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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모녀(母女) - 10 모친 앞에서 딸을 능욕하다 (11/19)

노예모녀(母女) - 10 모친 앞에서 딸을 능욕하다

“흐윽 알았어요···제가 엄마 대신...그..그걸 할께요 ···그러니까···엄마를 더 이상, 괴롭히지 말아 주세요···”

오세라가그렇게 말하자 김상민은 히죽 웃었다, 한편 류나영은 당황한 것처럼 입을 열었다.

“안돼, 안 돼···그러지마라 세라야! ···아윽···어,엄마는 아무렇지도 않으니까···아아앙···그런 소리···하지마아아앗....?!”

어떻게든 오세라를 생각해 그녀의 결심을 멈추게 하려고 류나영은 말했지만, 피로를 모르는 바이브에 괴롭혀지고 느끼고 있는 그 모습을 보면 그녀 말마따라 아무렇지도 않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다만 딸을 지키고 싶은 일심으로 괜찮은 척을 하려고 하고 있는 것은 분명했다.

되려 류나영의 그런 자기희생적 모습은 오세라가 모친을 감싸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고자 하는 결심을 더욱 확고하게 만들 뿐이였다. 오세라는 김상민에게 간절히 원하듯 말했다.

“부탁이에요·더 이상 하면, 엄마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그러니까···내가 대신 될테니까···흑...”

생각해 보면 김상민의 요구가 터무니 없이 불합리한 것인 것도 깨닫지 못한체 , 오세라는 열심히 호소한다.

모친이 전라로 구속되어 바이브의 고문을 받는 모습과 부친이 여성을 능욕하고 있는 장면을 거둔 비디오를 보여져,오세라는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게 된 것 같았다.김상민은 히죽 웃으며 오세라를 향해 물었다.

“네가 보상을 한다고 하는거지?”

“으으, 네···”

김상민의 물음에 대해서, 오세라는 역시나 긴장한 모습으로 대답한다. 그것을 들으며 류나영이 입을 열었다.

“아···안돼 세라야!!안...하..하아아앙?!!”

바이브의 움직임에 달뜬 교성을 내지르면서도 다시 오세라를 생각해 멈추게 하려고 호소하는 류나영을 보며, 김상민은 히죽웃으며 오세라의 세라복을 걷어 올렸다.

“아···”

속박 된 가슴을 노출시키자 오세라는 수치에 붉어져 얼굴을 숙인다.

김상민은 류나영에게도 그런 오세라의 모습이 잘 보이도록 몸의 방향을 돌렸다.

“자, 봐라. 너의 딸내미는 준비가 좋아. 이것봐 네 대신 즐길 수 있는 준비가 만반이잖아?.”

“그런...! 세라야 ···아흑···어째서···하으으윽···”

걷어 올린 세라복 아래로부터 나타난 눌러 짜내듯 묶여져 있는 오세라의 잘 여문 유방을 보며, 류나영은 황망한 표정을 지었다.

오세라는 모친의 시선을 의식해 고개를 숙인 채 얼굴을 돌리며 얘기했다.

“아앗···엄마···부탁해요, 보지 마·세요··”

김상민은 그런 두 명을 바라보며 능글능글 웃으면서 뒤로부터 안는자세를 취하며 오세라의 가슴에 손을 뻗으면서 희롱하기 시작했다.

“아···안돼······부끄러워······”

각오는 결정하고 있었지만, 역시나 오세라는 부끄러워 하며 몸을 비비 꼰다. 그러자 김상민이 여전히 능글능글 한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싫으면, 네어머니한테 이짓을 해볼까?”

그 물음에 오세라는 당황해 목을 좌우에 흔들었다.

그것을 보며 김상민은 오세라의 가슴을 강하게 비비며 재차 물었다.

“정 싫다면 네 어머니한테 하는 수밖에 없는데말이야?”

“아···흐윽 아니요···아아아···싫··지···않습...아얏...요 그러니까...하앙?! 엄마를 놔주세요 하아앙···”

아픔과 수치에 참으면서 오세라는 김상민에게 호소한다. 그러자 김상민은 차가운 어조로 대답했다.

“네 나를 만족시킬때 까지 그냥 놔둘거다 나를 만족시킬때까지는 저대로 놔둘거다”

“아흑··아앗...! 그런·..엄마를 제발...크흐읏!”

김상민의 말에 오세라는 분한 표정을 지었다. 자신이 김상민에게 희롱되는 것을 수락하면,모친은 당장이라도 해방 해준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아흐으흐응!! ·안되여···아아앗·!·딸는 용서해..... 아앙! 세라야 그런 말 하면 안돼 ···후아아앗···”

류나영은 바이브의 고문에 헐떡이면서, 김상민이 오세라를 희롱하는 것을 멈추게 하려고 애원하는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었다.

김상민은 한 손을 오세라의 턱에 들어 얼굴을 들어 올려 류나영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귓전으로 말했다.

“네가 노력하지 않고 날 만족시키지 못하면 네어머니는 미친 암캐가 될꺼다”

오세라는 모친의 모습을 확인하자 괴로운 표정으로 입술을 깨물었지만, 김상민의 말에 어쩔수 없이 떨리는 소리로 말했다.

“제..제가 열심히 할게요 만족시켜드리겠습..니다..흐윽...어..어떻게 해야 하나요...?”

모친을 지키기 위해서 필사의 모습으로 묻는 오세라의 가슴을 희롱하면서 김상민이 대답했다.

“흐음 좋아 일단 나한테 몸을 그대로 맡기고 있으라고...솔직하게 반응만하면되 후후후”

“아··흐윽, 네···알았·····어요”

수치와 굴욕으로 새빨갛게 되면서, 오세라는 솔직하게 수긍한다.

그것을 보며 김상민은 본격적으로 오세라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줄에 좁혀진 유방을 강약을 붙여 비비어,유방을 비비거나 문지르는 행위를 통해 자극을 준다.그것을 본 류나영은 괴로움으로 부터 벗어나려는 듯 몸을 흔들며 김상민을 향해 호소했다.

“안 되요···멈추세요···!!아흐으윽?! ···딸에게 그런 일하지마세요···, 아아아악···”

바이브에 비부를 휘저어지고 욱신거리는 쾌감에 온몸을 헐떡이면서도, 간절히 애원하는 류나영을 보며, 김상민은 히죽웃으며 오세라의 가슴을 희롱하는 손에 힘을 더했다.

오세라는 그런 김상민의 고문을 입술을 깨물어 참으려 하고 있었지만, 집요하게 몰아세우는 탓에 그 악 문 입으로부터 달뜬 신음소리가 새기 시작했다.

“아···싫엇..!하..하앙?! 아앙..하으으응?!!!”

끄러운 듯이 목을 좌우로 흔들면서 헐떡이는 신음소리를 흘리는 오세라에게 김상민이 조롱하는 것 같은조로 얘기했다.

“어머니의 앞에서 그렇게 음탕한 소리를 내다니, 부끄럽지도 않은거냐?”

“아흐으윽··아니··그게····부끄러워요······아아앙!!! 엄마, 보지마아아···!!!”

김상민의 말에 수치심을 한층 자극 받으며, 오세라는 귀까지 붉어져 고개를 숙여 버린다.

한편 류나영은 오세랴의 소리가 달게 젖은, 쾌감섞인 교성이며 오세라가 육욕을 느끼고 있는 것을 알아채며 낭패 한 표정을 띄웠다.

“아흑 세라야...안돼...참거라...하..하아아앙...흐윽..세라야아...!”

류나영은 오세라가 김상민의 고문을 견딜 수 있도록 격려하는 말을 하려고 했지만 그렇게 말하고 있는 본인이 바이브의 움직임에 맞추듯이 허리를 움직이며 신음소리를 내보이고 있었다. 그것을 보며 김상민은 조롱하듯 말했다.

“그런 말을 하면서도 부인이 훨씬 음탕하고 발정난 소리를 내고 있는 꼴인걸? 딸에게 보여지고 있는 것에 흥분하고 있는건가? 그렇지 않으면 딸이 다른남자에게 범해지고 있는걸 보고 흥분하고 있는건가?”

“아···아니 흐으윽!! 그런말..하지마...!나는..내 딸아이..하..아아아앙!!!”

김상민의 말에 류나영은 부끄러운 듯이 해 목을 좌우로 흔들었다. 그러자 김상민은더욱 강하게 말했다.

“부끄럽다고 생각한다면, 그 암캐처럼 음란하게 움직이고 있는 허리를 멈추면 어때? 조금 전부터 쉴틈없이 흔들어 대고 있잖아 그거?”

그렇게 지적되자 류나영은 어떻게든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려고 하지만, 비부가 녹을 때까지 바이브에 괴롭혀지고 있는 그 몸은,이미 컨트롤 할 수가 없게 되어 있었다.

“아아아 멈추지 않아..흐윽..안돼..멈춰..흐..하..하응..하앙..아아앙~!”

류나영은 울 것 같은 얼굴이 되면서 허리를 흔들고 숨을 들이마시며 헐떡이는 신음 소리를 높인다.

그런 류나영의 모습을 보며, 김상민은 오세라의 가슴을 희롱하며 말했다.

“이봐 오세라양, 저거 봐라. 네 어머니는 엄청나게 음란하군. 딸 앞에서 바이브가 보지에 박힌체, 암캐처럼 허리를 움직이면서 기쁜 듯이 신음소리를 높이고 있는 저 모습을 보라고.”

헐떡이며 신음소리를 흘리면서 몸울 숙여 김상민의 고문을 받고 있던 오세라는 그 말에 이끌려 무심코 고개를 올린다.

그리고 추잡한 고문에 괴로운 표정을 지으면서, 육체를 지배한는 쾌락가 딸을 지키고자 하는 모성의 맞물려 더욱더 심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고통에 몰린 어머니의 모습을 확인하고는 눈물을 흘렸다

“흐윽..흑..흑 부탁해요···이제, 멈추어 주세요······ 이대로는, 엄마가 이상해져버릴께요··엄마만은..하으으윽···”

가슴이 희롱되어 신음을 지르면서도 오세라가 그렇게 호소하자, 김상민은 히죽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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