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모녀(母女) - 04 복수시작-여고생납치강간(3)
“아! ···안 돼여···아흐아아아악··!!·손대지 말아 주세요···아······흐으으윽···”
지금까지 축 늘어진 모습으로 이렇다 할 저항 없게 애무를 받고 있던 오세라는, 김상민의 손가락이 팬티안에 미끄러져 들어간 것을 느껴 당황한 것처럼 허리를 흔들며 피하려고 한다.
그러나 김상민은 거기에 상관하지 않고 젖기 시작한 비부의 입구 부근을 만지작거리며 돌렸다.
“그렇게 말하면서, 자꾸자꾸 국물이 흘러넘쳐 오고 있잖아? 그렇게 기분이 좋은 것가?”
“아흐으응···틀려요······그럴 리가 없습니다······”
김상민이 다소 과장해 말하자,오세라는 부끄러운 것 같은 표정으로 목을 격렬하게 좌우에 흔든다.그 눈동자로부터는 눈물이 흘러넘치고 있었다.
어디까지나 느끼고 있는 것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 오세라를 보며, 김상민는 히죽 웃었다.
“느끼고 있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으면 그걸로 상관없다. 하지만, 너의 몸은 확실히 반응하고 있어.”
김상민는 그렇게 말하며 오세라의 비부에 손가락을 가볍게 꽂아 문지르며 움직이기 시작한다.그 자극을 받아 오세라가 헐덕이며 신음 소리가 한층 커졌다.
“후..아아아앗!!! ···제발 싫어······용서 해 주세요···아아아앙···!!!”
오세라는 김상민의 애무에 어떻게 할 수없이 느끼면서, 멈추었으면 좋겠다고 호소한다.
김상민는 그런 오세라를 오히려 더욱더 거칠게 가슴을 만지거나 비부를 휘저었다.
그렇게 해서 김상민이 계속 차분히 애무를 하고있는 동안에, 오세라의 모습이 바뀌어 왔다.
변함 없이 싫어하듯 고개를 젓고는 있지만, 그 뺨은 완전히 상기 해, 눈동자도 반쯤 안개가 걸린 것처럼 되어 있었다.
“아···안 돼여···아···싫어···하응···!”
결벽한 성격 때문인지 수치심이 강한 것인지, 느끼고 있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도 변함없었다가,오세라의 허덕이는 소리에는 숨길 수 없는 관능의 영향이 있었다.
그것을 알아 들은 김상민은 이제는 애무는 이정도면 좋을것 같다고 판단하고는 애무를 중단하고,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모습의 오세라를 끌어안다시피 해서 서게 했다.
그리고 발목을 묶은 줄을 일단 풀어, 오세라를 큰 책상의 앞으로 데리고 간다.
김상민은 오세라를 책상을 향해 서게 하며, 다리를 크게 벌어지게 해 다시 발목을 줄로 묶어 책상의 다리에 고정했다.
오세라는 무엇 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인체로, 김상민이 하는 되는 대로 되었다.
오세라를 다시 묶은 김상민는, 일단 비디오카메라의 쪽에 가 방향을 다시 맞춘다.
그리고 준비가 갖춰지자 웃음을 포함한 소리로 말했다.
“큭큭큭..지금부터 너를 강간할꺼다. 아무튼, 즐겨 줘.”
김상민의 고문에 느껴버려 멍하니 한 모습으로 탈진해있던 오세라는 이 말에 핫 하고 뒤돌아 보았다.
“아...!아아아!!!! 김상민씨, 부탁합니다···그것만큼은 제발 용서해 주세요···”
오세라는 필사의 생각으로 김상민에게 간절히 애원한다. 이런 형태로 첫체험을 맞이하는 것은 싫었다.
그러나 김상민은 엷은 웃음을 떠올려 대답했다.
“미안하지만 단념하고 나한테 몸을 맡기는게 좋을거 같구나”
김상민은 그렇게 말하며 오세라의 등을 꾹하니 누른다. 오세라의 상체가 책상에 꽉 눌려 엉덩이가 쑥 내밀어졌다.
어떻게든 피할려고 하는 오세라를 한 손으로 누르고 붙인 채로,김상민은 이제 다른 한편의 손으로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그리고 단번에 팬티를 끌어 내린다.
“아! ···안돼···히이익···멈추어 주세요···아···”
김상민의 손아래에서 오세라는 몸을 격하게 흔들며 저항을 나타냈지만,손은 뒤에 얽매이며 다리도 구속되고 있어 생각하듯 돼지 않았다.
한 손으로 오세라의 상체의 움직임을 막은 김상민는 노출된 오세라의 엉덩이에 손을 비비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안돼······”
오세라는 열심히 부자유스러운 몸을 움직여 피하려고 하지만,남자 힘으로 누르고 붙여져, 다만 쑥 내밀어진 허리가 흔들릴 뿐이었다.
김상민은 한 바탕 오세라의 엉덩이로부터 비부에 걸쳐를 만지작거려 돌린 후,재빠르게 바지를 내려 이미 딱딱해지고 있는 페니스를 꺼냈다.
그리고 좌우에 흔들려 피하려고 하는 오세라의 허리를 한 손으로 눌러 뒤로부터 비부에 열었다. 김상민의 것이 비부에 접한 것을 안 오세라는 몸을 비비 꼬며, 허리를 움직여 침입을 거절하려고 했다.
“아···안돼······멈춰 ···”
그런 오세라의 필사의 저항을 가볍게 억제하며 김상민은 천천히 허리를 진행시켰다.
오세라의 좁은 비부를 밀어 열면서 김상민의 페니스는 침입해, 이윽고 첨단이 무언가에 접한다.
그것을 느낀 김상민는 히죽 웃으며 오세라에게 얘기했다.
“뭐야, 너 처녀였어?.”
김상민에 그렇게 말해진 오세라는, 자신이 처녀를 빼앗긴다고 하는 것을 재차 실감했다.
그것까지 이제까지 이상의 필사적으로 몸을 흔들어 김상민로부터 피하려고 했다.
“아아아악··!!!·멈춰···아···멈춰! ···아···아아!!!!”
비부의 중간까지 페니스가 삽입된 상태로, 그런데도 단념하지 못하고 저항을 계속하는 오세라를 보며 김상민는 히죽 웃었다.
“후후후후 자, 드디어다. 내가 너의 첫남자가 되어 줄테니까 충분히 맛보라고.....”
김상민 그렇게 말하며 허리를 앞으로 움직였다. 무엇인가가 찢어지는 것 같은 감촉에, 오세라가 비명을 질렀다.
“꺄~! ···아파! ···아···아파아아아! ···아아아악!!!!!!!”
격렬한 아픔에 오세라는 표정을 찡그리며 경직되었다.
김상민는 그런 오세라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가차 없이 침입을 계속해이윽고 가장 안쪽까지 페니스가 들어가자 비명을 지르고 있는 오세라에 얘기했다.
“끝까지 들어왔어. 이것으로 너도 이제 여자가 되었구나.”
“아···싫어······싫어어어 제발, 멈춰 ······뽑아 주세요···아흐으윽···”
이런 형태로 처녀를 빼앗긴 일의 분함과 상실의 아픔으로, 오세라는 절망적인 표정으로 글썽이며 눈물을 흘린다.
그런 오세라를 더욱 정신적으로 추적하듯 김상민는 말했다.
“교복을 입은 채로 속박되어, 허리를 쑥 내민 모습으로 처녀를 빼앗긴 기분은 어때? 이런 첫체험은 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아···싫어······너무해···흐윽···빨리, 뽑아 주세요······흐으으윽!”
자신이 어떤 상태인가 재차 김상민에게 말해져,오세라는 울면서 허약하게 호소한다.
오세라의 절망적인 소리를 들으면서,김상민는 마침내 증오스러운 오강후 인사과장이 귀여워 하기 짝이없는 어린 딸을 그 빌어먹을 놈이 미애를 범했든 자신이 똑같이 범해주었다는 사실을 상기하며 비뚤어진 쾌감의 미소를 지어보였다.
“모처럼 싱싱한 여고생 보지에 박아봤으니 충분히 즐겨봐야겠지?”
김상민은 일부러, 상스럽고 장난치는 듯한 어조로 그렇게 말하며, 오세라의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처음으로 남자의 것에 꿰뚫린 여고생의 여린 보지의 격통에 오세라는 다시 아파하며 비명을 질렀다.
“꺄! ···아파 ···아파요···흐윽~···움직이지 말아 주세요···아아아악···”
지금의 김상민에게 있어, 오세라의 비명은 매우 기분 좋은 소리로 들렸다.
세라복을 입은 오세라를 뒤로 범하면서 그 소리를 듣고 있으려니, 언제 끝나도 이상하지 않다고 느낄 정도였다.
“·········이제, 멈춰 주세요···아흐으윽···아······제발”
김상민의 고문을 받으면서, 오세라는 굴욕과 혐오, 그리고 절망감에 타격을 받고 있었다.
처녀를 빼앗겨 더럽혀지면서,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 분해 오세라는 눈물을 계속 흘린다.
그러나, 김상민이 초조해 하는 일 없이 차분히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고 있자,이윽고 오세라의 반응이 서서히 바뀌어 왔다.
삽입하기 전에 차분히 애무로 어느 정도 느끼게 한 일이 효과를 나타냈는지,오세라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소리에 단 것이 섞이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안돼···아응···안돼여···아 아아아앙···”
아무래도 아픔이 줄어들어, 조금씩이지만 느껴 오고 있는 것 같다.
거기서 김상민는 오세라의 귓전에 입을 대며 속삭이듯 얘기했다.
“어떻게 됐거야? 느끼고 있는거야?”
김상민에 그렇게 묻자 오세라는 핫하고 목을 좌우에 흔들며 대답했다.
“아···그렇게···느끼다니···무슨···하.하앙?!”
오세라는 부정하는 말을 말하면서도, 뜨거운 한숨을 같이 흘려 버린다.
김상민은 허리의 움직임을 조금씩 앞당기면서 다시 말했다.
“그렇게 말하면서, 기분좋게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걸? 솔직하게 인정하고 서로 즐기는게 어때?”
“후으윽···기분 좋다니, 그런거 없···아···하앙···이런 건 싫어요···아응···안 돼···아···”
김상민의 말을 부정하려고 한 오세라는, 훨씬 비부를 안쪽까지 찔려 무심코 단 한숨을 내 뱉어 버린다.
“아응···아······어째서···아···이런 건, 싫어···흐으으응···”
오세라는 김상민에게 범해지는 것을 싫어하면서도, 몸이 반응하기 시작하고 있는 일에 당황하고 있는 것 같다.
그 오세라의 상태를 봐, 절정을 맞이하게 하는 것은 할 수 없더라도, 첫체험인 이상 느끼게 해 두면 앞으로가 쉬워질 것이라고 생각한 김상민은, 더욱 허리의 움직임을 앞당겨 오세라를 몰아세웠다.
“아···안 돼여···아응···멈춰 ···아···아니···하아아앙··”
김상민의 페니스로 비부를 휘저어지고 있는 동안에,오세라는 변함 없이 느끼고 있는 일을 인정은 하지 않기는 하지만, 숨길 수 없는 관능이 섞인 허덕이는 소리를 높이게 되었다.
오세라의 단 허덕이는 소리를 들으면서, 김상민은 이대로 오세라를 계속 범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앞으로의 예정을 생각해 이제 라스트 스파트에 들어가는 일로 했다.김상민은 이미 저항을 나타내지 않게 되어 있는 오세라의 허리를 확실히붙잡으면서,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그으욱···안돼···아···안돼여~···아아아앙···!!!”
김상민의 격렬한 고문에 오세라는 비명과 같이 허덕여 소리를 높인다.
그 소리를 즐기면서 김상민은 페니스를 훨씬 안쪽에 밀어넣으면서, 오세라에게 얘기했다.
“안에 듬뿍 싸줄테니까 말이야 고맙게 받아먹어 아랫입으로.”
“아?! ···안, 안 돼~···하아앙···그거 멈춰 ···아, 아아아아아···!!!!!!”
질내사정이 선언되어 오세라는 당황했지만, 김상민는 거기에 상관하지 않고 오세라 안에 발사했다.
“아아아아···!!! 그런···아···너무해여···아, 아···”
체내에 정액을 나온 것을 느껴, 오세라는 뜨거운 한숨과 같은 소리를 흘리면서 절망적인 표정을 띄웠다.
김상민이가 사정하고 나자 딱딱함을 잃은 페니스를 뽑아 내자, 오세라의 비부로부터는 정액과 애액이 섞인 것이 늘어진다.
그것을 보며 김상민은 재차 정복감을 느껴 만족한 표정을 띄웠다.
한편 오세라는 능욕된 뒤 체내에 사정된 일에 쇼크를 받아, 책상에 상체를 맡겨 축 늘어져 있었다.
김상민은 바지를 입으며, 오세라의 발목과 책상의 다리를 묶은 줄을 풀었다. 그리고 오세라를 안듯이 해 다시 의자에 앉게 해,좌우의 발목을 줄로 묶는다.
완전히 생기를 잃은 상태의 오세라를 의자에 구속한 김상민은비디오카메라를 정리하고 오세라를 그대로 놔둔 후 방을 나와 열쇠로 잠그었다.
그리고 차에 돌아온 김상민은 오세라의 가방속에서 집의 열쇠를 찾아내, 비뚤어진 미소를 띄우며 운전석에 탑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