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4화 (24/24)

단편 - 재수 옴 붙은 구멍과 대박터진 구멍

재수 옴 붙은 보지의 여자 이름은 선옥 이고 대박 터진 보지를 가진 여자 이름은 화자인데 

두 여자의 남편 직업으로 이 이야기가 시작된다,

선옥의 남편 직업은 부품(직종은 밝히지 못함) 가게를 하면서 거의 매일 도박에 빠져 패가 망신까지

가는 기만 이라는 이름을 쓰며 화자의 남편 직업은 도박장에서 꽁지돈 놀이를 하며 

시장에서 제법 잘 나가는 옷가게를 하는 사람인데 이름은 정수 이고 딸만 둘을 두었는데 

10살과 9살난 예쁘장한 아이들을 두었으며 기만은 아직도 애가없다,

"야! 나 정수인데 지금 돈 오천불만 가지고 로얄 카지노 포카판으로 와라 그래! 알았어 삼일내로 갚을게

지금 바로 와야되 나 거의 올인 이란 말야"

전화를 끈은 기만은 혼자말로 궁시렁 댄다,

"개새끼 내가 언제 지돈 안 갚았어 오늘따라 우는 소리게 시펄놈"

"여보 오늘 나 모임이 있어 카지노에 못가니 당신이 로얄에 가서 기만이 돈좀 주고와 오천불인데 

아마 당신이 가면 다른 놈들도 돈 달라고 할테니까 한 만불 여유있게 가지고 가봐"

"그럼 못간다고 하지 나보고 가래"

"왠 잔소리가 그렇게 많아 급하다니 얼른 가봐"

화자가 카지노에 도착하니 기만은 올인이 되서 앉자 있다가 반색을 하며 화자를 반긴다,

"아 빨리좀 오라니까 왜 정수가 안오고 제수씨가 온거야 얼른 돈줘"

"오늘 모임이 있다고 가야 된다고 해서 대신 온건데 뭐 잘못됬어요"

하며 날카롭게 쏘아 붙이며 돈을 건네자 다시 판에 앉자 포카에 열중하며

"제수씨 오늘 내 옆에 앉자 있어봐 여자가 옆에 있음 좀 될지 모르니까 나 벌서 삼천 올인 됬거든"

"여자가 옆에 있으면 재수 없다며 기만씨는 나보고 왜 앉으래"

하며 기만의 옆자리에 안자 포카판을 구경하고 있는데 왠일인지 화자가 빌려준 돈으로 하면서부터

계속 끝발이 올라 한시간쯤 후에는 본전을 찾고도 대충 만불 정도를 딴거같다,

백불짜리 까만 칩이 열개씩 쌓아 20여줄 되면서부터 기만은 여유가 생기며 화자와 농담도 하면서 

오늘 자기가 일어 날때까지 꼭 있으라며 칩을 뽀찌로 하나씩 화자의 허벅지 위에 놓는 척 하면서 쓰다듬는다,

화자는 백불짜리 칩을 뽀지로 얻으면서 기만의 손이 허벅지를 만지는 손을 치우지 못한다,

혹시라도 김새게 해서 돈을 잃으면 안된다는 생각과 뽀지로 받은칩이 벌써 다섯개 

그러니까 오백불을 얻은거다, 오첨불 빌려주고 이자로 또 오백불을 받으면 잠간사이 천불이 

생긴다는 생각에 기만의 손짓을 거부하지 못하고 있는데 차츰 시간이 가면서 기만의 한손은 아예 

화자의 허벅지위에 올려놓고 슬금슬금 안쪽으로 파고들며 보지에 닿을 만큼 와서는 

가볍게 주물러 대는데 비록 얇은 옷 위라 하드라도

손바닥이 피부에 닿은 것처럼 뜨겁다,

그러면서 요새 며칠째 부부관계를 몾가져 보지가 조금씩 근질거리던 참인데 기만의 손이 

이제 보지 위에 올라와 클리토리스 를 지긋이 눌럿다 떼었다 하며 자극을 하는데 

보지속이 근질근질 해오며 묘한 쾌감이 짜릿짜릿하게 등줄기를 타고 머리 쪽으로 솟아 오르면서 

보지 속이 뜨거워지며 애액이 조금씩 흘러나와 팬티를 적시는데 금새라도 봇물이 터질것 처럼 

부풀어 올라오는 보지 때문에 하마트면 신음을 흘릴것 같아 그걸 참느라 하체에 

힘을 주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보지를 움찔옴질 하는데 포카에 빠져있는 기만이 손바닥으로 

보지의 벌렁임을 감지 한듯 한번씩 화자의 얼굴을 본다,

"제수씨 이제 한 만불 조금 넘게 딴것 같은데 그만하고 아우또 호텔이나 한번 갈까"

...................!

대답을 못하고 잠시 망설이는데 다른 사람이 저쪽에서 돈을 빌려 달라고 부른다,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이천불을 빌려 주고 다시 자리에 앉자 기만이 칩을 챙겨 일어나며 

검정칩 육십개를 밀어 놓으면서 오늘은 제수씩 덕분에 돈을 땃으니 이자포함 팁으로 준다며 육천불을 주는것이다,

얼른 환전을 해서 가방에 돈을 챙기고 카지노를 나서려고 하는데 기만이 뒤따라 오면서 

내 차는 그냥두고 자기차로 가자면서 바짝 붙어 말을 하고 있는데 화자의 남편 정수가 

막 도착을 하며 바작 붙어 걸어오는 두사람을 보고 으아해 하고는 이내 아무일 아니겠지 하고는

"여보 여기야 모임이 일직 끝나서 온거야 근데 지금 두사람 어디 가는거야?"

순간 기만과 화자는 화들짝 놀라며 표정 관리를 하고

"야 정수 자네 돈좀 가져오랬더니 제수씨를 보내냐 오늘 제수씨 덕분에 좀 챙기고 돈은 갚았다"

"일찍 오네 당신 그만 하신다고 해서 돈 받아 가지고 집에 갈려고 하니까 위험 하다며 

차까지 바래다 주신다고 해서 같이 나왔지"

"어 그래 여보 그러지 말고 우리도 블랙잭 조금만 하다가 가자 당신 돈 있잖아"

"그러지 뭐 그럼 나도 조금씩 걸면 안되까? 여보"

그렇게 해서 세사람은 다시 카지노 안으로 들어가서 기만은 포카판으로 정수와 화자는 

블랙잭을 하는 곳으로 가서 정수와 기만은 파란칩($20) 으로 바꾸어 두시간 정도 놀다보니 

정수는 천불정도 따고

화자는 오백불 정도 잃었다,

결국 부부합산 오백불을 딴거니까 손해는 없지만 화자는 왠지 기만의 옆에가서 

좀더 놀다 가고 싶었지만 남편 정수와 같이 있으니 그럴수도 없고 해서 각각 차를 가지고 집에 

오면서 못내 아쉬운 마음이 드른 화자가 기만에게 전화를 해서 오늘 즐거웠다고 말을 하자

"아 그래요 제수씨 오늘 참 좋았는데 언제 시간 만들어서 전화 할테니까 그때 우리 재미 한번 봅시다, 

오늘 고마웠고 좋았습니다, 그래요 그럼...."

"내 기만씨 저도 오늘 너무 좋았고 당황 하기도 했고 했지만 기만씨가 그런 끼있는 남자 인줄은 미처 몰났네요 호호호........!!!!!!"

집에 도착한 화자는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슬립만 입은체로 침대로 가니 어느새 남편 정수는 

잠에 골아 코까지 곤다,

기만의 손끝으로 희롱 당한 보지를 남편한테 달래 보려 했는데 관심도 없이 잠을 자는 

정수가 원망 스럽다 못해 약간 화까지 나서 마음이 싱숭생숭 하여 지며 남편 옆자리에 

누었지만 잠은 오지 않고 보지가 슬금슬금 간지러오며 뜨거워 지즌데 정수는 세상 모르게 자고 있는것이 

얄미워 죽겠다, 

도무지 그대로는 잠이 오지 안을것 같은 화자는 아래층 으로 내려가 삼십년산 시바스레갈 한잔을 따라

마시니 영 갈증이 풀리지 안는다,

석잔을 마시고 나서야 취가가 올라 몽롱 해지는 정신으로 이층에 올라가 침대에 올라 누워도 보지가

더욱 뜨거워지며 보지속이 옴찔하며 간지러운 느낌이 정말 미칠것만 같다,

일어나 화장대 앞에 서서 슬립과 브라 팬티까지 홀랑 다 벗어 알몸으로 서서 거울을 보니 자기가 생각해도 

이렇게 시들어 가는 인생이 아까울 정도로 탐스런 몸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며 

유방을 치켜 올리면서 유두를 손가락 끝으로 살금살금 비벼보자 금새 탱탱하게 힘을 받으며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보지가 옴찔옵찔 하는데 그냥은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을 것 같다,

카지노에서 기만의 손길을 받고 식혀지지안는 자신의 보지가 민망스럽기도 하지만 불이 붙어 버린 내 

보지 때문에 기만이 더듬어 주며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주던 손길이 

너무 그리워 하는수 없이 평생 한번도 자위를 해본적은 없지만 검지와 중지를 모아 

살포시 클리토리스 위에 올려놓고 상하로 문질러 보자 보지에서는 언제 나왔는지 애액이 흠뻑 나와 질컥인다,

질컥이는 소리를 듣자 금새 머리가 하해지며 쾌감이 밀려 오고 손가락은 어느새 보지 안으로 들랃이며 

더욱 무아지경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는데 지금껏 잠이 들었던 남편 정수는 머리맡이 뒤숭숭 하며 

무슨 소린가에 잠이깨어 보니 마누라인 화자가 화장대 앞에 알몸으로 서서 보지를 쑤시면서 

야릇한 신음을 내고 있는게 아닌가,

뭐하는가 싶어 뒤척이는척 하며 옆으로 누워 자세히 보니 손각으로 보지를 쑤시며 자위를 하는게 아닌가,

평소 좀 밝히긴 하여도 저렇게 자위 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는 정수는 모른척 하고 좀더 지켜 보고 있으려니 

동그란 로션병을 들어 보지에 그대로 집어 넣고는 빠르게 손을 움직여 더욱 쾌락으로 빠저 드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오늘 무슨일이 있었구나 하는 의심을 하게 되고 계속 보고 있으려니 이번엔 침대로 올라와 

정수를 반듯이 누이더니 팬티를 밑으로 내려 놓고는 단번에 남편의 자지를 입안 깊숙히 넣고 빨아대며 

한손은 여전히 로션병을 보지에 들락이다가 정수의 자지가 탱탱 해지자 얼른 쪼그려 앉은 자세를 하더니 

그대로 힘껏 주저 앉는다,

"헉 뭐야 왜이래 여보 뭐하는거야"

시치미를 때고 다그치자

"뭐하긴 보면 몰라 당신이 너무 안해 주니까 잠을 잘수가 없잔아 그래서 내가 하는거야 여보"

엉덩이로 깔고 앉은 자세 그대로 보지를 마구 비비고 흔들어대며 소리를 질러대니 저쪽방 딸들이 들을까바 

신경이 쓰인다,

"알았어 이제 당신이 밑으로 내려와 내가 해줄테니까"

그렇게 자세를 바꾼 정수가 마누라 화자의 보지에 좆을 박으려고 보니 아예 홍수가 난것처럼 

흥건이 흘러 내리는 화자의 애액을 보니 어지간히 하고 싶었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들어 정수도 열심히 

허리 운동을 해서 마누라의 기분을 마추었지만 

요즘 들어 많은 모임 때문에 술을 자주 마시고 가게에서 손님들 한테 부대끼다 보니 피고로가 쌓여 

하체가 부실해진 탓인지 마누라와 섹스를 하면 금새 흥분이 되어 꼭 한탬포 빠르게 사정을 하곤 했는데 

오늘도 마눌이 오르가즘이 오기 직전인데 사정이 되려고한다,

용쓰고 참으려 했지만 결국 터저 나오는 정액을 보지안에 싸는데 마누라는 이제 막 오르가즘에 

오르려는 순간인데 정수의 물건이 힘을 잃으며 작아지기 시작 하더니 보지안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작아지고 말았다,

"여보 당신 했어"

"응 나도 조금 나오려다 말았지만 당신이 너무 힘든가바 그냥 됬어"

하더니 옆으로 돌아누어 버린다,

됬다는건지 아닌건지 모를 말을 듣고 더욱 피로가 밀려오는 정수는 마누라의 등쪽을 바라보며 잠이들고 말았다,

그로부터 며칠후 

"여보 나 오후에 원주민 시장에 가서 요즘 무슨 물건이 잘 나가나 보고 올게 당신 혼자 가게 봐"

오전에 기만씨 한테 받은 전화 때문에 남편 정수한테 뭐라고 거짓말을 하고 나갈까 궁리 끝에 생각한 

묘안을 남편 정수한테 하고는 약속 장소인 쎄븐마켓 주차장으로 가서 차를 한쪽 구석에 주차하고 입구 쪽으로

나오자 저쪽에서 "빵빵" 하고 화자를 부른다,

이곳 쎄븐마켓은 한국 사람은 거의 이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 눈에 띄일 걱정이 없지만 

그래도 혹시 몰르는 일이라 주위를 한참동안 살피고난 화자가 기만의 차에 가서 얼른 뒷문을 열고 차에 오르자 

"일찍 왔어요?"

"아뇨 방금 주차하고 나오는 길이에요"

"근데 대 낮에 어쩌려고 만나재요 누가봄 큰일날텐데"

"하하하 별 걱정을 볼테면 보라지 뭐 들키면 이혼하고 둘이 살면되지 뭐가 걱정 입니까"

"자자 그러지 말고 내 옆으로 와요 썬팅 때문에 정면이 아님 안보이니까 걱정말고"

그래서 앞자리로 옮겨 앉은 화자의 얼굴을 당겨 가볍게 입을 마춘 두사람은 원래부터 부부였던 사람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고는 차가 출발 할때부터 화자의 치마를 걷어올려 허벅지를 더듬으면서 운전을 한다,

"지금 어디로 갈건데요 호텔은 한국 사람들이 많이 오니까 거긴 안되요"

"걱정도 파짜네 외곽 아우토 호텔에 가면 되니까 걱정 말아요"

두사람이 도착한 곳은 한국의 모텔과 비슷한 곳이지만 좀 다르다면 독립식으로된 주차장으로 차가 들어가면 

샷다가 내려오고 앞에있는 문을 열면 이층으로 올라 가는데 이층에서 벨을 누르면 현관쪽문이 열린다, 

그럼 그곳에 붙은 요금표대로 돈을 내면 현관문이 열리고 들어가 또다른 문을 열면 모텔과 

똑 같은 공간이 있는데 샤워실과 침대가 있는 룸 이며 이상스런 쇼파가 있는데 이상체위로

섹스를 할때 사용하면 딱 졸게 만들어진 쇼파가 있다,

방안에 들어가자마자 입술을 덥쳐 빨며 내 옷을 벗겨 알몸을 만들어 놓더니..........

"아이 기만씨 천천히 해요 뭐가 그리 급해요"

"아~흡 쪼쪽 흡 쪽"

화자를 알몸으로 벗겨놓은 기만이 유두를 입에 잔뜩 베어물고는 혀 끝으로 간지르며 어느새 손은 밑으로 내려가 화자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 을 넣고 훌터대면서 공알을 비벼 대니 화자는 금새 숨 넘어 가는 소리를 지르며 연신 엉덩이를 들썩여 조금 이라도 더 깊이 기만의 손가락을 쑤셔 주기를 몸짓으로 원한다,

"아앙~하학 나 나 미처요 기만....아학 여보 어서 박어줘요 아앙"

그제서야 옷을 벗고 기만의 우람한 좃으로 화자의 보지 입구에 갖다대면서 

"자기 보지 엄청 물 많이 나왔내 그렇게 내 좆이 그리웠던거야 단번에 박아 줄테니까 자기 손으로 보지를 벌려바 "

그말이 끝나가 바쁘게 화자는 양손으로 보지의 양 꽃잎을 당겨 구멍이 뻥 뚤리게 한다,

"아악앙 너무커 기만씨 내 보지 찢어지겠어요 살살 넣어줘요"

원래 기만의 자지 크기는 왼만한 팔뚝 굵기에 길이도 이십센티미터 정도라 마누라 선옥이 하고 할때에도 충분히 달궈 놓은 다음 아주 천천히 삽입을 하곤 했는데 오늘 화자 한테는 단 일발에 쑤셔서 깊이 있는 자궁벽이 마칠 정도로 난폭하게 넣는 바람에 화자가 화들짝 놀라며 아픔을 호소 한것이다,

그렇지만 크기와는 다르게 기만은 조루증이 있어 다섯번 이상을 구르지 못하고 사정을 해서 여자의 오르가즘을 망치곤 했는데 오늘 기만은 작심하고 나오면서 비아그라 삼백 미리 그람 짜리 를 먹고 나와서 그런지 기만은 제법 자신감을 가지고 화자의 보지를 쑤셔 대면서 그만이 알수잇는 회심의 미소를 짖는다,

"아앙~ 나 죽어요 여~보옹! 어서 더 빨리 그래요 그래 나 나 미처 지금 나온단 말이에요..아~앙"

그순간 기만은 방아를 찢던 동작을 멈추며 화자의 배 위에 업드리면서 감추어 두엇던 회심의 칼을 빼든다,

"아후 힘들다 우리 애인 보지 기분 맞추려면 산삼 이라도 먹어야 겠네 후후후......."

"아이참 나 지금 막 되려고 하는데 멈추면 어떻해 자기야 아잉~! 버렁거리고 간질거리는게 미칠것 같아요 기만씨"

"그랬어? 잠간만 쉬고 오늘 홀콩 보내줄게 기다려 참 자기 오늘 돈좀 가지고 나왔어 한 삼천불정도"

"아아니 응 다는 안되고 이천불은 될거야 아마 왜 또 카지노 가려고?"

"매일 내가 하는거 알면서 그래 나도 오늘 수금 할게 좀 있었는데 자기 만나러 오느라 수금을 못해서 그렇지 그럼 이따가 좀 줘바"

"그래 알앗다고 얼른 해주기나 해요 나 더이상 못참아요"

"철썩 쑤걱 푹 하면서 허리를 돌려가며 화자의 보지를 쑤셔대자 잠시후

"아앙앙 여~여보 나 나 올라와 나온다고 아학학 더더......"

그렇게 섹스를 하고 아우또 호텔을 빠저 나오면서 화자는 가방속에 있는 현금을 단 한푼도 남기지 않고

기만에게 돈을 건내고 잠시전 기만의 우람한 좆의 여운을 느끼며 우람한 좆이 보지를 꽉 끼우고 방아를 찌어 그런지 아직도 얼얼한 보지를 손으로 지긋이 누르자

"오늘 좋았어 자기"

"네에... 기만씨의 큰 자지로 이런 기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요 그사람건 크지는 않지만 기교가 좋아 그런데로 만족 하며 살았는데 이제 기만씨 말고는 다른 물건으로 내 보지를 즐겁게 할수 없을것 같은데

이제 어쩌죠 문제네"

"별 걱정을 하고 그러네 그럼 남편과 이혼해 나도 이혼 할테니까 나도 오늘 자기 보지가 쫀득 거림이 너무 좋았거든"

................

그후로 더이상의 대화가 없이 헤어져 집에 돌아온 화자는 남편이 가게 문을 닫고 오기만을 기다렸다가 

두 딸과 남편의 밥을 차려주고 방으로 가서 침대에 누워 쉬고 있었는데

한편 남편 정수는 그동안 한번도 이런 느낌을 느끼지 못했는데 마누라가 하는 행동이 전과 다르게 이상함을 느끼면서도 설마 하는 마음으로 저녁을 먹고 방에 들어와 보니 마누라는 잠이 들어있다,

"그래 뭔가가 있어..." 혼자 중얼 거리던 정수도 팬티 차림으로 침대에 올라가 마누라의 브라를 들추고유방을 주무르자 금새 손이 와서는 귀 찮다는듯이 밀어 내 버린다,

이번엔 다시 팬티를 끌어 내려보려고 막 손을 가져가 팬티라인을 잡는데....

"아이 여보 귀찮게 왜그래 그냥 자 나 피곤 하단말야"

"헉 이여자가 왠일이야 거의 매일밤 잠을 못자게 내 자지를 붓들고 늘어지던 여자가 오늘은 귀찮다고"

그런 생각을 하니 아무래도 뭔가가 있다,

작심을 한 정수는 화자의 반항에도 아랑곳 없이 팬티를 벗기고 좆을 보지에 박아 대는데 "헉" 이럴수가

보지 안에 들어간 좆이 휭하니 헐렁하다,

아무런 느낌도 없고 좆이 보지안에 들어가긴 했는지 하는 생각으로 손을 밑으로 내려보니 분명 삽입이 되었는데 전혀 다른 보지 같은 느낌과 휭하니 허탈한 감각에 화가 울컥 치밀어 오르지만 참았다,

"아이참 귀찮다니까 강제로 그래 "

"알았어 안한다고 안해"

다시 옆에 누워 곰곰히 생각을 해봐도 이건 분명 뭔가가 있다 그러지 않고서야 저 여자가 씹질 이라면 환장하는 여잔데 그리고 보지속은 또 뭐야 뻥 뚤려 아무런 느낌도 오지 않으니 오늘 저 여편네가 분명 다른놈 좆을 박고 왔거나 아님 뭔가 큰것으로 자위를 했거나 그렇지만 여직 한번도 자위란 말은 없었으니 그럴리는 없다,

충분히는 몰라도 내 자지에 만족해 하는줄 알았는데 그래 분명 뭐가있다, 그렇다면 ...............

그로부터 며칠후 정수는 마누라를 데리고 카지노에 가보니 기만외 다른 한굳인도 몆명 와서 돈질을 하고 있는데 일부러 기만의 옆 자리에 안으면서 마누라는 기만의 오른쪽에 나는 왼쪽에 앉고는 십불짜리 칩을 천불을 바꿔 마누라와 반씩 나누고는 포카를 하는데 가만히 보니 기만은 연속 터지고 있으면서 열을 받아 거의 올인 상태다,

난 이때다 싶어 

"아 재미없네 여보 우리 그만 가자"

하며 일어나려 하자 기만이 돈좀 빌려주고 가란다,

그래서 나는 일부러 안가져 왓는데 이것 뿐이야 하며 마누라거와 내거 칩을 보여주면서 세어보니 육백불 정도다,

우선 이걸로 하다가 우린 집으로 갈거니까 올인되면 전화 하라 그럼 가져오마고 하고는 돌아와 마악 현관문을 여는데 전화가 온다,

기만이다

"야 나 기만인데 한 오천불만 갖다줘라 지금 부탁한다"

사실 요즘들어 기만과의 거래가 좀 그랬다, 

빌려간 돈을 삼일을 넘기지 않고 갚았는데 얼마전부터 일주일도 넘겨 갚거나 아님 나도 모르게 마누라 한테 갚았다고 하거나 해서 찜찜 하던차에 지난번에 마누라 외출후 있었던 그날밤의 행동이 영 석연 찮아서 혹시 기만과 하는 막연한 추측으로 꼬리를 잡으려고 하던 중이라 일부러 카지노에 가서 기만이의 상태를 살피고 오던 중이엇다,

"아 그래 그런데 어쩌냐 확인 해 보니 삼천 뿐인데 그거라도 보내까?"

"어 그래 근데 니가 안오고 누구 시키려고"

"어~음 내가 좀 피곤해서 일찍 좀 쉬려고 우리 마누라 한테 보낼게 조금만 기다려"

그리고 피곤하니 당신이 갖다 오라고 하자 마누라의 눈에서 빛이 난다,

돈을 주자 말도 없이 허둥대며 가는 마누라의 뒤를 보며 씁쓸한 미소를 짖다가 정수가 아래층으로 내려가 차를 몰고 카지노에 가서 들어 가지않고 포카룸을 살펴보니 기만의 옆에 마누라가 바짝 붙어 앉자

뭔 얘기를 하는지 주위도 살피지 않고 아주 다정스럽게 어깨를 맞대고는 낄낄 거린다,

조심스럽게 그들의 뒤쪽 테이블에 안자 하는양을 감시 하는데 기만의 손이 슬그머니 내려 오더니 마누라의 허리를 한번 안아 보고는 밑으로 내려가 치마를 들추고는 손을 넣고 어찌 했는지 마누라가 허리를 비비꼬면서 더욱 어깨를 밀착 시키면서 한손을 내려 기만의 바지 앞으로 가져가 분주히 움직인다,

무론 앞쪽에 있는 딜러 아가씨는 그들의 행동으로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있다는 듯이 얼굴이 붉으레 해서는 힐끔 거리면서 기만과 내 마누라를 본다,

"그래 니들 년놈들이 어디까지 하나보자"이렇게 속으로 중얼 거리며 머리꼭지까지 오르는 화를 참으며

있으려니 정수는 눈에 뵈는게 없다,

한시간쯤 되었을까 마누라가 가방을 열더니 돈 두묶음을 꺼내 기만에게 준다,

"헉 저것은 내가 준 돈이 아니다, 이만불이다 저돈을 ........"

다시 칩을 바꾼 두 년놈은 뭐가 그리 재미 있는지 소곤 거리면서 포카를 하더니 갑자기 마누라가 일어나자 기만도 일어나더니 칩을 챙겨 환전 창구로 가서 현금으로 바꾸고는 바깥쪽으로 나가 바로 위층으로 올라간다,

위층은 호텔이다,

아마 미리 예약을 해놓앗는지 중간쯤 있는 방으로 둘이 사라 지는것을 보고 정수는 화를 누르며 그렇다 이제 끝장이다,

지금 방으로 처 들어가서 두 년놈을 작살을 내고 싶지만 살고있는 이 나라는 간통죄란게 없다,

그래서 배후자의 부정 행위를 걸어 이혼 소송을 하면 되는 것이지 절대 폭행을 하거나 소란을 피우면 오히려 자기가 불리 해 진다는것을 잘 알고 있는 정수는 화를 누르며 집으로 돌아와 시치미를 떼고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어 당신이야 왜 여태 안와 잠간 자다 보니 아직도 안왔길래 혹시 뭔일 있는가 싶어서 전화했지"

"별 걱정을 다해 안그래도 가려는데 기만씨가 돈을 따면서 아예 가져 가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 안되네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갈게 당신 먼저 자요"

"그래 이년 너 어디 오기만 해봐라 끝장을 내줄 테니까" 

이를 갈고 있다가 마누라를 어찌 복수를 할까 궁리하다가는 그래 너 오늘 보지가 찢어 지도록 박아 줄테니 어서 오기나 해라

이런 독한 생각을 하며 주방으로 가서 여기저기 열다 보니 평소 칼국수 할때 밀던 방망이가 보인다,

방망이를 집어 들며 회심의 미소를 짖던 정수는 창고 방에 가서 나일론 끈 한뭉치를 들고 나와서 안방 침대 카바 밑에 감추고 잇으려니 현관문 열쇠가 열리는 소리가 나더니 방안으로 마누라가 들어온다,

아직 안자고 침대에 걸쳐 앉자있는 나를 보더니 흠찔 하면서

"당신 아직 안잣어 난 자는줄 알고...." 하며 내 눈치를 살핀다,

"그래 아직 안잣다 이 걸래 같은 년아 너 같으면 잠이 오겠냐 여편네가 카지노에서 딴놈한테 보지 주물탕에 그것도 모자라 호텔방까지 가서 씹질을 하고 오는데 너같으면 잠이 오것냐 이 잡년아"

하면서 그대로 주먹으로 배를 한대 내 지르자 침대위로 벌러덩 나 자빠진다,

숨도 제대로 못쉬며 헐떡이는 마누라를 미리 준비한 끈으로 팔다리를 엮어 꼼짝 못하게 묶어 가랭이를 최대한 벌려서 다시 침대 다리를 이용하여 꼼짝 달싹 못하게 묶고는 가위를 들고와 옷을 갈기갈기 찢어 알몸을 만들어 놓고 바지의 혁대를 풀러 사정없이 내려치는 정수의 눈에서는 파란 불꽃이 튄다,

입에 재갈이 물린 화자는 고개만 흔들며 살려 달라고 애원 하지만 단 한마디도 입박으로 나오지는 못한다, 마누라의 온 몸을 가죽 혁대로 패던 정수가 이번엔 국수봉을 들어서 가랭이 가운데 거무튀튀 하게 생긴 보지가 퉁퉁 부어있다 아마 그곳도 혁대로 맞았나 보다,

정수는 전혀 개의치 않고 팔뚝만한 국수밀대를 보지에 대고 쑤시는데 크기도 하지만 지금은 매 말라 있어 잘 안들어간다,

상관없이 그대로 힘을 주며 계속 짖 누르자 조금씩 밀려 들어 가는데 마누랑의 눈이 허옇게 뒤집어 지다가 기절을 하는지 고개가 옆으로 떨어 지는데도 정수는 막 무가네로 국수밀대를 안들어 갈때까지 쑤셨다가 완전히 빼고 또 다시 쑤시고 를 몆번 하는 도중에 마누라가 정신이 돌아 오는지 고개를 마구 흔들며 몸을 움직여 보지만 허사다,

그럴수록 정수는 마누라 보지에 국수밀대를 더 깊이 박고 빼고를 하는데 피가 벌겋게 묻어 나온다,

이제 국수 밀대가 피로 물들어 나무인지 알아 볼 수 없을 만큼 박아 데던 밀봉을 방바닥에 던지고는 묶인 끈을 풀어주자 화자는 얼른 입에 물린 재갈을 빼며 방바닥에 무릎을 꿇고 살려 달라고 애원 하며 울먹이자, 

"야 이년아 애들 잠자는데 조용히 해라 그리고 지금 그대로 나가 내 집에서 나가란 말이야"

그러더니 정수는 화자의 머리채를 잡아 끌어서 대문 밖으로 내 동댕이를 치고 문을 닫아 버리고 집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온몸을 가죽 혁대로 맞아 구렁이 기어 가는 자국에 보지는 만신창이가 되었고 거기에다 알몸으로 대문밖에 쫒겨난 화자는 차라리 죽고싶다,

그리고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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