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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모녀(母女) - 11 모친 앞에서 딸을 능욕하다.(2) (12/19)

노예모녀(母女) - 11 모친 앞에서 딸을 능욕하다.(2)

“잘 봐라. 네 어머니는 기분 좋아서 그렇게 하고 있는거야. 계속 저런상태로 해주는게 오히려 좋은일 아닐까?”

“흐윽···그렇지 않아요...전혀..엄마는 그저 괴로워 하실뿐......하아아앙...!!!!!!!!!”

김상민의 지적을 부정하듯 오세라가 말했지만, 류나영이 느끼고 있는 것은 틀림없었다. 오세라에게도 그것이 느껴진것일까, 그 말에 힘은 없었다.

“그렇게 말하는 너도 어머니의추잡한 모습을 보면서 말이지, 이것봐라? 유두를 이렇게 하고 있잖아.”

김상민은 조롱하듯 짖궂게 말했다 그 말대로 오세라의 유두는 김상미느이 애무에 의해 딱딱해져 있었다. 그 자극에, 오세라는 비명과 같이 소리를 높였다.

“흐..흐아아앗~!!···안돼······그만둬···아하아아앙~”

쾌락을 느끼며 달뜬 신음 소리를 높이는 오세라를 보면서 김상민은 이제 좋을 때라고 판단하고는 한쪽 손을 아래로 향해 오세라의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흐응..하앙...이제 그만..하..아?! 아..안돼요 거긴..히이이익?!!”

민감하게 되어 있는 가슴을 한 손으로 애무되는 상황이 계속되어 당황한 표정을 띄우면서도 그 쾌감에 신음 소리를 높이고 있던 오세라는,스커트를 걷어 올려져서 보지가 노출되고 있는 일을 알아차려 당황 한다. 당황해 살짝 벌어진 다리를 를 힘들게 닫으면서 간절히 애원하듯 말했다.

“하으윽?! 거긴··안돼요 거긴..으흐읏..하..제발..하으..아아앙....!!.”

김상민은 그런 오세라의 다리에 자신의 다리를 얽히게 해 억지로 다리를 벌리게 하며, 보지에 손을 뻗으면서 말했다.

“너의 여기는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일까?”

“앙·!!안 돼요···아···손대지 마세요·흐으 하아앙···싫엇······!!!”

수치에 새빨갛게 되어 오세라는 김상민의 손으로부터 피할려고 하지만, 김상민 거기에 상관하지 않고 오세라의 축축해진 보지를 휘젓고 있었다.

그리고 거기가 촉촉하고 젖고 있는 것을 느껴 히죽 웃었다.

“후후후 뭐냐? 이렇게 적시고 있었다니. 너도 네 엄마처럼 똑같이 음란하구나.”

“···아냐···틀려요···흐으 하아앙 그런말 말하지 말아 주세요···아아아앙~”

조롱하는 것 같은 어조로 김상민이 말하자, 오세라는 부정하려고 입을 연다. 그러나 민감한 부분이 자극되어 도중에서 달뜬 신음소리로 바뀌어 버렸다.

“정직하게 말하는게 어때? 느끼고 있는 거잖아?”

김상민은 능글능글 웃으며 말하고는, 오세라의 가슴과 보지를 한층더 진하게 애무하기 시작한다.

지금까지 한껏 가슴을 애무당해 있던 오세라는, 허리를 위로 돌리고 젖히듯 하며 지금까지 이상으로 크게 헐떡이며 신음소리를 높였다.

“흐윽...안돼..안돼..그만..하..아앙.거긴...그만해요..흐윽..아니야..나는 느끼는게....아아앙..!!!!”

오세라는 귀까지 붉어져 목을 좌우로 흔들며 몸부림 친다 그 소리를 들으며, 끝없이 계속되는 바이브의 고문에 반쯤 몽롱해진 모습이 되어 있던 류나영은 오세라의 고문이 격렬해졌다고 눈치채고 깜짝 놀란 듯 말했다.

“아···그만두세요 제발···아흐윽···딸에게···우리 세라에게, 심한 일을 하지 말고··하으아아악···!!”

류나영은 어떻게 하지 못하고 허리를 흔들며 쾌락에 허덕이면서도, 김상민의 고문을 멈추게 하려고 간절히 애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상민은 능글능글 한 채로 응했다.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야? 우리 오세라양은 이렇게 기분 좋아 하는데.”

김상민은 그렇게 말하며 오세라의 유두를 잡아 비틀면서 이제 한손으로 보지를 휘젓는다. 그러자 오세라는 부끄러운 듯이 하면서도,분명하게 느끼고 있다고 알만큼 소리를 높였다.

“아아아아앙!!!!···안돼요···아···흐으윽··하으아아앙!!!!!”

“아···멈춰···멈추세요!!! 흐으윽 세라에게 그런 일, 하지 말고 ···아흐응···”

수치에 새빨갛게 되어 목을 좌우로 흔들면서 신음소리를 높이는 오세라의 모습에 류나영은 다시 김상민의 행위를 멈추게 하려고 간절히 애원한다.

그것을 들은 김상민은 오히려 더욱 오세라를 몰아세우면서, 심술궂은 것 같은 어조로 물었다.

“무슨소릴, 혹시 오히려 딸아이가 부러운건가? 딸 대신 당하고 싶어서 보지가 욱씬거리는건가?”

“크윽··무슨 소릴···제 딸아이를 놔주세요 이제, 세라를 용서해 주세요···아흑?! 하..하으으응~! 흐아..후..후우....부, 부탁입니다······”

김상민의 고문에 오세라가 신음소리를 높이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며, 류나영은 김상민의 말을 부정하며 필사적으로 호소한다.

그말을 들으며 김상민은 엷은 웃음을 떠올리며 말했다.

“미안하지만 안되겠군 이대로 우리 오세라양을 좀더 괴롭혀 줘야겠어.”

그 말대로 김상민은 오세라에게 가세하는 고문을 좀더 격렬하고 고통스러운 애무로 변환시켰다..

오세라는 강한 자극을 받아 몸을 위로 돌리고 뒤로 최대한 젖히며 고통스러워하며 소리친다.

“아아악..! 아팟..하..하으응!?!! 흑..흐윽..흐으....그..그만..제발..아..아..아아앙..!!!!!!”

“아···멈춰···!!! 제발···하응....?! 큭..제발 멈춰···아흐아아악···”11오세라의 고통과 쾌락의 신음소리와 류나영의 비통한 목소리가 섞여서 집안에 울려퍼졌다.

김상민은 그런 두 명의 소리를 즐거운 듯이 들으며 오세라를 집요하게 계속 애무했다.

이윽고 오세라의 보지가 김상민이 보기에 충분히 젖어 녹았다고 본 김상민은, 오세라를 똑바로 서게 한뒤 테이블에 손을 붙이게 했다.

그리고 스스로도 옷을 벗어 오세라의 뒤로 선다.

그 행동을 본 류나영은 김상민이 무엇을 하려고 하고 있는지 깨달아서 당황하며 다급하게 외쳤다.

“아···안됩니다···흐윽···그것만큼은, 제발 멈춰주세요 제가..제가···대신···앙?!흐앙...!!!”

류나영은 계속 변함 없이 움직이는 바이브의 고문에 헐떡이면서도, 김상민을 제지하려고 한다.

그러나 김상민은 그런 류나영을 향해 차가운 미소를 보이며, 오세라의 스커트를 허리까지 걷어 올려, 완전히 딱딱해진 자지을 보지에 꽉 눌렀다.

“아...? 그런...!!!”

집요한 애무를 받아 몽롱해진 모습이었던 오세라는, 비부에 딱딱한 것이 닿는 감촉으로 사태를 알아차린 것 같다.

핫! 하고 김상민으로부터 피하려고 한다.

김상민은 재빠르게 스커트를 걷어 올린후 오세라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으며, 거칠것 없이 허리를 움직어 오세라 보지에 단번에 삽입했다.

“아, 아아악!!!싫엇.!!!!!하으윽!!!!!!!!!”

딱딱한 것이 삽입되어, 오세라는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눈앞에서 딸이 범해지자 류나영도 분한듯한 표정을 지으며 눈물을 흘리며 원망의 소리를 내었다.

“···너,너무해 흑흑흑흑흑”

그런 두 명의 반응에 히죽 웃으며, 김상민은 오세라의 허리를 끌어당긴채로 소파에 앉았다. 오세라는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소파에 앉은 김상민의 위에 연결된 채로 앉은 모습이 된다. 일면 기승위, 그중에서도 배면자위의 형태의 체위였다.

김상민은 그 상태로부터 오세라의 다리의 안쪽에 자신의 다리를 넣어 가랑이를 열었다.

당연히, 오세라의 다리도 크게 열려 결합 부분이 죄다 보인 상태가 된다.

“하으응··싫어······이런 건, 부끄러워요 하지마세요.흐.하..하으....”

오세라는 수치의 너무 새빨갛게 되어 눈물을 흘리며 격렬하게 몸을 뒤틀며 저항하지만 삽입의 고통으로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딸이 부끄러운 모습으로 능욕되는 모습을 보는것을 류나영은 참지못하고 눈을 돌리며 말했다.

“···심합니다 흐윽 저 어린아이한테...이 짐승...!!!”

김상민은 그런 두 명을 만족한 듯 바라보며,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오세라를 강간하기 시작했다.

“하아아악...!!! 안돼······멈춰주세요··아···안돼···아앙,··하아아아앙!!!”

오세라는 어떻게든 김상민으로부터 몸을 피하려고 몸을 비비 꼬지만, 허리를 확실히 잡아지고 있어 어떻게 할수 있는 일이 없었다.

김상민은, 딸이 눈앞에서 범해지고 있는 일에 쇼크를 받은 류나영을 바라보며 잔혹한 미소를 띄우면서,오세라의 보지를 페니스로 휘저어 계속 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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