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우리가 하다가 다른 사람이 오면 우리둘은 부부사이가 아닌걸로해 알았지 "
그러자 아내는
" 왜 ?? "
" 그레야 그 사람이 자기를 마음대로할수 있을거 아냐 "
아내는 그제서야 알았다는듯 대답을 한다 하지만 둘러보아도 사람들이 뜸한곳이라
우리쪽으로 오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아내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기고 손으로 아내의 보지를 만져보니 벌써 흥분을 했는지 여액이 흥건히 흘러 나오고 있었다
예전에는 둘이 섹스를 해도 물이 별로 나오지 않아 삽입할때 아프다고 했는데 다른사람들고 섹스를 하고난후 부터는 물이 많은 여자로 변해 있었다
치마를 걷어올리고 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으니 입에선 신음소리만 흘러 나온다
한손으론 웃옷을 걷어 올리고 가슴을 빨아주니 아내는 연신 음 음 거리고 있다
생각같아선 옷을 다벗겨 버리고 싶은데 그러게 되면 흥분이 덜될것 같아 옷은 그냥 놔두기로 했다
한참을 그렇게 빨다가 아내를 앉게해서 내 좃을 빨게 했다 횟집에서 부터 흥분했던 내좃은 그때까지도 사그러들줄 모르고 핏줄이 튀어 나오려고 한다
아내가 좃을 입에 집어넣고 몇번 빨지 않았는데 내가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좃물이 튀어 나오려 했다
그래서 입에서 좃을 빼고 아내를 바닦에 업드리게 하고 삽입을 하려고 하는데 한쪽 컴컴한 쪽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아내와 난 무슨소린가 하고 그쪽을 처다보고 있으니 컴컴한게 눈에익어 서서히 그쪽이 보이는것이다
그쪽에서 언제부터 우리를 보고 있었는지 우리쪽으로 몰래 오려다가 그만 소리가 나서 우리가 그를 보게 되었다
그걸 보고는 아내의 옷을 매만져 주고는 " 아줌마 나 잠깐 음료수 하나 사올테니 여기 있어요 "
하고는 가계가 있는쪽으로 가는척하며 살짝 돌아가서 숨어서 보고 있었다
아내는 술이 많이 취한척 비틀거리며 있으니 그 남자가 아내쪽으로 가는것을 볼수 있었다
아내쪽으로 온 그사람의 얼굴을 보니 나이는 별로 안먹은것 같이 보였다 한 이십대 중반이나 후반쯤 보였다
아내가 졸고있는척 하고 있으니 그는 아내옆으로가서는 그녀를 건들어 보면서
" 아줌마 이런곳에서 자면 안돼요 "
하고는 말을 건다 그래도 그녀는 취한척하며 아무 대꾸가 없으니 슬쩍 가슴을 만져 보고 있었다
난 아내의 연기에 웃음도 나오지만 다른 남자가 아내를 건드리고 있다는것에 무척 흥분이 되고 있었다
그는 어린나이였지만 무척 조심스럽게 아내에게 접근을 하는것이다
아내의 반응을 보던 그 남자는 그가 왔던 방향으로 손짓을 하니 친구로 보이는 다른 사람 한명이 더 오는것이다
두사람의 몸체는 운동을 했는지 건장하고 키도 크게 보였다 그 둘의 행동을 지켜보던 나는 묘한 감정에 휩싸여 주체 할수없는 흥분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정말 내가 생각해도 내 자신이 이상해 지리만큼 아내와 다른사람이 섹스를 하는모습을 보면 더 흥분을 느끼는데 대해 변했다는걸 알수 있었다
이럴때 마다 난 아내를 정말 사랑하고 있나 또 정숙했던 아내를 이렇게 변하게 만들었던 내가 정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인지를 의심도 해봤다
이런 저런 생각에 잠겨 잠시 아내를 잠시 잊고 있을쯤 아내가 있는쪽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 당신들 누구세요 "
" 아줌마가 술먹고 이런데 있으면 안되지.... 뭔가를 바라고 있었던건 아니야 우리가 즐겁게 해줄테니 가만히 있어 "
아내는 정말로 싫다고 강력하게 반항을 하고 있었다
여자의 힘으로 그리고 술까지 먹은 상태인데 남자 두명의 힘을 당해낼리가 없었다
좀전에 생각하고 있었던건 까막득히 잊어버리고 그들의 행동만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 들은 처음처럼 부드럽게 하는게 아니라 정말 강간을 하려는듯 좀 과격해지는 모양 이였다
그들을 바라보고 있는 내 자신은 차라리 저여자가 내 아내가 아니라 그냥 창녀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아내가 불쌍하기도 하고 미안하기까지 했다
나몰래 바람 한번 핀걸로 어쩔수 없이 모르는 남자들에게 까지 저렇게 당하고 있으니 ...........
어쩜 아내도 저런걸 바라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한명은 아내의 두팔을 꽉 잡고 다른 한명은 아내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있었다
" 야... 이년 팬티도 안입고 있다 보지에서는 물이 줄줄 흐르는데 ! "
" 그건 아까 같이 있던 남자가 벗겨 갔나보다 아까 음료수 사러 간다고 했으니 이년을 데리고 저쪽으로 들어가자 "
그 들이 그말을 하자 아내는 안간다고 하고 그들은 어떻게 하든 끌고 들어가려고 실랑이를 한고 있다
여자의 힘으로는 어쩔수 없이 끌려들어간곳은 숲이좀 우거지고 밖에서는 그 안쪽이 잘 안보이는 그런곳이였다
사람들의 왕래도 별로 없는지라 그 장소는 적합한 장소로 보일정도였다
그들손에 끌려들어간 아내의 목소리가 들리는쪽으로 서서히 가보았다
그때 까지도 아내는 반항을 하고 있었고 그들은 어떻게든 아내의 옷을 벗기려고 하고있었다
난 속으로 아내가 그만 반항하기를 바랄뿐이였다 왜냐하면 계속 반항하다가 그 놈들에게 맞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듯 했다
갑자기 조용해지는걸 느낀 나는 조금 불안한 마음에 그들이 있는곳으로 조금더 다가가게 되었다
한놈이 아내의 입을 틀어막고 있기에 조용하다는걸 알고는 안심을 할수 있었다
다른 한놈은 아내의 옷을 벗기고 있었고 그 와중에도 입을 막고있던놈이 자기 입으로 아내의 입을 막고 손으론 아내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치마를 벗기고 이제 마지막 웃옷만 남겨진 상태에 그들은 아내에게 뭐라고 말을 하니 아내는 고개만 끄덕이고 있다
짐작이지만 소리를 지르지 않으면 입을 막지 않겠지 !!
입을 막고 있던 한놈이 입을 열어주니 아내는 제발 그냥 보내달라고 한다
하지만 그놈들이 그냥 보내줄리는 없겠지만 나또한 그냥 끝나는걸 바라고 있진 않지만 ....
어쩜 아내는 정말로 하기 싫었는지도 모르겠다
다른때 같으면 지금쯤 흥분하고 그 남자의 좃을 빨아 주었을텐대 오늘은 계속해서 거부 하고 있는것이다
그런 아내의 생각을 모르고 즐기려고만한 내가 잘못하고 있는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