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모녀(母女) - 12 모친 앞에서 딸을 능욕하다(3)
구속된 뒤 계속된 바이브의 고문을 받아 어찌할 방법도 없는 류나영의 눈앞에서 그녀의 딸 오세라는 김상민에게 후배위로 강간당하며 줄로 구속해 빠져나온 가슴은 양손으로 희롱당하고 허리를 흔들며 계속 차분히 범해지고 있었다.
역시나 일까 처녀를 빼앗긴지 얼마 안된 오세라는 아직 아픔이 강한 것인지, 능욕자인 김상민에게의 혐오감이 드는것과 동시에수치와 굴욕에 붉어지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러나, 부드럽지만 차분히 계속 범해지고 있는 걸로 인해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 없이,육체는 쾌락에 반응해 그녀의 목소리에는 분명하게 희미하게 단 내음이 섞여 오고 있었다.
“흑..하..하으앙...이제, 멈춰 주세요···아···이런 건, 심햇···!!아, 아아아악!!”
오세라는 간절히 애원하며 그렇게 말했지만, 헐떡이는 교성 소리가 새는 것을 억제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 모습에 김상민은 히죽 웃으며 입을 열었다.
“싫다고 말하면서, 점점 기분좋은듯이 신음소리를 내고 있구나 거기에 이 보지는 완전히 녹고 있는 것 같구나.”
김상민은 그렇게 말하며 허리를 띄우듯이 튕겨 오세라의 보지를 깊게 찌른다.
참지 못하고 오세라는 비명을 질렀다.
“꺄아아악!!! 아팟...그..그렇게···하지 마세여 ······아 안돼···하으으윽···!!!!”
오세라가 아픔과 쇼크에 몸을 굳어지게 되자, 김상민은 일전과 같이 완만한 허리의 움직임으로 되돌려 보짓속을 천천히 휘젓는다.
거기에 맞추어 줄로 묶여 강조되어 있는 유방을 주무름과 동시에 손가락으로 유두를 비비자, 오세라는 다시 달뜨고 허덕이는 신음소리를 흘렸다.
“아, 아···안돼여···아앙···안돼···후앗···하아아앙~”
싫어하면서도 오세라 몸은 서서히 쾌락을 느껴 오고 있는 것 같자 김상민은 그 반응에 다시 히죽댄다.
한편 류나영은, 눈앞에서 능욕되는 딸의 모습에 괴로운 표정을 띄우면서도, 끝없이 계속되는 바이브의 고문에 뜨거운 한숨과 같은 신음소리를 흘리며 허리를 계속 흔들고 있었다.
류나영은 헐떡이는 사이 힘이 들어있지 않는 목소리로 김상민에게 호소해보지만 그 눈매가 쾌락으로 상기하고 있는 것을 보며, 김상민이 조롱하듯 말을 걸었다.
“후후후 이봐 부인, 딸이 부러운 건가? 딸은 이렇게 진짜를 맛보고 있는데, 너는 완구로 참아야하기 때문에 괴로워?.”
능글능글히 미소지으며 김상민이 그렇게 말하자, 류나영은 목을 좌우로 흔들며 대답했다.
“틀렷···!!아후윽···부럽다는 생각따위 한적 없습니다···하아악···세라, 우리 세라는 아직 아이이니까···흐으윽···그렇게 심한 짓은, 멈춰 주세요···흐아악·”
류나영은 할딱이는 소리를 흘리며 괴로워하면서, 김상민을 노려보듯 쳐다보며 말한다.
그러나, 바이브에 보지를 계속 휘저어지고 있던 탓으로 안개가 걸린 듯이 탁해진 그 눈동자에는,김상민이 말하듯 질투가 포함되어 있는듯도 보였다.
“후후후 아, 부인은 당분간 완구로 참아줘야겠어 모처럼 우리 오세라양 좋은 소리를 내기 시작했으니까, 이대로 계속해 주지 않으면 불쌍하겠지?”
김상민은 그렇게 말하고 히죽대며, 서서히 허리의 움직임을 빠르게 해 갔다.
“아아아아앙~~!!!!아흑!!!안돼···안돼여··으읏..하아아앙.. 이제, 용서해주세여 ···아,아흐으으응...!!!!!!”
아픔은 아직 있겠지만, 그런데도 차분히,지속적으로 박아주었기에 충분히 느낌이 오고 있는 것 같아서인지 싫어하는듯 목을 좌우로 흔들면서도 오세라의 할딱이는 신음소리는 점점커져 간다.
그것을 보며 류나영은 더욱 더 괴로운 듯한 표정이 되어 김상민에게 애원했다.
“아···제발...!부탁입니다······세라에게 그러지 말고 ···흐으읏··· 이제, 용서해 주세요···아응!!”
능욕되면서 서서히 쾌락에 빠지기 시작하고 있는 듯한 딸의 모습을 직시하지 못하고,그렇다고 해서 완전하게 눈을 돌리는 것도 할 수 없는 모습으로 류나영이 말한다.
그런 류나영을 바라보며 엷은 웃음을 얼굴위로 띄운 김상민은 오세라에게 귓속말로 말했다.
“오세라양 저걸 봐. 너의 어머니가 부러운 듯한 얼굴을 하고 있는걸? 지금이니까 좀 더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게 어때?”
그 조롱하는 듯한 김상민의 말에, 오세라는 수치심에 새빨갛게 되어 얼굴을 숙인다.
그리고 미약한 소리로 애원 하듯 말했다.
“흐윽..하..하으으응!!!! 안돼······부끄러워······엄마, 보고 있지 말아주세여···아흐으윽!···부탁···앙..아아앙!!!보지 마세여 ···하아아아앙···!!!!!!!”
오세라는 모친의 시선으로부터 도망치려고는듯이 김상민의 위에서 몸을 비비 꼰다.그러나 뒤로부터 안도록 하며 가슴을 희롱하고 있던 김상민은 그것을 막으며, 오세라의 몸을 류나영에게 잘 보이는 방향으로 한다.
그리고 더욱 오세라의 다리에 얽히게 한 자신의 다리를 한계 근처까지 벌렸다.자연스럽게 오세라의 양다리고 거의 끝까지 벌어져 그 추잡한 섹스행위-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삽입되어 들락날락거리는-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자, 오세라양. 네가 음란하게 몸부림치는 모습을 어머니에게 제대로 보여 주는거야”
김상민은 오세라에게 그렇게 말을 하며 허리의 움직임을 더욱 빨리한다.
그 테크닉에는 오세라도 어떻게 할 수도 없이, 귀까지 붉어져 몸 괴로워했다.
“아아아악!! 흑..멈..멈춰줘...흐읏!!하..하아...거칠..너무 강햇..흑?! 하으아아앙!!!!!!!”
모친 앞으로 부끄러운 모습을 드러내면서 범해지는 오세라는 부끄러움에 저항을 나타내지만,김상민은 그런 엇[리를 집요하게 몰아세워 서서히 추적해 간다. 김상민의 수치심을 부추키는 말과 어머니에게 자신이 무자비하게 강간당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수치가 자극됨가 동시에 완급을 조절해 가슴은 애무를 당하고 있고 끊임없이 보지를 휘저어지고 있는 과정에서 오세라의 모습이 바뀌어 가고 있었다.
“흑..흐아앙!!안됏..!흐..아..아아..!왜...왜...?.앙?!하아...!!아아아아앙!!!!!!!!”
치욕을 받으면서도 오세라는 느껴 버리는 것 같아, 그런 자신의 몸의 반응에당황스러움을 보인다. 이미 오세라의 몸은 본인의 의사로는 컨트롤 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고 김상민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것을 보며 김상민은 능글능글 웃으며 조롱하듯 말을 걸었다.
“이거이거 오세라양 느끼고 있어? 허리가 음란하게 움직이고 있어.”
“하아아아응!!!···아니······ 틀려요···하응···틀려···크흡···안돼···아아앙···”
김상민의 지적에 오세라는 얼굴이 새빨갛게 되어 부정을 한다.
그러나, 오세라의 허리는 멈추려는 기세가없고, 그 목소리도 분명하게 느끼고 있음을나타내고 있었다.
“이봐 부인, 보라고. 너의 딸 꽤 재능이 있자나. 오늘, 처녀를 잃었던 바로 직후인데 말이야 벌써 이렇게 음란하게 흔들고 있어. 재능이 있다고 밖에 할수 없는데 과연 너의 딸인건가 후후후.”
오세라의 반응을 재미있는 듯 유도하며 김상민이 조롱하는 듯한 어조로 류나영에게 말을 건다. 그러자 류나영은 바이브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흔들며괴로워하면서도 김상민을 비난 하듯 말했다.
“크흑...그런 심한...딸아이를 놔주세요..흐..하앙...!!차라리..차라리 저를...!!”
류나영은 그 말과 함께 김상민을 노려보았지만, 이미 욕정에 녹기 시작하고 있는 표정에서는 박력도 설득력도 전혀 없다. 비난을 하고 있다는 것보다, 완구가 아니고 진짜에게 괴롭혀지고 있는 딸을 부러워하고 있는듯조차 보인다.
그런 류나영의 상태를 간파한 김상민이 조롱하듯 물었다.
“역시 부인도 내가 범하기를 바라고 있는것 같은걸? 허리가 암캐마냥 음란하게 움직이자나. 바이브는 역시 어딘가 부족하겠지?”
김상민의 그 말에 류나영은 당황한 것처럼 눈을 돌려 목을 좌우로 흔든다.
그러자 김상민이 더욱 조롱하듯 말했다.
“참지 않아도 괜찮아. 범해줬으면 좋겠다고 솔직히 그렇게 말해면 돼.”
“틀려요···아흐윽···범했으면 좋겠다라니 그런 터무니 없는,,,아앙...”
류나영은 바이브의 자극에 열심히 참으면서 김상민의 말을 부정한다.
실제로, 류나영은 끝없이 계속되는 바이브의 괴롭힘에 한계가 가까웠지만, 딸을 무자비 하게 강간하고 있는 저 김상민에게 굴복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마음속으로 결심하고 있던 터였다.
그러나, 류나영의 그런 반응은 김상민이 생각하는 범위 내였다.
류나영의 대답을 듣자 김상민은 씨익 웃었다.
“그래? 그렇다면 이대로 오세라를 계속 따먹어야겠군
김상민은 그렇게 말하면서 아까보다 훨씬 거칠게 오세라에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유방이 손자국이 남도록 강하게 주물럭거리면서 유두는 떨어져 나갈듯이 비비거나 비틀거나 하며,허리를 크게 움직여 보지를 강하게 휘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