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아침 엄마가 베시시 웃으면서 부엌에서 아침상을 들고 옵니다.
눈이 퉁퉁 부어 있습니다.
얼마나 울었던지 목소리도 잠겨 있었습니다.
코맹맹이 소리가 들립니다.
"우리아들!! 잘 먹고 힘내고 공부 열심히 해야지~~ 많이 먹어~~"
어제의 일은 까마득히 잊은 듯 밝은 표정입니다.
나 눈에 엄마가 측은해 보였습니다.
내가 엄마를 아프게 한 것이 후회스러웠습니다.
참아야 했는데 그날은 제 정신이 아니었나 봅니다.
엄마도 모든것을 다 접어두고 다시 예전처럼 돌아 가고 싶다는 표정입니다.
이미 엎지러진 물을 다시 컵에 담을 수는 없지만 오늘부터라도 새 출발하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늘밤은 엄마가 아들한테 잘 해 줄께. 아라찌~~"
미안한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래도 아들이라고 엄마가 나를 안고 가려는가 봅니다.
"아침 잘 먹고 학교가서 공부 잘하고 와~~"
"응."
참나~~여자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그 날 이후 나는 엄마에 대한 부담이 조금은 줄었지만 결코 내가 들이대거나 하는 일은 지금까지도 없습니다.
제가 먼저 섹스를 원했던 적이 지금까지 한번도 없습니다.
서로 느낌이 오가는 것을 느낄수 있으니 행복합니다.
학교에서 집에 오니 엄마와 영수아줌마가 같이 있습니다.
영수아줌마가 저를 나무랍니다.
"민재야~~ 너 얼마나 속을 썩이길래 그렇게 슬프게 울게 하니?"
"네 죄송해요~~ 제가 요즘 성적이~~죄송해요 아줌마~~"
"그래 정신차리고 공부 잘해야 돼~~ 아버지도 안 계시니 너가 엄마말 잘 듣고 잘해야잖아~"
나는 그냥 내 방으로 들어 왔습니다.
같이 살고 있다고 엄마보는 앞에서 한마디 거들어 줍니다.
두분이서 또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지 궁금했습니다.
영수아줌마랑 속삭이면 불안합니다.
같이 있으면 무엇인가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입니다.
나는 오랫만에 편안한 마음으로 책상에 다시 앉았습니다.
밀린 공부도 해야 했고 엄마에게 보답이라도 해야 한다면 바로 공부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마음이 편하니 집중력도 잘 됐습니다.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이렇게 좋을수가 없었습니다.
그 날 저녁~~
나는 불을 끄고 누웠습니다.
부엌에서 들리는 물소리가 분명 엄마가 보지를 씻는 물소리입니다.
안방 문이 열고 엄마가 들어와서는 나의 오른편에 눕습니다.
나는 등을 돌려 관심없다는 내 의사를 표시 했습니다.
"아들. 엄마 좀 봐 줘~~"
"싫어~"
나는 뒤돌아 보지 않았습니다.
"그럼, 엄마 그냥 갈까?~ "
"나 이제부터 엄마 힘들게 안 할꺼야~~"
너무 너무 좋은데 관심 없는 듯 가볍게 말을 했습니다.
"아니 그냥 엄마 얼굴 좀 봐 줭~~~엉~~"
엄마 목소리에 애교가 섞여 있습니다.
나는 마지 못해 돌아 누웠습니다.
돌아 눕는 순간 엄마와 두눈이 마주치고는 서로 깔깔대고 웃었습니다.
둘이 무슨 의미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나는 다시 한번 엄마의 눈을 바로 보면서 말을 했습니다.
"엄마, 어제는 정말 미안해~~"
"아냐~ 앞으로 절대 안 그런다고 해 줘~~ 그날 아들이 너무 무서웠어~~ 호호~~ 그런데 아들 힘 쎄드라~~호호~"
"내가 정신이 나갔었나 봐."
"그래 앞으로 그러지 말아줘."
"내가 어제는 엄마랑 정말 떡치고 싶어서 미쳤나 봐. 내가 왜 그랬는지 나도 모르겠어. 엄마."
"이젠 엄마도 마음 편안하니깐 잊자. 또 그려면 아빠한테 이른다~~앙~~호호호~~"
"허~걱~캬캬캬 참나~엄마는~~누구 죽는꼴 보려고 그래?"
둘이 얼굴을 마주하고는 웃었습니다.
엄마곁으로 다가가 볼에 뽀뽀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엄마는 안아 주었습니다.
나는 마음이 풀어지니 엄마의 손길이 그리웠습니다.
좆을 만져주고 엄마의 긴 손톱으로 부랄밑에서부터 좆끝까지 긁어 주는 것이 그리웠습니다.
"엄마~~"
나는 조심스럽게 엄마의 손을 잡았습니다.
엄마는 무슨뜻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응? 아들."
엄마는 내 손을 잡고 손에 힘을 줍니다.
나의 마음을 알고 있다는 듯이 용서한다는 마음을 손으로 전하고 있었습니다.
엄마의 오른손이 내 이불속으로 미끄러지듯 들어와 팬티속으로 들어옵니다.
"허~~억~~엄마~~"
나의 좆은 순식간에 발기 되어 엄마의 손에 의해 익숙하게 흥분을 더 해 갑니다.
오랫만에 엄마가 제 좆을 만져 주는것입니다.
황홀한 느낌과 흥분의 기대치를 최대로 끌어 올리는 순간입니다.
"민재야~~ 하고 싶지."
"아니? 오늘은 그냥 자고 싶어~~피식~~"
"호호~~ 그냥 잘까? 그럼?"
"ㅋㅋㅋ 그럼 안되지...."
엄마가 내 팬티 속에서 나의 좆을 잡고 있던 손을 빼려고 합니다.
나는 엄마의 손을 누르고는 팬티안에서 못 나가게 합니다.
"아냐~ 엄마~~ 하고 싶단말이야~~ㅇ~~앙~~~"
나도 애교를 섞어 엄마품으로 더 밀착을 합니다.
"엄마 그럼 오늘 나 한번만 빨아주라~~"
"그건 다음에 빨아 줄께. 아직은 엄마 마음이 편하지는 않아서 그래. 아들~~ 이해하지?"
"아라써~~엄마~~"
낮은 자세로 그리고 긍정적으로 엄마를 받아 들이고 싶었습니다.
나는 언제쯤 마음 놓고 엄마보지를 빨수 있는건지 망막합니다.
"나 엄마보지 빨고 싶다."
"그것도 안 돼."
"그럼 나는 언제 엄마 보지를 빨 수 있는거야?"
"음~~ 그건 너가 좋은 대학을 가면 엄마가 실컷 빨수 있게 다리 벌려줄꺼니깐 걱정하지마. 약속해~~"
"엄마~~ 오늘만 엄마 보지 조금 빨았으면 좋겠다."
"아들~~ 담에 빨게 해 줄께. 오늘은 좀 참아. 대신에 엄마가 민재 좆 이렇게 잘 만져 주잖아."
엄마의 손은 능수능란하게 나의 좆을 잡고 흔들어 줍니다.
귀두 끝을 잡고 흥분을 더 하게 하고 부랄밑으로부터 좆뿌리까지 엄마의 손톱으로 긁어대는 순간 나는 다리에 힘이 쭉쭉 들어갔습니다.
주체 할 수 없는 흥분이 더 해 갑니다.
이런 기분은 엄마가 아니면 누구도 느낄수 없는 기분입니다.
엄마와의 섹스는 어느 누구보다 더 짜릿하니까요.
천하의 양귀비보다 더 짜릿합니다.
미녀영화배우, 미녀탤런트, 미녀모델보다 더 맛나고 짜릿합니다.
엄마는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는 팬티를 벗어 나의 머리옆에 놓았습니다.
자그마한 하얀 팬티가 눈에 들어옵니다.
엄마는 누운 몸 일으켜 내 배위로 올라와 엄마의 보지털로 가슴부터 배꼽 쓸어내리고 있습니다.
엄마는 오른손을 뒤로 하여 나의 부랄밑에서부터 좆끝까지 손톱으로 쓸어올리고 보지털은 내 배 위에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엄마의 티셔츠 속으로 두손을 넣으니 풍성하지는 않치만 적당한크기 작지 않은 엄마의 젖이 두손에 잡힙니다.
젖꼭지를 동글동글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유두는 포도알보다 조금 작지만 입에 넣기에는 충분한 크기라 항상 만져주고 싶은 젖꼭지 입니다.
엄마가 궁뎅이를 들어 나의 좆끝을 잡고 보지 구멍에 조준을 하고 바로 쏘~~옥 들어갑니다.
오랫만에 하는 느낌은 처음 좆 들어갈 때 느껴집니다.
"아들~~흥~으응~ 좋아?"
"응 엄마~~빨리 좀 해 줘~~잉~~"
갑자기 앞뒤로 흔들어 댑니다.
오늘은 좀 오래 버티고 싶었습니다.
오늘은 반드시 엄마 위로 올라가 떡을 치고 싶었습니다.
그럴려면 엄마가 지칠때까지 버텨야 한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아흐~~나 어떻게 해~~아흑~~아이 좋아~~ 아이 좋아~~ 아흐~~아~ 아~ 아~"
"아이~ 나 어떻게 해~~아이~~ 나 몰라~~"
"민재야~~양~~엄마 난 몰라~~나 어떻게 해~~~"
엄마의 신음소리는 저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부침니다.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좆에 힘을 주어도 이제는 도져히 못 버틸 것 같았습니다.
좆끝에 신호가 옵니다.
쌀 것 같았습니다.
좆물을 엄마의 얼굴에 질러 대고 싶었습니다.
순간 엄마는 보지에서 나의 좆을 빼고는 손으로 딸딸이를 치기 시작합니다.
"헉~~엄마~~나온다~~~"
좆은 잡고 있던 엄마손에 힘이 들어갑니다.
"헉~~엄마~~"
손의 왕복운동이 거칠게 움직입니다.
"아~~악~~나온다~~아~~"
엄마는 머리맡에 있던 팬티로 좆을 감싸고 나의 좆물을 받아 냅니다.
나는 거친 숨을 몰아 쉬며 좆물을 다 쏟아 내었습니다.
동국형하고 할 때 처럼 엄마가 나의 좆물을 입으로 받아서 먹었으면 좋을텐데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좆 주변을 정리하고 다시 엄마는 나의 좆을 보지에 넣고는 서서히 섹스를 즐기려 합니다.
나는 항상 엄마한테 따 먹힌다는 생각을 합니다.
내 뜻대로 한번을 못했습니다.
엄마가 자세를 잡고는 떡방아를 찢기 시작합니다.
엄마의 콧바람 소리가 들립니다.
가을바람이 볼을 스칠때처럼 감미로운 엄마의 숨결이었습니다.
쩝~쩝~쩝~~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아흐~~나 어떻게 해~~아흑~~아이 좋아~~ 아이 좋아~~ 아흐~~아~ 아~ 아~"
"아이~ 나 어떻게 해~~아이~~ 나 몰라~~어휴~~미치겠어"
엄마와 내가 떡을 못쳐서 그랬던지 신음소리가 한층 더 야시시 들립니다.
"아~~~몰라~~~아흐~~아흑~~~"
엄마가 싸기 시작합니다.
뜨거운엄마의 보지물이 사타구니를 적시고 있습니다.
"아흐~~나 어떻게 해~~"
엄마는 싸고 나면 온몸을 부르르 떨었는데 오늘은 싸면서도 계속 궁뎅이로 찍기를 계속합니다.
"쩝~~쩝~~쩌~~북~~저뿍~~"
"아이 나 몰라~~나 어떻게 해~~아이~~아흑~~~~"
"쩝쩝..쩌~부~북~~욱~~"
엄마가 힘이 들었던지 내 가슴에 얼굴을 파 묻고는 내게 몸을 맡겼습니다.
옴몸을 부르르 떨고 있는 느낌이 옵니다.
"자기얌~ 가만 있어줘~~........음~~좆에 힘 좀 줘 봐~~"
나는 다리에 힘을 주어 좆에 힘을 가합니다.
"호호호~~우리 아들 힘만 센 것이 아니라 좆도 힘이 아주 쎄네. 호호호~~"
엄마는 나의 얼굴을 쓸어내리면서 볼에 가볍게 키스를 해 줍니다.
"아들~~사랑해~~정말이야~~"
"엄마 나도 사랑해~~앞으로 힘들게 안 할께~~"
"아라써~~아들~~"
엄마는 주변을 정리하고 부엌으로 보지를 씻으러 갑니다.
엄마라는 이름의 여자.
지금도 엄마와의 섹스를 생각하면 좆이 불쑥 올라섭니다.
나이도 많은 엄마이지만 신기하게도 엣날생각만 하면 저절로 일어서는 것이 행복합니다.
엄마이기 때문이겠지요.
이렇게 위기를 잘 넘기면서 엄마와의 관계는 더욱 더 돈독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