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구멍을 받친 여자들 23부
그렇게 군 생활을 하면서도 섹스를 할수 있다는 것은 선택 받은 느낌 이랄까
정확히 말한다면 원하면 곧 길이 보인다고 할까
하여튼 한달에 한두번은 부대장님의 여자와 쾌락의 밤을 보내면서 이제 이 여자와도 헤어져야 하는
이별의 시간이 점점 가가오던 어느날이다,
정확히 구개월이란 황홀한 시간이 흐른 어느날이다,
부대장님 사무실로 오라는 연락을 받고 가면서 마음이 콩당거리고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면서
별의별 생각을 다했다,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해야 할까 뭐 그런거다,
당신의 여자와 내가 놀아난 것이 들통나서 부르는 것만 같아 이제 올것이 오고야 말았구나 하는
심정으로 부대장실에 들어같다,
"저 왔습니다, 혹시 무슨일이 있습니까?"
미리 선수치는 기분으로 당연한 소리를 하면서 부대장의 눈치를 보니 얼굴 표정으로 봐서는 화가난 얼굴이 아니다,
히유 하며 안도감으로 숨을 크게 내쉬고 나니
"고상병 나랑 근무 한지가 일년이 다 되어 가는구나, 그런데 이거 어쩌냐 어제 특명을 받았는데 보름후에 월남에 가게 됬구나 서운해서 어쩌냐 고상병, 그런데 니가 원하면 내가 먼저 가서 있을테니 너도 와라 그럼 내가 너 오도록 조치 하고 갈테니까 어때 남은 군생활도 나랑 같이 해볼 생각 없냐?"
잠깐 생각을 하다가
"저야 좋습니다, 하지만 오늘 하루만 생각 해보고 내일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난 월남에 가겠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부대장님이 오음리 교육대에 가도록 조처를 취하시고 먼저 월남으로 가셨다,
내일이면 교육대로 가야 한다,
그래서 뷰대장님의 여자에게 전화로 경위를 말해주자,
당장 철원으로 오겠다고 한다,
둘이서 밀회를 즐기던 여관에 시간에 맞춰 가보니 누님이 와있다,
오늘은 더 야한 옷차림에 화장까지 하고 와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
"아 미안해요 누님 나보다 먼저 왔네요 근데 오늘 정말 이쁘다, 우리 누님이"
"자기 그런게 어딨어 그이도 갔는데 자기마져 가면 난 어쩌라고 상의 한마디 없이 나 정말 서운해 바보야"
"미안해요 누님 부대장님이 뒤따라 오라고 해서 가니까 별일은 없을 거에요 그리고 일년후 다시 만나면 그때 만나면 무지 반가울텐데요 그쵸 누님 허허허"
그러면서 누님의 옷을 하나씩 벗겨 가는데 다른 때와는 또 다른 흥분이 밀려온다,
팬티만 남겨 놓고 내 옷을 벗어 알몸이 되니 끄덕 거리는 내 자지에 팽만감이 밀려오며 오늘은 그동안 줄곧 누님이 거부 해오던 국화 무늬에 내 자지를 박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방바닥에 누님을 개처럼 업드리게 하고는 누님의 머리쪽으로 가서 무릎을 꿇고는 내 튼실한 육봉을 누나의 얼굴에 문지르며 입술 위에 대면서 엉덩이를 조금 밀자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아는 누님이 혀를 내밀어 내 육봉의 귀두 주변을 감아 주며 침을 묻히고는 조금씩 입안으로 넣더니
자신의 목안 깊숙이 삼키어간다,
전에는 너무 크다며 반 이상은 삼키지 않던 내 자지를 오늘은 목구멍안 깊숙이 넣으며 토를 할것 같으면서도 내 치골이 누님의 입술에 닿도록 넣어준다,
그리곤 조심스럽게 뺏다가는 다시 또 깊숙이 넣어준다,
사까시를 깊이 받아본 독자라면 아마 느낄것이다,
자지의 끝이 목청까지 들어가 미끌 거리는 감촉을 받으니 내 몸이 진저리 처지면서 금새라도 정액을 분출 할것만 같다,
그러면서 나는 몸을 누나의 등쪽으로 숙며 손으로 누님의 보지를 어루 만지면서 손가락을 보지 안으로 찔렀다,
내 손가락엔 누님의 음수가 잔뜩 묻어 나온다,
이번에 손가락에 묻은 누님의 음수를 국화꽃에 바르며 손가락 끝으로 주변을 비벼 주다가 조금 안으로 밀어 넣으려 하자 누님의 허리가 흔들리며 거부의 몸짓을 한다,
"아이참 누님 나 오늘 누님의 모든 구멍에 내 좃을 다 박아 보고 싶어 오늘은 그렇게 해줘요 누님 부탁해 응 !"
그러자 목구멍 안까지 깊이 박아줃던 입을 빼고는 허락하는 맨트를 해준다,
"그렇게도 거기에 하고 싶어 그래 그럼 조심해서 살살 해야되 오늘은 자기 하고 싶은거 다해 그럼"
그래서 난 바로 업드려 있는 뒤로 가서 보니 달덩이 처럼 둥실한 하이얀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내 입을 천천히 갈라진 두 달덩이 가운데에 예쁘게 주름잡힌 국화꽃에 입술을 마추고는 혀 끝을 내밀어 쓰윽 핥타도 보고 꽉 다물어진 주위를 콕콕 혀끝으로 찔러 보다가 그녀의 두 손을 뒤로 당겨 최대한 벌리게 하면서 약간 안으로 혀끝을 넣어 미끌거리는 안쪽에 감촉을 음미 하면서 내 타액을 듬뿍 발라 놓고는 허리를 펴서 먼저 누님의 갈라진 둔덕에 문지르다가는 옹달샘 안으로 좃을 박아 그녀를 충분히 흥분 시키어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고는 음액이 질펀하게 묻은 좃을 빼어 항문 입구에 대고 엉덩이에 힘을 가하자 딱 다물어진 국화꽃이 피면서 귀두까지 들어 간다,
"아앙 아파 자기야 천천히 해줘 응 그래 나 조금 이상해 뭐가 나올려는것 같기도 하고 내 몸이 부웅 뜨는것 같기도 하고 아앙 아퍼 자기 악 아퍼~!"
그녀의 신음과 비음이 뒤 섞인 소리를 들으며 내 좃은 이미 치골이 닿을 만큼 깊숙히 들어가 있다,
잠시 뜸을 들이고는 서서히 조금씩 후퇴 하다가는 귀두 부분이 남겨질때쯤 다시 안으로 진입을 하고 이렇게 오늘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유린 하며 내 성욕을 채워 가다가 흥분과 쾌감이 극에 다달을 무렵 편하게 누이고는 정상 체위로 그녀의 보지 안에 내 분신을 한방울 남김 없이 다 쏟아 놓고는 황홀한 그녀와의 마지막 밤을 지세우고는 다음날 그녀는 집으로 나는 교육대로 향해 새로운 앞날을 시작하는 발걸음을 옮겼다,
몆주의 교육을 거쳐 이제 소속 부대를 지명 받고 부산항 제 삼부두에서 환송식을 받고 월남으로 향해 일주일 만에 나트랑 항구에 도착해서 배속 받은 부대로 가게 되었다,
내가 부대에 도착하자 바로 다음날 모든 파병 동지들은 각자 부대로 가고 나엮시 이미 그곳에 계신 부대장님을 만나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다,
물론 한국에서 처럼 부대장 상황실 근무를 하면서 부대장이 외출을 하지 않으면 시간이 남아돈다,
그러던 어느날 부대장님의 권고로 월남어 교육을 육주간 받고 돌아와 예전과는 다르게 대민 봉사단 이라는 근무를 겸하게 되었다,
부대 주변에 있는 마을 백마 촌 이라는 곳에 자주 가게 되었는데 며칠전 모 보병중대 병사들이 잠복 근무를 하면서 민간인 집에 있는 달걀을 몆개 먹었다는데 집 주인이 부대로 찾아와 탄원을 하는 바람에
내가 나가서 상황 파학을 하러 가보니 참 기가막힌 일이 발생한 것이다,
부대원이 잠복 근무를 하면서 닭장 입구에 있는 광주리에서 달걀 몆개를 대원들 끼리 몆개 먹었는데
그 집 주인이 부대원들이 와서 닭과 달걀을 훔쳐 갔다며 억지를 쓰는 탄원 이었던 것이다,
그러면서 한국인들의 횡포를 언론에 공개 하겠다는 엄포를 놓아 내가 중재를 맡아 그 집에 가보니
여자만 셋이 있는 집이다,
할머니는 육십세가 넘은 노인이고 딸은 사십세 가량 또 그여자의 딸은 이십세를 가 넘겼을까 하는 여자 그러니까 삼대가 살고 있는데 탄원을 한 사람은 할머니가 한것이다,
그런데 특이 한것은 할아버지는 베트공 으로 있다가 정부군에 사살 되었고 딸의 남편은 정부군에 있다가 베트공의 기습으로 죽었단다,
그리고 그 딸 젊은 처녀 즉 꽁까이(처녀)는 사이공에서 대학을 중퇴하고 집에 와서 가사를 돌보고 있단다,
그런데 이 꽁까이가 아오자이라는 전통복장을 늘 하고 있는데 아오자이라는 이 옷은 하얀 실크 원단에
긴 원피스와 비슷한 옷인데 특징은 다리 바깥쪽이 갈라져 거의 허벅지 높이쯤 까지 갈라져 있어 걸음을 걸을때엔 허벅지 부근의 맨살이 보일듯 말듯한다,
참 예쁜 옷이다,
문제를 해결 하기위해 며칠 다니면서 그 꽁까이와 친해지며 앉자서 이야기 할때에는 그녀의 허벅지를 볼수 있었다,
물론 그녀측의 요구를 감안한 보상으로 해결을 보면서 난 그녀를 내 곁에 두고 싶은 욕심이 생겨
부대장님에게 되지도 않은 핑계를 대어 그 꽁까이를 군 부대안에 있는 피엑스에 근무를 시키게 되었다,
그렇지만 그녀가 나를 완전히 믿고 따를 때까지는 절대 무례한 행동이나 언사를 쓰지 않고 오로지 환심을 살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배려를 주며 조금씩 가까워져 이제는 그녀의 근무가 끝나면 둘이서 그녀의 집에 가서 데이트도 즐겼으며 그년의 엄마도 나를 무척 좋아 하고 따르게 되던 어느날이다,
그동안 가벼운 스킨쉽이나 안아주는 정도는 했지만 같이 잠자리를 하지는 않했다,
"린다이 오늘 집에 가지 말고 부대에서 자면 안될까 "
"왜요? 그러러면 엄마의 허락을 받아야 되는데"
"내맘 알면서 그래 린다이 나 오늘 널 갖고 싶어 널 사랑한다고"
"나도 좋아해요 그치만 부대안에 어디서 잘수 있어요?"
"건 걱정마 내가 다 준비 했으니까"
부대 한쪽에 창고가 있는데 그곳은 담당자가 아니면 거의 출입을 하지 않는 벙커로된 반 지하 창고가 있다,
그래서 난 그곳에 가면 전혀 방해 받지 않고 잠을 잘수가 있으며 그동안 나한테 도움을 받은 그곳 담당
사병한테 부탁 하면 벙커 주변 철조망 울타리 출입문을 잠궈 버리면 아무도 들어올수 없다,
그래서 난 이미 울타리 열쇠를 가지고 있으며 야전 침대도 그곳에 갖다 두었기 때문에 린다이가 근무가 끝나면 자연스럽게 그곳으로 가기만 하면 된다,
약간 망설이는듯 했지만 그동안 내가 베풀어준 도움이나 위해주는 내 마음을 알기에 은근히 승낙을 한다,
그래서 난 준비가 다 되어있는 그곳으로 린다이를 데려가 밀회를 즐기게 된 것이다,
"린다이 나 너 사랑해"
하면서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며 하야 아오자이에서 그녀의 팔을 빼어 밑으로 벗겨 내려가자
워낙 조그만 몸매여서 그런지 브라자를 했지만 별로 크진 않아 보이는 유방이다,
이제 완전히 발 아래로 내려간 아오자이를 발로 한쪽으로 밀어내며 린다이의 아래를 보니 조그마한 하얀 삼각 팬티가 그녀의 구리 빛 피부와 대조적으로 더 희게 보이면서 야들 야들한 감촉이 내 손 끝을 떨리게 한다,
그래서 나도 얼른 군복을 다 벗고 팬티 차림으로 린다이를 야전 침대에 누이면서 브라자 훅을 끌러 벗겨 버리고는 앙증맞게 생긴 린다이의 유방으로 입술을 가져가 팥알만한 꼭지를 입술로 물고 흔듦면서 손을 아래로 해서 마지막 남은 팬티마저 벗기고는 파르르 떨고 있는 린다이의 보지 위에 내 손바닥을 덥어 보니 그녀의 보지에는 많지 않은 음모가 내 손바닥을 간지럽힌다,
고병장 나 남자 처음이야 니가 처음이라고 하면서 몸을 움츠리며 내 가슴으로 파고 들어온다,"
입으로는 연신 린다이의 유실을 입안 가득히 빵아 당겨 주며 내 손은 그녀의 보지를 자극한다,
그런데 더운곳에 사는 사람이라 그런지 겨드랑이에서 노린내 비슷한 내음새가 내 코를 자극해서 그런지 그녀의 온 몸을 애무 하고 싶지는 않다,
조금은 역겹기도 한 냄새를 오로지 쾌락의 순간을 위해 참으면서 린다이의 보지 안쪽에 조금 넣고는 공알을 찾아 누르며 비벼대자 린다이도 조금씩 흥분이 되는지 제법 콧소리를 내며 내 등쪽으로 손을 돌려 끌어 안으면서 앙증맞은 유방을 내 가슴에 밀착 시켜온다,
이제 손가락을 조금더 안쪽으로 밀어 넣으며 자극을 주자 하체를 꼬면서 더욱 달라 붙는다,
이제 린다이의 보지에 내 육봉을 넣어야 될거같다,
나도 야전 침대에 올라가 린다이의 두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는 내 좃을 린다이의 보지에 위 아래로 문질러 보다가 제법 애액이 나와 번들거리는 구멍으로 넣으려 하는데 린다이가 고개를 들며 내 육봉을 보더니 입을 크게 벌린다,
"고병장 지금 그것을 넣으려고 그래 나 죽을거 같아 그렇게 큰 것이 어떻게 들어 갈수 있겠어 안되"
"후후후 걱정마 천천히 넣으면 충분히 다 들어가 그리고 처음엔 조금 아플거야 조금만 참으면 되"
그러면서 나는 잡고 문지르던 좃을 구멍에 마추고는 하체에 조금씩 힘을 주며 린다이의 보지 안으로 진입을 시켜 나갔다,
"아아~!아파 나 나죽을것 같에 그만 그만해 고병장 나 죽어 아앙~!"
상관없이 난 그대로 귀두 부분이 보이지 않을 때쯤 하체에 힘을 주어 순식간에 박아 버리자 약간의 저항감이 있지만 그대로 그녀의 보지를 관통해서 보지 안 자궁 까지 들어가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