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구멍을 받친 여자들 19부
방에 들어온 해라가 무어가 그리 좋은지 연신 싱글 벙글 하며 마냥 행복한 얼굴을 하며
기훈의 양 어깨위로 손을 올려 머리를 당기며 선분홍 앵두같은 입술을 포개어 훈이의 입술이 떨어져
나갈만큼의 강한 키스 공세를 하고는
"훈아 나 너무 행복해 니가 꼭 내 신랑 같아서 너무 좋아"
"야 그래도 그렇지 엄마가 계신데 단둘이 방에 들어오면 어떻하냐"
사실 기훈은 낮에 해라 엄마 현미와 진한 사랑을 나눈 뒤 끝이라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 한 심정이다,
비록 해라 엄마가 자기 딸과의 교제를 승낙을 했지만 낮엔 엄마를 밤엔 그 딸을 두 모녀와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인지 답답한 마음인데 해라는 진정 아무것도 모르는 것인지 싱그러운 사랑을 내게 쏟아 붓고 있는 것이다,
"저~어1 해라야 오늘은 그냥 조용히 잠 자면 안될까?"
말하는 내 얼굴을 빤히 바라보던 해라가 와락 달려들어 나를 침대에 눕히고는 그대로 올라와 내 가슴에 앉자서 고개를 숙여 내 얼굴을 빤히 바라본다,
"훈아~! 너 정말 너무너무 너 사랑해"
그러면서 상의를 벗고 브라까지도 벗어 침대 밑으로 던지더니 아담하고 통통한 유방을 내 입으로 가져와 탱실하게 오똑 하니 올라온 유실을 내 입안으로 물리면서 내 옷을 벗겨온다,
그리고 우린 이날밤도 뜨거운 영혼을 나누면서 깊고 깊은 사랑을 나누면서 밤을 보내고 다음날 낮엔 역시 해라엄마 현미와도 또 사랑을 나누면서 두 여자와의 육체의 쾌락을 탐닉하며 보내면서 내가 해라의 집에 은신 한지도 보름쯤 되었을때 형주가 학교에 나왔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나를 찾으면서 많은 걱정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이틀뒤에 일부러 목발을 짚고 학교에 나가
형주를 만나게 되었다,
"선배 미안해요 나 때문에 일어난 일 같아서 그날 전 죽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놈들 혹시 선배를 아는 놈들이 아니에요?"
시치미를 딱 떼고 묻는 내 얼굴을 빤히 바라보던 형주 선배가
"야 기훈아 한가지 묻자 너 거기 아래 말야 괜찮냐? 그리고 지금 다른데 문제 없냐?"
"아이 참 챙피하게 그걸 왜 물어요 선배는 어떤지 모르지만 사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겉은 멀쩡한데
어쩌면 애를 만들 수 없을지도 모른 데요, 아직 확실한건 몰라요 선배는 어때요"
"말마라 사실 내 좆 반으로 짤렸다, 그래서 이젠 정말 여자 근처에도 못 갈거 같다,"
"사실 그날 난 죽는줄 알았는데 다행히 죽이진 않고 그정도로 한걸 보면 워한은 아닌거 갖고 암튼 그놈들 정체는 모르지만 깡패들이 맞긴 할거야 내가 떠들고 다니면 아예 죽여 버린다고 한걸 보면 독한 놈들인거 갖기도 해 그러니 너도 입조심 하고 경애 그기집에 이름도 잊어라 그나저나 그년 그날밤 놈들한테 어떻게 됐는지 너 아는거 있냐"
"아뇨 전혀 저도 오늘 학교에 와서 아무 말도 못 들었어요, 선배도 입조심 하고 그 놈들 찾아 복수 한다고 떠들지 마세요 제 생각으론 이 도시에서 잘나가는 놈들 같아요 조심 해야 될거 같아요 선배"
그렇게 형주 그놈 하고의 인연이 끝이 났으며 그후로 형주는 언제 떠난지 모르게 학교도 그만두고 우리 주변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그날 오랜만에 집에 들어가자 엄마나 아줌마 둘이서 야단 법석이다,
"아이구 우리 아들 많이 말랐네 오늘 몸 보신좀 시켜 줘야 되겠네"
"네에 사모님~! 훈이 학생 힘들었나 봐요 눈이 다 휭 한거 같아요"
그렇게 법석을 떨더니 상다리가 휠 정도로 잔뜩 차린 저녁을 먹었다,
그간 주야로 두 모녀에게 좆 질을 하느라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쳐 심신이 노곤해서 조용히 방에 가서 잠을 자려고 누워 있는데 아줌마가 들어온다,
"훈이 나 너무 힘들었어 남자를 잊고 살다가 훈이를 경험 하고 나서는 밤마다 잠을 잘수가 없을 만큼
당신의 그것이 내 눈앞에 어른 거려 참기 힘든 밤을 보냈어 그래서 오늘 피곤 한줄 알면서도 딱 일분 만이라도 당신의 그것 느껴 보고 싶어 왔어요 미안해요"
"어 그 말 정말이야 나도 자기 보지가 그리웠지만 참고 내일쯤 안아 주려고 했는데 잘왔어"
그리고는 아줌마 아니 내 좆 물받이 현자를 끄러당겨 입술을 빨아주며 손을 밑으로 해서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벗기려고 더듬어 보니 없다,
아예 팬티를 벗고 치마만 두르고 온 모양이다,
그리고 손을 현자의 보지에 갖다 대니 없다, 내가 명령 한대로 털을 깨끗이 밀었나 보다,
"자가 이뿌네 내 말을 잘 듣는거 보니 털 언제 밀었어"
"아이참 당신도 나 민게 아니라 당신 없는 그동안 매일 매일 조금씩 다 뽑앗어요 그래서 이제 털 하나도 없어요 작은 잔털도 없이 매일 솜털 까지도 다 뽑아요 그런데 어때요 털 없는 내 백보지가"
"으응 좋아 절대 털 하나도 나오면 안돼 지금처럼"
어린아이 처럼 털이 전혀 없이 맨들 거리는 보지 둔덕을 엄지와 검지로 집게를 해서 잡아 당겼다가 놓으며 보지 안쪽으로 손가락을 넣어보니 이 아줌마 보지가 홍수라도 난듯이 질퍽 거릴 정도로 흥건히
물이 나와 내 손을 타고 질질 흘러 나온다,
클리토리스를 찾아 손가락 끝으로 문질러 주니 몸을 비비 꼬면소 코맹맹이 소리를 내더니 밑으로 내려가 무릅을 꿇고는 좆을 꺼내어 잔뜩 발기한 내 좆을 입안 깊숙이 넣으며 고개를 흔들어 댄다,
"아~!좋다 현자야 니 좆 빠는 기술이 이제 엄청 좋아져서 기분이 너무 좋다,"
그리고는 현자를 세워 옷을 다 벗겨 알몸을 만들고 침대에 누웠다,
"이제 자기가 내옷 다 벗겨라"
그러자 아줌마 현자는 내 옷을 하나씩 벗겨 알몸을 만들고는 69 자세를 하면서 내 좆을 이안 가득히 넣고 보지를 내 입에 대고 엉덩이를 흔들어 문질러 대고 있는 순간에 방문이 벌컥 열리며 엄마가 들어와 아줌마의 업드려있는 뒷머리 채를 잡아 사정없이 끌어 당겨 침대 밑으로 굴러 떨어트려 버린다,
"야 이년아 감히 누구 배에 업드려 이런짓을 하는거야 이 썅년이 너 오늘 당장 내 집에서 나가 이년아"
언제 왔는지 엄마가 들어와 한참 무르익어 가던 씹 중에 날 벼락을 치신 엄마가 씩씩 거리며 바닥에 업드려 꼼짝도 못하고 있는 아줌마의 머리를 잡고 흔들다가는 나를 노려 보는듯하더니 방문을 닫고 나가 버린다,
"아~! 자기야 미안해 난 문을 잠근줄 알았지 얼른 일어나 나 엄마좀 수습 하고 올테니 우선 내 방에 있어 걱정말고"
"흐흑 흑! 여보! 어떻해요 이제 당신 엄마 한테 들켰으니 난 이집에서 쫒겨 날텐데 흑흑흑~~!!"
잠시 아줌마를 달래고 얼른 엄마 방으로 가보니 엄마는 무슨일 있냐는 표정으로 알몸인체 침대에 누워 있다가 내가 들어가자 눈을 찡긋 하며 옆자리를 톡톡친다,
"호호호~! 우리 아들 아니 서방님 오셨네 얼른 이리와 내 옆으로 와서 누워요 여보"
참 기가 막힌다, 조금전 난리치던 엄마는 온데간데 없고 어느새 요염한 색녀가 되어 나를 유혹 하고있는 엄마를 보자 화를 낼 겨를도 없이 옆에 누우며 엄마의 유방을 힘껏 움켜쥐며 다른 유방의 꼭지를 빨아 입안으로 넣고 잘근 거리며 혀 끝으로 유실을 감았다 풀었다 하며 이번에는 손을 밑으로 해서 엄마의 털 없는 보지를 손 바닥으로 눌렀다가는 손가락을 보지에 넣자
"아~아~! 여보 정말 좋아 당신 손은 마술을 부리는 손인가봐 여보!"
"엄마 아니지 수경씨! 조금전 미안해 자기도 다 이해 한다고 하고선 그렇게 하면 나 보고 어떻 하라고"
"호호호~! 뭐가 문제 있어 여보 그년 미리 겁좀 준거야 그래야 당신 말 잘 듣지 안그래 여보"
"뭐야 그럼 일부러 그랬단 거야 수경씨가"
"네~에! 지금 당신이 가서 그년 이방으로 데려와요 오늘부터 그년을 우리 씹할때 양념으로 써요 여보"
"정말 어떻게 하려고 그러다 말 안들으면 어쩌려고요"
"내가 하는데로 보고 따라 오기만 해요 당신은 알았죠 자기야"
일단 엄마의 속샘은 모르지만 쫒겨나는 그런 일은 없을것 같아 안심이 된다,
"아줌마 아니지 현자씨 일단 엄마는 수습을 했으니까 염려말고 지금 엄마 한테 가서 미안 하다고 사과해 지금"
"정말 괜찮아요 고마워요 그래요 가요"
그렇게 안방으로 불려간 아줌마는 침대 위에 누워 시트만 덥고있는 엄마한테 빌고있다,
침대밑에 무릅을 꿇고 머리를 숙인체
"미안해요 혼자 외로운 밤을 보내다가 그만 훈이 학생을 알고 부터는 저도 어쩔수 없었어요 용서해 주세요"
"뭐야 그럼 앞으로도 훈이한테 꼬리를 계속 흔들겠다는거야 너"
사실 아줌마 현자가 엄마보다 나이가 한두살 많다, 그래서 평소에는 언니 동생 했는데 지금은 완전히 바뀌어 아줌마가 아랫사람 취급을 당한다,
"용서해줘요, 그렇지만....."
"뭐야 그렇지만 어쩌겠다는거야 빨리 말해 이년아"
헉 이제 육두문자도 서슴치 않는 엄마가 내 얼굴을 보더니 윙크를 하며 잡깐 나가란다,
얼른 문밖에 나와 안쪽을 살피려 했지만 워낙 방음이 잘된 우리 집이다,
전혀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한편
방안에서는
사실 엄마 수경도 알몸인체 그대로 시트만 덥고 있었다,
"현자 너 지금 입은 옷 다 벗어 알몸을 하란말야"
앙칼진 엄마의 말을 들은 아줌마는 어리둥절 하다가 이내 사태를 파악하고 얼른 옷을 벗어 알몸을 하고 엉거주춤 서 있자,
"이 시트 걷어봐 내가 덥고 있는거"
시트를 걷자 엄마역시 알몸이며 보지엔 자기처럼 털이 하나도 없는 것을 보자 혹시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내 알몸 보니까 어때 어떻게 해보고 싶지 않아"
"아~아니요 감히 어떻게 내가.........."
"좋아 그럼 지금부터 내가 하란대로만 하면 우리집에서 영원히 갖이 살며 훈이와도 씹질을 하게 해주겠어 어때 지금부터 내가 하란대로 할수있어?"
이런일이 있기 전 까지만 해도 엄마인 수경이가 아줌마 현자한테 언니라고 하며 존댓말을 했는데 이젠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
"그래요 할게요 무엇이든 할게요"
"그럼 눈감고 내가 무엇을 하던 꼼짝 말고 있어 눈감어 당장"
그리고는 방문을 열어 나를 들어 오라더니 장롱 설합을 열어 고이 간직했던 씹놀이 기구를 다 끄집어 내더니 엄마 수경은 침대에 비스듬이 누워서는
"우선 저년 손을 따로 하나씩 끈으로 묶어서 이쪽 벽과 저쪽벽에 있는 고리에다 걸어봐"
"그리고 다리도 마찬가지로 양쪽벽에 당겨서 걸어 넘어지지 않을 만큼만"
그래서 아줌마의 옆으로 가서 귀에대고 전혀 걱정 하지말라고 안심을 시키고는 손과 다리를 묶어 양 벽에 걸어 묶었다,
그리고 안대를 가져와 눈을 가려 버리자
"뭘 어쩌려고 그래요 훈이씨 나 지금 너무 겁이나요"
그러자 엄마가 내 옷을 벗겨 알몸을 만들고는 내 좆을 덥석 입안 가득 넣고는 고개를 흔들어 댄다,
그러면서 한 손으로는 아줌마 아니지 현자의 보지를 살살 문지르다가는 손가락을 세워 쑤시기도 하더니
내 손을 유방을 주무르게 한다,
"아흑~! 나 너무좋아 동생 이런거면 눈은 풀러도되는데 아앙학!"
"그래 마음껏 즐겨 지금부터"그리고는 나더러 현자의 보지를 핥타 주라고 한다,
"아학~! 아 보지 내 내 보지 간지러워 학학아앙 여보 더세게 세게 빨아줘"
그순간 채찍을 들고있던 엄마가 그대로 내리쳐 현자의 유방을 사정없이 때린다,
"아악 이 이게 무슨짓이야 하지마 때리지마"
"시끄러 이년아 지금부터 즐기는거야 아무리 소리쳐도 소용없어 밖에선 아무것도 안들려 이 보지년아"
"아~아 나좀 학 훈이 여보 말려줘 아앙 내 보지 간지러워 뭐가 악 아퍼 그만 때려 씨펄년아 아아~!보지에서 뭐가 나와 아앙"
채찍을 맞는동안에도 난 여전히 보지를 빨고 쑤시고 있는데 현자는 아프면서도 보지에서 느껴지는 야릇한 감정이 어울려 반쯤 정신을 놓고 있나 보다,
"아으응 여보 보지 악~아퍼 때리지마"
엄마의 손짓으로 이제 현자의 유실을 한입물고 혀끝으로 간지럽혀주자 엄마가 이제 현자의 보지를 채찍으로 톡톡 건드리며 점점 강도를 높여 가다가 이젠 짝짝 소리가 나게 때리며 한 손으로는 엉덩이를 문질러 준다,
현자의 젖 꼭지가 조금 부어 있는듯 한데 내가 빨아주자 몸을 비비 꼬는데 엄마의 채찍이 아프지 않나보다, 보지와 엉덩이를 오고가며 채찍을 휘구르는데 이제 현자가 오줌을 질금질금 싸면서 완전히 미쳐가고있다,
"아학학 여보 여보 박아줘요 내 보지가 터질것 같아요 얼른 쑤셔줘요"
그러자 엄마가 옆에 있던 다듬이 방망이에 크림을 바르더니 현자의 보지에 대고는 빙글빙글 돌리며 박아대자 쑤욱 들어가 이십 센티쯤 들어 가는듯 하자 뒤로 가서 현자의 항문에 내 자지를 박으라는 손짓을 한다,
"아앙 여보 나 죽어 지금 뭘 박은거야 나 미치겠어 여보 아 씨팔 모자간에 나 죽이려는거야 뭐야 얼른 좆은 안박고 모해 앙 앙 학~!"
현자의 항문 입구에 좆을 문지르다가는 조금씩 밀어넣어 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