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2화 (22/22)

아내 보지 걸래 만들기 29 

그들중 그 누구하나 옷을 벗지도않고 그렇다고 무작정 덤벼드는 그런 사람들도 없이 나 혼자 팬티한장 달랑입고 그들앞에 서 있잖이 창피하기도 하지만 팬티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젖어오고 있었다

내 자신이 여자이면서도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

왜냐하면 이런 다급한 상황에서도 젖을수 있다는게 믿어지질않았다 

그 언제 영화에서 한여자가 납치가 되었다 풀려났는데 납치한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다는 영화를 볼때까지만해도 어떻게 자기를 납치해서 강간한 사람을 사랑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럴수도 있구나 했다

그런 생각을 하고있을때 내 몸에 무슨 벌레가 기어다니는것 처럼 스물스물 기어다니는 느낌이 들어 쳐다 보았더니 다섯명의 남자가 모두 내 몸에 입을대고 빨고 있는것이다

난 이럴때 어떻게 처신을 해야할까 하는 생각과 한편으로 남편이 죽이도록 밉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자신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 사람은 내 남편이였기 때문이다 순수하고 정숙하기만 했던 나를 이렇게 길들여 놓은 남편이 싫었다

하지만 자유로운 섹스를 할수 있었다는거에는 불만이 없지만 정말 이런식의 섹스는 내가 원했던게 아니였기 때문이였다

만약 내가 이 다섯명의 남자와 모두 관계를 가진다면 과연 내 보지는 어떻게 될까 혹시 찌져저 버리거나 헐어버리진 않을까.........

" 야 씨발년아 빨아주면 신음소리를 낸다던지 해야지 그렇게 목석같이 서있으면 우리가 재미가 없지 "

" 이년이 아직 섹스의 참맛을 모르는가 보다 우리가 섹스가 어떤건지 한번 가르쳐 보자 "

" .............."

난 아무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서 있을수 밖에 없었다

뭐라 딱히 할말도 없었지만 반항을 한다거나 말대꾸를 하면 한대라도 얻어 맞을것 같아 말을 하지 않은것이다

순간 한남자가 내 팬티속으로 손을 쓰윽 밀어넣으며 내 보지에 손을 대는것이였다

그 남자의 손길이 좋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젖어있는걸 이남자가 안다면 어쩔까하고 생각하니 창피해 얼굴을 들수가 없었다

" 어...이년 봐라 안한다고 빼더니 벌써젖어있내 , 잡년 저도 하고 싶었으면서 내숭까기는....."

" 그......게 ...아닌데........ "

" 아니긴 뭐가 아니냐 씨발년아 넌 하고싶어서 안달난년 이잖아 개보지같은년이 요조숙녀인척 하기는 "

난 갑자기 화가나서 

" 아니란 말이에요 "

" 어 이년봐라 이제 성질 까지 내내 너 씨발년 좋게 할려했더니 너 한번 죽어봐라 "

그러더니 날 편상에 확밀어버리더니 팬티를 찌져버리는것이였다

순간 난 달빛에 온몸을 들어내어놓고 있었다 얼마나 창피하고 죽고 싶었던지 눈을 꼭 감은채 있었다

그들은 화가 났는지 애무라든지 그런건 없이 갑자기 내 보지에 한남자의 좃을 밀어넣는것이다 

난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의 좃을 받으니 보지가 아파 비명을 지를수 밖에 없었다 

" 악...........나....나......주....죽....어......... ...윽 "

소리도 지를수 없이 그말을 하자 다른 남자의 좃이 내 목구멍까지 밀고 들어오는것이였다

눈을 크게 뜰수도 없어 살며시 눈을 뜨고 주위를 보니 다른 남자들이 모두 옷을 벗고 있었다 

그걸본 난 이제 죽었구나 하는생각에 눈물이 절로 흘러 내렸다

어느정도 아픈이 가시기 시작하자 내 몸은 뜨겁게 달구어져 가는것이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흥분이 되는데 몸과 의식이 따로 노는것 같았다

" 어 이년 결혼 한년이 보지가 안늘어났내 보지가 꽉 물어주니 정말 죽이는 년이다 "

그러면서도 열심히 내 보지에 박아대고 있었다

정말 그 들이 말한것 처럼 내보지를 박살이라도 낼것처럼 박아대는데 흥분을 안할수가 없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입에선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 아........음.........음.......음 ........"

" 하하 이년 굉장한 섹골년 이가보다 이런순간에도 느끼고 신음소리를 내고있으니 "

" 정말 굉장한년 하나 물었는가 보다 오늘 이년 보지 호강한번 시켜주자 언제 우리같은놈들을 만나 한번 하겠냐 "

" 야 씨발년아 그렇게도 내 좃이 좋냐 오늘 넌 우리들의 개다 이제 시키는데로 해 알았냐 "

" ........아......... "

대답대신 신음 소리만 흘러나오고 있는 난 그소리에 흥분도 되고 내 보지에 박혀있는좃이 너무 꽉차서 숨이 막힐 지경이였다

그래 날 개 취급을 하더라도 좋다 오늘 남편도 없는데 신나게 섹스를 즐겨보자는 생각에 미치자 마음이 편한것이였다

남편이라는 선이 있어 무거웠던 가슴이 이 생각을 하자 한순간에 없어져 버렸다

" 그래요 전 이제부터 개 이니 당신들 마음대로 하세요 그리고 절 제발 죽여주세요 "

" 그래 알았다 잡년아 넌 이제부터 내가 무슨말을 하면 멍멍 하고 짖어 알았어 "

" 멍...멍 "

정말 내가 개가 된듯한 착각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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