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구멍을 받친 여자들 22부
난생 처음보는 여자 그것도 나를 엄청 귀여워 하시며 챙겨주는 부대장님의 여자를 오늘
내 여자로 만들고 있다는 사실에 조금은 미안한 마음도 있지만 남자가 이런 섹시한 여자를 보고
그냥 넘어 간다면 체면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부대장님과 의 인연을 눌러 온전한 숫컷의
본능만이 지금 나를 지배하고있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내가 어떻게 해주기를 원하며 부끄럼도 없이 알몸을 드러내고 대자로 누워
내 손길을 기다리는 부대장님의 여자를 바라보고 있으려니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내 자지가 벌떡이며 끄덕이는데 금새라도 사정을 할것만 같다,
지금껏 많은 여자와 온갖 체위와 변태적인 씹질을 하여 봤어도 오늘처럼 이렇게 내 자지를
감당 하기 힘든적이 없었다,
뽀얗다 못해 푸르스름 하기까지한 저 우유빛 피부에 봉긋하게 솟아올라 있는 유방 한 복판에 선분홍
유실 꼭지가 너무 깜찍 할만큼 매혹적이다,
한가지 흠이 있다면 내 취향이 아닌 보지에 무성한 털이 까맣게 덥고 있어 내 흥을 반감 하긴 하지만
저 보이지 않는 무성한 털속에 감춰져 있을 미지의 옹달샘이 지금쯤 열이 올라 벌름 거리고
있을거란 생각에 미치자 더 이상은 보고만 있을수 없다,
"아~아~! 누나 넘 예쁘네요 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 있어요 나 지금 너무 흥분해서
미칠것 같아요 누님~!"
"고마워 고일병 날 그렇게 칭찬 해주니까 사실 그이가 내 몸매에 너무 신경을 쓰기 때문에
난 매일 운동과 수영으로 가꾸고 있어 아이참 이런얘기 그만 하고 얼른 이리와 누워 나 지금
아무 생각도 안해
얼른 와 누워 응 자기야"
헉 자기란다,
이렇게 잘 생기고 잘빠진 여자가 뭐가 아쉬워 늙다리 부대장님의 숨겨논 여자 노릇을 하는지
그 사연은 모르지만 참 아깝다는 생각도 든다,
서서히 침대 위로 올라가 그녀의 옆에 누우며 한쪽의 유방을 손바닥으로 감싸쥐며 엄지와 검지를
집게하여 꼭지를 살살 비벼 자극을 주자 점점 땡글 해지더니 여자가 고개를 내 쪽으로 돌리며
입술을 포개어 온다,
부드럽다,
달콤하다,
간지럽다,
아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맛 주체 할수 없을 만큼 밀려오는 황홀한 이 순간이 영원히 지속 되어진다면 허헉!
이제 한손을 내려 부대장님의 여자의 보지위로 손을 내려 덥어보니 까끌한 감촉이 조금은 매끄럽지 못하다,
솜바닥으로 무성한 보지 털을 한웅큼 움켜쥐어 약간 힘을 주어 잦아 당기자 엉덩이가 들리면서 딸려 올라온다,
"아 아퍼 자기야 살살 해줘 응! 부드럽게 해줘 그리고 얼른 나를 가져줘 나 지금 너무 좋아 아하학~!"
그래서 이번엔 가운데 손가락을 꺽어 수풀을 가르며 갈라진 틈 사이를 헤집고 안으로 넣으려고 하자
미끈미끈 한 애액이 흘러 나와 안쪽의 보드라운 살점의 감촉이 전율을 할만큼 짜릿하게 전해진다,
안으로 넣으려던 손가락을 위로 약간 올리며 빙글 빙글 돌리며 모든 여자의 성감대인 클리토리스를
손가락 끝으로 지긋이 누르며 흔들어 주었다,
"아앙 나 미쳐 자기야 하학 학 거기 거기 나 주겠어 고일병 으응 응 칵 ~하학~! 좀더 세게 흔들어줘
아~아~! 여보 여보야"
"근데 누님 나 한가지 불만 있어 들어줘 응 나도 얼른 하고 싶은데 이것땜에 망설이고 있는거야 응 "
"아학~! 아퍼 자기야 털을 당기면 너무 아프단 말야 그리고 뭘 원해 어서 말해 응 빨리"
이 여자 어지간히 급한가 보다,
내 좆을 느끼고 싶어 조급증을 보이는 여자를 너무 쉽게 해결 해주면 아쉬움이 남지 않는다,
그래서 난 일부러 시간을 끌고 있는 것인데
"사실 난 이 밑에 털이 있는 여자랑은 이거 하기 실허 털 때문에 보지의 촉감을 느끼지 못해서 난 싫어
누나 그러니까 이거 밀어 버리자 응! 누나!"
"안되는데 그이는 내 보지털이 많아서 너무 좋다는데 깍아 버리면 그이가 와서 싫어 할거란 말야
참 남자들 취미가 다양하네"
"암튼 난 싫어 누나 그러니 깍자 응 내가 깍아 줄게 그리고 부대장님 오시면 뭐 그냥 적당히 둘러대고"
그렇게 졸라서 이제 털을 깍고있다,
물론 부대장님이 오시면 사용하던 면도칼이 있어 조금씩 조금씩 깍아 가던 털이 이제 거의 맨살이 드러난다,
뽀얀 보지 둔덕과 살짝 둔덕 살을 들어 올리자 색갈의 조화가 이루어져서 너무도 아름다운 보지다,
털을 완전히 밀고는 양 둔덕을 누나의 손으로 잡아 벌리게 하니 선 분홍 조갯살이 매혹적인 모습으로
나를 유혹한다,
아니 내 자지를 어서 오라고 부르는것 같다,
곱게 곱게 다듬어진 손은 무슨 보적 아라도 된것처럼 참 매끄럽게 생겼는데 그 손으로 자기의 보지
둔덕을 한껏 벌리고 있는 이 모습 너무 해혹 적이고 섹시해서 숨이다 멎을것 처럼 가빠온다,
혀를 가져가 쓰윽 하고 밑에서 위로 훌터 올리자 부대장님의 여자가 온 몸을 진저리 치며 부들부들
떨기까지 하면서 신음을 하는데 그 소리도 죽여준다,
"아아하학~! 학! 자기야 나 너무 미칠것 같아 내 보지 타들어 가는것 같단말야
어서 해줘 응 ! 자기야!"
"훌쩍 후르릅 흡 쩝쩝 후룩룩 흡~!"
"아 이 보지 너무 좋아 달콤해 후르릅 흡"
보이는 조갯살을 입술로 물어주며 혀를 최대한 내밀어 이제 조금 벌어진 구멍으로 집어 넣어
휘저어 보자 여자가 온몸을 쥐어 틀며 환히의 신음을 연신 질러대며 숨 넘어 가는 소리를 질러댄다,
그래서 이번엔 내 손으로 양 허벅지를 잡고 가슴쪽으로 최대한 재끼며 벌리자 국화꽃 무늬가
옴찔 옴찔 하며 조였다 풀렸다 하는 모습이 참 예쁘다,
다시 입술을 보지에 대며 혀를 내밀어 국화꽃을 혀끝으로 문질러 주자 신음 소리가 점점 톤이
올라 가더니 고개를 좌우로 흔들기 까지 하면서 열락의 늪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다,
"아앙 자기야 거기거기 나 첨이야 너무 간지러워 온 몸이 타들어 간단말야 지금 나"
이제 내 무릅을 그녀의 허리 밑으로 집어 넣어 허리가 완전히 꺽이게 하니 보지와 항문이
천장을 바라보는 자세가 되었다,
그래서 이번엔 부대장님의 여자한테 자기 발을 붙잡게 하고 내 입은 연신 항문 주변을 공략하며
손가락을 보지 안으로 밀어 넣고 오돌 거리는 보지속 상단 부위를 문질러 주자 보지를 움찔움찔 하며
몸은 경직 되어져 숨까지 멈추고 오르가즘에 올라 애액을 분출 하나보다,
그녀의 오르가즘과 상관없이 내 혀는 이제 국화꽃 속으로 조금씩 진입을 해서 빨아주고
손가락 두개는 이제 보지안 깊숙이 들어가 그녀의 보지속 자궁을 콕콕 찌리고 흔들어 주자
금새 다시 올라 오는지 온 몸을 흔들며 입으로는 미친다, 죽겠다, 하는 소리만 연발로 해 댄다,
"아~아~! 자기야 잠간만 잠간만 있다가 해줘 나 지금 너무 지쳤어 기운이 하나도 없어 오늘 같은
섹스는 처음이야 정말 자기 최고다, 아앙학~!"
그래서 이젠 입술과 혀를 조금씩 위로 올라가며 혀에 침을 잔득 묻혀 보지 둔덕을 지나 오금을 핥다가
아래배를 거쳐 배꼽으로 올라와서는 배꼽 주위를 혀 끝으로 살살 간지럽히고는 오목한 배꼽안으로
혀를 찔러 넣으며 배꼽을 핥타주자 몸을 부르르 떨며 그 가녀린 손으로 내 양볼을 어루 만지면서
환락의 쾜을 만끽 하고있다,
그러다 가슴 중앙을 입술로 물어주며 유방을 혀로 훌터 애무를 해주며 꼭지를 입안에 넣고 오물 거리면서
이빨로 가볍게 잘근 거리고는 이제 목덜미를 다시 혀로 문지르며 내 타액을 묻혀 나가자
내 양볼을 잡은 손에 힘을 주워 자기 입으로 내 입술을 끌어가 더니 사정없이 내 혀를 빨아당겨
쭉쭉 발아댄다,
자연히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위에 자리잡아 귀두 부분이 보지 둔덛 사이에 끼어 구멍을 찾고 있다,
이제 난 그녀에게 나를 맡길 심산이다,
지금 부터는 그녀가 알아서 하도록 내 몸에 힘을 빼고 그녀의 동작대로 움직이려고 생각 하는 중인데
부대장님의 여자가 손을 밑으로 내려 내 우람한 자지를 움켜쥐고는 자신의 보지 갈라진 틈새를
부벼 보다가 구멍 쪽으로 끌어다 놓더니 손을 내 엉덩이로 올려 놓고는 누르며 자신의 엉덩이를 올리는데
구멍을 찾은 내 자지가 이제 컴컴한 그녀의 동굴을 탐험 하기위해 들어 가려고 한다,
그런데 이게 왠 일인가,
입구의 저항이 만만치 않다,
꽉 끼어 잘 들어 가지를 않는다,
그녀의 애액이 범벅 되어있어 미끄덩 거리는 보지 인데도 꽉 쪼이면서 잘 들어가지를 않는다,
하는수 없이 내가 상체를 약간 들어 세우고는 하체에 힘을 가하자 마지못해 억지로 들어간다,
:아~!아퍼 자기야 아퍼 너무 큰가바 나 이렇게 큰 거 오늘 첨이야 아프니까 살살 천천히 해줘 그치만
꽉끼는 느낌은 너무 좋아 내 보지속이 다 찬거같은 이런 느낌 정말 너무좋다, 자기야"
"누나 보지가 너무 작다, 그동안 부대장님 하고 많이 했을텐데 아직도 처녀 같아 누나보지가"
그러면서 더욱 힘을 주어 누르자 처음 보다는 편하게 서서히 그녀의 보지 안으로 모습을 감춘다,
"자기야 잠간만 그대로 있어줘 응 내 보지안이 꽉차서 배까지 부른 느낌이야 잠시만 이대로 있어줘 "
그녀의 보지속 깊숙이 들어간 내 자지는 꼭 용광로에 들어간 기분이다,
보지속이 너무 뜨겁다,
그리고 그녀가 싸질러 놓은 애액이 내 자지 기둥을 애워싸고 동그란 그녀의 자궁이 내 자지끝에
마찰을 하며 보지는 연신 오물 거리며 꼭 입안에 넣고 혀로 간지럽혀 주는 것처럼 자극을 해 주는데
보지가 자지를 물어준다는 얘기를 들었을뿐 자연적으로 보지가 자지를 물어주는 여자와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물론 인위적으로 여자가 보지에 힘을 주며 옴찔 거려 주기는 하지만 보지가 알아서 이렇게 자지를 감싸며
오물 거려 주는 보지는 참 만나기 어려운 보지라는데 오늘 이 여자 부대장님의 여자인 이 여자가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해주고 있다,
"아아 내 좆 좆이 누나 보지 안에서 호강 하고있어 누나 보지가 명품이야 하학 보지 보지야 더 해줘
더 강하게 아 미치겠네 보지야"
"자기 내 보지가 그렇게 좋아 끝나고 모든 사연 다 말해줄게 이제 앞으로 자기도 나 입지말고 나도
자기 안 잊을게 우리 자주해 응 자기야 나도 자기 자지가 너무좋아"
그렇게 서로 상대를 확인하면서 우린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도 모르게 씹 놀이를 하고 있었다,
이제 나도 참기가 힘들다,
그래서 엉덩이를 들어 펌프질을 하는데 이 여자 또 오르가즘에 올라 오는지 내 팔을 힘껏 잡고는
온몸을 부르르 떨며 한참을 경직 되어 있다가는 손에 힘이 빠지며 추욱 늘어진다,
나는 아직 끝을 보지 않았기에 여자의 오르가즘에도 계속 펌프질을 하며 강하게 강하게 강하게 세번
자지의 힘을 빼고 약하게 약하게 약하게 약하게 네번 이런 식으로 힘 조절을 해가면서 쑤셔대고 있는데
밑에서는 질컥이며 이상한 합창음을 내고 그 중간에 있는 내 좆은 이제 마지막 순간을 향해 점점 고조 되어 간다,
"아윽으윽~! 누나 나 나와요 내 좆물이 나오려고 해 누나 으~! 으~!"
"아앙 ! 자기야 나 또 왔어 오라와 아하학 학! 내 보지 내보지 가 아아학 앙~!"
그렇게 우리 두사람은 마지막에 동시에 서로의 애액과 정액을 토해내며 끝을 향해 달려왔다,
정말 많은 양의 내 분신으로 그녀의 보지속을 채웠다,
오랜만에 정액을 다 토해내고나니 온몸에 기운이 다 빠져 나가고 이제 손가락 하나 까딱할 여력도 없어
그냥 그대로 여자의 배위에 널부러져 있는데 그녀도 한참을 그대로 있는다,
그런데 이상 한것은 내가 사정을 하고 나며 자지에 힘이 빠지면서 보지 밖으로 밀려 나오곤 했는데
지금은 분명 자지가 축 늘어진것 같은데도 보지 밖으로 밀려 나지를 않는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상체를 세우며 보지에 박힌 자지를 보니 분명 늘어져 있는것 같은데 그대로 안에 있다,
그래서 하체를 들어 자지를 빼내자 그녀의 보지가 내 자지를 꽉 조이고 있는게 아닌가,
참 별일이다,
사정을 한뒤인데도 보지가 자지를 쪼이고 있다니 내 좆이 빠져나온 구멍에서는 그녀의 씹물과
내 좆물이 혼합된 희멀건 애액이 줄줄 흘러 나오는데 침대 시트로 나온 양도 많은데 지금도 흘러 나오고 있다,
오늘 정말 대단한 씹을 두사람이 경험 한 것이다,
"누나 오늘 정말 좋았어요 첨 경험하는 보지였거든요 누나거 같은 보지를 아마 긴자꼬 라고 하나바요"
"나도 그래 자기야 내가 일곱번쯤 오르가즘에 이르게 한 자지도 처음이고 내 보지안을 꽉 메울만큼
듬직한 것도 처음이야 나도 오늘 정말 좋았어 사실 지금 나 일어서지도 못할만큼 아래가 뻐근해
그치만 이런 행복감 다신 느끼지 못할 것 같에 조금은 불안 하지만"
"에이 누나도 걱정마요 나야 언제든 나올수 있는거 아시 잖아요 그래도 누나가 나 생각 나면 철원으로 와요
연락 하는 방법은 알죠 누나도"
"그럼 알지 나 아마 삼일에 한번씩은 자기 찾아갈것같에 지금 기분으론"
"그건 안되 누나 그러다 부대장님이 눈치체면 우린 죽은 목숨인거 알잔아 그건 그렇고 근데 누님 남자 경험이 충분 할텐데 왜 보지가 아직도 그렇게 작아요 꼭 아다라시 영계 같거든요 그리고 왜 누나같은 미인이
군바리 첩으로 살아요 좀 의아해서요"
"알고 싶어 그럼 다 말해줄게 사실은 사실 그사람 자지는 아마 자기거 삼분의 일쯤 될거야 그리고
조루가 있어서 세워서 내 보지 안에 넣으면 십초도 안되어서 그냥 혼자 사정 해버리고는 축 늘어져서
더이상 못해 나도 남자들이 다 그런가 보다 했지만 얼마전 자기부대 연락 장교랑 어쩌다 알게 되어서
딱 한번 했는데 그사람은 조루는 아니지만 크기는 아마 자기 반절보다 조금 클까 그리고 그냥 무슨 싸움 하는
사람처럼 덤벼들어 내가 오르가즘에 오르자 마자 단 한번만에 싸버리고는 말드라고
그래서 그냥 포기 하고 말았는데 오늘 고일병이 왔을때 내 온몸이 짜리 해지는 전율을 느끼며 꼭 운명의 남자인것 같은 생각이 들어 내가 붙잡은거야 사실은 "
"아 그랬군요 그럼 부대장님을 알게 된거는?"
"그얘긴 길지만 그냥 간단히 말해줄게 내가 고 일학년 일 때 그러니까 십일년전이야 그이가 우리집에서
하숙을 했었거든 그때 집은 문산이었어 그분은 중대장 이었고 그런데 엄마 아빠가 어디 다녀 오시다가
교통 사고가 나서 두분다 현장에서 돌아가셨는데 별로 친척도 없던 우리 가족은 그 사고를 당해 내가
아무것도 못하자 그이가 장례도 치루어 주고 또 보상금도 충분히 받아 주면서 내가 먼저 그분한테
남다른 감정을 가지게 되었는데 어느날 우린 그만 한방에서 잠을 자고 말았어 물론 내가 꾸며서
그렇게 되긴 했지만 그러다 그분이 다른 부대로 전출을 가셨고 난 혼자서 외롭게 살았지만 토요일엔
꼭 나를 찾아 오셔서 내 외로움을 달래 주시곤 하다가 내가 대학을 서울로 가면서 사실 그분 집에서
하숙을 했어 물론 사모님은 날 가엾은 학생으로만 알고 남편의 부탁을 들어 준거야,
그렇게 대학을 졸업하고 난 그이를 떠날수가 없었어 그이도 나 없인 못산다고 그러고 그래서 지금
이 집으로 온거야 그분이 이곳 저곳 전출을 다닐 때마다 난 주변 도시에 있고 그분이 내 생활비를 다 챙겨주고
그러다 지금 그 부대 부대장으로 가셨는데 아마 얼마 안있으면 월남으로 가실거야 이게 다야
그분과의 인연이 그치만 난 그분을 배신 하고 떠날수는 없어 그치만 나도 젊은 여자인 만큼 성욕을 참고
사는건 너무 힘들어 그러니까 자기도 나 이해하고 받아줘 오래는 붙잡지 않을게 할 수 있어 자기야"
"물론이죠 누나 내가 괜한거 물어 봤나봐요 미안해요 누나"
"아냐 자기도 알것 알아야 날 의심하지 않고 만나 줄거 아냐 그치 호호호........."
그렇게 부대장님의 여자를 내 여자로 만들고는 다음날 부대로 가기전까지 우리 둘이는 단 일초도
떨어지지 않고 그 여자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 놓은체 침대에서 일어나지않고 하루의 시간을 보낸
다음에야 행복한 기분을 마음에 간직하고 부대로 돌아갔다,
이상이 부대장님의 여자가 내 여자된 사연 이었고 물론 그후로도 일년쯤 후에 내가 월남에 가면서
흘러간 과거의 여자가 되고 말았다,
독자님들 감사 감사 합니다,
많은 분들의 추천과 댓글에 힘이 넘쳐 바로 글을 올렸습니다,
다음번엔 월남에서 겪은 꽁까이 와의 사랑 편을 엮어 보겠습니다,
그럼 이번에도 많은 관심 주시고 가겠지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