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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모녀(母女) - 14 딸을 대신해 범해지는 엄마 (15/19)

노예모녀(母女) - 14 딸을 대신해 범해지는 엄마

다리의 밧줄이 풀린 류나영은 허벅지를 닫으며 어떻게든 비부를 숨기려고 하면서수치와 굴욕에 뺨을 붉혀 작은 소리로 말했다.

“윽...시..심해요 정말...!”

김상민을 비난하는 듯한 어투로 말하면서도, 류나영은 소파에서 내려 마루에 무릎을 꿇는다. 그리고 주저하듯 하며 김상민의 자지에 얼굴을 가까이 했다.

“으..저...정말로 해야합니까....?”

좀처럼 단념할 수 없는 모습으로 류나영이 물어보자, 김상민이 히죽 웃으며 대답했다.

“싫으면 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 대신 나는 또 오세라양을 즐겁게 따먹겠지?”

“··큭···비열해···하아···!”

김상민의 말에 류나영은 다시 비난을 하듯 말하면서도, 애타는 듯이 허리를 흔들면서 입을 연다.

그리고 주저 하는듯 보이면서도 김상민의 것에 혀를 더듬어간다.

“아···쭈웁 읍 흐읍···”

오세라를 더 이상 더럽혀지지 않기 위해, 그리고 발정난 몸의 쑤심을 어떻게든 가라앉게 하기 위해서 류나영은 부끄러움을 견디며 굴욕적인 봉사를 계속한다.그러나 아직도 비부에 삽입된 채로 계속 움직이고 있는 바이브에 자극되면서 페니스를빨고 있는 동안에 류나영의 표정은 넑을 잃은 것으로 바뀌어가,이윽고 김상민이 따로 명령을 내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지를 입안에 머금고 열렬히 빨기 시작했다.

“읍읍읍..!츄릅..쮸으읍...푸훕,,,하아아..!!!”

이미 육욕에 빠지기 시작하고 있는지, 그렇지 않으면 김상민의 목포가 도로 오세라를 향하지 않도록 필사적인 것인지, 손이 뒤로 묶여져 하기 힘들어 하면서도 류나영의 봉사는 서서히 열을 띤 것이 되어 간다.

김상민은 그런 류나영에게 조롱하듯 말을 걸었다.

“뭐야, 부인, 상당히 열심히 해주고 있는걸? 그렇게 이것을 갖고 싶었던 것일까?”

그렇게 말하자 류나영은 앙칼진 시선을 김상민에게 향한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동안도 열심히 혀를 움직여 입속에 있는 페니스를 계속 빨고 있었다.

“후후후 정말 음탕하기 짝이 없는 여자로군 네 친딸를 강간한 남자의 것을 입속에 넣고 빠는 것이, 그렇게 기쁜 건가?”

김상민이 조롱하듯 그렇게 말하자, 류나영은 굴욕과 수치심에 새빨갛게 되어 페니스로부터 입을 때고 머리를 숙였다.

“크흡..츄룹...하..그..그런 심한..!저는 좋아서 이런일을 하는게...하아앙?!”

류나영은 부끄러운 듯이 그렇게 말했지만, 그 허리는 변함 없이 바이브의 자극을 받아흔들리고 있다. 그것을 보며 김상민이 더 말했다.

“그렇게 말하면서, 허리가 음란하게 움직이고 있어.”

“아···아니···잠깐, 말하지 말아 주세요···흐윽?···읍..으읍..츄으읍...”

김상민의 말에 류나영은 고개를 숙인 채 당황한 듯 응했지만,곧 바로 다시 페니스를 입안에 머금어 간다. 이대로 말로 희롱해지는 것보다는,부끄러워도 뭔가 하고 있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 것 같다.

“읍..읍읍...흐읍..파하...하압..읍..우우웁...!”

때때로 괴로운 듯이 숨을 내쉬면서, 류나영은 열심히 봉사를 계속한다.

그 모습에 김상민은 정복감과 만족감을 느꼈다.

증오스럽기 짝이없는 오강후 인사과장의 미녀 부인을 속박한 상태에서 그 귀여워하는 딸내미를 강간한지 얼마 안 된 페니스에봉사시키고 있는 것이다.

김상민은 어떻게든, 무슨짓을 하던간에 이 모습을 오강후 인사과장에 보란듯이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 걸 위해 좀 더 철저하게 능욕을 더해, 오세라와 류나영을 완전하게 굴복 시켜 자신을 갈구하는 섹스노예로 만들 필요가 있었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류나영에게 봉사시키고 있는 동안에, 김상민의 자지는 사정한후에 힘을 잃었던게 거짓말 같이 완전히 다시 발기되었다.

“좋아, 이제 됐어.”

김상민은 그렇게 말하며 류나영의 입으로부터 페니스를 뽑아 낸다.

그리고 류나영을 일어서게 해 비부로부터 바이브를 뽑았다.

“아앙앙···!!!”

바이브를 뽑아 내질 때의 자극으로 무심코 류나영은 할딱이는 신음소리를 흘린다.

그런 류나영의 반응에 김상민은 히죽웃으며, 마루에 누우며 말했다.

“자, 부인 네가 그렇게 원하던 자지야 원한다면 스스로 삽입하라고”

김상민의 말에 류나영은 당황한 듯한 표정을 보인다. 설마 스스로 하라고 명령할줄은 생각하지 않았던 것일 것이다.

부끄러움에 움직일 수 없는 류나영을 마루에 누운채로 올려다보면서 김상민은 웃음을 포함한 소리로 물었다.

“왜 그래? 갖고 싶지 않은 건가?”

“그, 그런···그렇지만···”

강간마의 것을 기승위로 스스로 맞아들이기는 것에 저항을 느끼며,류나영은 주저하며 우물거린다.

그러자 김상민은 소파 위에서 축 늘어진 오세라 쪽을 보며 말했다.

“싫으면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야.”

김상민의 시선으로부터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깨달은 류나영은 분한 듯이 입술을 깨문다.

“···비겁해···”

류나영은 김상민에게 원망스러운 듯한 시선을 향하여 중얼거리며, 뜻을 정한 것처럼마루에 가로놓인 김상민을 넘어 허리를 구부린다.

그러나, 좀처럼 페니스를 받아들일 수가 없다.

“역시 멈출까? 나는 누구라도 상관없어.”

류나영의 반응을 재미있는 듯 괴롭히며 김상민이 그렇게 말을 건다.

그 말로 류나영은 각오를 결정한 것 같다.

여기서 멈추면 김상민 또 자신의 딸인 오세라를를 범할 것이다, 라고, 그렇게 생각한 류나영은 수치와 굴욕에귀까지 붉히면서 위치를 맞추어 천천히 허리를 내려 갔다.

“아아, 아···!!”

부끄러운 듯이 하면서도, 바이브의 괴롭힘으로 완전히 녹은듯 발정나 있는 보지에 김상민의 것이 삽입되 오자, 류나영의 입으로부터 만족할 듯한 한숨이 새어나온다. 그것을 들으며 김상민이 조롱하듯 말했다.

“상당히 기쁜 듯하는걸? 역시 진짜를 좋아하는 거지?”

그렇자 류나영은 부끄러운 듯한 표정으로 수치스러운 듯 고개를 돌린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서도 허리를 내리는 것은 멈추지 않고, 멈춤 없이 김상민의 것은 뿌리까지 류나영의 보지속 으로 들어갔다.

“앙! 아아아아앙··!!!!!·”

뒤에 얽매여, 더욱 풍만해진 가슴이 줄로 당겨진 상태로 스스로 딸을 범한 강간마의 것을 완전히 삼켜 버림을 자각하고 류나영은 수치와 굴욕에 새빨갛게 되어 머리를 숙인다. 그러나, 그 입으로부터는 쾌락에 젖어든 뜨거운 숨결같은 만족할 듯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그런 류나영의 모습을 확인한 후 절로 능글능글한 미소가 지어진 김상민이 말했다.

“이제는 부인의 좋을 대로 움직여도 괜찮아.”

그 말을 통해 김상민이 본인 스스로 움직일리가 없다는 것을 깨달은 류나영은 얼굴이 더욱 더 붉어진다. 그렇지 않아도 부끄러운 체위를 억지로 받아들여진 터라 수치러운데 스스로 이 강간마의 자지에 몸을 맡긴채 스스로 허리를 흔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런··진짜 너무합니다···!”

류나영이 원망스러운 듯한 시선을 향하여 중얼거리듯 그렇게 말하자, 김상민은 비뚤어진 미소를 띄웠다.

“싫으면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다니까? 뭐 까짓거 오세라양이 의식을 되찾을 때까지는 이대로 있어 줄게.”

차가운 어조로 김상민이 그렇게 말하자, 류나영은는 깜짝 놀란 모습으로 입술을 깨문다.

오세라가 의식을 되찾으면 김상민이 다시 오세라를 범하던지, 아니면 오세라가 보기전에 김상민에게 범해질까의 선택지중 하나를 선택한 것 같다.

강간마 상대에게 스스로 허리를 흔드는 것에는 강한 저항이 있었지만, 류나영에게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김상민의 위협과, 마음껏 바이브로 괴롭혀진 후 발정된 몸상태에 굴한것처럼 류나영은 수치와 굴욕에 표정이 일그러 지면서 주저앉아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싫엇······!아아아앙!!! 부끄러워요···아흐으윽···!!!!”

류나영은 귀까지 붉어져 당장 울 듯한 모습이다.

그러나, 한 번 움직이기 시작한 허리는 류나영의 생각과는 별도로,쾌락을 추구하듯 서서히 그 움직임을 크게 해 나간다.

그것을 보며 김상민이 조롱하듯 말을 걸었다.

“뭐가 싫다는거야 부인? 싫다 싫다 말하면서, 상당히 음란하게 허리를 움직이잖아.”

김상민의 지적에 류나영은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돌려 머리를 숙인다.

그러나 그 입에서는 이미 달콤한 할딱이는 소리가 새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안돼에 아아으으응!!!···흐응···아니얏···, 아흐으으윽···!!”

류나영은 괴로운 듯 하면서도 어떻게 할 수 없었다.

오세라를 지키기 위해서 허리의 움직임을 멈출수가 없었고,원래 관능에 녹은 것처럼 되어 있는 몸은 류나영의 의사를 따르지 않고한층 더 자극을 요구해 마음대로 움직여 버린다.

김상민의 위에서 속박된 몸을 음란하게 흔들며 류나영은 절망적인 기분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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