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5화 (25/37)

엄마가 면회를 다녀 가시고는 저는 무척이나 서운했습니다.

그날 저녁은 쉬이 잠을 이루지 못하고 오랫만에 느낀 쾌락의 밤과 엄마와의 긴 여운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처음으로 엄마와 알몸으로 질퍽한 섹스를 했고 엄마의 입안에 나의 정액을 쏟아부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좆물을 엄마의 입안에 사정을 했는지 그 쾌감을 지속적으로 느꼈습니다.

엄마의 보지를 만지면서 나는 느꼈습니다.

바로 이 여자는 엄마가 아닌 나의 여자인 양 아껴주면서 행복하게 해 주고 싶었습니다.

아버지가 외국으로 출장을 가셨다는 것은 저에게는 분명히 기분좋은 일인데도 불구하고 저는 막상 군대에 묶여 있다보니 아쉬움만 더했습니다.

도저히 잠을 이룰수가 없었습니다.

만약에 군대를 안 왔더라면 나와 엄마는 긴 시간을 섹스와 더불어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을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군대에 묶여있는 몸이 더 힘들었습니다.

탈영이라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 면회의 후유증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이틀동안 잠을 제대로 못 잤던지 하루일과가 힘들었습니다.

이틀을 자는둥 마는둥 뒤척이다가 선잠만 잠깐 잤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토요일이라 행정반에서 잡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김 민재!!!!"

"넵!"

"면회다~"

"너는 임마 엇그제도 면회를 나가더니 오늘도 또 나가냐?"

"아~~네~"

머리속에서는 설마 엄마는 아니겠고 친구들이 왔을거란 짐작을 했습니다.

"빨리 외출증 만들어서 나가 봐라. 그리고 내일 오후 5시까지 귀대해!!"

"넵!!"

담당 선임하사의 말을 듣고는 바로 한걸음에 위병소로 달려 나갔습니다.

면회실에 들어섰습니다.

창밖을 보고 있는 엄마가 눈에 들어옵니다.

분명 아들이 뛰어서 달려오는 모습을 보았을텐데 아닌척 창밖만 주시하고 있는것입니다.

"엄마~~"

입가에 야릇한 기쁨의 웃음을 보입니다.

예쁜엄마의 모습입니다.

머리모양은 짧은단발에 젊어 보이려고 했던지 가즈런히 빗어 넘긴 짧은머리결이 단정해 보였고 머리결이 흘러내리지 않게 양쪽으로 예쁜머리핀이 꽂혀 있었습니다.

까만색 코트를 걸치고 있고 안에 정장치마를 입고 오셨습니다.

하늘색 스카프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옷입는 센스도 현실감각에 맞게 잘 차려입고 면회를 또 오셨습니다.

엄마가 돌아서서 나를 반기자 면회실에서 갑자기 빛이 나는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야말로 면회실 분위기가 모두 엄마에게로 눈이 향했습니다.

눈부지게 아름다운 엄마의 모습에 면회를 온 사람들과 군인장병들이 훔칫훔칫 몰래 쳐다보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단연 돋보이는 외모입니다.

짙은 눈썹과 그 밑에 검은색으로 얇게 화장을 한 아이라인 보이고 오똑한 코와 도톰한 입술에는 새빨간 맆스틱을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엄마의 향기와 좋은 냄새가 면회실의 분위를 압도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여자가 나의 사랑이고 나의 여자였던 것입니다.

의외의 면외였던 탓에 무심코 한마디 던졌습니다.

"엄마~ 참나 원~~ㅋㅋ"

"오면 안돼나~ 머?~~"

짧막한 한마디에 엄마의 마음을 읽을수 있었습니다.

위병소안에 있는 탁자위에 라면박스를 가르키며 떡을 가져 왔다고 합니다.

부대안에서 동료들과 같이 나누워 먹으라고 만들어 가지고 오신것입니다.

불현듯 그냥 찾아오는 것이 부담스러웠던지 핑계거리를 찾아서 떡을 해 가지고 오신모양입니다.

나는 행정반에 전화를 걸어 선임하사께 보고를 하고 떡상자를 부탁했습니다.

엄마와 마주 앉으니 뿌듯했습니다.

둘이 마주 마주보며 한마디 말이 없어도 느낌만큼은 똑 같았습니다.

"엄마~ 나 보름뒤면 휴가인데........ㅎㅎ 좀 기다리지."

"보고 싶은걸 어떻게 해~"

주변의 눈치를 살피는 것이 엄마는 부담스러웠던 모양입니다.

"민재야~ 나가자~점심먹자."

"그냥, 여기 좀 있다가 가~ 엄마~"

엄마의 표정이 시큰둥 삐치는 것이 보입니다.

가라는 말에 집으로 가라는 뜻으로 받아드렸나 봅니다.

나와 눈을 안 마주치려 했습니다.

엄마는 화가 났을때 혹은 무엇인가 대답을 하기 어려울때는 눈을 바로 안보고는 딴 짓을 하는 습관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많이 섭섭한 표정이 역력했습니다.

"엄마~ ㅋㅋ"

"몰라~~ 내가 머? 못 올때 왔나 머?"

냉냉한 말투였습니다.

"아니 그게 아니라 엄마가 여기까지 오는데 고생이니까 그렇치~."

"고생은 머? 아들이 고생이지 내가 고생인가? 머?"

"알아써~ 엄마~ 나가자~"

"싫어~ 나 집에 갈래~"

"정말?~~"

엄마는 멀리 창밖을 보고 대답을 안하고 있습니다.

떡을 준비해 놓고 아들한테 면회를 간다는 기쁨에 새벽부터 준비하고 달려왔건만 고작 만난지 10분도 안되서 분위기는 냉랭해 졌습니다.

엄마를 달래주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나가자. 엄마~"

"싫어 안 간다고 했잖아~ 머~~ 나 집에 갈거야."

나는 엄마의 귀 가까이 나의 입을 대고는 살짝 속삭였습니다.

"엄마~ 빨리 나가서 여관방 잡아야 해. 아니면 토요일이라 방 없을거야.ㅋㅋ"

"그래? 정말? 어머머~~얼른 가자."

ㅋㅋㅋ 엄마의 표정이 밝아지기 시작하면서 서둘러 위병소 면회실을 나올수 있었습니다.

여자란 참 요상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금방 표정이 밝아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엄마 여기서 기다려~ 내가 방 잡아 놓고 올께~"

"응~~ 헤헤~~ 얼른 갔다 와~ 고기 사줄께."

그제서야 마음이 풀어지는지 얼굴에 함지박만큼이나 큰 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방을 잡고 내려오는 길에 면회를 온 장병들이 서너명 무리지어 있는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밥이라도 먹을까 생각했지만 엄마에게 괜한 눈치 보일까봐 그냥 아는체만 하고 엄마가 있는곳까지 갔습니다.

"자기야~~ 저번에 고기 먹은집으로 갈까?"

"응, 엄마~ 고기 맛나던데 그집으로 가자."

면회를 신병들과 가족들이 한데 모여 음식을 먹고 있었습니다.

삼삼오오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시끌벅쩍합니다.

한쪽 구석에 자리를 잡고 숯불구이를 시켜 무지막지하게 먹었습니다.

오늘따라 고기가 입에 착 달라붙었습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엄마는 그렇게 먹는 아들이 측은해 보였나 봅니다.

"군대에서는 고기 안 줘? 헤헤~~"

"ㅋㅋ 엄마 평소에 무슨 고기를 줘? 나와야 돼지고기뿐이지. 소고기는 명절에도 안 나와."

"맛있니?"

"응, 먹을만 해. 그런데 엄마가 해 주는것보다 덜 맛있어."

"그렇치? 민재야~ 집에서 먹는게 제일 맛있지?"

"응~"

그제서야 엄마는 흡족한 표정을 내어 보입니다.

주변이 온통 면회를 온 군인가족었는데 음식점 안에서도 유독 엄마와 저는 눈에 띄였나 봅니다.

아는체를 하는 같은부대 군인도 있었고 누구냐고 물어보는 선임도 있었습니다.

"엄마 바람이나 쏘이고 들어가서 쉬자. 나 사실 엄마가 엇그제 온 이후로 잠을 제대로 못 잤거든."

"왜? 못 잤어?"

"ㅋㅋ 엄마생각에 잠을 이룰수가 없었어."

"내가 머? 잘못했나 머?"

그제서야 엄마의 환한 웃음이 입가에서 나왔습니다.

"민재야~~ 그럼 조금만 쉬었다가 소화시키고 들어가서 좀 자라."

"그래야 할 것 같아 엄마."

"그럼 들어가서 쉬자."

"응~"

사실 몸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누우면 바로 잘 것 같았습니다.

엄마와 같이 여관으로 들어가니 벌써 여관앞에서 시끌법석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습니다.

토요일이라 면회를 온 사람들이 꽤나 있었던 관계로 방을 잡아놓고는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하는 모양입니다.

방에 들어서자 마자 나중을 위해 얼른 샤워부터 마쳤습니다.

"엄마 나 좀 잘께. 10시쯤에 깨워줘~"

"응~ 아들. 얼른 자~~"

얼마나 잤을까?

주변이 적막하니 아무런 기척도 없었습니다.

바로 옆에서 엄마도 곤히 주무시는것 같았습니다.

불을 꺼 놓았으니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일어나기도 귀찮았습니다.

그 순간 바로 옆방에서 젊은 계집아이에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좆이 바로 솟구쳤습니다.

주변이 너무 조용하니 워낙 작은소리라도 귀만 기울이면 충분히 들리는 신음소리입니다.

예민한 엄마가 신음소리를 모를리가 없을텐데 너무 곤히 주무시는것 같아 깨우기가 미안했습니다.

일단은 엄마를 건드리지 않고 화장실에 불을 켰습니다.

좆이 발기되어 오줌을 수월하게 볼 수가 없었습니다.

억지로라도 일단을 볼일을 보고 나왔습니다.

화장실불을 안 끄고 나오니 반투명 유리에 비친 엄마의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보았던 잠옷을 준비해 오셨던지 눈에 익은 옷이었습니다.

돌아누운 엄마에게 살짝 가까이에서 자는지 확인을 하려고 했습니다.

눈꺼플이 움직였습니다.

분명 엄마는 내가 일어나서 화장실에 갈 때 잠을 깬 모양입니다.

단지 자는척만 하고 있을 뿐입니다.

베게밑으로 팔을 집어 넣어 엄마를 등뒤에서 안아주었습니다.

꼼짝도 안하고 자는척입니다.

나는 엄마의 잠옷밑에서부터 손을 집어 넣어 팬티를 입었는지 확인하려고 허벅지를 쓸어 올렸습니다.

역시 잠옷속으로는 걸리적거리는 것이 없는 노팬티에 포동포동한 엄마의 궁뎅이가 느껴집니다.

손바닥을 펴고 궁뎅이를 쓸어 내렸습니다.

팬티도 안 입고 주무시니 맨살의 촉감이 나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습니다.

나의 좆이 바로 발기하고 힘이 넘치고 있다는 자신이 생겼습니다.

궁뎅이를 살살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커다란 여자의 궁뎅이 촉감도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음................................"

엄마는 잠결에 뒤척이듯 몸을 돌려 천정을 바라보는 정자세를 취해주었습니다.

순간 잠이 안깨도록 나의 움직임을 잠시 멈췄습니다.

이제는 모든것이 완벽하게 준비가 되었습니다.

엄마의 얼굴을 마주하고 몸은 정자세로 천정을 바라보는 자세이니 손만 뻗치면 엄마의 보지를 손쉽게 유린할수 있는 자세가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옆방에서는 젊은 여자의 신음소리가 간간이 들리고 있습니다.

가슴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흥분이 한꺼번에 몰려 오는듯 나의 좆을 다그치고 있었습니다.

서두르면 실패한다. 

서두르면 실패한다를 머리속으로 계속 되뇌였습니다.

엄마의 아랫배에서부터 치골부근 허벅지까지 나의 손바닥으로 부드럽고 때로는 거칠게 쓸어주기 시작했습니다.

가운데 보지두덩이에 있는 보지털을 스치면서 천천히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가려린 신음........

들릴까 말까한 가녀린 음성.......

"음................................"

한숨을 내쉬는것 같은 그런 엄마의 숨결이 느껴졌습니다.

그런 엄마의 볼에 살짝 키스를 해 주고 입술에도 같은방법으로 가볍게 입맞춤을 해 주었습니다.

엄마의 두다리가 조금씩 힘이 빠지면서 벌려지고 있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나는 가랭이사이로 손을 넣었습니다.

흥건히 젖어있었던 엄마의 보지에서는 이미 축축한 느낌이 들 정도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습니다.

한줄기 보짓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 손가락 두개를 펴서 엄마의 보지속으로 살살 밀어 넣었습니다.

쑤~욱 거침없이 엄마의 보지속으로 말려 들어갔습니다.

순간 엄마의 고개가 나의 얼굴쪽으로 기대고 있었습니다.

눈이 마주쳤습니다.

"안자니?"

"응...........엄마~~"

"피곤하잖아~"

"아니, 엄마~ 나 괜찮아~~ 엄마 갖고 싶다."

"..........................................."

엄마의 입술을 덥쳤습니다.

아니 훔쳤습니다.

엄마의 혀가 기다렸다는 듯이 나의 입안으로 말려 들어왔습니다.

"흡~~~~~~"

동시에 엄마의 두팔이 나의 목을 휘감아 왔습니다.

이때다 싶은 생각이 들자 보지안에서 있던 나의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속을 부드럽게 휘젖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혓바닥이 나의 입안에 있으니 제대로 소리를 못내고는 나의 목덜미에 두팔이 목을 조여옵니다.

나의 입안에서 엄마의 혀를 놓아주었습니다.

"여~~보~~~어~~~"

얼마를 기다렸던지............

내가 잠들고 있었던 내내이 엄마는 내가 잠에서 깨어나기를 기다렸을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은것인지 엄마는 울부짖듯 내게 애원을 하는 모습입니다.

호칭이 여보라고 자연스럽게 나왔습니다.

모든것을 내어주겠다는 엄마의 마음인 것입니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줄줄 새어나오고 있었습니다.

나는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는 엄마에게 걸치고 있던 잠옷의 밑단을 잡고 허리위로 올렸습니다.

엄마의 궁뎅이가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두 팔을 위로 들어 옷을 벗기기에 편하게 몸을 비틀어 주었습니다.

알몸의 엄마.

이제는 모든것을 내어 주겠다는 엄마의 모습이 나를 남자로 다시 태어나게 해 주고 있는것입니다.

탄력을 잃어가는 가슴이 양쪽으로 늘어져 있고 아랫배가 조금 더 나왔습니다.

보편적으로 살이 찐 모습이지만 언제나 봐 줄 만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보지둔덕이 좀더 튀어 나온것은 살이 좀 찐 영향이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지두덩이를 덮고있던 울창한 보짓털은 예전과 같이 수북하게 쌓여 있었습니다.

허벅지........꿀벅지입니다.

하체비만으로 가는것처럼 점점 굵어져 있지만 피부의 탄력이나 감촉은 예전보다 더 좋은 느낌으로 내게 다가왔습니다.

엄마의 왼쪽가슴 젖꼭지를 입안으로 빨아들이고는 오른손으로 엄마의 오른쪽가슴을 애무하면서 강하고 부드럽게 젖을 주물러주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입안에서는 엄마의 젖꼭지를 물고 약한 깨물림과 강한 빨림으로 엄마의 성감대을 자극했습니다.

꿈틀거리던 엄마의 욕망이 입에서 튀어나오기 시작합니다.

"아흐~~아~~ 좋아~~ 민재야~~"

그동안 수많은 섹스경험을 통해 엄마의 성감대를 자극시켜주려고 오늘을 맞이 했나봅니다.

가슴을 두손으로 만져주면서 배꼽까지 나의 혀로 애무해주고 치골을 거쳐서 보지 둔덕에 이르렀습니다.

제일 처음 울창한 수풀위를 한입 가득하게 나의 입안에 넣고 아프지 않게 깨물어 버렸습니다.

보지두덩이를 깨무는 그 느낌.

엄마의 흥분을 느낌으로 알수 있었습니다.

"으~~~~~윽~~~~~좋아~~~"

엄마의 보지 주변을 나의 이빨로 사정없이 잘게잘게 깨물어 주었습니다.

보지구멍에서는 분수처럼 보짓물이 튀어 나와 나의 이마를 세차게 때리고 있습니다.

이마에서 엄마의 보짓물아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엄마의 보지는 물이 많아 분수처럼 솟구치는 것이 좋았습니다.

두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고 핧기 시작했습니다.

쭈욱쭈욱 보짓물이 사정없이 솟았습니다.

나의 입안에 가득 채우고 엄마의 보짓물이 입가장자리로 흘러내리기 전에 한모금, 두모금 나오는대로 다 받아 마셨습니다.

짭짜름 미지끈한 느낌의 연한소금물이 입안을 개운하게 했습니다.

보지밑에서부터 크리토리스까지 서서히 혓바닥으로 들어올렸습니다.

갑자기 치솟는 엄마의 보지물에 눈썹의 정수리 가운데에 물벼락을 맞았습니다.

"어머~ 미안~~ 미안해~~"

"엄마 괜찮아. 나 좋아 더 싸~~ 더 뿌려줘~~엄마~~"

나는 괜찮다고 했습니다.

아니 그런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엄마의 보짓물에 얼굴을 씻을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엄마의 두손이 나의 머리를 붙잡고 보지안으로 잡아 당기고 있습니다.

좋으신가 봅니다.

"아흐~~ 나 몰라~~ 여뽀~~ 더 쎄게 빠~라~아~~줘~~"

흥분된 목소리에 나의 흥분을 더 돋구고 있었습니다.

보지를 빨면서도 나의 눈은 엄마의 얼굴을 훔치고 있었습니다.

두눈은 꼭 감은채 입은 반쯤 벌려져 있었고 얼굴에는 환희의 맛을 보는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나는 엄마의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두개를 보지속으로 밀어 넣고는 쑤시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렇찮아도 넘치던 보짓물이 총알처럼 나의 입안으로 밀려 들어오고 엄마의 몸부림이 시작합니다.

"아흐~~ 나 몰라~~ 나 어떻게 해~~"

엄마는 보지만 만지면 물이 나오는데 보지를 빨면서 보지구멍을 쑤셔주니 그 보짓물은 상상이상으로 힘차게 솟아나는 것이었습니다.

"어어~ 어머~~ 어머~~ 엇!!! 아흐~~ 나 몰라~~ 나 어떻게 해~!~"

"아흐~~~ 여보 사랑해~~ 여뽀~~오~~~~어~~~"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의 연속이었습니다.

엄마의 신음소리가 점점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 걱정스러웠습니다.

옆방의 젊은 아이들이 들을까봐 한편으로는 근심도 되었지만 섹스를 하는거라면 눈치 안보고 섹스다운 섹스를 하는것이 나을거라는 생각에 위안을 하고 거칠게 빨아대고 엄마의 보지구멍도 거칠게 쑤셨습니다.

엄마의 호흡이 숨가쁘게 이어지기 시작합니다.

엄마보지의 소음순이 바로 입안의 혓바닥에 찰싹 달라붙는 느낌입니다.

나의 입을 엄마의 보지 더 깊숙한곳까지 들이대고는 소음순자체를 힘차게 빨아들이고 나의 혀로 소음순을 애무합니다.

"흡!!! 어머~~ 어머~~ 아이~~~아~~ 아흐~~~윽~~~나 어떻게 해~~"

"흡!!!!!!!!!!!! 어머~~ 나 어떻게 해~~"

엄마의 두손이 갑자기 나의 머리를 쥐어 짜듯이 잡아 당기고 있습니다.

나도 흥분에 못이겨 더 강하게 혓바닥으로 비벼댓습니다.

보지물이 힘차게 나의 입안으로 들어옵니다.

한모금~ 두모금~~ 세모금~~~~모두 마셔 버렸습니다.

"아흐~~~ 나 어떻게 해 여보~~ 사랑해~~"

"아~~ 나 몰라~~ 윽~~~~엇~~~ 몰라~~"

갑자기 엄마의 몸부림과 떨림이 교차하며 나의 머리를 꽉 잡고는 머리를 잡아 당기고 있습니다.

엄마의 절정은 아름다웠습니다.

보지를 손으로 비비면서 엄마의 오르가즘을 더 느끼보라고 부드럽게 비벼주었습니다.

보지털은 다 젖어서 가랭이사이에서 반짝거렸고 허벅지와 보지둔덕으로 달라 붙어 있었습니다.

쾌감의 여운이 지나갔습니다.

엄마의 눈을 보니 매우 흡족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너는 내 남자야 라고 확인을 하는 눈빛입니다.

나는 빠빳하게 세워져 있던 나의 좆을 엄마의 보지속으로 들이 밀었습니다.

"헉~~~~아퍼~~~잉~~~"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아줌마의 어리광입니다.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질 않고 있습니다.

"아프단말야~~ 잉~~"

"엄마~~ 괜찮아?"

"엉~~ 여보~~ 사랑해요.~~"

"내가 좋아?"

"엉~~"

"그렇게 좋아?"

"엉~~"

숨도 안 쉬고 대답을 합니다.

새빨간 앵두같은 입술이 탐스럽습니다.

윗 입술만 빨아보고 아랫입술만 빨아보고 엄마의 입안으로 혀도 들이 밀고 허우적거렸습니다.

입안을 벌려주고는 모든것을 나의 의도대로 받아주는 엄마가 고마웠습니다.

펌핑을 서서히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두다리가 활짝 벌려지고 무리않게 편안한 자세로 맞이해 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색함도 없고 편안함을 유지하는 자세입니다.

나의 좆이 한번씩 왕복할 때마다 엄마의 보지소리만이 쩌뿍~ 쩌뿍~하면서 나의 귀를 간지럽히고 있습니다.

그 소리는 오묘하게도 같은소리가 아닌 장단에 맞추어 높낮이 있는 소리처럼 들렸습니다.

쩌뿍, 쩌~뿍~, 쩝쩝. 쩌~쩝~~ 엄마의 보지소리가 요란합니다.

신음소리도 장단을 맞추니 나의 머리속은 황홀하기 그지 없는 그런 섹스의 시간입니다.

"아~ 쩌뿍, 아~아~쩌~뿍~, 아흐~쩝쩝, 어~어~억~쩌~쩝~~"

신기하게도 엄마의 신음소리와 보지소리는 조화롭게 너무 잘 어울린다는 사실입니다.

예전에는 그져 그런거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엄마와의 섹스가 즐거울수 밖에 없는 이유인것입니다. 

이제는 여유롭게 엄마의 표정을 읽으면서 펌핑을 합니다.

갑자기 앵두같은 입술을 덥치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나의 입에 들어오는 엄마의 혓바닥이 감미롭습니다.

입안에서는 나의 혀와 마찰을 일으키고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힘껏 빨아 당겨보기도 합니다.

두팔을 엄마의 얼굴 양옆으로 꼿꼿하게 세우고는 상체를 들어 펌핑을 힘차게 내려 꽂을수 있는 자세를 취했습니다.

엄마의 두 다리도 더욱 더 활짝 벌려주고 있슴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좆을 끝까지 빼서는 엄마의 보지구멍을 향해 힘차게 내리 꽂았습니다.

"아~~흐~~"

간결하게 들리는 엄마의 비명은 쾌감의 정도를 알수 있을만큼 야시시 듣기 편안한 소리였습니다.

다시 한번 힘차게 내리 꽂았습니다.

"아흐~~ 나 좋아~~ 너무 좋아~ 여보~~!~"

힘차고 강하게 그렇게 펌핑을 했습니다.

신음소리와 보짓물소리가 교차하면서 나의 흥분을 더해 주고 있었습니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간간히 보지물이 솟구치면서 나의 좆털을 적시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짓물이 솟구칠때 엄마의 표정은 놀랍도록 아름다웠습니다.

실눈을 뜨고 콧구멍이 벌어지고 발정난 암캐처럼 하얀이를 드러내면서 씩씩거립니다.

"아흐~ 나몰라~~ 나 어떻게 해~~아흐~~"

이럴때마다 보짓물은 하염없이 나의 좆털에 쏘아대고 한줄기 물이 가랑이사이를 타고 이불을 적시는 것입니다.

미지끈한 보짓물.................먹고 싶습니다.

쩌뿍소리와 간여린 엄마의 신음을 들으면서 지속적으로 펌핑을 했습니다.

엄마의 두팔이 조여오는 것이 또 올라오는 오르가즘의 그 느낌입니다.

좆털위로 또 다시 보짓물이 뜨겁게 부딪치고 있습니다.

이미 엄마의 허벅지와 나의 좆주변의 치골부근은 보짓물이 뒤벅범이 되어 한번 펌핑을 할때마다 보지에서 나온 보짓물이 튀기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장마때 고여있던 물위를 자동차가 지나칠 때 구정물이 튀는것처럼 뿜어져 나왔습니다.

엄마는 나랑 섹스할때 유난히 보짓물을 많이 흘리는 것 같았습니다.

다른남자도 아닌 아들이기에 더한 흥분이 몰아치는지도 모름니다.

엄마의 두팔이 나의 목을 조여오는 순간 갑자기 나의 뒤목으로 찌릿함이 올라오려고 합니다.

나는 거칠게 펌핑의 마무리를 하고 싶어 나의 좆을 세차게 질러댔습니다.

"아~아~ 아~흐~~ 여보~~~ 아흐 나 몰라~~"

순간 좆물이 튀어 나올것 같아 보지속에서 나의 좆을 빼고 엄마의 얼굴 가까이 올라갔습니다.

엄마는 입을 크게 벌리고 좆물을 달라는 듯 간절하게 나를 보고 있었습니다.

입을 향해 질렀습니다.

"아윽~~~~~~~~~~~~~윽~~~~~~~~~~~~~"

나의 외마디 비명과 함께 쥐어 짜는 쾌감이 몰려왔습니다.

"윽~~~~~~~~"

엄마의 입안 가득히 많은량의 좆물을 레미콘에서 콘크리이트를 쏟아내는 듯 한꺼번에 모든것을 입안으로 쏟아 넣었습니다.

꿀꺽~ 좆물이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마무리 좆물은 엄마의 입안에 좆을 넣고는 움짤거리면서 쾌감을 마무리 합니다.

"아윽~~~엄마~~~~"

"웁~웁~~"

엄마의 오른손이 나의 좆뿌리를 꽉 잡고는 한방울마져 입안으로 가져가듯 쥐어 짜고 있엇습니다.

커다란 눈망울이 벌겋게 충혈이 되어 있었고 좆을 물린 새빨간 엄마의 입술이 더 도톰해 보이는 순간입니다.

큰 파도가 지나갔습니다.

정적이 흐르고 있습니다.

"아휴~ 힘들어~ 여뽀~~엉~~ 나 씻을래~~"

"헉~~ 아라써 엄마."

나는 엄마의 입에서 좆을 빼내고 옆으로 비스듬이 누웠습니다.

엄마의 알몸이 훤히 보이는 자리에서 화장실로 들어가는데 약간 튀어나온 똥배만 안보이면 아직도 완벽한 몸매입니다. 

목욕탕은 없고 그냥 샤워기만 있는 화장실이었습니다.

샤워기를 틀자 엄마가 문을 잠글것 같았습니다.

나는 화장실로 뛰어들어가다시피 들어가자 엄마가 놀라며 뒤돌아 가슴과 보지를 가리고는 고개만 돌린채 말을합니다.

"나가줘~~ 진심이야~~ 챙피하단말야~~"

나는 말없이 엄마에게 다가가 몸을 돌려 무섭게 노려보았습니다.

"당신 내꺼잖아!!!"

".......................아이 챙피해서............나 뚱뚱하잖아~~몰라~~"

"아니? 당신 아직도 날씬해~~."

"몰라~잉~~"

어린아이들 같은 장난스런 말투였지만 엄마는 내가 진심이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나는 엄마의 두손을 내리고 안아주었습니다.

젖가슴이 나의 가슴에 맨살이 부딪치는 촉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유난히 많은 보지털이 눈에 들어오고 약간의 똥배에 가려있지만 보지털을 보는데 별 무리가 없었습니다.

비누를 들고 엄마의 몸에 비눗칠을 하고 뒤돌아 엄마의 등에 비눗칠하면서 허벅지 종아리까지 내려갔습니다.

커다란궁뎅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꿀벅지사이로 보지의 갈라진틈까지 비눗칠을 했습니다.

처음으로 샤워실에서 엄마의 알몸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사랑을 나누웠습니다.

바로 세우고 엄마를 바라보며 나의 턱밑까지 끌어당겨 깊은 키스를 해 주었습니다.

두사람이 마주보고 몸을 비비고 있습니다.

나의 손에 쥐어져 있던 샤워꼭지에 적당하게 맞추어진 따뜻한 온수가 나오고 있습니다.

따뜻한 물은 우리 두사람을 적시고 있는 것입니다.

엄마의 모든 자존심이 무너지는 순간입니다.

샤워꼭지를 잡아서 얼굴부터 따뜻한 물을 끼얹져 주면서 무한한 사랑을 내가 엄마에게 줄 수 있었습니다. 

가슴과 보지를 깨끗히 닦아주고 수건으로 물기를 다 닦아주고 엄마를 먼저 들여보냈습니다.

남자인 나는 금방 샤워를 끝내고 다시 엄마의 곁에 누웠습니다.

옆방에서 말소리가 들립니다.

우리방을 신음을 들었던지 옆방에서 다시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엄마와 나는 눈이 마주치자 소리나지 않게 웃었습니다.

엄마도 궁금한가 봅니다.

"옆방 쟤네들 시작하나봐. 헤헤~~" 

"왜? 한번 더 할까?"

"아이 몰라~잉~~"

"재네 끝나면 또 해 줄께~~ㅋㅋ"

엄마의 몸이 나에게 바싹 붙어왔습니다.

허벅지로 엄마의 보짓털 촉감이 부드럽습니다.

"휴가는 언제 나와?"

"다음달이니깐 20일 남았어. 엄마~"

"아~이 좋아라. 우리 아들 휴가 나오면 맛난거 해 줄께~헤헤~~"

"난 잠이나 실컷 자고 싶어. 친구들도 좀 만나고 학교에도 가 봐야지."

"그래 휴가 나오면 재미있게 놀구 면회 올 여자친구도 좀 사귀어라. 머~"

"그렇까?"

갑자기 엄마가 나의 젖꼭지를 비틀고 때리기까지 합니다.

"정말 사귈거야? 나를 놔 두고? 흥~~"

"ㅋㅋ 아라써 엄마 안 사귈께~"

"아냐 그냥 해 본 소리이니깐 부담 갖지 말고 좋은여자 친구 하나 사귀어라. 머~~"

"그럼 왜? 꼬집어?"

"헤헤 그건 말야. 변태가 여자 사귄다니깐 시샘하는거지. 머~헤헤~~ 그래두 꼭 좀 사귀어서 좋은여자친구 하나 만들어 둬."

"아라써 엄마~~"

옆방에서 끙끙대는 신음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엄마와 나는 눈을 마주 한 채 귀를 쫑긋 세우고 신음소리를 음미했습니다.

과거 신당동에서의 엄마와 영수아줌마를 훔쳐보던 모습이 불현듯 뇌리를 스쳐 지나갑니다.

그때는 정말 훔쳐보는 것이 내 인생의 최대의 즐거움이었습니다.

호기심이 가장 많았던 그 시절이 가장 즐거웠던 것입니다.

"무슨 생각해?"

"아니~ 옆방 소리가 조금 야하다. 그치 엄마?"

엄마의 손이 나의 좆을 꽉 잡습니다.

"변태~ 좋아?"

"응, 엄마~~ 엄마가 만져서 달래주는 것도 참 오래 됐다."

"지금 해 줄까?"

"아니 조금 있다가 빨아줘~"

"아라써. 엄마가 정말 죽여줄께. 변태 자지 행복하게 해 줄께."

"엄마~ 사랑해~~"

"나두 민재 많이 많이 사랑해~~"

엄마의 입술을 훔쳤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몸을 뜨겁게 달궈 주고는 다시한번 흥분의 도가니속으로 들어갑니다.

엄마의 젖가슴이 예전보다 탄력을 많이 잃었습니다.

엄마에게 측은한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나이답지 않게 몸관리를 잘 하셔서 나머지 얼굴과 궁뎅이와 허벅지는 탄탄합니다.

엄마가 자세를 일으켜 나의 가랭이 사이로 가는줄 알았습니다.

바로 엄마의 입이 나의 가슴에 있는 젖꼭지부터 혓바닥으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과 배꼽을 지나 치골부터는 몸이 경직되어 짜릿짜릿 흥분이 솟구치고 있습니다.

나의 좆을 꽉 잡고는 귀두를 입에대고 혓바닥으로 살살 애무를 해 주는것이 기분이 뽕~옹 천국으로 가는줄 알았습니다.

좆뿌리를 잡고 부랄밑에서부터 혀를 가지고 빨아당기면서 올라오니 금방이라도 사정을 할 것 같은 기분입니다.

옆방에서는 끙끙 신음소리까지 더해지니 나의 흥분을 주체 할수가 없을 정도로 짜릿했습니다.

"엄마~~ 좆 빨아줘~~"

"응~ 아라써~~~"

어느정도 애무가 끝나자 서들러 엄마를 눕혔습니다.

바로 엄마보지에 입을 갖다 대고는 두다리를 벌려 가장 음산한 똥구녕에 입을 맞추었습니다.

엄마의 손이 입을 가리고 있습니다.

실룩실룩 웃고 있는것입니다.

좋은가봅니다.

나는 입술을 똥꼬에 대고 진공관이 빨아 들이듯이 힘껏 빨아 당겨 나의 혓바닥으로 똥꼬를 간지럽혀 주었습니다.

"...................음.......................아이~~~~"

엄마가 똥꼬에 힘을 주며 똥꼬구멍을 열어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 안으로 나의 혀를 밀어 집어 넣으려고 했습니다.

혓바닥이 똥꼬를 뚫고 들어가기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엄마의 보지밑에서부터 크리토리스까지 기가 막힌 오럴애무를 해 주었습니다.

엄마는 몸을 비틀고 간간히 긴 한숨을 토해내며 아~흐 소리를 연발하고 있었습니다.

"아흐~~웁~~~~"

"엄마 좋아?"

"엉~ 너무 좋아요. 여뽀~ 좀 더 세계~~"

엄마의 몸부림은 보짓물을 연속입니다.

끝없이 솟구치는 샘물처럼 보짓물은 하염없이 나를 향해 쏟아내고 있었습니다.

오늘만큼은 엄마의 보짓물을 마음껏 먹고 싶었습니다.

"아흐~~ 여뽀~~ 당신없으면 나 못살아요~~여뽀~ 사랑해~~"

"내말 잘 들을거지?"

"엉~~"

숫놈의 위용을 또 한번 발휘했습니다.

"보지 빨아주니깐 좋아?"

"엉~ 너무 좋아요."

나는 상체를 들어 힘차게 펌핑을 했습니다.

엄마의 신음소리와 보짓물소리가 합쳐서 듣기 좋은 교향곡으로 만들었습니다.

엄마의 오르가즘을 보았고 솟구치는 보짓물에 나의 좆을 열심히 박아주었습니다.

"아흐~~~ 나 몰라~~여뽀~~"

"엄마? 사랑해~~"

"엉~~ 여뽀~ 나두 사랑해요~~아흐~~"

사랑해라는 말을 듣는 순간 나는 끊어오르는 흥분을 참지 못하고 엄마의 보지 깊숙한 곳에 나의 사랑의 좆물을 질러 버렸습니다.

"아흐~~아~~ 몰라~~"

엄마의 두 팔이 나의 목을 조여 왔습니다.

엄마의 몸떨림과 한께 나도 쾌락의 늪으로 몸을 던졌습니다.

이제는 누가 뭐라해도 이 여자는 나의 여자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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