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구멍을 받친 여자들 11부
쉬었다 쓰는 글이라 전개가 생각처럼 리얼 하지 못하고 뒤숭숭 합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읽어 주시는 님들의 격려에 힘입어 오늘도 달려 봅니다,
숙모와의 씹놀이를 미옥이 누나 한테 들켜버린 이후로 한 이주 정도는 숙모 한테도 누나 한테도 거부를 당해 내 자지는 길잃은 머시기 처럼 발닥 거리기만 할뿐 구멍을 찾지 못해 안타까운 시간만 속절없이 까먹어 가던 어느날 이다,
"누나 나랑 말좀해 오늘 내 말 안들어 주면 나 집으로 가서 학교 다닐거야?"
그렇게 좀 공갈을 치면서 누나의 표정을 보니 그건 싫은가 보다,
"그래 말해봐 어쩜 그럴수 있는지 난 니 색시라고 생각 했는데 넌 뭐야 우리 엄마랑 그짖을 하면서
그것도 나랑 할때보다 더 신이나서 아주 볼만 하더라 흥!"
"그래 미안해 누나 그치만 숙모 입장도 생각해봐 누나 아빠가 살아 계실때도 제대로 못하다가 삼촌이 돌아 가시고 매일밤 누나랑 내가 씹놀이 하는 것을 보기만 하고 어떻게 참을수 있겠어 그렇다고 다른 남자랑 그랬다가 같이 살겠다고 살림을 합치자면 누난 그때 어쩔거야 숙모도 그래서 내린 결심이래
그러니 누나가 눈 딱 감고 함 봐주라 뭐 글쿠 누나가 정 싫다면 나 집으로 가서 앞으론 절대 여기 안올거야 그러길 바래 누난"
말도 되지 않는 괴변으로 누나를 협박하자 조금 수그러 드는듯한 모습을 보일때......
"누나 지금 우리 한번 하자 그리고 누나가 싫다면 숙모랑은 절대 안할게 대신 숙모가 내 자지맛을 보았는데 참을수 없어 다른 남자 만난다 해도 누난 숙모를 말릴 자격 없을거야 아마"
"훈아 그럼 나보고 어떻하라고 셋이서 하잔말야~~!!"
"누나가 원하는대로 해 따로 하든 셋이서 같이 하면서 비밀을 지키든 누나 맘대로해"
그러면서 누나의 옷을 하나씩 벗기는데도 싫지가 않은지 스스로 옷을 벗어 간다,
모처럼만에 알몸인 누나의 나신을 보니 자지가 더 난리를 치며 어서 구멍에 넣으러고 야단이다,
하이얀 살결에 두개의 봉우리가 아담하게 솟아 있는 유방하며 약간 통통하며 잘록한 허리에서 엉덩이가 둥그렇게 둥실 거리는데 앞에서 보니 숙모와는 대조적으로 털이 엄청 많아 보인다,
"누나 오늘은 어떻하고 우리 씹놀이 할까"
"피이~! 그걸 나한테 물으면 어떠니 니가 더 잘 하면서 훈아 그럼 내가 의자에 거꾸로 누워서 니 자지 빨고 넌 내 거기 해주고 한번 해볼래?"
"나야 좋지 오늘 처음인데 누나 허리 안아플까?"
그래서 난 누나를 거꾸로 세우기 전에 의자에 벼개 하나를 놓아 등쪽이 바쳐 지도록 한다음 머리가 밑으로 향하게 하고 무릎 아쪽을 의자위에 걸치고 발목을 묶어 의자다리에 묶으니 자세가 그럴듯 하게 잡힌다,
"누나 입 벌려 최대한 크게"
벌어진 누나 입안으로 최대한 자지를 넣자 자지 끝이 누나 목젓에 닿는다,
조금 쾩쾩 거리면서도 여전히 자지를 빼지는 않아 조금씩 방아를 찌으며 누나 보지가 적나라하게 벌어져 구멍이 휭 하니 뜷린 구멍에 내 침을 계속 뱉어서 넣는데도 침은 구멍안으로 자취를 감출뿐 흘러 나오지를 않는다,
입술과 이빨로 누나 보지의 공알을 잘근잘근 물어주자 누나가 도리질을 하면서 더욱 내 자지를 목안 깊숙이 넣으면서 헛구역질을 하면서도 두 손으로는 내 하체를 바짝 당겨 끌어 안아 당긴다,
누나 보지를 빨다가 문득 숙모한테 매질을 하던 생각이 나서
"미옥아 잠간 기다려봐 지난번 숙모 보지에 매질 하니까 넘 좋아 하던데 누나도 함 해보자"
선반에 있던 파리채와 끈을 가져오면서 빈 소주병도 함께 가져와 누나 보지에 박으려니 누나가 아프다며 하지 말랜다,
씨익 미소를 지며 더 좋은 생각이나서 누나 양손목에 끈을 묶어 밑으로 내려 의자 다리에 묶고 수건으로 재갈을 물려 놓고
"누나 지금 부터는 내 자지물이 나올때까지 맘대로 할거니까 좀 아파도 참아 알았지?"
그러자 누나가 불안해 하면서도 고개를 끄덕인다,
파리체 손잡이를 구멍에 넣었다 빼니 진득한 애액과 내 침이 잔득 발라저 나온다,
보지 둔덕에 몆번을 해서 바른다음 매질을 약하게 시작해서 차츰 딱딱 소리가 날 정도의 세기로 때리는데 누나 눈에서는 눈물을 줄줄 흘리며 고개를 마구 흔들어 댄다,
그래도 난 아랑곳 하지않고 소주병을 보지에 조금씩 밀어넣고 삼분의 이쯤 들어 갔을때 다시 양 둔덕과 엉덩이를 때리자, 둔덕엔 털이 많아 그런지
"틱!턱! "
엉덩이에서는
"딱! 짞" 하며 소리가 나는데 한번 칠때마다 손잡이 모양의 무늬가 새겨지더니 벌겋게 울툭불툭 올라외 부어 오른다,
한참을 매질을 하자 누나 이제 축 느러져 눈물만 흘리며 약간씩 꿈틀 하기만 할뿐 처음처럼 몸을 흔들어 대지 않는 것을 보니 측은한 생각이 든다,
그래서 재갈을 빼주었는데......
"흑흑 아파 아프단 말야 훈아 너 엄마 한테도 이렇게 한거야?"
"그래 숙모는 처음엔 아파도 나중엔 좋았다고 그랬어 근데 누난 아퍼?"
"미안해 그래도 난 좋은걸 좀만 참아바 좋아질거야"
그러면서 재갈이 풀린 누나 입안에 다시 자지를 박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더 깊이 집어 넣자 쾍쾍 거리면서도 혀로는 자지를 감싸준다,
보지에 박힌 소주병을 흔들어 주려고 해보니 꽉끼어서 잘 안빠지는데 억지로 전진후퇴를 조금씩 하면서 누나 보지를 보니 정말 장난 아니게 부어올라있다,
안되겠다 싶어서 병을 빼고 손발을 풀러서 누나를 요위에 눕히고 정상 체위를 하고 내 자지를 누나 보지에 박아주자 처음엔 아프다고 하더니 이내 누나 특유의 신음과 비음을 내면서 두 다리를 내 허리에 감고는 내가 구를때마다 박자를 맞추어 흔들다가는 갑자기 내 목을 으스러지게 끌어당겨 안더니 숨을
헐덕이다가는 부르르 떨다가는 축 늘어진다,
나도 금방이라도 정액의 봇물이 터지려 하는데 방문이 벌컥 열리며 숙모가 쑥 들어온다,
"니들 니들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지금 뭐하는거야"
이번엔 숙모한테 걸려 버린것이다,
누난 반쯤 일어 날려고 하는 순간 난 얼른 일어나 숙모를 요위에 넘어 뜨려 버리고 배위에 올라 타고 헐렁한 몸빼 바지를 밑으로 당겨 벗기려 하자
"잠간만 기훈아 어쩌려고 그래 잠시만 기다려 기훈아"
그래도 난 못들은체 하고는 옷을 잡아당겨 발목에서 헐렁한 바지가 막 빠져 나올때
"누나 뭐해 아까 내가 뭐랬어 이젠 셋이 해야 된다고 했잖아 빨리 숙모 옷 벗기란말야 지금 빨리"
그러자 누나도 합세하여 발버둥치는 숙모를 억누르며 기어히 숙모옷을 다 벗겨 알몸을 만들고 얼른 내 자지를 숙모 입에 넣으려고 하자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거부를 한다,
그때 난 나도 모르게 숙모 배를 주먹으로 내리쳐 버렸다,
복부를 맞은 숙모가 소리도 내지 못하고 배를 움켜쥘때 상관없이 내 자지를 입에 넣으려고 하자 입을 벌린다,
"누나 넌 빨리 숙모 보지 빨아줘"
그렇게 숙모를 둘이서 강간 아닌 강간을 하다 시피 하면서 딸은 엄마의 보지를 빨고 조카인 나는 숙모의 입안에 자지를 넣고 드디어 세사람이 때씹을 하기 시작 한것이다,
처음엔 완강히 거부하던 숙모도 시간이 지나면서 체념을 했는지 나를 눕히 고는 내 얼굴에 보지를 문질러 대며 갖은 괴성을 다낸다,
"엄마 는 왜 털이 없어 깍은거야 아님 소위 말하는 백보지야"
"그래 난 원래 털이없어 그래서 니 아빠도 백보지 하고 산다며 관계를 안했던거야"
두 모녀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으며 난 피식하고 웃으며 이런 생각을 했다,
따로 씹놀이를 할때는 숙모는 딸에게 누나 미옥이는 엄마에게 자기들의 알몸이나 하는짖을 보이지 안으려 하더니 막상 이렇게 되어 버리자 이젠 아주 지들이 더 노골적으로 변해 한마리의 암캐로 변하고 만다, 참 웃습다,
그러더니 이번엔 숙모가 손짓으로 누나를 옆으로 오게 하더니 숙머가 눕고 누나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며 나보고는 일어서서 누나 입에 자지를 넣으라고 한다,
그러다보니 내 자지가 너무 탱탱해지며 폭발 일보전이다,
누나 보지 보다는 숙모 보지에 싸고싶다,
보지 속에 들어간 자지를 옴찔 거리며입으로 빨아 주는듯한 숙모의 보지가 더 좋다,
그래서 어른 숙모 보지에 자지를 대고 문지르며 넣으려니 보지가 이미 입을 벌리고 물을 주르륵 흘리고 있어 아주 간단히 넣을수 있다,
"숙모 이제 안에다 싼다, 으으 나 나오려고 한단말야 지금 어어"
"아학학 기 기 여 여보 나도 나와 지금 나와 학학"
그러더니 보지가 내 자지를 장난 아니게 빨아준다, 조여준다,
등줄기로부터 전해오는 짜릿한 쾌감속에서 숙모 보지에 내 정액을 쏟아놓고 그대로 벌렁 누워 버리자 이번엔 숙모가 업드려 내 자지를 정성껏 빨고 핥아서 깨끗이 하더니 나를 가운데로 하고 숙모는 왼편 미옥이 누나는 오른편에 눕게 하고는 이불을 덥어주며 오늘은 아무멀 하지 말고 잠을 자고 다음에 얘기 하잔다,
잠을 청하며 오늘을 생각 해보니 참 나도 무모한 놈인가 보다 싶은 생각과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 별 생각을 다 하는데 미옥이 누나가 내 손을 끌어다 보지위애 올려 놓고는 내 손을 꼬옥 누른다,
그러자 숙모는 나를 보고 옆으로 누우며 내 팔뚝을 끌어다 팔 벼개를 한다,
그런저런 사연과 두 모녀 사이에서 한동안 방황하다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가 새로운 세상을 만나면서도 가끔은 숙모와 누나 삼섬을 즐기고 있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