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도 하루종일 엄마 생각뿐이었습니다.
주체를 못하고 학교 화장실에 가서 딸딸히 한번 치고 나왔습니다.~솔직한가요? ㅎㅎ)
엄마는 모르지만 나는 엄마가 수영장강사 그리고 박트림~어떤놈인지 모름), 그리고 동국형까지 엄마 상대가 최소 세명인 것만 확실합니다.
이날 이후로는 밤이 오기만을 기다렸고 늦은시간이 되면 엄마가 뒷방으로 안 가나 귀를 쫑긋쫑긋 세우며 보초를 서게 됩니다.
학교 갔다오자마자 나는 몸이 아프다 하고 그냥 잠을 자기 시작했습니다.
훔쳐보는 재미에 밤에 잠을 못 자 피곤했습니다.
저녁즈음 나를 깨우며 저녁을 조금이라도 먹고 자라고 엄마가 깨웁니다.
엄마는 늘 내게 잘 해 주는데 왜? 그러셨을까?
궁금했습니다.
엄마랑 단 둘이 저녁을 먹으면서도 학교 이야기와 친구이야기만 합니다.
질문은 주로 엄마가 하고 저는 대답만합니다.
그리고 내가 장난이 심해서 늘 걱정을 하십니다.
내가 요즘 사춘기라는 것을 알고 계시기에 나름 훌륭하게 가정교육을 잘 시키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이미 모든것을 스스로 습득했고 간접적으로 동네형과 친구들을 통해서 잘 알고는 있었습니다.
엄마의 짖궂은 질문도 잘 넘어가고 나름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엄마는 나 때문에 항상 행복하다고 하셨습니다.
참나~원 엄마는 정말 야누스였습니다.
저녁을 먹은후 숙제하고 과제물 챙기고 아무생각없이 누웠습니다.
잠이 들었습니다 살짝~
영수엄마 목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형님~계세요?"
"응, 어서 와"
"ㅋㅋㅋ 형님 얼굴이 좋아보여요~~"
"뭐가 좋아..... 그냥 그대로지"
"민재는 모해요?"
"응, 방금 잠이 들었나봐"
두 사람은 대청마루에 앉아서 이런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정말 중요한 말은 속삭이기만 합니다.
그러다가 까르르르~~
엄마도 웃고 둘이 배꼽을 잡는것 같습니다.
"형님 우리 둘이 한번씩 차례로 가용~ 까르르르~"
"하지마~동생~ 챙피하잔아~"
엄마는 아직 모른다.
영수엄마가 나의 엄마를 10만원에 동국형한테 넘긴 것을........
영수엄마는 엄마한테 동국형을 빼앗길까봐 차례로 가자고 했나?
아줌마 목소리에 깼지만 대충 무슨 대화가 오가는지 사뭇 궁금했습니다.
신이 났던지 영수엄마는 이야기하면서 점차 목소리도 커져 갑니다.
"형님~ 제가요~ 예전에 행당동에서 하숙 할 때 영수아빠는 한달에 한번 오는데 미치겠더라구요. 대학생들은 많은데 너무 많아서 눈치 봤어요~ 그런데 방학때 모두 다 자기 집으로 내려갔는데 동국이 학생만 남은거예요. 그때 정말 아무도 없길래 생각없이 일을 저질렀는데 고 놈이 글쎄 고렇게 참 잘 하드라구요~~ 깔깔깔~~그때부터 내 말을 잘 듣는데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형님은 어땠어요?"
같이 살고 있는 엄마를 소개 해 주고서는 어떻게 섹스를 했는지 궁금한가 봅니다.
내가 알기로는 동국이 형 사촌이 서울에 있는 대학을 붙었는데 동국형이 영수 아줌마한테 부탁을 하숙집 부탁을 하고 영수아줌마가 떡 칠 생각에 동국이형을 집으로 불러 들이고 정작 신입생은 다른대로 소개시켜 줬다는 말 까지 우리엄마한테 말을 합니다.
그러니깐 우리집으로 불러 들인것이 영수 아줌마였고 한번 떡을 치면서 돈이 많은 집안에 아들이니 돈을 빌리는 미끼로 우리 엄마를 꼬신 거 같았습니다.
내가 생각해도 아줌마는 조금 못 배운 사람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안 일이지만 우리 엄마가 영수아줌마를 가지고 놀았던 것 만큼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영수엄마에게 못 이기는 척 동국형에게는 모른척 하고 들이 댓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이미 엄마는 모든것을 줄줄이 읽고 있었던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대학까지 나오고 동네에서는 수재소리 듣고 동네 총각들이 처녀시절에 많이 쫓아 다녔다는 이모들의 이이기도 수없이 들었으니까요.
그런 엄마이기에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엄마의 부정한 짓보다도 자꾸 엄마의 섹스하는 모습이 더 흥미롭다는 것입니다.
또 보고 싶은 깊은 충동을 느끼는 것입니다.
"형님 좋았어요?"
"뭐가 좋아 다 똑같지~~머~~ 하여간 동생 고마워~~"
"형님 있는 동안 저도 살짝하고 형님도 살짝하고 까르르르~~그렇게 해용~~까르르르~~"
"그러다가 애들한테 들켜 동생~~"
"아니 난 괜찮아요.정말 이 참에 영수아빠하고 이혼하고 싶어요"
"동생 말이 씨가 되요. 이혼하지 하지 말아요. 그리고 우리둘이 뒷방 가는거 조심하기로 해요. 그래도 동생때문에 요즘 호강을 내가 하네요. 고마워요~"
엄마는 늘 남을 배려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영수엄마에게도 짐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 의미 심장한 말을 영수엄마는 정말 무식하게 받아 드리고 있는겁니다.
하여간 영수아줌마와 우리엄마는 그날 이후로도 줄곧 같이 친하게 지내게 됩니다.
그날저녁..............................................
12시가 조금 넘어서 건너방의 문이 열리고 엄마는 안방문을 살짝 열고는 기어 들어가는 작은 소리로 "민재 자니?" 하는 겁니다.
나는 미동도 않고 그냥 잠을 자는척 했습니다.
부엌으로 들어가는 엄마.
또 보지를 씻는가 봅니다.
부엌문이 열리고 대청마루으로 올라오는 소리가 안 나길래 나는 바로 일어나서 다락문을 살며시 열고 부엌천정을 통과해 기어코 동국형방의 천정에 다다릅니다.
쥐구멍으로 보는 동국형 방.
이미 엄마와 키스를 하며 시작중이었습니다.
"엄마 내가 그렇게 좋아?"
"넹~ 여봉~~ 넘 좋아요."
"엄마, 내가 어제 사 준 원피스 입어 봤어?"
"넹~ 좋은데 조금 커서 낮에 신세계백화점에 가서 다른걸로 바꿨어요"
"잘 했어요. 엄마 맘에 들어야 하니 잘 바꾸셨어요"
또 다시 껴안고는 키스를 합니다.
그리고는 어제와 같이 엄마를 향해 치 솟아 있는 동국형이 좆을 보여줍니다.
엄마는 자동으로 앉아서 동국형의 좆을 입에 물고 고개를 젖히고 큰 눈으로 지그시 동국형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좆뿌리를 잡고 혓바닥을 꺼내어 부랄 밑에서부터 좆끝까지 서서히 혀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고개를 앞뒤 그리고 아래서부터 위로 혓바닥을 들어올리면서도 엄마의 눈은 동국형을 바라보며 애무를 하는 것입니다.
오늘따라 엷은 화장으로 보이는 엄마의얼굴이 너무 예쁘게 보입니다.
앵두같은 입술에 새빨간 립스틱이 동국형의 좆을 입안 깊속이 빨아 들이기 시작합니다.
동국형의 좆을 엄마의 입안에서 빼 낼때 엄마의 새빨간 입술이 유난히 저를 흥분되게 했습니다.
아들이 가까이에서 지켜 보는 것도 모르는 엄마.
그냥 섹스에 깊이 빠져 있는 엄마의 모습은 그냥 여자이었습니다.
갑자기 엄마가 속도를 내어 손과 입으로 속도를 내어 빨기 시작합니다.
"엄마, 잠깐만~~~"
엄마는 동국형의 좆을 입안에서 빼고는 부랄을 어루 만지는 모습입니다.
너무 잘 빨아서 동국형이 사정 할 것 같았나 봅니다.~지금 생각하니 그런거 같습니다)
동국형이 엄마의 윗도리를 잡고 벗기려 하자 어제처럼 동국형의 손을 뿌리치며 엄마는 얼굴을 동국형 가슴속에 묻습니다.
가슴을 보여주는 것이 챙피 했나봅니다.
결코 작은 가슴은 아닌데 엄마는 가슴을 안 보여 줍니다.
예전 수영할 때 젖가슴이 털릴 정도로 큰 가슴이었는데 섹스를 할 때는 엄마가 윗 옷을 안 벗었습니다.
이 점은 지금도 궁금합니다.
오늘보면 두번째인데 첫번째도 안 보여줬고~물론 티셔츠를 올리고 가슴을 만질때 가슴을 보았씀) 오늘도 티셔츠를 안 벗을 모양인가 봅니다.
동국형은 벗기는 것을 포기하고 말없이 치마를 들어올리자 어제처럼 엄마는 노팬티로 보지털이 보입니다.
"침대에 누워 엄마"
엄마는 자동으로 침대 끝에 걸쳐 앉자 동국형이 엄마의 치마를 다리 아래로 내립니다.
어제처럼 침대 끝에 앉아 있는 엄마의 치마를 벗기고는 치마를 의자에 걸쳐 놓습니다.
엄마를 천천히 침대에 눕혀 놓고는 다리를 들어 엄마의 보지를 활짝 벌려봅니다.
그리고는 의자를 끌어 당기며 편안하게 앉아서 엄마의 보지를 어루만지며 또한 엄마의 보지를 감상하고 그리고 천천히 핧기 시작합니다.
정말 엄마는 보지털이 많고 까맣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아휴~~ 난 몰라~~ 아휴~~ 아휴~~ 난 몰라"
엄마는 동국형의 머리가 아래 위로 반복을 할 때마다 "아휴~ 나몰라~앙~~" 이라는 말을 연신 토해냅니다.
동국형이 엄마의 보지를 열심히 빨다가도 다리를 들어 올려 엄마의 보지를 활짝 벌리는데 나는 그순간만큼은 숨을 멎었습니다.
그러다가 엄마의 보지 날개를 손가락으로 비비기도 하고 다시 혓바닥으로 빨기도 하고 길게 밑에서부터 빨아 올리기를 반복합니다.
그때마다 엄마는 외침니다.
"아~아~ 이휴~아휴~ 나 어떻게 해~ 나 몰라~"
"아흐~ 아흐~ 아흐~ 넘 좋아 나 어떻해~~여뽕~~"
지금 생각해도 어린나이의 대학생이 애무를 잘 하는 거 같았습니다.
요즘 속된 표현으로 엄마도 선수이고 정말 동국형은 전문적인 섹스선수 같았습니다.
"아흐~ 여뽕~ 조금 더 빨리~~"
"아~아~아~아흐~ 나 어떡해 해~~ 나 몰라~~아흑~~여뽕~~"
엄마의 신음 소리는 정말 야합니다.
나는 바로 딸딸이를 칩니다.
"여봉~ 사랑해" 하면서 장단에 맞춰 내가 섹스를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엄마의 신음 소리는 그만큼 야했습니다.
듣기 좋은 음악은 아무리 들어도 실증나지 않습니다.
심음소리가 교향곡에 맞춰 합창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눈 깜짝할 사이 다락방 벽에 대고 한웅큼 싸 질렀습니다.
엄마 목소리가 들립니다.
"자기야 그만 넣어 줘~~용~~"
"깊숙히 넣어줘용~~아~~넘 좋아~~용~~"
엄마는 허리를 들어 침대위로 올라가 베개를 베고는 좆이 들어오기 좋게 다리를 활짝 벌려 줍니다.
동국형이 엄마의 허리를 잡고 다리를 들어 보지가 내 눈앞에 바로 보이게끔 하고는 좆을 잡고 바로 엄마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습니다.
"아~~ 아~ 아~ 이휴~ 아휴~ 나 어떻게 해~ 나 몰라~"
"아~아~아~ 휴~~나 어떻게 해~~아흑~~나 몰라~~~"
"어머~ 나 어떻게 해~~"
엄마의 손톱이 동국형의 궁뎅이를 힘있게 긋습니다.
두 손톱은 동국형의 궁뎅이에 빨갛게 선을 만들었습니다.
동국형의 목의 휘감아 안기려는 순간 동국형이 말합니다.
"엄마 손톱으로 조금 더 해 줘"
이번에는 등을 시원하게 긋어주는데 동국형의 왕복운동이 더 힘차게 펌프질을 해 댑니다.
"아~~아~아~ 이휴~아휴~ 나 어떻게 해~ 나 몰라~"
"아~아~아~ 휴~~나 어떻게 해~~아흑~~나 몰라~~~"
"쟈기야~~나 몰라"
"여뽕~~나 너무 좋아서 죽을 거 같아 아흐~ 나 몰라"
신음소리도 갖가지 종류가 있는 모양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여러 여자와 섹스를 해 봤지만 엄마처럼 말을 하면서 신음소리로 리듬을 타면서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전혀 없었습니다.
엄마의 또 다른소리가 들립니다.
아주 자지러지는 듯한 소리가 들립니다.
"아~~"아~아~ 이휴~아휴~ 나 어떻게 해~ 나 몰라~"
"아~아~아~ 휴~~나 어떻게 해~~아흑~~나 몰라~~~"
순간 비눗물에 손을 씻는 소리가 들립니다.
"쩌북~쩌뿍~찍~텁!!찍~ 텁!!찍~ 텁!! 찍~찍~또 다른 소리가 들립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엄마도 사정을 하는 겁니다.
얼굴표정은 야생마가 코를 벌렁거리며 수정하기 전에 그 콧구멍으로 울부짓는 그런 모습입니다.
"아~~"아~아~ 이휴~아휴~ 나 어떻게 해~ 나 몰라~"
"아~아~아~ 휴~~나 어떻게 해~~아흑~~나 몰라~~~나 어떻게 해~~아으~ 아으~~아~~응"
눈을 감고 동국형의 목덜미를 숨도 못쉬게 껴안는 것입니다.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편안해 했던지 이제는 동국형의 펌프질에 엄마의 보지에서 샘 솟는 물이 솟고 있는 것입니다.
"와~ 엄마 좋아"
"응~~~~난 몰라~~이제 어떻게 해~ 아흑~ 넘 좋아"
동국형의 좆이 엄마의 보지에 왕복운동을 할 때 엄마는 눈을 지그시 감고 이제 싸기만을 기다립니다.
그러고 잠시 동국형이 짧게 한마디~~
"헉~ 나온다 엄마~~아~~"
어제와 같이 동국형은 바로 좆을 빼고는 좆의 뿌리를 잡고 엄마의 가슴으로 올라가 앵두같은 엄마의 빨간 입속으로 좆대가리를 밀어 넣습니다.
굵직한 목소리로 "아흑~~나온다~~엄마앙~~~"
엄마는 좆을 물고는 말도 못하고 동국형이 쏟아내는 그 좆물을 다 받아 입안에 머금고 있습니다.
코로 깊이 내쉬는 엄마의 숨소리마져 리얼하게 들립니다.
동국형이 엄마의 입안에 있는 좆을 빼자 엄마는 입안에서 오물오물 하더니 "꿀꺽" 소리와 함께 숨을 거칠게 들이 마십니다.
"휴~~여봉~ 오늘 정말 멋졌어"
아양을 떨며 가슴위에 앉아 있는 젊은 남자의 눈을 쳐다봅니다.
동국형은 자리에서 일어나 의자를 끌어 앉고는 다시 담배를 하나 물고는 불을 붙입니다.
"여뽕~~ 사랑해~~나 오늘 정말 좋았어"
"여기 있는 동안 내가 오면 언제든 해 줄꺼지?"
"그럼요~~ 엄마가 원한다면 난 언제든 좋아요. 엄마는 대학도 나오고 말이 통하잖아요 그래서 좋아요"
"영수아줌마는 어때? 나보다 더 좋아?"
엄마는 동국형에게 질문을 시기하 듯 물어봅니다.
"아니요. 엄마가 지금까지 여자중에 최고의 여자예요. 영수 아줌마는 너무 많이해서 보지가 헐거워요. 그리고 너무 밝혀서 좀 그래요. 하숙방에서도 아이들끼리는 말은 안 하지만 나 말고도 서너명이 더 있었는데 하여간 좀 그래요"
나는 영수형엄마가 점점 더 미워진다.
엄마도 표정이 좀 진지해 진 표정이다.
"영수 엄마가 다 따 먹고 그랬니?"
"집안이 좀 괜찮고 잘 생겼다 싶으면 우선이고 거지처럼 한번 하려고 하는 녀석들은 절대 안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아줌마방이 부엌옆에 떨어져 있어서 학생들이 많으니깐 골라서 밤에 부르는 거지요."
영수아줌마의 과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깜짝 놀라는 말을 듣습니다.
"방학때 잘 생긴 제 고향친구 올라 왔는데 그날 저녁에 그녀석과 내가 2대 1로 해 본 적도 있어요. 아줌마가 남자를 너무 밝히는데 저도 젊으니깐 그룹섹스도 하게 된거죠."
엄마는 골똘히 생각에 잠깁니다.
"그럼 그런거 몇번이나 해 봤어?"
"아줌마랑 세번했는데 내 친구가 고향가고는 그 이후로는 안 했어요."
엄마가 호기심 넘치는 질문을 계속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동국형이 지난이야기를 마무리하자 앉아 있던 엄마가 편하게 침대에 누워 동국형을 바라본니다.
엄마의 시커먼 털에 덮힌 보지가 다시 보입니다.
저도 엄마의 보지를 빨고 싶었습니다.
이번에는 스르르르 제 좆이 화를 내길래 딸딸이를 치면서 또 한번 벽에다 지르면서 엄마를 따 먹었습니다.
그리고 가만 앉아서 둘만의 대화를 또 듣습니다.
"엄마는 외국출장간 아저씨 말고 다른 사람과 섹스 해 본 적이 있으세요?"
"ㅎㅎ 나는 울 남편이 처음이고 다른사람은 동국이 학생이 처음이야"
정말 얼굴의 미미한 미동조차도 없는 엄마의 말이다.
섹스할 때 저렇게 좋아하면서 동국형이 남편말고는 처음이라고 당당하게 말을 합니다.
역시~ 엄마는 선수입니다.
"동국이는 여자 친구가 많이 있겠다"
"집안에서 소개 해 준 결혼할 여자친구가 지방에 있고, 서울에서는 연애하는 아이들이 서너명 있는데 전부 꽝이예요. 차라리 이제부터는 엄마랑 할래요"
엄마는 말이라도 기분이 좋은가보다.
여자는 치켜 세워주면 간을 뽑아 줄 만큼 헌신한다고 한다.
아마도 최고라는 말이 싫치는 않은가 봅니다.
"엄마~ 엄마가 좆을 빨아 줄 때 정말 최고였어요"
엄마는 아무말을 안합니다.
아마도 다음 할 말에 혹시라도 흠이라도 될까봐 아무말을 안 하는 것 같습니다.
"동국이도 너무 잘하더라. 나 오르가즘이 정말 오랫만이야. 남편하고 할 때 신혼때 한번 느껴봤는데 그 이후로는 동국이가 처음이야. 그래서 오늘 나 동국이한테 뽕~~천국을 갔다 왔어. 나 내일 또 와도 돼?"
"엄마 내일은 영수엄마가 온다고 했어요"
"그래 아랐써. 영수엄마 적당히 해 주고 나하고 할 때 정말 잘 해 줄 수 있어?"
"네~ 엄마 내일은 적당히 하고 보낼께요. 낼모레 제가 엄마한테 최선을 다 해서 모실께요. 만약에 오전에 시간되면 영수엄마랑 오전에 할께요 엄마가 일을 보고 오세요 그럼~. 그러면 저녁 늦은시간에 저한테 올 수 있게 할께요"
아무래도 엄마랑 영수아줌마가 돌아가면서 한번씩 하기로 했나 봅니다.
영수아줌마라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란 생각을 합니다.
일부러 엄마를 상납하고 돈을 꾸고 자기도 즐기고 엄마를 타락키려 드는것 같은 느낌도 있지만 어린 마음은 그냥 엄마와 아줌마가 섹스 하는 것을 구경하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엿본다는 관음.
이때는 관음이란 것도 몰랐지만 생생 리얼타임은 정말 구경을 못해본 사람들은 이해를 못 할 것 입니다.
그야말로 영화보다 더 재미있고 다른사람들도 아닌 엄마와 가까이 사는 아줌마의 홀딱 벗은 모습은 정말 명품그림을 보는것처럼 즐거움의 만땅이었습니다.
분명 말하지만 모르는 사람들의 섹스행위를 본다는 것은 흥분 그 자체입니다.
성욕도 생기고 삶이 타 오름니다.
솔직히 지금도 모르는 사람들의 떡치는 모습을 훔쳐보고 싶습니다.
자리에 일어서려는 듯 인기척이 들립니다.
구멍으로 내려다 보니 엄마가 일어나서 치마를 주워 입습니다.
내일 올 수 있게 낮에 외출한다고 합니다.
나는 얼른 다락방을 소리나지 않게 조심스레 기어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는 이불덮고는 그대로 잠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