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5화 (15/22)

모텔방으로 들어와 민수를 침대에 눕히자 땀이 흘러 내리는 것이다 

민영씨가 " 고생하셨내요 음료수라도 한잔하고 가시죠 "

난 그러자며 자리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고 있었다 하지만 내 속마음은 좀전에 시작했던일 마무리 짓고 심은 심정 뿐이였다

" 다시 시작하면 민영씨는 뭐라 할까 ? " 머리속이 복잡했다

그냥 이대로 물러나면 영원히 이런 일이 또 다시 나에게 올것 같지 않을것만 같았다

난 무작정 앞에 앉아있는 민영씨 입술에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손으로는 젖어있는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있었다

" 헉.....이러시지 않기로 했잖아요.......음 "

별다른 거부감 없이 말만 이렇게 하는것이였다 난 그래 이년을 확실하게 보내버리자

는 생각으로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벗겨 나갔다

" 정말 이러시면 안되요 민수씨도 옆에서 자고 있는데 제가 이러면 안되는데.........."

그녀는 그러면서도 몸속의 문은 열려가기 시작했다

알몸이된 그녀는 가만히 눈을 감고 내가 들어와 주기만을 기다리는듯 했다

난 조금씩 이성을 잊어가고 있었다 내 입에선 쌍소리가 절로 나왔다

" 씨발년이 진작에 이럴것이지 내 속을 타게 하기는 "

그녀의 보지 입구에서 살살 문지르면서 넣어주지 않자 그녀는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 아.......아.......나 어떻게해.......음.......헉 "

" 보지에 넣어줄까 이년아 "

" 네....넣어주세요 제발 "

" 뭘 넣어달라는건지 말을 해야 니 보지에 넣어줄것 아냐 "

" 당신 조.......옷 아이....."

" 시키는데로 말해 그럼 넣어 줄께 알았어 , 내 개보지를 당신 좃으로 짓이겨 주세요 "

그녀는 처음으로 그런말을 해서인지 잘 말을 하지 못하고 마냥

" 제....개..보..지..에..음........... "

" 니 보지 개 보지 맏지 이년아 개 보지라고 다시 한번 말해봐 말 안하면 니 신랑깨워 너 이러는 모습 다보게 해 버릴 테니까 "

" 네...네 제 보지는 개보지에요 그러니 제발 빨리 어떻게 해주세요 "

난 정말 민수가 일어나 동참하기를 바랬는데 그는 그러지 않고 자는척만 하고 우리를 보고만 있는것이다

그녀를 방 바닥에 눕히고 알맞게 솟아오른 가슴을 입에 베 물고는 그녀의 보지에 갑자기 내 좃을 관통시켰다 

" 악.......아퍼.......음....헉...헉.....음....헉.... 헉 "

그녀의 보지가 꽉꽉 물어주니 너무 흥분이 됐다 그나마 옆에는 그 신랑이 있으니 더 흥분이 되 쌀것만 같았다 이래서 쓰리섬도하고 그러는 구나 하는생각이 들었다

" 좋아 이 씨발년아 니 보지 구멍에 니 신랑좃이 아닌게 들어오니 어떠냐 개 보지 같은년아 "

" 헉...헉...좋아 ...나 너무 흥분됐나봐 ...자....기...야 ....으...윽....자기야 빨리 내 보지를 짓이겨줘 "

그녀는 자기 신랑이 일어난다는걸 잊져 버렸나 큰소리로 말하는것이다

" 으......자기야 나 물좀주라 어....뭐야 지금 둘이 뭐하고 있는거야 "

민수가 모르는척하며 일어나면서 놀라는척한다

그녀는 깜짝 놀라 알몸을 가리려고 하지만 두손으로 어떻게 가릴수가 없어 구석으로 들어가

" 자....기....야....흑 흑.....나 어떻게 해 흑.....흑 "

민수는 짐짓 화난척 하며 담배한개피를 물고 아무말을 하지 안는다

그녀는 " 자기야 미안해 내가 어떤말도 할수 없는년이 되었지만 난 자기만을 사랑 한단 말야 용서해줘 응 한번만 용서해줘 "

" 그럼 용서해 줄테니 내가 보는데서 둘이 아까 하던대로 해 "

" 싫어 나 자기랑 할래 "

" 시키는데로 안하면 나 자기 용서하지 않을거야 "

" 알았어 그럼 용서 해주는거지 "

그녀는 사그러들던 내 좃을 입으로 다시 빨기 시작했다 신랑이 보고 있다고하니 그녀는 더 흥분이 되는듯 

" 제 보지에 박아주세요 "

하길래 난 " 알았어 이씨발년아 니 개보지에 내 좃을 박아주지 "

하며 그녀를 업드리게 하고 뒤에서 내 좃을 그녀의 보지에 사정없이 박아대고 있었다

" 헉....헉....음.....좋아요.....더........세게.....박 아주세요 "

그러는 자기 아내를 보자 흥분이된 그는 옷을 벗고 좃을 자기 아내의 입에 물리며

" 야 이년아 내 좃도 한번 빨아라 "

하자 그녀는 아무말도 않고 그의 좃을 입에 물고 열심히 그것도 최고의 서비스를 하는듯 빨았다

" 남자들 좃두개 가지고 노니 기분이 어떠냐 이 개보지야 "

그녀는 이제 신랑이 그렇게 욕을 해도 아무렇치도 않은듯 

" 좋아요 저는 개 보지에요 두분이 마음대로 하세요 제발 저를 죽여 주세요 아..........헉...헉 "

그녀의 보지에선 씹물이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 질꺽...질꺽 ...퍽...퍽 "

소리가 나고 있었다

난 더욱 세게 박으면서 

" 이씨발년아 그렇게도 좋냐 "

" 네......좋아요.....좃이 두개이니 "

난 은근히 그녀의 씹물을 손에 묻혀 후장에 바르고 손가락 한개를 넣어봤다

" 음........어........헉.............거..긴....아..... ."

그녀도 기분이 좋은지 신음 소리뿐 거부하지는 않았다

손가락을 넣어 어느정도 크기를 넓힌뒤 좃을 빼 그곳에 밀어넣어보기 시작했다

" 악...아퍼...빼...거긴 한번도.......음......음 "

아퍼 하면서도 그녀는 거기에서도 흥분을 느끼는지 엉덩이를 살살 돌리기까지 한다

그런모습을 보고 있는 민수는 

" 씨발년이 내가 한번 하자고 해도 못한다더니 "

" 자기도 박아요 거기에 내가 받아줄께요 "

난 포르노에서 보았던 포즈로 하고 싶어 민수를 눕게하고 그녀를 그의 위에 앉게하며 그의 좃을 보지에 넣어주었다 

그는 내가 어떻게 하려는지 알고 민영을 끌어안으며 키스를 한다 그래야 내가 그녀의 후장에 박기가 쉬웠기 때문이다

보지에 민수의 좃이 박혀있고 난 후장에 내좃을 밀어넣으니 잘 안되는것이다 여러번의 실수끝에 들어갈수있었다

정말 들어가보니 남들이 말하는것 처럼 보지속에 있는 민수의 좃이 내좃에 닿는듯 느낌이 있었다

" 헉...헉...아프지만 너무 좋아요 내 보지 찌져지더라도 좋으니 더 세게 박아 주세요 "

난 그녀의 긴 머리체를 휘어 잡으며

" 알았어 개 보지야 세게 박아 줄테니까 "

" 으..흥....으...헉....헉...헉 "

" 뿌..직..뿌..직..질..퍽..질..퍽 "

정말 찌져지는 소리와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씹물 소리가 들렸다

한참을 민수와 나 그리고 그녀의 섹스파티는 끝이나고 있었다 민수의 끝나는 소리가 들리고 그녀의

" 아......자기야 ..나올려고 해 "

" 그래 우리들 같이 싸자 니보지와 후장에 ........으........"

" 이 씨발년 정말 죽이는년 이다 아........으........나도.......으 .....헉헉 "

세명은 거의 동시에 사정을 하고도 포개져 그대로 한참을 있었다 그녀도 두개의 좃

여운을 느끼려는지 빼지않고 가만히 업져있다 

샤워를 다한후 세명이서 앉아서 이야기를 했다 그녀는 좀 창피 하는지 이블을 덮고 앉아 있다

민수가 " 이런기분 처음 입니다 아무튼 즐거운 시간을 가진것 같내요 자기도 좋았지 ? "

" 응 .... "

그리곤 난 그방에서 나와 내방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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