.

그런 류나영을 향해 김상민이 더욱 말했다.

“왜냐면 부인, 상당히 기분 좋자나? 그렇게 보는 사람이 민망할 만큼 음란하게 허리를 움직이다니. 남편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건가?”

“하윽···틀려요······그런 말, 말하지 말아 주세요 아앙, 히아아응!!!···이것은, 다,달라..·히끄윽!!”

조롱하는 말을 하는 김상민에게 반박하듯이 류나영은 부끄러운듯 벌개진 목을 좌우로 흔든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서도, 달게 젖은 신음소리와 쉴새 없이 움직이는 허리는 류나영이 틀림없이 쾌락을 느끼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런 류나영의 모습을 재미있다는 듯 바라보면서, 김상민이 조롱하듯 말했다.

“자신의 부인이 속박된 채로 강간당하면서도 기분이 좋아서 스스로 허리를 흔드는 음란한 여자라는 걸 알면,남편은 어떻게 생각할가?”

“트··틀려···하으윽···그런 말, 그런 말하지 마세요 ···저···저는, 그런 여자가 아니에요···,아아아아앙~~!!!!”

류나영은 할딱이면서도 김상민의 말을 부정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런 류나을 더욱 더 몰아붙이듯이 김상민이 말했다.

“그렇게 말하면서, 기쁜 듯이 허리를 흔들고 있잖아.너는 속박되어 능욕되는 것을 좋아하는 변태의 음란창녀야.”

“하아악..!!!아니······틀려요··앙?!···틀려···아···좋아하지 않아요···흑···아흐으윽!!!”

김상민의 말에 류나영은 더욱 더 수치스러운 듯한 표정이 되어 격렬하게 목을 좌우로 흔들며 부정한다 그러나, 그녀를 욕보이는 말을 하는 언어폭력에도 류나영은 허리의 움직임을 멈출 수가 없었다.

그 뿐만 아니라, 오히려 말에 의한 괴롭힘에 자극된 것처럼, 허리의 움직임이 조금 격렬해져 온 것처럼도 보인다.

그런 류나영을 보며, 김상민은 문득 깨달은 것처럼 히죽 웃었다.

“오호, 생각해보니까 말이야 네 남편은 여자를 고문하고 괴롭히는것을 좋아하는 변태였지? 어때, 남편 앞에서도 같은 것을 해 볼까? 의외로, 기뻐해 줄지도 몰라.”

조롱하듯 김상민이 그렇게 말하자, 류나영은 당황한 모습으로 김상민에게 매달려 붙는 듯한 시선을 향했다.

“아..안돼..하으윽?! 남편에게는, 아무것도 말하지 말아 주세요···아아앙···부탁입니다·····이런 모습, 남편에게는 보이고 싶지 않앗...?!아아앙!!!!”

김상민에게 능욕되는 것만으로도 참기 어려운데, 그것을 남편에게 알려지면 살아갈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해 류나영은은 필사적으로 애원한다.

그 무서워하는 듯한 모습를 보자, 김상민이 류나영을 달래듯 말했다.

“난, 너희 부부관계에 문제를 일으킬 생각이 없어. 나는 너의 남편이 한일에 대한 빛을 받을 수 있으면 그것으로 좋다.”

그 보상은 당연히 류나영과 오세라를 철저하게 욕보이며, 그것을 오강후 인사과장에 보란듯이 보이는 일이었지만,그것을 모르는 류나영은 순진하게도 김상민의 말에 안심한 듯한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정신적으로 강하게 쫓긴 상태에서 해방되어 긴장이 느슨해진 탓인지,류나영의 허리의 움직임이 서서히 대담한 것으로 바뀌어 갔다.

그때까지의 수평 방향의 움직임에 가세해 상하로도 움직이기 시작한다.

거기에 맞추려는 듯 류나영의 표정이 취한 듯 한것이 섞여, 할딱이는 신음소리도 커져 왔다.

“아아아~하으응응···부끄러운데···아흑!어째서····안돼···아···안돼···아,아아아아앙~!!!”

류나영은 쾌락에 빠지듯 허리를 흔들어 괴로워하면서, 당황스러움을 말한다.

스스로도 느끼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다.그것을 보며 김상민은 능글맞게 말했다.

“상당히 기분 좋은가 보구나. 그렇게 좋은 건가?”

김상민의 짖궂은 물음에, 류나영은 부끄러운 듯이 목을 좌우로흔들며 부정했다.

“흐으... 틀려요···아흐아···그렇지 않습·아! 아흐윽!···그렇지만···뭔가이상해 ··어째서···앙?!”

류나영은 반쯤 쓸데없는 짓이라고 깨달으면서도, 어떻게든 느끼고 있는 일을 부정하려고 한다.거기서 김상민은 히죽 웃었다.

“그런가, 부인은 음란하기 때문에 이 정도로는 만족하지 못하는건가?그렇다면 나도 도와주지.”

김상민은 그렇게 말하며, 아래로부터 찔러 올리듯 치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 테크닉을 받아 류나영은 무심코 비명같이 소리를 높였다.

“하아아악?!!!!···안돼···아흐으윽···! 그렇게 되면···아··아래가! 하앙!앙!앙!아아앙!!!?!!”

이미 완전히 녹고 있는 비부를 격렬하게 자극되어,류나영은 감추지 못하고 비명같이 신음소리를 높이며 김상민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흔든다.

그렇게 해서 김상민에게 찔러 올려지면서 스스로도 허리를 흔드는 동안에, 류나영은 황홀해 하는 표정으로 한계를 호소하기 시작했다.

“아아, 아아아앙···나,나는... 제발, 안돼··이상해져 그렇게···하으윽···싫엇···흐윽···안돼···흐아앙···!!”

그 모습을 확인하자 류나영의 절정이 가까워진것 같다고 본 김상민은조롱하는 듯한 어조로 물었다.

“뭐야 부인. 쌀 거 같아? 몸이 묶인채로, 딸을 강간한 남자한테 강간당하면서 가버리는건가?”

“아아아아앙~!!!··아니야······! 틀려요··앙..!하윽..!하아앙!!! 제발, 안돼··후으으응~~~!!!!”

류나영은 절정을 맞이할 듯한 일을 인정하지 못하고 격렬하게 목을 좌우로 흔들며,마음껏 소리를 높여 허리를 계속 흔든다.

정확히 그 때, 소파 위에서 오세라의 머리가 흔들렸다.류나영의 격렬한 신음소리로 의식을 되찾은 것 같다.

오세라는 멍한 모습으로 몸을 일으켜세워, 김상민 위에서 음탕하게 허리를 놀리는 제 엄마의 모습을 알아차리고는 놀라 몸을 딱딱하게 한다.

뒤로부터 얽매여져 풍만한 가슴을 줄로 음란하게 강조를 하듯 짜내어진 채로, 강간마인 김상민과 몸을 섞어 스스로 허리를 흔드는 그 모습을 보며, 오세라는 아연 한 표정으로 무심코 중얼거렸다.

“아아아 엄마···어째서···”

류나영을 아래로부터 찔러 올리며 범하고 있던 김상민은 그 소리를 들어 시선을 소파을 향하자 오세라가 의식을 되찾아 류나영이 흐트러진 모습을 본 것을 알고 히죽웃는다.

그리고 허리의 움직임을 한층 강하게 하면서 류나영에게 말을 걸었다.

“부인, 상당히 느끼고 있는 것 같은걸. 사양하지 않고 가도 좋아.”

“아아아앙!!!!···아니야···, 앗···안돼···아흐으응··· 제발, 안돼··흐아아아앙!!!!!··”

오세라가 자신을 보고 있는 것을 아직 깨닫지 못한 류나영은 김상민의 테크닉에 몰린 것처럼 음란하게 허리를 흔들며 마음껏 소리를 높인다.

그 모습을 보아하니 류나영의 절정은 이제 컨트롤하지 못하고 터질거 같다고 판단한 김상민은 조롱하는 듯한 어조로 류나영에게 말을 걸었다.

“이봐 부인 그렇게 흐트러져도 괜찮은 건가? 우리 오세라양이 여기를 보고 있어.”

김상민이 그렇게 말하자, 녹은 듯한 표정을 띄우며 허리를 흔들고 있던 류나영은 핫하고 소파로 시선을 돌렸고 오세라가 경악의 표정을 띄우며 자신을 보고 있는 것을 깨닫고 비명처럼 소리를 높였다.

“싫어엇!!! 아으응응!!!!· 안돼···아흑···세라야 제발, 보지 말아줘 ···아, 아아아!!!!···부탁해···보지 마! 흐응~흐아앙!!”

류나영은 절망적인 표정을 띄우며 애원을 하듯 말했지만,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절정을 제지할 수 없었다.

“아아아응!!!!···안돼···아···안돼 하아아아아앙!!!!!!!!!!!”

멈추지못하고 김상민이 쓰윽 허리를 찔러 올리면, 류나영은 패닉에 빠지듯이 김상민 위에서 몸을 뒤로 젖히며 절정을 맞이해 버린다.

그것을 보며 오세라는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멍하니 중얼거린다

“아아 엄마···”

그 소리를 들은 류나영은 격렬한 수치를 느끼면서, 축 늘어진 모습으로 김상민에게 몸을 안기듯 쓰러진다류나영의 풍만한 유방의 잔떨림을 느끼며, 김상민은 딸 앞에서 류나영이 절정을 맞이하게 한 일에 만족하며, 입가에 비뚤어진 미소를 띄웠다.

김상민은 체위를 바꾸듯 하며 류나영의 속박된 몸을 마루에 누이며, 딱딱함을 잃지 않은 페니스를 뽑아내 일어선다. 그리고 소파 위에서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모친을 보고 있던 오세라에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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