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화 (1/22)

내 아내 보지 걸래 만들기

내 아내는 34살의 미모의 여자다 같이 시내를 나가면 뭇 남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을 정도이다 하지만 아내의 정숙함은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이다 같이 섹스를 할때도 창피하다고 불을 끄고 할정도였다 

난 그거에 불만이 많았다 소라의 야설을 읽고난후로는 내 아내를 소설속에 나오는 여자로 만들기로 결심을 하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그건 내생각뿐 실행할수 없었다 그러던중 소설을 썻던분의 멜 주소를 알아가지고 부탁을 했더니 괘히 승낙을 하고 계획을 실행으로 옴겼다

 2차로 노래방엘 가게 되었다 참고로 내 아내는 술을 별로 하지 못하는데 그날은 그분이 곤하는데로 받아 먹어서 어느정도 취해 있었다 

이제 그분을 그냥 선배라고 부르겠습니다 선배는 노래방에 들어가서 또 술을 시키는것이다 난 술을 많이하면 자는 버릇이 있어서 선배에게 그만 마신다고 양해를 구하고 내아내와 선배는 계속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는것이었다 

선배는 나에게 노래를 부르라기에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신청했는데 그게 마침 부르스곡을 부르게 되었다 선배는 내게 제수씨와 부르스 한번 추게 해달라고 부탁을 하기에 그렇게 하라고 하고 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난 언제 선배가 시작할지 몹시 기다리고 있는데 어느새 선배는 내 아내의 힙에 손이 가있었고 내 아내는 그 손을 뿌리치려고 몸을 뒤로 빼고 있는 상태였다 

내가 노래가 끝나고 자리에 안으니 아내는 화장실 같다온다고 나같다 아내가 나가자 난 선배에게 언제 시작할거냐고 물으니 조금있으면 효과가 나타날테니 기다리라고 한다 아내가 안보는 사이에 술에 약을 탓다하니 난 기다릴수밖에 없었다

선배가 아내가 돌아오면 브르스를 추면서 분위기를 잡으라고 해서 아내가 돌아오자 난 춤한번 추자고 했다 그래서 춤을 추는데 아내가 평상시보다 조금 이상한것 같았다 몸을 조금 떨고 있는것 같아 난 아내에게 "왜 그래" 물어 보니 아내는 기분이 좀이상하다고 한다 난 속으로 이제 야 효과가 나타난가보다 하고 생각 했다

난 슬그머니 아내의 가슴으로 손을 넣어도 아내는 그냥 눈만감고 춤을 추고 있는게 아닌가 난 아내의 입술을 맞추기도 하고 힙도 만지고 해도 아낸 거친 숨만 내 쉬고 이렇다할 말이 없었다 난 더 힘을 얻어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속으로 힙을 만져도 가만히 있는것이었다 선배는 더 하라는 손짓을 하고 노래를 부른다

난 아내를 선배와 등지게 하고 보지를 한번 만져보니 평소엔 그렇게 많지안던 애엑이 팬티를 적실정도로 흐르고 있었다 

그 사이 선배는 노래를 끝내고 자리에 않아 술을 마시고 있었다 난 얼른 아내와 자리에 와서 않았다 선배가 아내를 빤히 쳐다보고 있으니 아낸 얼굴을 어디에 둘지 몰라 당황하고 있었다 선배는"제수씨 몸매는 아가씨 몸매보다 더 좋내여"하고 농담을 하니 내 아낸 그냥 웃음으로 때우는 것이었다 술도 거의 다마시고 마지막으로 제수씨와 춤한번 추자고 하니 아낸 내얼굴을 쳐다본다 난 그러라고 하고 노래를 찾아 부르기 시작했다 홀 중앙에서 춰도 되는데 선배는 아내를 구석으로 몰고가서 춤을 추는 것이었다 

난 흥분된 기분으로 안본척 하면서 그 쪽을 주시하고 있었다 아내는 빨간 조명 아래서도 얼굴이 붉어지는게 보였다 선배는 아내의 가슴을 만지고 있는것이 내 눈에 보이자 나도 모르게 내 물건이 커지는 것이었다 난 좀더 자세히 보려고 뒤로 가서 노래를 부르는데 어떻게 노래를 부르는지도 모를 정도로 흥분되 있었다 

선배의 손은 가슴을지나 아래로 가고 있었다 난 아무리 그래도 싫다는 말한마디 하길 바랬는데 아내는 그러질않고 눈을 감은채 가만히 있는것 같았다 

내 노래가 끝나자 아내는 집에 가지고 한다 조금더 놀자 하니 집에 가서 술한잔 더하면 되지 않냐고 하면서 나간다 난 아내에게 그럼 선배랑 술 사가지고 갈테니 먼저 집에 가있으라고 했다 선배가 잠을 자고 가야하니 이불을 준비하라고 시키고 선배와 난 술을 사러갔다 술을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니 아내는 선배가 자고 갈수 있도록 준비를 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아내와 나 그리고 선배는 새벽이 되서야 잠자리에 들게 되었다 

난 아내에게 "아까 노래방에서 선배와 무슨일 있었어 "하니까 아내는 내가 못본줄알고 아무말 안한다 난 웃으면서 "선배가 너 만졌지 "하니 아내는 고개만 숙이고 대답을 안한다 

난 우리가 자는 방문을 다닫지 않고 아내와 침대에 누웠다 누워서 아내 몸을 애무하니까 다른날보다 더욱 흥분한것처럼 보지에서 물이 나온다 

한번도 해보지 못한 아내의 보지에 입을대었다 아내는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를 줄일려고 손으로 입을 막고 있다 난 내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맞추고 쓱 밀어 넣었다 아내는 "더 깊이 박아줘 "하는것이다 

언제 선배가 문 앞에 와 있었는지 선배는 우리를 처다보고 있었다 난 선배에게 들어오라고 아내 몰래 손짓을 하곤 아내 보지에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고있었다 

아내는 선배가 들어온지도 모르고 계속 신음소리만 지르고 있었다 난 아내에게 뒤로 돌으라고 하고 선배는 옷을 벗고 있었다 선배의 손이 아내의 힙에 닷자 난 더 흥분이 되는 것이었다 내 아내 보지에 다른 남자의 것이 들어갈 순간이기에 난 자지가 더 커지는것이었다 선배의 물건은 정말 물건 이었다 나도 크다고 생각하는데 선배의 물건은 내것보다 크기도 하지만 귀두 밑에 다마를 박은것이었다 

난 내생각에 이게 아내의 보지에 들어가면 보지가 찌져지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아내는 약기운이지 내가 슬적뒤로 나가고 선배가 아내의 보지에 좆을 맞추는것을 보았다 

순간 아내의 보지에 선배의 것이 들어가니 아내는 깜짝놀라 앞으로 도망을 가는것이었다 

선배는 "제수씨 이미 제수씨 보지에 한번 넣었으니 끝까지 해보져"

하니 아내는 싫다고 이불로 몸을 감싼다 난 아내에게 "그렇게 하자 선배가 너하고 한번 하는게 소원이라더라" 하고 "내가 이해 할테니 한번 세명이서 하자" 

말하니 아내는 아무말 안한다 그래서 내가 아내에게 다가 가서 이불을 젖히자 가만히 있는다 난 아내를 끌어다 선배의 자지에 아내의 손을 같다 대주니 만지작 거리기만 하고있었다 

난 아내를 뒤로 하고 보지에 내 좆을 박았다 아내는 "헉" 하고 신음 소리를 낸다 

선배는 아내의 입에 좆을 같다 대니 아내가 그걸 빨기 시작했다 입에 가득차다 못해 절반도 안들어간다 아내는 그래도 좋은지 열심히 그걸 빨고 있다 선배의 입에선 "씹발년 잘 하면서 내숭을 까기는" 하는소리에 난 깜짝 놀랐다 나도 해보지 안은 욕에 아내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아내는" 그래요 난 씹발년 이에여 날 창녀로 생각하고 함부로 해도 좋아여 " 하는것이다 

그러자 선배는 " 알았어 이년아 니 보지 오늘 걸래로 만들어주지 " 하면서 나와 임무교대를 했다 

선배의 좆이 아내의 보지에 들어가는걸 보려고 난 위에서서 보고 있었다 내 생각으로 안들어 가지 하며 보는데 아니 그게 다 들어 가는게 아닌가

아내는 "여보 좋아요 더 쌔게 해줘여" 하는것이다

난 믿을수 없었다" 내 아내에게도 이런면이 있어나" 하고 놀랄수 밖에 없었다

선배는 아내에게 " 야 니 후장 아다라시냐 " 묻자 아내는 " 네 그래여 "

하자 선배는 " 그럼 오늘 개통 시켜주지 하며 보지에서 좃을 빼고는 여액이 묻어있는 좃을 후장에 같다 대는것이었다 난 아내가 안한다고 하리라 생각 했는데 가만히 있는것이었다 선배는 후장에 힘껏 밀어 넣는것이었다 아내는 아프다고 도망을 가고 선배는 도망 못가게 아내의 엉덩일 꽉 부드는 것이다 몇번 후장에 왕복을 하니 아내는 어느새 신음 소리를 내면서 그걸 즐기는 것이다 

선배는 " 야 이년아 좋냐 "하자 아내는 " 이런기분 처음이야 " 하는 것이다 

선배는 " 씨발년 아주 섹골이군 너 같은년은 세상 모든 남자가 니 보지를 먹게 해야해 " 아내는 " 그래도 좋아여 난 섹녀에여 "

하는것이다 난 내귀를 의심할수밖에 없었다 

그날밤 아내는 정말로 보지가 걸래가 될정로로 선배에게 고문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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