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구멍을 받친 여자들 21부
이제 엄마는 정말 내 여자가 되기를 작심 했나 보다,
조금의 주저함이나 어색함이 없이 나를 여보 라는 호칭으로 남편으로 대하는 것을 보니 조금은 야릇한 생각도 들지만 엄마가 스스로 내 여자 이기를 작정 하니 나로서는 뭐라 할 말이 없다,
그런 엄마에게 해라의 임신 사실을 이야기 한다는 것은 좀 잔인한 생각도 들지만 피할수도 없는
문제임을 잘 알고 있는 나로서도 난감한 마음으로 답답한 심정인데 엄마가 내 방으로 와서 이토록
절실히 나를 원하고 있으니 어쩌면 오늘 해라 문제를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열달이나 몸속에 담고 키워 산고의 고통을 격으며 나온 그 구멍으로 이제는 내가 씨앗을 뿌려대고
유린하는 아이러니한 근친을 멈출수도 없는 지경이 된 바에야 차라리 감수하고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마음속 깊이 하고 나니 죄책감을 조금은 덜어 낸듯한 기분이 들며 네 입안에 들어와 유영하는
엄마 수경의 혀를 힘껏 깊숙이 빨아 주며 약발이 올라 탱탱히 솟아오른 엄마의 유방을 양손에 하나씩 움켜쥐고
주물러 대면서 내 하초를 유린하는 엄마의 뜨거운 손길을 음미 하니 심난했던 마음이 떨어져 나가고
열락의 환히 속으로 점점 무너져 내리고 있다,
"엄마~! 이제 나 앞으론 엄마라 안부르고 수경이라고 부를거야 그래도 좋아 여보~!?"
"그럼 좋지 이제 당신은 영원한 내 남자야 담에 장가를 가드래도 가끔은 나를 찾아주면 난 그것으로
만족이야 여보~!"
"으으~! 헉 아음! 좋아 여보! 수경이의 손 놀림에 싸겠어 으흐흑음~!"
"하학~! 학! 아 여보 당신 자지 정말 듬직하고 훌륭해 아앙 나 지금 온몸이 짜릿한게 너무 황홀해
여보야! 오늘은 힘드니까 그냥 바로 박아줘요 여보~오!"
그러면서 하늘거리는 슬립을 벗어 알몸이 되어 내 배위로 올라와 걸쳐 앉더니 고운 손으로
내 좃을 잡고 엄마의 보지위 갈라진 곳에다 대고 앞뒤로 문지른다,
흘러나와 질컥이는 엄마의 애액이 내 자지끝과 귀두 주변에 발라지며 이제 매끄러운 감촉이 더 해지면서
불끈 불끈 해지는 자지를 보지 아래쪽에 벌어진 보지속으로 가져가면서 엉덩이를 고금씩 내려 이제
내 자지를 완전히 보지 안으로 삼키고는 엉덩이를 전후 좌우로 흔들며 엄마의 보지 안을 속속들이 후벼댄다,
"아앙 여보~! 나 좋아 지금 당신 좆이 내 보지를 마구 휘젓고 있어 너무 시원하고 후련해 여보!"
"으음~! 나도 좋아 뜨거운 당신 보지에 박힌 내 좆이 짜릿짜릿한게 아무 생각 안나 학헉~! 아~수경아~!으윽 당신 보지 너무 좋아 그래 지금 보지가 내 좆을 쪼이고 있어서 금새 터질것같에 여보야~!"
오늘따라 엄마의 보지속이 너무 뜨겁다,
홍수가 난듯이 질컥이며 흘러 나오는 보지의 애액이 내 기둥을 타고 줄줄 흘러 나오는데 엄마인
내 여자가 벌서 몆번인지 모르게 오르가즘에 올라 쏟아내는 보지물이 얼마나 흘러 나왔는지
내 엉덩이에 질퍽하게 나와있다,
수경이는 나와 씹을 할때 완전 탈진이 되어야 내 좆을 보지에서 빼기 때문에 난 언제나 참아 냐곤한다,
그런데 평소보다 훨 많은 양의 애액을 분비하고도 아직도 엉덩이를 깔고 앉은체 문질러 대고 있는데
이제 더 이상은 내가 인내할 여력이 없다,
"아~아~! 수경아 나 나오려고 해 싼다, 싸!"
"싸 지금 나도 나와 당신도 같이 싸 아앙학~!"
"크윽 크 윽 헉~! 나와 나와 내 좆물이 수경이 보지안에 나와~~~~~~~와!"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간줄도 모르게 질펀한 씹을 하고는 엄마가 내 위에 업드리며 가슴에다
얼굴을 묻으며 색색 거리는 거친 호흡을 달래고 있다,
"저~어! 여보 나 할말 있는데 당신이 꼭 허락 해줘야 할 일이야 말 할까 지금"
"으응 그래요 말 해요 내가 당신말 안들어 주면 안되지 여보 해요"
지금 엄마는 아주 행복해 하고있다,
비록 아들을 섬기는 여자가 되었지만 운명이려니 하기 때문에 이제 난 당당한 수경의 숨겨진
남편이 확실 한것이다,
"말 하기 힘들지만 할게요 여보! 실은 내 여자 친구가 응~저 애인이 임신을 했는데 걔네 엄마가 알고는
결혼을 하래 빨리 했으면 좋겠데 미안해 엄마 아니 자기야"
내 말을 듣고 약간 놀랜듯 하지만 엄마는 당연하다는 표정으로 웃는다,
"난 또 뭐라고 우리 바람둥이 서방님이 사고를 안 찰수가 없지 안그래도 이런 일이 왜 안일어나나 했지
걱정마 여보야 이 튼실하고 훌륭한 물건을 가진 남자가 여자를 건드리면 당연히 생기는 일 이니까
그치만 아까도 말 했듯이 나 버리면 안돼 알지 여보~!"
"치~! 내가 이렇게 맘좋은 엄마를 설마 버릴까, 오히려 다른 여자 있다고 질투해서 옆에 못오게나
하지 마세요 마눌님 히히.."
그렇게 다짐은 받았지만 형식상 해라 엄마가 우리 엄마를 만나서 애들 결혼 시켜 달라고 하면 그때
못 이기는체 하고 받아 들이기로 하고는 얼마후 해라 엄마와 내 엄마 수경이 만나서
서로 시원하게 결혼에 합의 하고 배가 많이 부르기 전에 식을 올리자고 해서 한달후에
결혼식을 했는데 학교 친구들은 예쁜 색시 한테 장가간 나를 무척 부러워 하며 이제 날 아저씨라고 골려 댄다,
그런데 결혼식을 올리는 날 숙모와 숙모 딸 미옥이 누나가 왔는데 누나가 엄청 울었다,
물론 숙모도 눈시울을 적시며 나를 원망 하는 눈 빛을 보내긴 했어도 아무런 말도 없었는데 미옥이
누나가 입구에서 손님을 접대 하던 내 곁으로 와서는 축하한다는 말과 너무 서운하고 날 잊을수가 없어서
매일밤 울었는데 장가를 가드레도 가끔은 자기를 찾아 달라고 부탁하는 말을 한 미옥이 누나 한테
한달에 한번은 꼭 누나를 기쁘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해 주었다,
그리고 신혼집은 당연 우리 집에 차렸고 해라 엄마 혼자 큰 집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거의 매일 학교
강의가 끝나면 해라 엄마 집에 가서 저녁을 먹고 집에 오곤 했는데 가끔 해라가 친구를 만나러
나갈 때에는 이제 어였한 장모님이 된 해라 엄마지만 우리 두사람의 밀회는 계속 이어져 왔기
때문에 해라 엄마는 늘 나에게 고맙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그렇게 달콤한 신혼을 보내는 와중에 군 신체 검사 통지서가 나와 신검을 받고 입영 대기 중인데
석달후 입영 통지서가 나왔다,
물론 가족들은 연기 신청을 원했지만 나와 해라는 일찍 갖다오는게 좋을것 같다는 의견 일치를 봐서
60년대 중반 초여름에 논산 훈련소를 거쳐 최 전방 모 사단으로 명을 받고 철원 모 사단에 배치를 받아
근무를 했는데 해라 아버지가 외교관이라 장모님이 아는 줄을 대다 보니 모 고관의 동생이 마침 그 부대 지휘관으로 있어 나를 그분의 상황실에 불러 전령을 하게 되었다,
고급 장교인 그분의 보디가드겸 비서 비슷한 직책으로 근무를 하던 몆달후의 일이다,
"야 고일병 너 의정부에 심부름좀 다녀 와야겠다, 그리고 거기 다녀 온것은 아무에게도 말 하지말고
너와 나 둘이만 알아야 된다 할수 있겠냐"
"넷 할수 있습니다, 말씀 하십시오"
"그래 난 너를 각별히 믿기 때문에 보내는 심부름이니 조심하고 이 주소에 가서 미스허를 찾아
이 돈을 주고 오면된다, 그리고 나간김에 서울 구경좀 하고 내일 들어와라"
"알겟습니다, 그럼 외박증 끊어서 다녀 오겠습니다,"
물론 난 규율이 엄격한 군 생활을 하지만 그래도 지휘관 전령이란 신분 때문에 비교적 외출이나
그외 여러 사항이 자유롭게 활동을 하던 참이라 부대 인사과에 가서 필요한 외출 외박증 정도는
말 만 하면 언제나 받을수 있었다,
그렇게 해서 의정부 주소지를 찾아가니 주택가에 위치한 아담한 집이었다,
"띵동 띵동~!"
몆번의 차임벨 소리가 나자 누군가 신발을 질질 끓고 대문에 와서 확인을 한다,
"누구세요 ?"
"네 00님 심부름 온 고 일병 이라고 합니다,"
"아 그래요 기다렸어요 안그래도 조금전 전화 받았어요"
그러면서 대문을 열어 주는데 "헉" 정말 미인이다,
영화배우 뺨치게 예쁘고 늘씬한 젊은 여자가 문을 열어 준다,
이 여자가 부대장님과 어떤 관계 일 것이라는 짐작은 하지만 확실히는 모른다,
"어서와요 아유 참 잘생기셨네 고일병님 자 들어와서 차라도 한잔 들고 가세요 호호호"
"네 감사합니다 그럼 실례 하겠습니다,"
그리고는 미스허는 주방에 가서 커피를 끓여서 들고 오는 동안 거실에 있는 쇼파에 안자 두리번 거리며
주위를 살펴보니 참 깔끔하게 잘 정돈 되어 있으며 거실벽 한 중앙에 커다란 사진틀에 부대장님과
미스허라는 여자가 다정하게 붙어서 찍은 사진이 걸려있다,
"자 고일병님 편하게 안자요 그리고 커피 끓여 왔는데 좋아해요?"
"네 저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앞쪽 쇼파에 기대어 앉은 미스허를 바라보니 정말 예쁘고 섹시하게 생긴 여자다,
그런데 짧은 원피스를 입어서 그런지 원피스 끝단이 거의 허벅지위로 올라가 있는 것을 보자 금새
내 본색이 발동을 건다,
그동안 부대 주변 여자들을 많이 봐 왔지만 별로 감정이 일어나지 않던 내 자지가 오늘 그것도
부대장님의 여자를 보면서 불끈 거리며 힘이 들어가 바지를 들추고 일어나는데 정말 난감하다,
이 여자도 나를 마주 보고 안자 있는데 일어나는 바지앞을 누르고 잡을 수도 없어 난감해져 엉거주춤
자세를 구부려서 커피를 마시는데 죽을 맛이다,
감히 내가 넘볼수 있는 신분의 여자가 아닌데 참 큰일이다,
그래서 얼른 용무를 마치고 나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저 여기 있습니다, 한번 세아려 보시고 맞는지 확인 해 주세요"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안절부절 못하는 나를 보며 뭐가 재미 있는지 실실 미소를 지으며 내가 내민
봉투를 받아서 그냥 탁자위에 놓으며 수고 했다는 말만 한다,
"저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아이참 고일병님 뭐가 그리 급해요 어차피 외박 나오셨을텐데 그리고 그이가 꼭 저녁 먹여서
보내라고 했어요 그러니 조금 쉬었다가 저녁먹고 그러고 가요 참! 어디 갈데는 있어요"
"아 네 그게 저 서울에 가서 어디 여관이라도 가면 됩니다"
"어쩌나 모처럼 우리집에 오셨는데 그리고 앞으론 매달 여기 올텐데 그럼 우리 저녁 먹고 밤에
나랑 같이 영화나 보러 갈까요 그리고 잠은 우리집에 방 만으니까 여기서 자고 내일 서울 다녀와서
부대 가면 되겠네요 어때요 고일병님 괜찮지요"
"저야 좋지만 부대장님이 아시면 꾸중 들어서 곤란 합니다,
"고일병님 이제보니 무지 순진 하시구나 그거야 여기서 안자고 서울서 잔걸로 하면 되잔아요 우리
둘이 비밀만 지키면 되니까 걱정 말고 자 어서 저쪽 목욕탕에 가서 씻고 나와요 그럼 난 저녁 준비 할게요"
참 환장 하겠네 내 하초는 지금 금새라도 바지를 뚫고 나올것 같은데 이 여자는 지금 기름을 붓고 있다
나더러 순진 하단다, 히히 암튼 저 여자랑 한 지붕 아래서 잠을 잔다,
혹시 잘 하면 후후후........
이런 생각을 하며 씻고 나오자 부대장님 여자가 사복을 내 놓는다(평범한 츄리닝 이지만)
부대장님이 오시면 입는 거란다,
목욕을 하고나니 잔뜩 성이났던 거시기가 조금 수그러 들었지만 가슴은 쿵쾅 쿵쾅 방망이질을 한다,
슬금슬금 곁눈질을 하며 부대장님의 여자를 바라보니 조리대 앞에 서서 무언가를 하고있는 뒷 모습을
보니 또다시 일어나는 내 하초 미치겠다,
비록 원피스라 하지만 늘씬한 종아리를 보니 옷을 벗겨 놓으면 정말 쭉빠진 여자 일것이다,
잘록한 허리에 알맞게 퍼진 엉덩이 하여튼 그런저런 생각을 하며 기다리다 저녁을 먹고 극장엘 같다,
그런데 영화가 고전인데 머슴이 주인집 아씨를 따먹는 그런 삼류 영화다,
한참 영화를 보느라 스크린을 보고 있는데 보드랍고 가녀린 손이 내 손등을 덥는다,
헉 이게 뭐야 하며 옆을 바라보니 부대장님의 여자가 팔거리에 올려놓은 내 손등에 자기 손을 올려
손등을 어루 만지다가는 내 손을 끓어가 자기 무릅위에 올려 놓고는 다시 내 손등을
지긋이 누르며 조금 더 위로 오려준다,
그렇잖아도 화면속에서 머슴이 아씨랑 감질나게 하고 있어서 내 육봉이 터지기 일보 직전이라
가쁜숨을 몰아 쉬느라 힘들어 죽겠는데 여자가 먼저 내 손을 자기 다리위에 올려 놓고 위로 당겨 주는데
내가 누구인가,
이런 절호의 기회를 놓칠 내가 아니지 않는가 여자를 어찌 하면 홍콩 보내는지를 터득하고 그 기술로
수많은 여자를 섭렵한 능구렁이인데 이 여자가 뭘 몰라도 한참 몰라 지금 나를 은근히 유혹을 한다,
그래 기왕지사 시작된 게임 갈때까지 가보자 하는 생각을 하며 이제 내가 스스로 손을 더 위로 해서
거의 오금까지 왔다,
그래서 오금 사이를 슬슬 부벼보니 직접 피부에 닿은게 아니라 그런지 감촉이 좀 떨어진다,
손을 다시 옆으로 해서 원피스 자락을 걷어 올려 직접 맨살 허벅지 안쪽을 문질러
올라 가다가 나 혼자 그러는 것 보다는 이 여자의 손도 재미를 보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부대장님의 여자인 미스허의 손을 끌어와 추리닝 앞섭을 벌리며 동시에
내 팬티 속으로 넣어 주자 다음은 자기가 알아서 잘 찾아간다,
남들보다는 좀 굵고 긴 편인 내 자지를 잡는 순간 흑 하며 신음을 낸다,
그러더니 나를 빤히 보고는 내 귀에다 입을 대고는
"어머 고일병님 무기가 훌륭하네요 이정도는 첨인데 정말 좋아요"
하며 숨을 몰아쉰다,
내 손은 이제 삼각 팬티를 제치고 그녀의 보지를 침범 하려 하지만 무성한 털만 잡히지 영 자세가
불편하고 앉은 자세라 쉽사리 구멍을 찾지 못하고 수북한 털만 만지작 거리며 애를 태우고 있는데
내 자지를 손 아귀에 힘껏 쥐었다 폈다 위아래로 용두질 비슷하게 하던 손을 멈추더니
"고일병 영화 재미 없는데 우리 집에 가서 테레비나 봐요 어때요"
그거야 내가 바라던 바다,
얼른 집에가서 볼장을 봐야 살겄다,
이제 너무 커져서 아프기 까지 한다,
그래서 우린 보던도중에 집으로 오면서 정다운 연인처럼 부대장님의 여자가 내 팔짱을 끼고
은근히 기대며 집까지 걸어 오는 도중에 사람이 별로 없는 한적한 골목에 들어 서기가 바쁘게
여자를 품으로 당겨 안으며 내 입술을 포개고는 입술을 잘근잘근 거리다가 혀를 여자의
입안으로 넣고는 휘저어 준다음 미스허의 혀를 내 입으로 끌어와 힘껏 당겨 빨아주자 이 여자 가는
신음을 내며 몸을 부르르 떤다,
집에 들어와 우선 들뜬 기분을 식힐겸 술을 한잔씩 마시자 하면서 양주 한병을 들고 온다,
음료수로 칵테일을 해서 몆잔씩 마시고 나니 제법 취기가 올라 온다,
부대장님의 여자인 미스허는 이제 혀가 꼬부라진 소리를 내며 뭐가 그리 좋은지 연신 나에게
기대며 츄리닝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내 좆을 흔들다가는 빼고 내 입에 진한 키스 공세를
하다가는 안아보고 나를 가지고 어쩔줄 몰라 한다,
이제 서로 편하게 말을 한다,
"미스허 지금 몆살이세요 어꺽~!"
"아이 그런거 알아서뭐해 자기야 알고싶어 딸꾹 꺽~! 그래 좋다 말해주지뭐 나 올해 스물여덟이야 됬어
이제 아마 고일변 넌 스물 하나 아니면 둘 맞지!"
"맞아요 스물둘 근데 우리 지금 뭐 하는거죠 누나"
"어 너 나보고 누나라고 했어 야 참 듣기좋다, 그래 앞으론 난 니 누나야 좋았어 호호호호"
그리고 우리는 자연스럽게 안방으로 들어가 내가 먼저 옷을 벗어 알몸이 되고 이제 누나도 다 벗겨
알몸인체 침대에 벌렁 누워 나 잡아 잡수세요 하고 대자로 누워 푸푸 하며 가쁜숨만 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