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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모녀(母女) - 13 모친 앞에서 딸을 능욕하다(4) (14/19)

노예모녀(母女) - 13 모친 앞에서 딸을 능욕하다(4)

“아앗~·!!·안돼여!!··아···흐아윽···하응···!!!이상해져버려...하..하으..아..아아앙..!!!·”

돌연 격렬해진 김상민의 움직임에 오세라는 비명을 지르며 소리를 높였지만,이미 느끼기 시작하고 있는 몸에는 강한 자극이 주어져, 그것은 곧바로 좋아하는 듯한 쾌락의 신음소리로 바뀌었다.

자신이 김상민의 말을 부정했기 때문에 오세라에게 가해지는 괴로움이 격렬한 것이 된 것을 보며, 류나영은황한 모습으로 외치듯 말했다.

“아···기, 기다려 주세요······그 ···저를, 범했으면 좋겠습니다···흐윽···제가,제가 범해지겠습니다. 세라는 이제 용서해 주세요······”

어떻게든 김상민을 멈추려고 류나영은 필사적으로, 굴욕의 표정을 비뚤어지게 지으면서 호소한다.

그러나, 그에 대해 김상민은 차갑게 응했다

“이제 와서 늦었어. 안타깝게도 말이지 이제 잠시 기다려 줘야겠어.”

그렇게 말하며 김상민은 오세라를 더욱 몰아세운다.

이윽고 오세라는는 모친의 눈앞에서 범해지는 이상한 체험 안에서, 멈출수 없이최초의 절정에 몰려 갔다.

“흐아아..?!안돼..안돼에에엣!! 하아아아앙!!!!!!!!!!”

오세라는 한층 큰 신음 소리에 음성이 거칠어지며, 몸을 뒤로 젖히며 경직을 한 것처럼 된다.

오세라의 질이 정액을 짜내려고 하듯 꿈틀거렸지만 김상민은 견뎠다.

절정을 맞이한 오세라는 몸에서 힘이 빠진 듯 축 늘어지면서 김상민에게 몸을 의지해 뜨거운 숨결과 같은 소리를 흘렸다.

“하아아아아···”

처음으로 맛보는 감각에 넑을 잃은 듯한 표정을 띄우는 오세라의 모습에,류나영은 복잡한 표정이 된다.

어제까지는 처녀였던 딸이 강간마의 손으로 절정을 맞이해 버린 것을 믿을 수 없다는듯한 모습이지만, 그것과 동시에 류나영 자신은 끝없이 바이브에 괴롭힘을 당하면서 갈수 없는 것에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런 류나영의 상태를 보고는 김상민은 히죽 웃으며, 축 늘어지기 시작한 오세라의 몸을결치듯 올려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체내에서 딱딱함을 유지한 채로 페니스가 다시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하자, 오세라는 깜짝 놀란 모습으로 당황한 것처럼 말했다.

“아···아니······ 이제, 멈춰 주세요···아···안돼···하으으윽··· 이젠 괴롭웟·아·하으아아아앙··”

절정을 맞이한지 얼마 안된 몸이 자극되어, 오세라는 싫어하면서도 몸을 괴로워해 할딱인다.

그것을 보며 류나영은 김상민을 향해 애원을 하듯이 말했다.

“그만...! 이정도면 됬잖아요? ···흐윽···이제 세라를 용서해 주세요···아흣···부탁이니까···제발, 멈춰 주세요······”

딸의 몸을 염려해 바이브에 고통받으면서도 류나영은 필사적으로 호소하지만, 김상민은 그에 대해 엷은 웃음으로 응했다.

“유감스럽지만 나는 아직 가지 않아서. 게다가 오세라양도 상당히 기분 좋아하고 있고 말이야 부인도 괴로울 것이지만, 좀 더 기다려 줘.”

장난친 듯한 어조로 그렇게 말하며 김상민은 허리를 움직이면서 가슴을 애무하며 오세라를 몰아세운다. 절정을 맞이한 탓으로 민감하게 된 오세라는 참지 못하고 달뜬 교성 소리를 높였다.

“아아아아앙!!!!· 그만!!그마아안..!하응?! 하..이상해져..방금갔는데..하..하아..아아앙!!!!!!”

이미 반응해 버리는 몸에 오세라는 어떻게 할 수도 있지 않고,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도 달콤한 신음소리를 계속 높인다.

그 허리가 한층 더 자극을 요구하듯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보며 김상민이 오세라에게 말을 걸었다.

“무야, 스스로 허리를 흔들고 있는 거야? 그렇게 기분이 좋은 건가?”

“아,아니에요! 흐읏....기..기분이 좋다니 그럴리가..아앙?! 하응,.!!!”

조롱하는 듯한 김상민의 말을 오세라는 부정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 눈동자는 안개가 걸린 듯이 탁하게 되어 있어,표정도 어딘가 넑을 잃은 것으로 바뀌어 오고 있었다.

“솔직해지면 어때? 기분 좋아서 참을 수 없겠지?”

김상민은 오세라의 귓전으로 꼬드기듯 묻는다. 그에 오세라는열심히 목을 좌우로 흔들었지만, 그것은 김상민의 말을 부정하기 위해서라기보단부끄러움으로 인한 것으로 보였다.

“아앙!흑,하응! 하으..앙..하으아아앙...!!!!!”

김상민이 계속해서 몰아붙이듯 박아대자 오세라느는 수치심에 붉어지면서도 집안전체에 울려퍼질정도로 달뜬 쾌락의 교성소리를 질러대었다.

그런 오세라의 모습을 과시하는 듯한 모습에 피로를 모르는 바이브에 끊임없이 보지를 휘저어지고 있는 류나영은, 열중한 듯한 표정으로 안타까운 듯이 허리를 흔들면서도 열심히 호소했다.

“흐윽.. 제발, 멈춰 주세요···하으앙···더 이상,세라에게 심한 짓을 하지 말아주세요······부탁입니다···, 아아앗!!!”

류나영이 딸의 몸을 염려하고 있는 것에 변화는 없었지만,그 소리나 표정에 포함되는 질투가 서서히 강해져 있는 것 같다.

바이브의 괴롭힘으로 날뛰는 몸이 모친으로서의 이성보다 암컷으로서의 본능을 부추켜서 남자의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김상민은 그런 류나영을 향해 능글능글 웃으면서 말을 걸었다.

“부인에게는 바이브가 있잖아? 잠시 그걸로 즐기고 있어 줘.모처럼의 기회이니까, 우리 오세라양에게 남자의 자지를 가르쳐 두지 않으면 안되니까.”

“···그런 심한··!!!”

장난친 것처럼 말하는 김상민을 향해, 류나영은는 조금 아양을 포함한 눈동자로 노려보듯 응한다. 그 모습으로부터,심하다”라는 말은 김상민이 아직 오세라를 계속 범하는 일과, 류나영이 바이브로 만 참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의 양쪽 모두를가리키고 있는 것 같다.

끝없이 바이브의 괴롭힘을 받고 있는 류나영은,이미 한계가 가까울 것이다.

눈앞에서 범해져 있는 딸를 염려하는 모성으로서의 한줄기 양심이 어떻게든 쾌락에빠지는 것을 막고 있는 것일 것이다.

그런 류나영의 모습을 곁눈질로 보면서 김상민은 아래로부터 찔러 올리듯 하며 오세라를 격렬하게 괴롭히기 시작했다.

“아아아앙~·그만···아아응!!!··안돼···아···이상해져요 그렇게···흐윽··하으아앙!!!”

오세라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크게 소리를 높이며, 이미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모습으로 김상민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인다.

그런 오세라의 귓전으로 김상민이 물었다.

“어때, 기분이 좋지?”

“흐으윽 아응~아냐······싫어··· 하으으윽··!!!”

오세라는 기분좋은듯 소리를 높여 음란하게 교성을 지르면서도 목을 좌우로 흔들며 부정한다.

아직 느끼고 있는 일을 인정하는 것이 부끄럽겠지.

그 모습으로부터 오세라에게 스스로 기분이 좋다고 말하게 하는 것은 시간이걸린다고 판단을 한 김상미은 그대로 오세라를 한번 더 보내 주려는 허리의 움직임을 한층 앞당겼다.

“아···안돼···하으으으응!!!이제 더이상은...싫..어..하..아아..아아앙!!!!!!]

오세라는 격렬하게 소리를 높이며, 다시 몸을 뒤로 젖힌다.

이번에는 김상민도 거기에 맞추어 페니스를 한층 깊게 찔러 넣고, 오세라 안에다가 사정했다.

“아아아아앙~!!!!!”

김상민의 정액을 체내에 받으면서 오세라는 절정을 맞이해 몸을 경직시키며, 이윽고 축 늘어짐으로서 육체가 흐트러졌다. 두 번 계속해 절정까지 몰려, 오세라는 실신해 버린 것 같다.

그런 오세라를 걱정스러운 듯이 응시하는 류나영의 표정안에서 분명히 부러움이있는 것을 파악한 김상민은 일부러 그대로 허리를 움직여기절한 오세라를 계속해서 강간하려는 기색을 보인다.

그러자 류나영이 당황한 것처럼 입을 열었다.

“아···부탁입니다······ 제발, 세라에게는 더이상하지 마세요······”

“왜 그래? 부인도 내가 범했으면 좋은 건가?”

이 때까지와 조금 다른 모습의 류나영을, 조롱하듯 김상민이 말한다.그 물음에 대해서 류나영은 잠시 주저 하듯 보였지만, 이윽고 가볍게 수긍했다.

“흐윽.. 네···그렇습니다·이번에는··아앙, 나를·····범해 주세요···”

류나영은 참을 수없다는 듯이 허리를 흔들면서 얼굴이 새빨갛게 되어 대답한다.

딸을 더 이상 더럽힐수 없다는 기분도 물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생각과 더불어서 오세라가 실신했으니 보여질 걱정이 없다는 것과, 쑤시는 몸을 어떻게든 했으면 좋겠다는 욕구와 강간마에게 굴하고 싶지 않다는 기분의 갈등에 결착을 붙인 것 같다.

“부탁드려요 더이상 세라에게 손대지말고···저를...저를, 범해 주세요···아흐윽?!”

김상민이 좀처럼 오세라로부터 떨어지지 않자 초조해진 모습으로, 류나영은 다시 애원을 하듯 말한다.

그러자 김상민은 오세라를 안아 올리며 페니스를 뽑았다.

그리고 만약을 위해 오세라를 뒤로 묶어 소파에 옮긴후 류나영에게 다가갔다.

김상민이 눈앞에 서자 류나영은 부끄러운 듯이 얼굴을 숙였다.

그러나, 그렇게 하자 자신의 시선 안으로 사타구니속을 꿈틀거리는 바이브가 눈에 들어와 버려 , 당황해 고개를 돌린다.

그런 모습을 재미있는 듯이 바라보고 나서, 김상민은 류나영의 발목을 묶고 있던 줄을 풀며 입을 열었다.

“우선은 당신 딸을 쑤시면서 더러워진 '이것'을 깨끗하게 해주실까? 무슨 말인지는 당연히 알겠지?”

그렇게 말하면서 김상민은 정액과 오세라의 애액으로 젖은 페니스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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