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4화 (14/24)

나한테 구멍을 받친 여자들 14부

해라의 애원 하는 듯한 얼굴을 보니 집으로 갈수 없었다,

"그래 나 여기서 자도되?"

"으응 기훈아 니가 오늘 우리집에서 자면 엄마도 마음이 훨씬 편할거야 도와줘"

그렇게 해라의 집에서 자기로 하고 저녁을 먹고 tv 를 잠시 보다가 해라가 안내 하는 방에 가보니 아마 오빠의 방 인가보다,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려니 오늘 하루 일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가며 해라 엄마의 얼굴을 아작도 못보긴 했지만 보지와 똥고를 비록 치료를 하기워해 쑤셔 보았다 해도 과 친구의 엄마 보지를 쑤셔 본건 맞다,

여자 보지의 생김새가 비슷 하긴 하지만 새로운 구멍은 구멍이다,

비록 몹쓸 일로 고통스러워 하는 해라 엄마라 해도 생면 부지의 여자 보지를 쑤시고 밥에 잠을 편히 잔다면 청춘이 아닐 것이다,

이리 저리 뒤척이다 살포시 잠이 들었는데 누가 흔들어 댄다

눈을 비비며 일어나 보니 해라가 깨운다,

그러면서 오늘밤에도 누군가 집안에 들어 올것 같다면서 무서워 그러니 술이나 같이 한잔 하자고 해서 그러자고 하고는 거실로 나가서 해라가 들고온 조니워카 불랙 한병을 홀짝 홀짝 하다보니 어느새 반병쯤 마신것 같다,

제법 취기에 오른 해라와 나는 마주 보고 앉자 있지만 서서히 남자의 본능이 살아나면서 해라가 친구가 아닌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이럼 안되는데를 마음속으로 수십번도 더 다짐하지만 취기가 오를 수록 해라의 가슴에 눈이 자꾸만 가는데 정말 미치겠다,

"저어 윽! 해라야 이젠 꺽! 마음이 좀 편해 진거니?"

"응! 이젠 편해졋어 어으꺽~! 기훈아"

해라도 혀 꼬부라진 소리를 하더니 슬그머니 일어나 화장실 쪽으로 걸어 가는데 다리가 꼬이는지 비틀 비틀 하면서 가는데 보드라운 잠옷위로 둥실하게 비쳐지는 엉덩이를 보니 내 자지가 정신을 못차리ㅗ 탱탱하니 부풀어 올라온다,

한참을 기다려도 화장실에 간 해라가 나오지 않아 혹시 하는 생각이 들어 문앞에 가서 이름을 불러도 

조용하기만 할뿐 인기척이 없다,

몆번을 불러도 대답이 없어 문을 조금 열고 안을 보니 해라가 엉덩이를 까 놓은체 변기에 안자 뒤로 제끼고는 잠이 들어 있는게 아닌가,

"야 해라야 너 뭐해 지금 왜 여기서 잠을 자냐?"

아무런 반응이 없는 것을 보니 술에 골아 떨어진것 같아 하는 수 없이 해라를 그대로 안고 해라 방 침대에 눕히는데 밑으로 내려간 잠옷 바지가 그대로 있어 보지가 확 눈에 들어 오는데 털을 까아 정돈을 해서 가운데에 넓이 이센치미터 정도만 곧게 뻗어 잇고 주변은 털이 없다,

그것을 보는순간 바지속에서 숨을 헐떡이던 내 좆이 뿔뚝 불뚝 건들거려 금새라도 바지가 구멍이 날것 같은 충동이 내 온몸을 엄습해온다,

오늘 만큼은 해라를 건들면 안되지 하는 내 이성을 다독이며 잠옷 바지를 올려주고 나올 심산으로 바지 양쪽을 잡고 올리려고 하는 순간 내 눈은 여전히 해라의 보지에 꽃쳐 손이 부르르 떨려오며 코에는 찌릿한 내음이 들어오는데 올리려던 손을 멈추고 조금 더 가까이 얼굴을 데고 보면서 내 이성은 도망가고

야릇한 미소가 지어지며 딱 한번만 만져보고 자러가자 하는 생각이 나를 지배한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손가락으로 세로로 갈라진 보지 계곡을 살며시 누르며 갈라보다가 미끌한 보지 속살에 손갈이 다면서 느껴지는 감촉에 그만 나도 모르게 손가락 끝을 세워 조금 안으로 밀어보았다,

조금 빡빡한 느낌에 손가락에 내 침을 충분히 바르고 해라의 보지 틈새로 밀어보자 이제 조금 부드럽게 밀려 들어간다,

아직도 해라는 무방비 상태로 골아 떨어져 아무것도 모르고 잠에 취해 있는 얼굴이다,

검지 손가락 하나를 완전히 다 들어가 보지속 돌기를 건들이다가 이제 가운데 손가락을 보태 두개를 넣고 가만히 움켜 쥐어 보는데도 대자로 뻗어 있는 해라는 나 잡아 잡수시오 하는 모양 그대로 꿈적도 안한다,

그래서 이번엔 조금 더 용기를 내어 입을 보지에 갖다대며 혀 끝으로 보지살을 슬쩍 문질러 보니 짭자름한 맛이 혀 끝을 타고 올라온다,

다시 혀를 조금더 진입해서 공알에 데고는 혀를 날름거려 자극을 주자 해라의 온몸이 꿈틀 하더니 이내 원래대로 잠을 잔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만 밀려오는 욕심이 차츰 나를 지배해 온다,

이젠 앞뒤 전후 다 까맣게 잊어 버리고 오직 숫컷의 본능만이 나를 지배하여 이대로 돌아 서서 내 방으로 가기에는 늦어 버렸다,

그래 조용히 살짝 꼭 한번만 해라의 보지에 넣어보자

하는 생각으로 이제 나도 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은 다음 해라의 보지에 맞춰 엉덩이 양쪽으로 발을 벌려 쪼그려 안자 똥싸는 자세를 한다음 내 자지 끝을 해라 보지위에 올리고 살살 문지르며 보지 구멍을 넓히다가 조금씩 안으로 밀어보는데 저항이 심하다,

아직 한번도 경험이 없는지 내 굵고 긴 자지가 들어 가기는 쉽지 않다,

아직도 잠에 취해 자기 보지를 겁탈 하려는 친구의 좆을 못 느끼는지 여전히 잠에 취해 있는 해라 얼굴을 보면서 낮에 해라 엄마 보지를 소독하며 쑤시던 생각이 불현듯이 나며 오늘 하루에 두 모녀의 보지를 쑤셔 볼수 있다는 생각이 나서 잠간 미소가 지어진다,

이번엔 조금더 내 자지에 힘을 주며 밀어보자 내 자지 귀두가 억지로 밀려 들어간다,

조금더 엉덩이에 힘을주어 넣으려는 순간 해라의 손이 내 자지를 툭 쳐서 빼버리더니 다시 골아 떨어진다,

아마 보지구멍이 작은탓에 내 좆이 밀고 들어 가는순간 아파서 그런건지 본능적으로 밑을 친거 같다,

아무래도 깊이 넣는것은 무리다 싶다,

그래서 귀두 까지만 바고 조금씩 굴러서 좆물을 싸고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귀두 까지 넣고는 아주 천천히 방아질을 하다보니 좆 끝으로부터 짜릿한 쾌감이 밀려오더니 안으로부터 밀려 나오는 

정액이 그대로 해라의 보지안으로 분출되어 들어간다,

잠시동안 더 그렇게 있다가 분출이 끝나며 자지의 힘이 쭉 빠질때 조심스럽게 엉덩이를 들자 하얀 내 정액이 주르륵 하며 흘러 막 시트에 떨어 지려고 데롱데롱 메달려 있는 것을 보고 얼른 손을 가져가 손바닥에 받은 다음 책상위에 있는 휴지를 가져와 내 손과 해라의 보지를 닦고 휴지를 똘똘 뭉쳐 보지 안에 넣어 말끔히 닦아 준다음 잠옷을 올려주고 조심스럽게 내 방으로 돌아와 잠에 떨어졌다,

"야 기훈아 일어나 아침먹어 야 기훈아"

"어!으응! 그래 벌서 아침이야"

간단히 세수를 하고 식탁에 가서보니 해라 엄마는 오늘도 방에서 나오질 않고 있다,

"해라야 니 엄마는 "

하며 해라의 눈치를 살펴 보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엄마는 네 얼굴을 보기가 만망해서 못 나오신다며 방에서 간단히 드셨단다,

둘이서 오붓한 아침을 먹고 시계를 보니 벌서 정오가 다 되간다,

"야 해라야 이제 그만 가봐야 되겠다"

그리고 해라 엄마방에 가서 오늘은 집에 가겠다고 하자

이불을 덥어쓰고 있는체로 말씀을 하신다,

"어~! 그래 가봐야지 그런데 가기전에 한번더 치료를 부탁해도 될까 훈이 학생?"

"네 괜찮아요 지금 해 드릴게요 그리고 아무 걱정 마세요 해라 집에서 일어난 일 전 아무것도 못듣고 못본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니 마음을 안정 시키시고 아무도 모르게 그논들을 알아보고 어머님께 알려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치료 하겠습니다,"

그리고는 이불을 들추고 보니 오늘은 아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계신 알몸이다,

아마 팬티가 항문과 보지에 닿으면 찢어져 상처난 부위가 아파서 입지 못하신것 같다,

그래서 다리를 M자 모양으로 해 놓고는 약간 더 벌려서 소독을 하고 상처에 바르는 약을 튜브를 눌러 바른다음 손으로 살살 만지며 항문 안쪽까지 바르기 위해 손가락을 조금씩 넣으려고 하자 해라 엄마 엉덩이가 조금씩 들려지면서 힘이 들어 간다,

"어머님 힘 빼세요 그래야 안아파요"

힘이 빠지자 내 손가락이 두마디쯤 들어 가는데 어제는 나도 당황해서 느끼지 못했던 미끌거림이 느껴진다, 또 내 좆이 힘을 내기 시작 하지만 친구 엄마에 그것도 겁탈당해 상처가난 여자를 어찌 해볼 생각은 꿈에도 생각 할수 없는 일이기에 본래의 목적인 약을 바르고 이번에 다시 보지를 한손으로 벌린다음 손가락에 약을 묻혀 집어 넣어 조심 스럽게 맛사지를 하며 보지속을 텃치 해 드리는데 따시 엉덩이가 올라 오면서 아까와는 다르게 조금씩 옆으로 흔들이는 듯한 느낌이 오묘

"아하하학 아 음응"

좀 야릇한 소리를 내시다가 다시 조용 해진다,이 와중에도 느끼신걸까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 가지만 내가 어떻게 해볼 상황은 아니다,

"어머님! 이제 됬습니다, 오후엔 어머님이 한번 해 보세요 내일은 전화 주시면 오고 아님 잘 났는 것으로 알고 이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어머님"

"으응 그래 훈이 학생 어제 오늘 고마워 참 그리고 아직 내 얼굴 모르겠지만 언젠가 보여줄게 지금은 너무 창피하고 그래서 보이기가 싫어서 그래 이해 할수 있지"

"그럼요 안녕히 계세요"

밖으로 나오자 해라가 얼른 쇼파에 안는 것을 느낄수 있었는데 아마 문 밖에서 뭔가 였들려고 했나보다,

난 모른척 하고는 바로 현관 쪽을 향해 가면서

"야 해라야 나 이제 그만 가야겠다 어머님 몸 조리 잘 해드리고 너도 조심해라"

"으응 고마워 지금 갈거니 훈아 어제 오늘 고맙고 어젯밤엔 정말 고마웟어"

헉 이게 무슨말 어젯밤 뭐가 고맙단 건지 술을 먹어줘서 고맙다는 건지 아님 지 보지를 조금만 수셔서 고맙단 건지 감이 잡히지 않지만 해라가 그 말을 하는 순간 확 달아오르는 내 얼굴이 해라 한테 들킬가바서 얼른 신발을 신고 나오면서 건성으로 대답하고 잘 있으란 말을 하고는 정원을 지마 대문밖으로 뛰다싶이 나와서야 "휴" 하고 가슴을 쓸어 냈다,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집에 돌아오니 엄마가 반겨주신다,

"우리 아들 어제 친구집에서 잔거야"

"네 그냥 그럴일이 좀 있어서요"

그러자 엄마가 내 옆으로 바작 오시더니 

"아들 오늘밤에 엄마 방으로 올래 할머닌 친척집에서 아침에 모셔 갔어 그러니까 오늘은 엄마 방으로 니가와 알지!!!!!!" 

대답을 하고 막 내방으로 가려는데 우리집 가정부 아줌마가 쟁잠에 컵을 받쳐들고 따라 오시더니

방으로 들어가자 얼른 다라 들어오더니 쟁반을 책상위에 놓고는 그대로 내 목을 끌어안고 입술을 포개어 오더니 정신 못차릴 만큼 빨며 핥다가는 내 바지 자크를 내리고 좆을 끄내어 입안 가듣 넣고 는 빨아댄다,

참내 늦게 배운 도둑질 밤새는줄 모른 다더니 며칠전에 좆 빠는걸 갈쳐 줬더니 이젠 밤낮도 모르고 내 좆을 입에 물고 흔들어댄다,

"아 허헉 아 아줌마 누가 오면 어쪄려고 그래 "

"조금만 조금만 더 하고 자기야 나 이제 당신 없으면 못 살것 같에요 어제밤에 당신이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몰라 그러니가 지금 잠간만 한번 박아줘 여보"

미칠 노릇이네 그동안은 어찌 참았는지 며칠사이에 이젠 완전히 섹스의 화신으로 변한 아줌마 때문에

당분간 골치좀 아프겠단 생각을 하고는 아줌마를 돌려세워 책상에 손을 지탱 시키고 팬티를 무릎 까지 내려놓고 아무런 전희 없이 그대로 보지에 박는데 언제 나온 물인지 장난 아니게 물이 나와 미끄덩 하고 좆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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