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0화 (20/22)

아내 보지 걸래 만들기 27 

나의 섹스 탐험은 점점더 자극적인걸 찾고 있었다 정상적인 섹스 방법보다는 조금은 변태적인 아내가 다른사람에게 강간을 당한다던지 여러명에게 당하는 그런걸 생각 하게 만들었다

아내는 삼십대 중반이 되면서 섹스의 점점더 눈을 떠가고 정열적인 섹스를 하는 그런 여자가 되가고 있었다

처음 다른 사람과 시작 할때는 반항을 하다가도 자신의 몸이 흥분을 느끼면 자신의 모든것을 줄것같이 그 사람들에게 매달리는것을 보면 한편으로는 내 아내가 아닌것 같기도 하다

그런 아내가 싫다거나 그런건 없다 아내의 그런 모습에서 나의 성욕을 체워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강간당하는 아내를 보고 있을때는 내가 직접 참여하는것 보다 더 흥분을 느끼게 되어 그런 모습을 한번더 보고 싶은게 지금의 내 심정 이였다

처음 결혼 했을때는 아내가 다른사람과 바람을 피면 어쩔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걱정을 할일이 없었다

20대 초반에 만나 지금 까지 섹스를 하고 아내의 몸구석 구석을 다안다고 자부 했던 나는 지금 생각해 보면 전혀 모르고 살았던것 같다

남들이 말하듯이 삼십대 중반이 되면 여자의 섹스가 절정의 시기라는데 내 아내 역시 그런가 싶다

내가 보기에도 아내가 점점더 섹기가 농후해 져가는게 가는게 싫지만은 않았다

어쩜 난 그걸 더 바라는지도 모르겠다

아내가 다른사람 밑에 깔려 숨을 헐덕거리며 좋아할때 난 거기에서 쾌감이랄까 아니면 흥분을 느끼는게 잘못된것일까 남들이 생각하기에 내가 진짜 변태라던가 비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난 그걸 즐기고 또 좋아하고 있다 아내또한 그런일로 나에게 뭐라 욕한다거나 비난 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자기만 즐긴다고 미안하다고 생각하는 좋은 여자이다 그런 아내를 난 정말 사랑한다 

다른 여자들같이 남편 몰래 바람이나 피는 그런 여자들 보다는 훨신 바람직한 방법이다 생각한다 다른 남자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아내와 둘만의 섹스가 시들해질무렵 난 다른 뭔가의 자극적인걸 원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다른여자를 만나고 싶거나 그런게 아니고 나와 아내가 같이 즐길만 한걸 찾고있었다

하지만 우연한기회를 만들기란 쉽지가 않았다

그럭저럭 시간만 흐르고 있을즈음 집안 여동생의 결혼식이 있어 지방에 갈일이 있었다

아내는 결혼식이니 정장을 하고 간다고 부산을 떨고 있었다 난 가는김에 여행이나 하고 오자고 몇가지 옷을 더 준비해 가자 했다

여행이란 말에 그녀는 좋아하며 노래까지 부르며 옷을 챙기고 있었다

아내가 좋아하고 있을때 내 머리속에서는 어떤일을 구상하고 그걸 계획하고 있었다

식장에서 그동안 보지못한 친지분들께 인사를 하고 식이 끝나자 바쁜일이 있다는 핑개로 우린 먼저 그자리를 떠났다

우린 가까운 바닷가를 찾았다 여름철 성수기란 말을 실감하듯 많은 사람들이 바닷가를 찾았고 우린 잘만한곳을 찾는데 쉽지가 않았다

한참을 그렇게돌아 다니는데 어떤 나이가 지긋이 드신 아주머니가 우리에게 다가 오더니 

" 이봐 ... 지금 방찾고 있지 ? "

" 네........어디 빈방이 있어요 "

" 자네들은 복도 많아 방금 우리집 손님이 나갔거든 그러니 우리집에 민박을 해 지금 다른곳을 찾아봐도 방구하기란 하늘에 별따기 처럼 힘들어 그러니 날 따라와 "

말을 다한 아주머니는 휘적휘적 앞장서서 걸어간다

우리는 방을 구했다는 기쁜 마음에 아주머니를 따라갔다 하지만 그 집은 바닷가에서 조금 떨어지고 숲을 지나 산 밑에 자리하고 있었다

바닷가에서 멀리 떨어진 집이지만 어쩔수 없이 그집에서 묵기로 하고 돈을 지불하고짐을 풀었다

그런데 우리 부부를 유심히 쳐다보는 눈이 있어 그를 쳐다보니 아주머니가 자기 아들인데 일은 안하고 허구한날 자기에게 돈을 뜨어사는 백수 아들이란다 동내에서도 소문이 좋지 않게나 있고 사고 뭉치라는 것이다

정말 얼굴을 보니 우락부락 하게 생긴게 누가봐도 좋지 않은 인상이였다

우린 그 사람을 신경쓰지 않기로 하고 짐을 다 풀고는 밖으로 나갔다

그곳 구경도 할겸해서 바닷가로 나가니 먹거리에서 부터 오락시설 까지 다 갖추어져 있었다

나와 아내는 풍선 터트리기를 해서 큰 인형을 타가지고 좋아하며 바닷가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어느덧 어둑 어둑해져서야 우린 민박을 잡은 그집에 가게 되었다 전형적인 옛날집이라 화장실도 밖에 있고 그나마 냄새가 진동하는 화장실이였다

집에 어느정도 당도 하니 그집아들이 친구들같이 사람들과 초 저녁인데도 술을 마시고 있었다

하나같이 인상들이 좋지 않아 보여 우린 그쪽을 피해 집으로 들어갈수밖에 없었다 

아주머니께서 우리가 들어가니 저녁상을 차려 주었는데 정말 시골집에서나 볼수 있는 그런 반찬에 된장국을 주셨다 

하지만 맛만은 그 어디에 내 놓아도 빠지질 않을 그런 맛이였다 우린 맛있게 먹고 상을 치우고는 하루종일 돌아다니탓에 피곤해서 한숨 자고 있어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르게 자고 일어나 보니 밖은 어둠이 짙게 깔려 있었다 

그런데 옆에 자고 있어야할 아내가 보이지가 않았다

어딜갔나 하고 밖으로 나왔다 화장실에 가보아도 아내는 그어디에도 없었다 멀리 바닷가에는 내온이 반작이는데 이곳은 산 밑이라 그런지 더 어둡게 보였다 

집 안밖을 찾다가 보니 산쪽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게 아닌가 난 무슨 소리인가 하고 그쪽으로 발길을 돌려 가보았다

남자들 목소리도 들리고 여자의 흐느낌도 들리는게 난 직감으로 아내다 하고 알수 있었다

그 남자들의 목소리는 민박집 아들과 친구들의 목소리 인것 같았다

말투가 굉장히 거칠게 들리고 욕설과 아내의 흐느낌은 바닷가에서 떨어져 있어 아무리 크게 떠든다 해도 아무도 올 장소가 아니였다

아내의 다급한 소리에 도와주려해도 그들의 숫자가 무려 다섯이나 되니 나혼자서는 무리인것 같았다

계획에 없던일이 생기니 난감하기도 하고 당하고 있는 아내는 어떻게 처신을 할까 궁금하기도 했다

아내의 목소리가 앙칼진 한마디

" 어떻게 자기집 손님에게 이럴수 있죠 "

" 잡년.. 손님은 여자가 아니냐 너 아까 니 서방하고 올때부터 보고 있었는데 놀러 온년이 옷을 그렇게입고 오냐 한번 먹어주세요 하던 모양이던데 그리고 화장실에서 오줌만 누지 왜 보지를 보여줘 "

" 화장실이니 옷을 벗고 누는게 당연하지 당신들이 몰래 본거지 내가 보여준적은 없어 "

" 이 씹발년... 막 반말하내 우리가 누군지 아까 들어서 알면서 "

그 들의 눈에선 광채가 빛나고 있는걸 난 볼수가 있었다 

한마리의 먹이를 앞에둔 맹수들의 눈같이 보였다 

남의 떡이 크게 보이고 맛있게 보인다는 말처럼 남의 여자를 건드린다는것이 얼마나 흥분이 되고 기분이 짜릿한지 해본사람만이 그걸 알것이다

아내의 옷을 결혼식장에서 입던 그옷 그대로 입고 있기에 남들이 보면 섹시하게 보이는게 당연할것이다

짧은 치마에 보일까말까 하는 부라우스를 입은 아내의 모습은 참으로 예뻐 보였다

그런 아내를 본 그놈들은 하나의 사냥감에 불과 했다

어쩜 아내가 그놈들을 사냥 했는지도 모르겠다 그 놈들이 있을줄 알면서 화장실을 갔다는게 그것도 불도 없는 화장실을 가면서 나도 깨우지 않고 혼자 같다는게 뭔가 이상했다

부......욱

하는 소리가들려 그쪽을 쳐다보니 아내의 브라우스를 한놈이 잡아 찌져 버리는것이다

아내는 악소리한번 지를 시간도 없이 브라자도 벗겨져 버렸다 

그놈들은 처음해본 솜씨가 아닌듯 보였다 자기집에 놀러온 사람들중에 이렇게 당한사람이 많은듯 싶었다

" 제발 그만 하세요 저는 유부녀란 말이에요 "

" 그래 .... 유부녀는 보지가 안달리고 뭐 다른것 달린다든 너도 니 서방하고 날마다 하면서 우리하고 한번 한다고 뭐 표나냐 해봐야 한강에 배지나간 자국이 생긴다던 "

옆에서 보고 있는놈들은 그의 말에 히득거리며 웃으며 아내를 히롱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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