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구멍을 받친 여자들 15부
뒷치기로 아줌마의 보지를 쑤셔 대는데 어젯밤 해라 몰래 보지에 정액을 내질러 대느라고
너무 힘이 들엇는지 내 자지는 탱탱 해서 박긴 하고 잇지만 특별한 감정이 일어 나지 않는다,
"자기야 나 어제 잠을 제대로 못자서 그런지 오늘 잘 안되 그러니까 내일 하자 응 자기야 그리고
오늘밤은 절대 내 방에 오지마 나 문 잠그고 잠만 잘거니까 알지 내말"
"아이 난 지금 참 좋은데 당신이 힘들면 기다릴게요 자 빼고 돌아서 바요 자지 닦아 줄게요 여보!"
사흘밤 만리장성을 쌓았다고 매달리며 여보 여보 하는 아줌마 때문에 좀 기분이 상하긴 하지만
내 좆이 너무 좋아 그런다니 기냥 참을수 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거 같다,
이따가 밤 늦게 엄마 방에 가려면 지금 잠을 좀 자 두어야 될것같다,
아줌마의 정성스런 사까시로 목욕을 한 좆을 누운체로 벌려놓고 얼마를 잣는지 모른다,
자지에 이상한 느낌을 받아 눈을 떠보니 엄마가 빨고있다,
"어 엄마! 언제 왔어요?"
"내 그럴줄 알았지 자정이 넘어도 오지 않기에 와보니 자지를 내놓은체 자고 있어 깨우느라
내가 빨아주고 있던 중이야 아들 호호호..."
"아들 그런데 자지를 입에 너보니 약간 이상한 맛이 나는데 혹시 어제 뭐 하고 안씻고 온거 아냐?"
"아~아뇨 누구랑해요 이렇게 집에 오면 예쁘고 섹시한 내 어마 아니지 마눌 그것도 그러내 애인 암튼
절대 그런일 없습니다, 아마 오줌싸고 안닦아서 그럴거에요 내 사랑하는 엄.... 후후후"
"그래 대학생인 아들이 젊은애들 만나서 한다고 이상할건 없지만 저번날도 말 했지만 엄마 이젠
시집 안가고 언제까지라고 아들만 보고 살거야 사실 아들 자지맛이 다른 남자들 하고는 너무 달라서 엄마
이젠 딴 남자랑은 재미 없을것 같아서 그래 자 얼른 엄마 방으로 와 나 먼저 갈게"
잠시 숨을 고르고 엄마 방에 가서 밤이 샐 무렵까지 온갖 체위를 다 해가며 씹놀이를 하면서
엄마는 이제 완전한 내 여자가 되어 나를 남편처럼 받들고 섬기며 살겠다는 엄마의 고백을 들었는데
그순간 코끝이 찡 해오는 감정 때문에 참 힘들었던 밤이기도 하다,
나에 대한 절절한 마음과 앞으로 엄마가 살아갈 방향 처신등 엄마의 삶 전체를 나만을 위해 헌신하며
봉사하는 자세로 살테니 혹여 애인이 생기거나 장가를 가더래도 당신을 잊지 말고 외로움을
달래 주면 아무것도 바라지 않겠단다,
더욱이 이제 단둘이 있을땐 엄마와 아들의 존칭이 아니라 여보나 당신 심지어는 너라고 해도 좋단다,
내 마음이 쓰이는 대로 불러도 엄마는 절대 따르고 복종 하겠단다,
이제 다른 남자를 찾아 외로움을 달래는건 지긋지긋해서 싫단다,
돈이나 요구하고 물건도 변변 찮아 가지고 만족도 못주면서 남자 행세나 하려고 하는
그런 남자를 이젠 그만 만날 결심을 했으니 이제는 완전한 아들의 여자가 아니라 사랑하는
한 남자의 여자가 될겠으니 버리고 떠나지만 말아 달라는 엄마의 간곡한 말을 들으면서
조금 미안 하기도 했지만 얼마나 나를 소중히 생각 하면 저럴까 하는 마음에 그렇게 한다고
대답을 하고 밥세 씹을 하면서 엄마 이름인 수경이를
부르면서 좆질을 하고 단 한가지 내 조건을 요구해서 승낙을 받았는데
다름아닌 여자 문제다,
앞으로 내가 원하면 어떤 여자 하고라도 같이 섹스를 하는데 절대 불평 하지않고 질투만 하지 않으면
즉 누구 하고든 내가 원하면 섹스 파트너로 인정 할것을 승낙 받은 것이다,
그렇게 밤을 새우며 엄마의 엉덩이에 매질까지 하면서 좆질을 했으며 가정부 아줌마 이야기도 하였다,
그랬더니 내가 섹스를 하는건 상관하지 않겠지만 아줌마와 셋이 하면 집안 위계 질서가
엉망이 될수 있으니까 아줌마만 별개로 하자고 하셔서 그건 내가 아줌마를 길들여서 절대 엄마의 말에 복종을 하게 한다음에 셋이서 하자고 하고
아무튼 이제 엄마인 수경이도 완전한 내 좆물 받이가 되엇고 난 그런 수경을 가느다란 회초리로
온몸을 매질하여 아픔속에 쾌감을 느껴 가도록 변태적인 그런 섹스의 밤을 보내었다,
사실 내 엄마 수경은 원래 옹녀의 기질을 가진 그런 여자라서 왠만한 남자는 감당 하기가 쉽지 않으며
변태적인 기질도 있는 것을 본인이 잘 알기 때문에 내가 초등학교때 재혼 하시기 전에
집 수리를 하면서 각 방을 최대한 방음 처리를 해 놓았는데 집안 식구 누구도 방음 처리를 한 것에
대해 별 관심을 아가져서 못 느끼고 살았을 뿐이다,
당시엔 그런 기술이 부족한 탓에 상당한 거금을 들여 일류 설계사의 도움으로 공사를 하느라 상당한
돈이 들어 갔지만 엄마는 자기의 쾌락과 향락을 위해 투자 한 것이다,
그 이야기도 어제밤 처음 들었다,
엄마가 여러 도구를 장농에서 내 놓으며 내가 사용 하고 싶은것을 사용 하면서 씹을 하자고
해서 혹시 밖에 소리가 들리면 어쩌냐 했더니 모든걸 말해준 것이다,
그럼 앞으로 자주 등장할 엄마 아니 수경이 가지고 있던 도구를 소개 하고 넘어 가자면
첫째 : 회초리 장구체 처럼 만들었지만 조금 더 얇고 가늘다, 그래야 속으로 파고들지 않고
피부만 따끔하게 아프게 할수 있단다,
둘째 : 양손목을 묶는 수갑 대용으로 강아지 목줄처럼 생겼지만 양손에 체우고 고리를 닫으면
절대 본인이 풀수 없다, 물론 강아지 목줄 보다는 훨씬 넓어 절대 손목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되었다,
이것은 발목에도 사용 하기 때문에 두셋트가 있다,
셋째 : 목줄인데 이것 또한 손목줄 처럼 만들었지만 열쇠 고리가 있어 열쇠를 채우고 주지 않으면
절대 본인이 푸를수 없다,
넷째 : 아는 사람은 쉽게 이해 하겠지만 다듬이 방망이다, 이것의 용도는 보지나 항문 어디든 박고
두구멍을 동시에 하면서 여자에게 고통을 주고 싶을때 사용 한단다,
다섯 : 포승줄이다, 이건 면으로 꼬아서 새끼 손가락 굵기 정도인데 부드러우면서도 아주 강한 로프다,
약 이십미터 정도 되기 때문에 어디를 어떻게 묶던 매달던 할수 있는 아주 강한 끈이다,
여섯 : 마지막으로 가죽 가면인데 목까지 내려 오도록 되어 있는데 코와 입쪽에만 구멍이 있고 눈은
볼수 없도록 구멍이 없이 머리 뒤 쪽에서 자크로 잠그도록 되었다,
엄마가 처음에 이걸 장농에서 내 놓으며 용도를 설명 할때 참 신기하다는 생각에 이걸
어디서 구했냐고 하자 엄마가 손수 만들었는데 딱 한번 헤어진 남자랑 사용 해 봤는데
그 남자가 워낙 약해서 재대로 써보질 못했단다,
이걸 내 앞에 내 놓은 것은 복종의 의미로 내 놓은 것이니 앞으로 언제든 엄마를 내가 하든 엄마가
나를 하던 내가 요구 하면 사용 하기 위해 내 놓앗단다,
참 대단한 엄마다,
아마 이런 여자를 만나 즐겨본 독자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내 엄마 수경은 그런 여자 엿다,
그래서 어제밤 이 도구들을 실험 삼아 전부다 사용 했는데 너무 짜맀했고 내 매질에
신음을 질러대며 몸을 비틀고 하는 그 순간에 머리 끝으로 올라오는 쾌감의 희열을 어찌 글로 다 표현 하리오,
아무튼 이 기구의 사용은 차후에 다시 한번 짜릿함을 독자들과 나누기로 하고,
온 밤을 지새우고 아침이 되어서야 서로 녹초가 되어 잠이 들었다,
얼마를 잣는지 모르게 자고 눈을 떠보니 아직도 밤이다,
일어나 바깥에 나가 보니 아줌마가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반기면서 얼른 밥을 차려 오는데
지금 몆시냐고 물으니 한 낮이 가고 새로온 밤이란다,
밥을 먹고 내 방으로 돌아가 음악을 듣고 잇는데 노크를 하며 아줌마가 들어온다,
그래서 적당히 둘러대어 돌려 보내고 조금 있으려니 전화를 받으란다,
"여보세요 "
"응 나 해라야 아까 낮에 전화 했더니 잔다고 해서 혹시 해서 전화 했는데 너 저녁에
시간 있음 집에 잠깐 와 줄 수 없어?"
"어 해라야 무슨 일 또 있어"
"아니 별일은 아닌데 엄마가 너 좀 왔으면 해"
"어 그래 알았어 기다려 갈게"
해라 집에 도착 하고보니 꽤 시간이 되었다,
아무래도 오늘밤을 여기서 자야 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자지가 힘을 받으며 가슴이 울렁 거리며 괜히
마음이 흥분되어 여기 온 목적을 잊고 오늘은 어떻할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하고 있는데
"얘 훈아! 무슨 생각해?"
"어~! 아냐 그래 엄마는 "
"안방에 계셔 아직 한번도 못 일어 나셧는데 시간이 갈수록 엄마 몸이 더 아프시대 이젠 팔 다리 랑
온몸이 쑤시고 결려서 더 꼼짝을 못 하시겠데 그러면서 울고만 계셔 그러다 너 올수 없냐고
하시길래 전화 한거야 좀 부탁해 엄마 땜에 미치겠어 병원도 안가신다 하시며 자꾸만 더 아프시니까"
"알앗어 그럼 넌 니 방에서 쉬고 있어 내가 들어가 볼게"
방에 들어가 인사를 하자 해라 어머니는 거의 들릴까 말까 하는 신음성 비슷한 말씀을 하시면서
가까이 오라고 손짓을 하셔서 침대에 걸치고 안자서 손을 꼭 잡아 드리자 한숨을 한번 푹 내쉬고는
"훈이 학생 미안해 귀찮게 해서 너무 힘드네 온몸이 결리고 쑤셔서 도저히 참기가 힘들어서
좀 와달라고 그랬어 해라가 병원에 가자고 하는데 훈이 학생이 알다 십이 그럴수 없잖아 병원 가면
모든걸 다 말해야 할테고 그래서..... 으음 ! 좀 부탁해 사실 아래쪽도 내가 치료를 할수가 없네 "
"아~!네 제 걱정은 마시고 몸이나 빨리 추스리세요! 그럼 치료부터 하고 몸은 주물러 들일게요
제가 어떻하든 챙피하게 생각 마시고 믿으세요 저희 어머니라고 생각하고 해 드릴게요"
그리고 밑에서 이불을 들춰 위로 감아 올리고 보니 아직도 알몸인체 그대로 계신다,
아픈 사람은 아픈 사람이고 난 혈기 왕성한 청춘인데 여자의 보지를 보고 좆이 얌전 하다면 고자겟지
아가부터 힘을 받은 자지가 더 왕성 해지며 자지 끝이 짜리하게 밀려 오는것을 억지로 달래며
화장대에서 약을 가져와 소독을 하려고 보지를 벌리는데 해라 엄마의 보지가 파르르 경련을 한다,
비록 강간을 당해 망가진 몸이라 해도 타인이 그것도 젊은 놈 손이 보지에 닿는데 느낌이 없을수 있겠는가,
손가락 끝에 약을 짜서 한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서서히 보지 바깥부터 안쪽으로 진입을 하며
문질러 발라주는데 내 손가락이 두마디쯤 들어 갈대 보지에 힘이 들어가며 내 손가락을 꽉
조이는듯한 감촉이 왔다가 순간적으로 풀린다,
이번에 다시 항문 괄약근에 약을 바르려고 손가락 끝으로 문지르자 엮시 괄약근이 옴찔 하는데
몸에서 힘을 빼라고 하고는 손가락을 서서히 항문 안으로 밀어 넣으며 약이 골고루 퍼자도록
살짝씩 돌리면서 두마디쯤 넣을때 해라 엄마가 약한 신음을 내면서 엉덩이를 위로 약간 들어 올린다,
내 좆은 지금 아우성이지만 환자인 그것도 강간을 당해 곤욕을 치르고 있는 친구 엄마에게 성적인
수치심을 갖게 해서는 안된다는 이성으로 자제 할수박에 없다 지금의 상황은
"어머님 이제 다 됬어요 그리고 제가 안마를 해서 몸을 좀 풀어 드릴까 하는데 괜찮으시겠어요?"
"으응~ 고마워 이미 볼거 다 봤는데 뭐 어떠겟어 그래주면 나야 고맙지"
"그럼 이제 그만 홋이불을 치우세요 제가 어머님 얼굴 본다고 달라질게 아무것도 없잖아요 그래도
되죠맘을 편히 가지시고 어서 나으셔야 해라가 걱정을 안하죠 어머님"
"그래 알았어 편한데로 해 훈이 학생"
그래서 이불을 천천히 걷어 올려 한쪽으로 치우며 해라 어머니를 보는데
"허헉"
상체엔 달랑 브라 하나만 가슴을 가리고 있는데 정말 백옥이 따로 없는거 같다,
너무 하얗다 못해 파리한 피부 빛깔이며 상당히 큰 유방이 봉긋 올라와 있는데 얼굴 또한 절색이다,
젊은 딸 해라보다 훨씬 고운 자태에 쪽 뻗은 속 눈섭이 마치 인형을 보는것 같다,
나쁜놈들 어찌 이런 여자한테 그렇게 무지막지한 짓을 한단 말인가,
이불을 치우자 얼른 팔뚝을 올려 눈을 가리는 찰나적인 순간에 본 해라 어머니의 모습이지만 정말 아름답다,
기회만 된다면 나 역시 해라 엄마를 강간 하고도 남을 만큼 미인에다,
잘 빠진 각선미에 뽀오얀 피부빛 정말 환상이며 한폭의 미인도를 보는것만 같다,
흠이 잇다면 몸 여기저기에 파랗게 멍든 자국이 그날밤 해라 엄마가 얼마나 힘 들었을까 하는 것을
보여 주는것 말고는 난생처음 보는 황홀한 여자의 몸매를 내가 보고 있으며 잠시후엔
그 몸 여기 저기를 다 주물러 만질수 있다는 생각이 미치자 내 아랫 도리는 이제 겉 물을 질금질금 내지르고 있다,
다리 쪽부터 조심스럽게 주물러 올라가면서 허벅지 부위쯤 올라 오는데 비록 에어컨 바람이
시원 하다 해도 성욕을 누르느라 힘을 써서 그런지 땀이 내 온몸을 흥건하게 만든다,
런닝 샤스로 얼굴의 땀을 닥아 보지만 속수무책으로 흐르는 땀이 해라 엄마의 몸에 뚝뚝 떨어지는데
이제 허벅지를 지나 보지 옆 삼각지를 손바닥으로 비빌 때마다 보지가 조금씩 벌어 지며
조금전 바른 약이 흘러 나오는데 약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해라 엄마의 애액이 석여 나오는것 같다,
"훈이 학생 불편 하겠다 바지를 입고 하려니까 난 괜찮으니 바지 벗어 편하게 해 너무 땀을 흘리잖아"
야간은 떨리는 듯한 음성으로 바지를 벗고 하라 하시는데 그렇잖아도 땀에 젖은 바지 때문에
불편 했는데 해라 어머니가 벗고 해도 된다는 말에 얼른 벗고 런닝도 벗어 이제 나도 삼각 팬티
하나만 걸치고
안마를 하는데 내 이성은 그럼 안된다고 하지만 손은 그렇지 않다,
안마를 핑게로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덥고 부드럽게 문지르고 있지만 사실 그렇게 하면 여자의
공알을 요리저리 자극을 주는 효과가 있어 대부분의 여자는 금새 올라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내가 아닌가,
"아으응 하하....!"
그 와중에도 해라 엄마가 야릇한 신음을 내며 몸이 굳어지고 엉덩이가 약간씩 올랐다 내렸다 하는데
이제 두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고 잇어 표정을 알수가 없지만 보지에서 는 질커질컥 하는
애액의 농도를 알려주는 신호가 벌서부터 나고 있다,
지금은 그래서는 안된다는 이성의 끈을 간신히 부여잡고 배를 지나 가슴으로 손을 올려서
손바닥으로 누르면서 부벼 주는데 브라가 걸리적 거려 아무말도 안하고 브라 컵을 밑으로 쭉 내려
동산위에 손을 올려 부비다가 목 부근을 조금씩 문질러 주면서 지금은 이성을 찾아야 된다, 하는
마음을 굳게 하고
업드려 보라고 하고는 목뒤에서부터 팔뚝을 주물러 주면서 조금은 내 자지도 달래어져 가고있다,
그러다가 등을 안마 하려고 보니 내 옆구리가 너무 아프다,
평소 여구리 사용을 할 일이 없었는데 비틀고 앉자 안마를 하려니 너무 힘이든다,
그래서 이미 볼것 안볼것 다 본 해라 엄마가 아닌가, 또한 지금은 보지안에 내 좆을 넣지만 안 했을뿐
안 주무른 곳이 없는데 뭐 어떠랴 하는 생각을 하며 해라 엄마의 몸을 내 다리 가운데로 하고 엉덩이에
걸터 앉는 자세를 하며 엉덩이에 닿지 않도록 쪼그려 자세로 등을 눌러 주며 문지르며 하다가 보니
팬티안에서 불거진 내 자지가 슬쩍 슬적 해라 엄마의 엉덩이에 닿는다,
"아하학~ 아~아~하~!"
해라 엄마의 야릇한 신음이 들리면서 이제 내 좆을 감당하기 힘들 만큼 터지기 일보 직전이다,
해라 엄마의 신음이 나를 나를 아니 내 이성을 마비 시켜 가고있는 것이다,
에라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그냥 엉덩이에 앉으면서 약간 밑으로 내려가니 불룩한 내 좆이
해라 엄마의 엉덩이 사이에 묻히며 항문 주위까지 누르는 모양새가 되고 말았다,
그러자 해라 엄마의 손이 뒤로 돌려 지더니 팬티 위로 내 자지를 꼭 잡아쥐며 신음을 내면서
"훈이 학생! 힘들지 그렇지만 지금은 안되는거 잘 알잖아 이 다음 내가 꼭 보상할게 오늘은 참아줘
나도 지금 너무 힘들어 엊그제 몹쓸 일을 당했지만 그땐 그때고 나도 여자야 그러니 당분간만 참아줘
지금은 내 몸 상태만 생각하고 해주면 완쾌되면 꼭 알아서 해줄게 사실 해라 아빠가 해외 나간뒤로
참기 어려운 밤도 많았는데 그날 그런일 당하고 뭐가 또 하고 싶냐 하겠지만 그땐 그때 아니겠어
지금 훈이 학생이 참기 힘든 만큼 나도 더 힘들어 몸도 아프지만 훈이 학생의 정성이 내
이성을 훔쳐 갔나봐 그러니 조금만 참아 정 힘들면 앞으로와 내가 입으로라도 해줄게 응"
그순간 도둑질 하다 들켜도 이보단 덜 무안 할것이다란 생각을 하며 해라 엄마의 말씀이 너무도
옳다는 생각이 든다,
"죄송해요 그러지 않으려 했는데 나도 모르게 그만 딴 마음이 생겼나봐요 죄송해요 어머님"
그리고는 서로 아무 말 없이 안마를 다 마치고 홋 이불을 덥어 드린다음 박으로 나오자 해라 혼자
식탁에서 술을 홀짝이고 있는데 제법 취기가 올라 있다가 내가 나가자 싱긋 하고 한번 웃어 주고는
잔을 내밀며 한잔 마시라고 한다,
몆잔쯤 마셨을대 해라가 일어나 방으로 가려는데 휘청 하며 넘어 지는것을 얼른 안아 받아서 세워주자
내 얼굴을 빤히 바라 보다가는 다시 방으로 가면서 나 보고 어떻게 하란 말도 없이 자기 방으로 가더니
문을 열어둔체 옷을 훌러덩 벗고 브라와 얇은 팬티 한장만 걸친체 벌러덩 침대에 누워 버린다,
약간 화도 나지만 해라의 행동이 무엇을 말 하는지 종 잡을수가 없어 잠시 생각을 하다가
니가 그렇다면 좋다,
하는 심정으로 나역시 해라 방으로 가서 팬티만 입고 해라 옆으로 누워 슬그머니 팔벼개를 해주며
잡아당겨 내 가슴으로 당겨버렸는데 해라의 손이 내 배위로 올라 오더니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
내 팬티를 들추고는 잔득 성이 나 있는 내 좆을 힘껏 움켜 쥐면서 온몸을 부르르 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