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9화 (19/22)

그들은 아내의 옷을 다벗겻지만 바로 삽입을 한다든지 그러지는 않고 아내를 좀더 가지고 놀려고 한것처럼 계속해서 아내의 몸을 만지고 빨고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는게 고작이였다

" 이년 보지 죽이는데 강간을 당하려고 하면서도 물을 질질 흘리는데 "

" 어이! 아줌마 집에 신랑 없어 ?? "

" 있어요.....그러니 제발 그냥 보내 주세요 돈을 원하면 돈을 드릴테니까요 "

" 뭐 이런년이 다있어 우리가 뭐 돈이 필요해서 이러는줄 아는가보내 "

" 돈이라면 우리도 있어 이년아 우리는 니년 보지가 필요하고 니 몸둥아리가 필요 하니까 이렇게 고생해 가면서 너를 즐겁게 해주려는거지 너도 이렇게 해주길 바라는거 아니야 "

그들은 집요 하게도 아내를 희롱 하면서도 자기들의 욕구를 체워 나갔다

그녀를 벤치에 앉게 하더니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아내의 보지를 자세히 보려는듯

라이터 불을 켜서는 아내의 보지쪽을 살피고 있다

그들은 옷은 벗지 않고 아내만을 벗겨놓은체로 아내의 온몸을 탐익하고 있었다

한놈이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몇개를 넣었는지 모르지만 아내는 아프다 하고 있었다

" 악....아퍼요 빼줘요 도대체 몇개를 넣은거에요 "

" 세개 밖에 안넣었는데 그렇게도 아프냐 이년 애도 안낳아봣나 왜 이리 보지가 작어? "

" 애는 아직 낳질 않았어요 "

" 그래서 아까 딴 남자랑 바람피러 왔어 ? 니 보지가 근질거리니까 딴놈 좃맛 보려고 온거 아니야 "

한참을 그들이 대화 하는 내용을 듣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벨소리가 울리는것이다

난 당황하여 전화기를 들고 그 들이 안들리는쪽으로 달려 나갔다

전화를 받고 돌아와 보니 그들과 아내가 보이지 않았다 

이거 큰일 났다 하는생각이 번득들었다 이놈들이 아내를 다른곳으로 납치라도 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이곳저곳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한참만에 어느 허름한 빈집에서 그들을 찾을수가 있었는데 이미 그때는 판이 벌어지고 섹스파티가 벌어진후에 찾게 되었다

내가 조금더 가까이 가서야 그들이 하는행동과 말소리를 들을수가 있었다

" 야 이년아 보지에 힘을 좀주고 꽉 물어봐 이렇게 물만 질질 흘리고만 있지말고 우리를 만족시켜 보란말야 "

아내의 모습이 축처지고 그들은 앞으로 뒤로 아내를 공격 하는걸 보니 내가 찾으러 돌아다니는 동안 얼마나 시달렸는지를 알수 있었다

그들은 젊어서 그런지 싸고도 또 빨면 다시 살아나고 그런 반복을 한시간여동안 하더니 마무리를 지더니 아내의 귀에 뭐라 말을하더니 나가는것이였다

내가 그 모습을 쭉 보질 못해서 아내의 이야기를 통해 알수 있었다

( 아내가 한말을 그대로 전함 )

나 혼자 옷을 벗고 있으니 창피하기도 하지만 오늘은 왠지 하기가 정말 싫었다 남편에게는 그냥 한번 해본말이 이렇게 되리라 생각치 못했는데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게 난 싫었다 

한편으론 남편이 정말 싫기도 했지만 섹스의 대해 내 자신이 많이 변한건 그리 싫지만은 않았다

그 들이 내몸 구석구석 보고 있으니 내 마음과는 달리 바로 삽입하고 피스톤운동 하는것 보다 더 흥분이 되는것 같았다

그나마 남편이 이런 내 모습을 어딘가 숨어서 보고 있다는게 나에겐 더욱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가고 있었다

이런 내 모습을 보는 남편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 혹시 이러는 나를 버리지는 않을까 하는생각에 더욱 반항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쪽에서 전화벨소리가 들리더니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후다닥 뛰어나가는 소리가 들리니 이 두남자가 갑자기 내게 옷을 주더니 입고 따라오라는것이다

" 헛튼짓 하면 알지 ! 야 그리고 너 빨리가서 일회용 카메라 사가지고 우리 지난번에 갔던곳으로 와 알았지 "

" 응 알았어 빨리갔다 올께 먼저 하지말고 기다려 "

하면서 한남자는 가계가 있는쪽으로 갔다 

난 속으로 카메라는 뭐하려 하는걸까 ? 내 알몸을 찍으려는건 아닌가 ?

이런생각을 하며 옷을 다 입으니 그 남자가 따라오라는것이다 난 겁도 나고또 아까 뛰어나간 사람이 남편일것이다 생각하니 따라가면 꼭 무슨일이 생길것만 같아 안가려고 발버둥을 쳤다 

하지만 남자의 힘을 당해낼수가 없었다

그 남자가 내 머리체를 잡더니 

" 이년아 따라오라면 따라오지 계속이러면 옷 다벗기고 끌고 간다 그렇게 안할려면 얌전히 따라와 "

난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따라갈수 밖에없었다 내게 무슨일이 생기면 남편이 도와 주겠지 하며 한 오분정도를 따라 걸어갔다

그가 가다가 먼춘곳은 허름한 어떤집인데 사람은 살것 같지는 않았다

그를 따라 그집에 들어가 보니 물건은 아무것도 없고 그저 빈집이였다

일행중 한명이 우리가 들어간지 얼마되지 않아 돌아왔다 그들이 이집을 자주 이용하는것 같았다

그의 일행이 오자 또다시 시작하는것이였다 그가 내 보지에 손을 대고 문지르니 나의 핑크물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고 다른 남자는 혀로 보지를 빨아주는것이다

아아...아........

남자의 혀놀림은 많이 해본솜씨인지 내 몸이 점점 달아 오르며 나도 모르게 허리가 저절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의 이런 모습을 보던 남자는 겉옷만 입고있는 나를 세우더니 옷을 벗기고 구석에 남겨진 상자쪽으로 나를 밀었다

그들도 옷을 벗고는 한명은 좃을 보지에 대고 문지르고 다른 한명은 잘되지 않는지 자기손으로 계속 좃을 움직이고 있었다 

" 야 그러지 말고 이년 입에다가 한번 넣어봐라 그러면 잘될거다 "

그말이 떨어지자 그는 내 입에 좃을 밀어넣는것이다 몇번 빨아 주었더니 그 좃은 내 입안에서 점점 커지고 있었다

어느새 내 보지에대고 문지르던 좃이 내 몸안으로 밀고 들어오고 있었다

몇번의 다른 남자와 관계를 자져 보았지만 지금 내 몸안으로 들어온 좃은 마치 무슨 도깨비 방망이 처럼 울퉁불퉁한게 내 보지속을 휘집고 돌아다니는 것이다

" 하아....하아.......흑......헉.....아아......"

아프기도 하지만 그것이 내안에 들어와 움직이니 점점더 흥분이 되고 그 남자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아주 빠르게 움직였어요

거부하리라는 내 의지와는 다르게 그남자의 행동을 도와 즐기고 있었어요

그가 한참을 하고 있는데 내 입에 좃을 물리고 있던 남자가

" 야...아직 멀었어 ... 이년이 빨아주니까 아주 죽인다 "

" 조금만 기다려 거의 다 됫어 "

그러더니 싸지는 않고 빼더니 다른 남자와 위치를 바꾸고 있었어요

내 몸은 점점 그들의 것이 되가고 있었어요

남자의 좃이 입과 보지에 동시에 다시 들어왔어요

이 남자는 조금전 남자보다는 작은 좃을 가지고 있었지만 내 몸안에 들어오더니 점점더 커지고 있었어요

입에는 커다란 좃을 물고 있으니 소리조차 이상한 소리가 내 입에서 나오는 거에요

" 으.....읍.......욱.........으 "

커다란게 목구멍 뒤까지 들어가니 헛구역질이 나오고 뒤에선 좃에 밀어부치니 자연그렇게 들어갈수 밖에 없었어요

얼마되지 않아 뒤에서 하던 남자가

"  흐윽......으으으......아아.........나........끝... ......나.......헉...으 "

그러더니 뜨거운것이 내 보지를 젖시더니 홀연히 빠져 나가고 입에 있던 좃이 다시 내 몸안으로 들어올때는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꼇는지도 모르게 또 다시 내 몸에선 신호가 오는것이에요

" 아.....아.......나 죽...을......것 같.....아요.."

" 씨발년 안한다고 할때는 언제고 이제 좋아 죽겠냐 ? "

"  네.....좋아요....당...신....좃....이....들어.....오 니 "

난 말을 할수가 없었어요 말을 하려면 뒤에서 세차게 박아대니 한마디 할때마다 말이 끈어지고 있었어요

이렇게 모르는 남자들과 하면서도 즐기고 있는 내 자신이 창기의 기질을 타고 났는지 하는 의구심마저 들었죠

한참을 이렇게 황홀경에 빠져 있을즘 갑자기 불빛이 번쩍이면서 터지는것이에요

난 깜짝 놀라 고개를 들고 봣더니 끝내고 나간 남자가 카메라로 나와 뒤에서 하고 있는 남자의 사진을 찍어대기 시작했어요

그러더니 또 자기좃을 빼더니 내 입에 물리더니 빨게 하는것에요

그런식으로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니 내 몸에서 온 힘이 빠져 나가는 느낌 이였어요

그럴때 뒤에서 하던 남자의 신음 소리가 들리더니

" 아아....으으....헉..."

하더니 내 몸안에 자기의 자국을 남기고 빠져 나가는것이에요

입에 있던 남자도 또 신호가 왔는지 헉...헉... 하더니 내 입에다가 사정을 하고는 나가는것이에요

난 입과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보며 쓰러져 앉았어요 

너무 많은 힘을 써버렸기에 다리에 힘이들어가지 않았던 거에요

그러더니 그 남자들이 나가면서 내 귀에대고 하는말이 

" 니 보지가 근질거리거나 신랑이 잘 안해주면 이리와 그러면 이 사진 너에게 돌려줄게 "

하고는 옷을 입고 나가는것이에요

난 강간 당한다는게 이렇게 쓰릴이 있었는줄 모랐어요 당신이 고마울뿐이에요 이런 나에게 섹스를 알게 해주었다는거요

아내의 말을 다듣고 나니 내가 즐기려 했던게 결국에는 아내만을 즐기게 만들어준것 같아 웬지 손해 본것만 같았다

아내의 말을 듣고있던 나는 주체할수 없는 흥분이 들어 아내를 눕히고는 바로 아내의 보지를 공략하고 있었다

한차래의 폭풍이 몰아친후에 난 잠이 들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