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모녀(母女) - 07 이어지는 복수-미녀부인 능욕강간
“그래? 한번 보시지! 너의 남편은, 싫어하는 여자를 기쁜듯이 따목기 있는 것이 안보여? 이래도 틀리다고 말하는건가?”
김상민이 그렇게 말하자, 류나영은 화면에 시선을 고정시키며 허약하게 고개를 저었다.
“그렇지 않아······멈춰··하으으으···당신!!···그런 일은 그만···아흐으윽·]
·
류나영은 마치 그 능욕이 눈앞에서 행해져 있는 것 같이, 화면에 비친 남편을 향하며 말한다.
그대로 비디오를 재생하며 류나영의 가슴을 애무하고 있던 김상민은,류나영의 유두가 완전히 단단해지고 있는 일을 알아차리자, 다시 조롱하는 것 같은 어조로 말했다.
“뭡니까, 부인? 유두가 완전히 딱딱해지고 있군 너 남편이 다른 여자를 강간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자신도 다른남자한테 애무당하고 있는데 그거에 흥분하고 있는건가?”
“아흐윽 아니네요 그런거 아니에요..하아앙?!”
김상민의 말에 류나영은 부정하듯 말했지만, 그 소리는 달게 젖은 것으로 바뀌어 오고 있다.
그 모습을 보아하니 류나영이 느끼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고 생각하며 김상민은 히죽 웃었다.
“그렇게 말하면서, 기분 좋은 신음 소리를 내고 있는 군. 이렇게 되면 용서할수 없겠는데?”
김상민은 그렇게 말하며 류나영의 유방을 강하게 잡아당긴다. 그러자 류나영은 억제하지 못하고 비명과 같이 허덕이며 소리를 높였다.
“하으응응!!···안돼···흐읏··멈춰 ···아흐으윽···”
류나영이 생각한 이상으로 격렬한 반응을 보이자, 김상민은 조롱하는 것 같은 어조로 말했다.
“너의 남편은 강간이 아니면 흥분하지 못하는 인간쓰레기지만 부인, 너도 다른 여자를 강간하고 있는 남편을 보면서 학대받고 느끼는 답도 없는 마조년이군.”
“흐아앗···달라요···아···그런 말 하지 말고···아흑 흐아아응···”
류나영은 부정하려고 했지만, 김상민에 의해 유방과 유두를 계속해서 애무당하자 달뜬 신음 소리로 허덕여 소리를 높여 버린다.
그런 류나영의 반응을 명백히 하듯 김상민은 가슴을 계속 애무하면서, 다른 한쪽의 손을 하반신에 향했다.
“아···안돼···!! 하응···?!?”
김상민의 손가락이 비부에 접하자, 류나영은 그 손길을 피하려고 하듯 허리를 흔들었다.
거기에 상관하지 않고 김상민이 류나영의 비부를 어루만지자, 거기는 이미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부인, 너는 정말로 음란한데. 벌써 젖어 있잖아.”
“아·아니야···흐응응···틀려요····· 하아아아앙···!!!”
조롱하는 것 같은 어조로 김상민이 말하자, 류나영은 수치에 새빨갛게 되어 격렬하게 목을 좌우에 흔든다.
하지만, 류나영이 아무리 부정하려고 해도 몸은 김상민의 고문에 솔직하게 반응을 나타내고 있었다.
김상민이 류나영의 비부에 손가락을 가볍게 삽입해 움직이자, 류나영은 지금까지 이상으로 큰 소리로 허덕이며 발정하기 시작했다.
“흐으읏...거기는, 안 돼여···아···이제, 멈춰 주세요···아흑···”
싫어하는 것 같이 말하면서도, 류나영은 많이 흥분해 오고 있는 것 같았다.
류나영은 원래 예민한 편인지라 담백한-적어도 그녀에게 있어서 오강후는 담백한 남자였다- 남편의 애무에도 특별한 불만을 가진 것은 없었지만, 그 남편이 낯선 여성을 능욕하고 있는 장면을 보면서 희롱되어지자, 평상시 이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김상민은 이미 흐트러지기 시작하고 있는 류나영을 보며 엷은 웃음을 떠올리면서, 비부에 꽂아 문지르던 손가락을 더욱 안쪽에 진행해 휘저었다.
“하응···싫어······안 돼여···으으읏···”
류나영은 김상민의 고문에 어떻게 하지 못하고 허덕여 소리를 높이며 허리를 흔든다.
그 움직임은 김상민의 손가락으로부터 피하려 하고 있듯하지만, 한층 더 자극을 요구하고 있는 듯으로도 보였다.
“부인, 그렇게 허리를 흔드는건, 좀 더 해 주었으면 한 것인가?”
김상민이 조롱하듯 그렇게 말하자 류나영은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저었다.
“아···그렇지 않아요···아앙···이제, 용서해주 ···아, 아···!!!”
류나영은 김상민의 말을 부정하면서도, 달뜬 한숨을 내쉬며 허리를 더욱 흔든다.
지금까지 집요한 고문을 받은 적이 없는 예민한 몸이, 류나영 본인의 의사와 관련되어 없게 반응해 버리고 있어,컨트롤 할 수 없게 되고 있는 것 같다.
김상민은 그런 류나영을 더욱 차분히 몰아세워 이윽고 류나영의 비부가 녹아 꿀이 흘러넘치게 되자, 히죽 웃었다.
“그런가? 후후 하지만 이제 슬슬 삽입해주지 그러면 진짜로 느끼게 될꺼야”
류나영에게 얘기하며, 김상민은 바지의 지퍼를 열어 완전히 딱딱해진 것을 꺼낸다.
한편 류나영은 김상민의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깨달아, 당황한 것처럼 말했다.
“아···안돼....제발...그것만큼은...!!”
류나영은 몸을 비비 꼬며 김상민의 쪽을 뒤돌아 보며 간절히 애원한다.
그러나 김상민은 다시 비디오에 손에 뻗어 오강후 인사과장이 이미애를 범하고 있는 장면을 재생시키면서 말했다.
“하, 봐라. 네 남편은 나의 여자를 강간한한 남자다. 그 보상으로 네년도 내 연인이 당한것 처럼 몸을 내놔야 죗값을 치루는 거겠지?”
생각해 보면 김상민의 이 대사는 불합리한 것지만,벌써 충분히 몰아세워져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게된 류나영은 저항할 의사를 꺽은거 같다.
허약하게 목을 좌우에 흔들었지만, 김상민이 엎드린 자세로 되게 지시하자, 고분고분 저항을 보이지 않으며 따랐다.그것을 보며 김상민은 조롱하듯 얘기했다.
“대단히 솔직하군. 그럼, 그 기대에 응해 박아 주마!!”
그렇게 말하며 김상민은 류나영의 보지를 페니스로 꿰뚫며 단번에 허리를 놀리며 삽입했다.
“하아아앗?!?!?··안돼···, 아아아악...!!!!”
딱딱해진 것을 찔러 넣어진 류나영은 비명과 같이 허덕여 신음소리를 높여 몸을 위로 돌리며 뒤로 젖혔다.
“후후, 기쁜 듯이 울어 재끼는구나 넣은 것만으로 말이지 그렇게 기분이 좋은 것인가?”
격렬한 반응에 김상민이 그렇게 얘기하자, 류나영은 부끄러워 하며 목을 좌우에 흔들며 대답했다.
“하그으읏 ·기쁘다니, 아닙니다···아··하지마 아파아앗··아, 흐윽 하으으응···”
수치와 굴욕에 귀까지 붉어지면서 류나영이 그렇게 말하자, 김상민은 허리를 움직여 고문을 더한다.
그러자 류나영은 감출수 없는 듯이 큰 소리로 허덕이며 더욱 소리를 높였다.
“흐으윽··안 돼여···아···하지 마세요···~아앙···싫어!!”
싫어하듯 류나영은 말했지만, 그 몸은 의사와 관련되어 없게 반응을 나타내고 어느덧 김상민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안돼···흐으으응···안 되는데···어째서···아··싫엇···하아아앙···”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김상민의 고문에 맞추어 움직여 버리는 몸에 당황스러움을 느껴, 류나영는 허덕이면서 의문을 말한다.
그런 류나영을 향해서 김상민은 조롱하듯 말했다.
“부인, 너는 음란해. 인정하고 솔직하게 즐기는게 어때?”
“읏··!!아니······틀려요! 틀려···아아아앙?!!?··즐기지 않....·아 아흐아앙···”
김상민이 음란하다 조롱하자 류나영은 부정하듯 고개를 젓는다. 그러나 류나영의 허리의 움직임은 멈추지 않았다.
“그렇게 말하면서,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고 있잖아? 남편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가?남편을 두고 다른남자 자지에 헐떡이다니...”
김상민이 류나영을 모욕하듯 말한다. 그것을 들으며 류나영은는 한층 격렬하게 목을 좌우에 흔들며,마치 남편이 눈앞에 있는 것과 같게 말했다.
“아···당신···미안해요··!!!하아앙?!··이것은 틀려요···하윽··· 저는 좋은게 아니, 앙?! 싫은··흐으읏··싫은데, 멈춰지 않아요오오··아아아앙···”
흐트러지면서 변명의 말을 늘어놓으려고 하는 류나영의 작태를 보며, 김상민은 히죽한다. 이만큼 예민하고,게다가 정숙한 아내로의 기가 강하면, 완전히 타락 했을 때가 더욱 재미어질 것이다.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김상민은 류나영을 개처럼 다루듯 허리의 움직임을 더욱 빨리 했다.
“앙! 하아앙!!!안 되여···아···이제, 멈추···아아악··· 아니······이제 더이상, 안 돼···하으으으아악!!!···”
김상민의 격렬한 고문에 류안나는 신음소리를 높이며 발정한다. 그 모습으로 봐서 이제 한계가 가까워지는듯 했다.
이 후의 예정을 생각한 김상민은, 이대로 자궁까지 찌르듯이 류나영의 허리를 양손으로 확실히 누르며 더욱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아..안...아안돼에..하..하아아아아앙!!!!!·”
지금까지 이상으로 격렬해 신음소리를 높여 류나영이 어이없게 절정을 맞이해 버리자, 김상민은 거기에 맞추어 류나영 안에 백탁한 액을 발사했다.
“아···”
몽롱해 하면서도 체내에 사정된 것을 깨달은, 류나영은 마루에 주저앉으면서 절망적인 소리를 흘린다.
미워해야 할 오강후 인사과장의 애처를 더럽힌 일에 만족감을 느낀 김상민은 류나영 안에서 페니스를 뽑아 냈다.
그리고 축 늘어져있는 류나영을 바라보며 히죽 웃으면서 마루에 놓여져 있던 가방을 손에 넣어 줄을 꺼낸다.
김상민은는 움직이지 못하고 늘어진 류나영의 몸에 줄을 엮어 풍만한 가슴을 짜내듯 묶기 시작하며, 손을 뒤로 돌려 더욱 단단히 묶었다.
그리고 류나영의 몸을 안고 소파에 앉게 하고, 오른쪽 발목을 묶어 줄을 소파의 뒤에 돌려 왼발목도 묶어 류나영의 다리를 크게 벌어지게 했다.
거기까지 되었을 때에 류나영은 의식을 되찾아, 부끄러운 모습으로 구속되고 있는 일을 깨닫고 낭패해했다.
“어? ···아앗?! 싫어······그만두세요···!!”
류나영은 피하려고 하지만, 이미 몸의 대부분이 제대로 단단히 묶어져 있어 움직일 수가 없다.
김상민은 가방으로부터 바이브를 꺼내 류나영에게 과시하며, 엷은 웃음을 떠올리며 말했다.
“지금부터 따님을 데리러 올깨. 기다리고 있는 동안 외롭겠지?,그래서 이것을 넣어 줄꺼야.”
“아···안돼··· 그만···”
그 말에 류나영은 공포에 질린 표정이 되어 목을 좌우에 흔든다.
그러나 김상민은 엷은 웃음을 떠올린채로 바이브를 류나영의 보지 천천히 삽입하며 말했다.
“걱정하지 마라. 스윗치는 제대로 넣어 줄테니까 말이야 충분히 즐겨 줘.”
그리고 그 말대로 바이브의 스윗치를 온으로 한다. 실내에 모터의 소리가 울려, 류나영의 입으로부터 허덕여 소리가 새었다.
“안돼 ··아 아응 싫어·····용서해주세여···아~응···하앙 ···아···”
싫어하며 부끄러워하는 류나영에게 상관하지 않고, 김상민 가방중에서 비디오·카메라를 꺼내며 류나영의 정면으로 고정시켜 녹화를 개시한다.
그것을 보며 류나영은 한층 무서워하는 것처럼 말했다.
“아아앙···안됫······이런 모습, 찍지 말아주세여······부탁해여···아아 용서해 주세요···아, 아하으하아앙···”
한 번 절정을 맞이해 민감하게 되어 있는 몸을 바이브로 고문하자, 류나영은 헐떡이고 소리를 높여 교성을 내질르며 간절히 애원한다.
그러나 김상민은 류나영을 그대로 방치하고 방에서 나왔다.
지금부터 오세라를 여기에 데리고 와서, 모녀 양쪽을 조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