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아프고 난후 아내가 더욱 섹시 해졌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그 어떤말이 절로 생각이 난다 아픈 만큼 성숙해 진다는 말이 맞는듯 했다
한편으론 미안한 생각에 아내에게 이제 그런 일은 삼가하도록 노력 하자고 했다
그러고 난후 몇달후 오랬동안 잊고 지냈던 아니 아에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어떻게 알았는지 그것도 집 근처에 와있다해서 만나러 나갔다
그 친구는 지금 말로 학창 시절때 깍두기 아저씨 이다 지금 까지도 ........
친구와 난 술집에가서 지나간 애기 학창시절 애기를 하다 보니 시간이 꽤 지났던 것이다
친구가 하는말이 " 너 장가 갔다며 왜 나에게는 제수씨 소개 않시켜 주냐 "
하길래 " 그럼 집으로 가자 " 했더니 좋다고 따라온다
집에 들어서는데 친구는 내 아내를 보더니 벌어진 입을 다물질 못한다
하필 그날따라 속이 빚치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아내는 며칠동안 아파누워 있던게 나에게 미안해서 오늘밤 찐하게 보낼려고 입었다는데 친구와 같이 왔으니 아내 또한 민망해 하는 얼굴 이었다
하지만 어쩌랴 난 아내에게 술상을 봐 달라하고 거실에 자리를 잡고 않아있었다
거실에 술상을 놓고 친구와 세명 이서 술을 먹는데 친구는 나와 이야기 하면서도 눈은 아내의 몸구석 구석을 보고 있는게 아닌가
이 친구가 내 아내에게 무슨 흑심을 품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로는 친구와 아내가 내가 보는데서 섹스를 한다면 내 기분은 어떨까 하고 생각하니
내 몸에선 벌써 반응이 오는것이다
하지만 그 친구는 학창시절때 부터 변태라는 별명을 가질정도로 여자를 잘다루는 솜씨가 있는 친구 였다
내가 보기에는 이미 이 친구는 눈으로 내 아내를 강간 했으리라 생각이든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시간이 새벽 네시를 가르키고 있는게 아닌가 이 시간에 친구에게 가라 하기도 뭐 하고 해서 옆방으로 자리를 마련 해주고 난 아내와 잠자리에 들게 되었다
술이 좀 과 했던지 졸음이 밀려 오는게아닌가 아내역시 술을 좀 먹은 탓에 나 보다도 더 빨리 잠들어 버렸다
얼마나 잤나 술을 먹은 탓에 목이 말라 눈을 뜨는데 난 깜짝 놀라게 되었다
우리 방문앞에 누군가 서 있는게 아닌가
누군가 싶어 실눈을 뜨고 보니 옆방에 자고 있어야할 친구가 서 있는것이다
난 이 친구가 왜 저기에 서 있을까 하고 생각 하니 술 마실때 부터 아내를 보는게 심상치 않더니 아내를 범할려고 하는게 아닌가 했다
한참을 서 있더니 조심조심 아내옆으로 가는것을 보게 되었다 참고로 아내는 술을 마시면 정말 누가 업어가도 모른다
친구는 아내옆 침대에 않아서 아내가 덮고 있는 이불을 살며시 걷는것이다 난 그걸 보니 내 좃이 주책없이 서는걸 알수 있었다
어떻게 하나 잠든척 하고 지켜 볼수 밖에 없었는데 친구손은 아내의 가슴을 만지고 배를 지나 검은 숲이 숨어있는 팬티를 만지작 거린다
난 팬티를 벗기려고 하나 하고 보니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기만 하고 자기 좃을 뺀다
그걸본 난 놀라고 말았다 어떻게 좃이 저렇게생길수 있을까 하고
그 친구는 빵 (일명 교도소 ) 에도 자주 갔다더니 저렇게 만들었구나 했다 귀두도 기형적으로 생겼지만 귀두 밑에 바세린이란걸 넣어가지고 그 두께 또한 굵기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길이도 정말길어 내가 보기에 무슨 도깨비 방망이를 보는듯 했다
그런 좃을 뺀 친구는 자위를 하는게 아닌가 아마 내 아내가 친구의 아내이니 만큼 범하려는건 아닌듯 싶었다
한참을 자위 하더니 절정에 다달았는지 꿈틀거리며 친구의 좃에서는 허연 물이 흘러 나온다
난 친구가 그걸 휴지에 닦아버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그걸 손에 받더니 아내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에 묻히는게 아닌가 난 황당하고 이상하다 생각 하고 있는데 그런 이유를 알수가 있었다
친구의 좃이 워낙 커서 웬 만한 여자는 받아주질 못하니 그렇게 할수 밖에 없었다는걸 그날밤 이후에 알수 있었다
그리고 그의 손은 아내의 팬티를 조심스럽게 벗기는것이었다 그리곤 브라자도 마저 벗기니 아내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완전 나체를 친구에게 보여 주고 있는듯 했다
그도 옷을 다 벗더니 아내 옆으로 눕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부부 끼리 누워 있는듯 했다 그리고 난 꼭 무슨 이방인 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는 능숙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곤 아내의 입에 입을 맞추기도 하고 가슴을 애무하고는 밑으로 내려가 아내의 검은 숲이 있는 보지에 입을대고 정말 쭙.....쭙 하고 빠는게 아닌가
아내는 잠자는 순간에도 느끼는지 아...........음 ..음 하고 신음 소리를 내는게 아닌가 아내는 남편인 내가 하고 있는지 아는 모양이다
내가 아내 보지를 걸래로 만들려고는 했지만 친구에게 까지 이럴려고는 하지 않았는데 어짜피 보지를 걸래로 만들려고 했으니 친구 좃이면 어떠리 난 마음 먹었다
그렇게 생각하니 내 좃이 엄청 흥분이 되었다 평소 보다더 더 커진 느낌 이었다
그는 한참을 아내의 보지를 빨고 난후 아내를 옆으로 돌리는 것이다 왜 그러나 보니 내가 옆에 있으니 올라 타면 안될것 같으니 아내를 옆으로 하고 뒤에서 샆입 하려는듯 하다
그는 한참을 끙끙 대더니 결국 보지 구멍을 찾았는지 아내의 입에서는 헉......아....아.....퍼 여보 하는것이다
정말 그 좃이 다들었갔나 보고 싶었다
하지만 다 들어간게 아닌듯 했다 좀 있으니 아내의 입에선 비명소리가 나왔다
아..............악 ......뭐야 ?
그는 아내에게 하는말이
" 조용해 씨발년아 니 서방하고 너 하고 죽기 싫으면 가만히 있어 난 교도소를 내 집드나 들드시 다니니 둘을 죽이고 가도 몇년 있으면 나올수 있어 "
아내는 겁이 났는지 입을 틀어마고는 소리도 못지르고 있는것이다
난 그런 아내가 불쌍하게 보인다
그는 아내의 보지에서 좃을 빼더니 아내를 데리고 거실로 나가는 것이다
아내는 꼭 무슨 도살창에 끌려가는 소 처럼 덜덜 떨면서 나가는 것이었다
난 그들이 나간후 창문으로 넘어가 배란다로 나갔다 나가서 몰래 숨어서 보니 아내를 쇼파에 업드리게 하고 그는 아내의 보지르 빨고 있었다
아내의 입에선 아.......아 ..............아잉.......흑 하는 소리뿐이다
보지에서 입을 땐 그는 그 큰 좃을 아내의 보지에 맞추는걸 보니 난 더욱 흥분 됐다
나도 나가서 같이 하고픈 생각이들지만 나갈수 없어 보고만 있었다
악/............아파 . 그만 빼요 ..........악 ........내 거기가 찌져 지는것 같아요 ........아.....악
아내는 정말 고통이 심했나 울고 있다
그는 " 야 쌩 까지 말고 보지나 잘 돌려 이 씨발년아 " 정말 창녀 에게나 쓰는 말을 내 아내에게 하다니 내 마음 한편으로 열이 받는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내의 행동에 그런 생각이 싹 가시는 것이다
아내의 입에선 아..........악........아............악 을 반복 하면서 " 상식씨 너무 좋아요 더 쎄개 해줘요 " 하는것이다
정말 저 여자가 내 아내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 알았어 이년에 오늘 니 보지를 아주 찌져줄께 조금만 기달려 "
" 알았어요 "
" 넌 창녀 보다 더 섹녀다 어디서 이런보지가 있다가 이제야 내앞에 나타났냐 "
하니 아내는 헉..헉 만 댄다
" 이 보지 이제 누구 꺼냐 "
" 상식씨 꺼에요 "
정말 배신감 마저 느껴 진다
난 참지를 못 하고 그와 아내 앞에 나타 났더니 친구는 조금 당황해 하는것이다
난 아내의 배신감에 친구에게 " 계속해 그년 보지 아주 걸래로 만들어라 "
해버렸다
그리곤 나도 옷을 벗고 아내의 입에 내 좃을 밀어 넣더니 그는 그제야 안심을 했던지 아내의 보지를 사정없이 박아 대는 것이다
아내는 악................악 ..................헉 ...............음
소리 뿐이다
난 한번도 해보지 않은 자세를 해보기로 했다 그들을 데리고 침대로 돌아와 그는 침대에 눕게 하고 아내를 그 위에 안게하고 보지에 좃을 넣게 했다
그리고 난 아내의 보지에서 흘러 나온 물을 묻혀서 후장에 바르고는 내 좃을 그곳에 밀어넣었다
처음 아내는 아프다고 하더니 이내 좋아한다
정말 보지와 후장에 두개의 좃이 들어가니 그의 좃이 내 좃에 닿는 감촉이 느껴 지는것이다
난 그와 함께 아내를 한시간 이상을 괴롭히고 또 괴롭혔다
아내가 축 늘어질 정도로 보지와 후장을 쑤셔 대니 그 어느 누구라도 견딜수가 없을 것이다
그리곤 그와 난 아내를 가운데 두고 양쪽에서 껴안아주며 잠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