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0화 (10/24)

나한테 구멍을 받친 여자들 10부

엉덩이를 약간 들어 올리던 숙모가 긴 하품을 하는동안 내 몸은 굳어지고 아무것도 할수없이 경직되어진체로 숙모의 보지에 귀두가 묻혀 있는 그대로 숨을 죽이고 있으려니 금새라도 숨이 멎을것 같다,

"아하음음...."

하고 신음을 하던 숙모가 손을 올려 두 유방을 살포시 덥어 쥐어 보더니 그대로 눈을 감은체 다시 잠속으로 빠져간다,

갑작스런 숙모의 동작에 내 자지가 원래의 크기로 쪼글거려 지며 보지 사이에서 밀려 밖으로 나와 버린다,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나는 얼른 숙모 옆으로 와서 살이 닿지 않을 거리에 반듯히 누워 추운 기운을 느끼며 한쪽으로 밀려있던 카시미론 이불을 당겨서 숙모와 내가 덥고는 천정을 바라보며 누워 있는데 

숙모가 갑자기 몸을 옆으로 돌려 누우면서 다리 하나를 내 배위에 올려 놓는다,

갑작스런 숙모의 몸짖에 놀라 더욱 숨을 죽이고 있는데 이번엔 숙모의 한손이 내 가슴위에 언쳐진다,

이제 어찌 할바를 몰라하면서도 내 배위에 올려진 숙모의 발목부위가 자지를 누르고 있어 그런지 상황과는 다르게 자지가 서서히 힘을내며 탱탱 해지는데 일어 날수도 앉을수도 없지만 내 왼쪽 손바로옆에 놓여진 숙모의 보지가 만지고 싶어진다,

지금 만져도 될까 아님 조금더 있다 아님 얼른 내 방으로 가야할까 결정을 못하고 있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벌서 내 손은 숙모의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손가락은 구멍을 찾고 있는게 안닌가,

숙모에게 들키면 안된다는 급박한 상황인데도 내 손은 아무렇지도 않은듯 점점 숙모의 보지 안으로 손가락을 떠밀어 넣고 있다,

그러자 다시금 머리가 하얗게 되면 다른 어떤 생각은 없어지고 오직 보지안에 넣어진 손갈으로 보지안을 천천히 돌리며 어떻해야 다시 숙모 보지에 내 자지를 넣을수 있을까 하는 궁리를 하고 있는데 이번엔 숙모가 꿈틀거리면서 내 몸바짝 달라 붙더니 바로누운 자세를 하면서 한쪽 다리를 다시 배위에 걸치고는 잠을잔다,

숙모가 잠이 깻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더이상 인내할 여유가 없다,

숙모가 잠이 깨든 아니던 더 참을 수 없다는 생각과 동시에 숙모의 다리를 들어서 내려 놓은 다음 아까처럼 가랭이 사이로내려가 몸을 숙여 숙모의 다리를 한껏 벌려 놓았다,

이젠 이불을 덥고 있기 때문에 숙모의 얼굴 표정을 볼수가 없다 오직 본능대로 할수밖에는....

털 하나 멊는 매끌거리는 숙모의 보지 둔덕을 양손가락으로 잔뜩 벌리고는 벌어진 구멍 안쪽으로 최대한 혀를 넣고는 날름 거리며 핥타 먹듯이 하면서 빨갛게 물들어있는 툭 튀어나온 공알을 입술로 꼭꼭 물며 혀로는 보지 주변을 쓱쓱 핥고 있는데 갑자기 숙모의 다리가 옴츠려 들며 숙모의 손이 내 리를 눌러 더욱 보지에 내 입을 밀착 시킨다,

깜짝놀라 멈칫하며 가만히 있자 이번엔 숙모의 엉덩이가 올려지며 내입에 붙어있는 보지를 좌우로 움직이며 비벼대고 있다,

그렇다 숙모는 지금껏 잠을 자지않고 내가 하는 온갖 기교를 느끼면서 흥분속에서 헤메이다 더는 참지 못하고 숙모 스스로 적극적인 몸짓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자 이젠 나도 용기를 내여 숙모의 보지에서 질질 흘러 내리는 애액을 숙모의 항문 주변과 허벅지에 발라대다가는 손가락 하나를 숙모의 똥꼬에 대고는 조금씩 진퇴를 하다가 조금 벌어 진듯한 느낌이 드는 동시에 쑥 밀어 넣어 버렸다,

순간

"아하학 아앙 학 학~! 기훈아 살살해줘 아학~!"

그래 내 생각이 맞다

숙모는 자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숙모가 허락한것이나 다를바 없으니 나 하고 싶은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에 더욱 발딱 거리는 내 자지를 이제는 숙모의 입에 넣어야겠다,

몸을 회전해서 69 자세를 하며 내 자지를 숙모의 입에 물리자 기다렸다는 듯이 덥썩 입안으로 넣고는 머리를 들었다 내렸다 하며 목구멍 깊숙이 넣고 빼고를 한다,

다시 손갈을 똥고안으로 하나를 완전히 넣자 숙모가 하체를 흔들면서

"아하학~! 나 죽어 죽는다고 기훈아 어서 니 맘껏 해줘 아앙학"

입으로는 여전히 숙모 보지를 하짝이며 손가락 하나를 더 보태어 두개로 항문을 쑤셔대자

"기기훈아 아파 천천히 해줘 응 기기훈...아학"

하며 갖은 비음을 다 낸다,

"기훈ㅇ 아학 여여봉 아학학학"

"숙모 이제 숙모는 내꺼 될거지 그렇지"

하며 다짐을 하자

"그래 니꺼 니꺼 맞아 기~!여보"

"나 벌서부터 기훈이 니 자지 보고만 있었는데 오늘은 나를 죽여줘바바"

"그럼 아까내가 입에싼 자지물 숙모가 먹은거야?"

"으응 먹었어 그때 나 미칠것 같았거든 여~~~!!!보"

그랬다 그렇다면 지난번 숙모의 딸인 미옥이 누나랑 변태씹을 할때마다 문틈으로 본 사람이 숙모였는데

지금껏 기회만 보고 있다가 어떤 결심이 스자 누나를 외가에 보내고 계획적으로 나를 유혹 한것이 틀림없다 그렇다면 지금처럼 소극적 보다는 누나처럼 의자에 묶고 가학적 섹스를 해야겠다,

"숙모 지금부터 내가 어떻게 하든 숙모는 따라야되 알겠지 숙모"

"그래 기훈아 난 니가 어떻하든 상관없어 맘대로해"

바로 내방에 가서 끈과 의자를 가져와서는 누나와 할때처럼 의자끝에 앉힌다음 양다리를 당겨 최대한 벌려 묶은 다음 양손은 뒤로 돌려 묶으니 이제 숙모는 전혀 몸을 움직일수 없이 되었다,

그런 다음 입에는 수건으로 재갈을 물리고는 목에서부터 혀로 핥으며 내려오자 숙모가 머리를 도리질을 하며 몸을 꿈틀댄다,

어려서부터 보지를 만지며 자지를 빨리 우고 초등학교 졸업 할즈음엔 식모 누나의 그룹섹스 교육까지 

하다가 중학교에 들어와 숙모 집에 온후로 숙모딸인 미옥이 누나랑 씹을 하면서 여자를 너무도 잘 알게된 나는 언제 부터인지 여자의 몸을 학대 하는 습관이 생겨 보지털을 깍아버리거나 미옥이 누나처럼 묶고 섹스를 하거나 하면서도 꼭 한번 해보고 싶은게 있었는데 숙모가 어른 이니까 부담없이 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 미옥이 누나 한테는 하지않던 입에 자갈을 물린 것이다,

그러자 숙모는 두려운 표정과 기대의 표정을 번갈아 지으며 내 행동을 지켜본다,

이젠 숙모가 말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으며 오로지 내 처분에 마껴야 한다,

내가 비록 중 졸업 반이라 해도 일찌기부터 주물러진 내 자지는 어른 대물보다야 작겠지만 내 또래 애들보다는 거의 두배정도니까 왼만한 어른 자지도 나보다 작거나 짧다,

덩치도 친구들 보다는 큰편이기 때문에 건실한 청년쯤 된다고 해야 할만큼 제법 육중한 몸매를 가진 나는 천부적으로 섹스광이 된다고 해야 할까?"

방안을 두리번 거리던 나는 그때 선반위에 있는 파리채를 발견하고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가져와 숙모의 온몸에 내 침을 발라대거나 숙모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을 손바닥에 묻혀 숙모 온몸에 문질러 바른다음 특히 보지와 항문 주위에 잔득 발라 놓은 다음 숙모 보지를 조금더 핥고 빨고는 파리채를 들어 보지를 향해 내리쳐 버렸다,

"착~! 차~!"

하며 보지위에 달라붙는 파리채의 매질에 숙모는 순간적으로 눈물을 글썽이며 목에서 나는 끄 끅 하는 소리와 함께 고개를 가로 젖기 시작한다,

이제 파리채를 돌려잡아 손잦이가 보지를 때리도록 해서 처음에 몆번은 가볍게 때리다가 차츰 강도를 높여 세게 때려 나가자 털이없는 숙모보지의 양 둔덕이 금새 빨게지면서 자국이 툭툭 튀어 올라온다,

그런다음 다시 혀로 보지를 핥아주다가 이번에 숙모의 이마와 눈을 혀끝으로 나름거리며 핥고 그러다 다시 보지 둔덕에 매질을 해대자 이제 숙모 눈이 뒤집어지게 크게뜨면서 온몸을 부르르 떨기까지 한다,

난 모른척 하면서 다시 몆차례를 때리고 핥고 하다가는 이제 파리체를 한쪽으로 던진다음 내 자지를 숙모 보지에 단번에 쑤셔 깊이 넣고 구르자 역시나 고개를 가로 저으면서 눈물을 줄줄 흘린다,

목에서 나는 끄끅 거리는 소리 외엔 재갈이 물려 말을 할수는 없지만 내 자지가 깊숙이 들어가면서 

보지안 자궁을 압박 하는가 보다,

그래서 이번에 반쯤 정도만 들어가게 하면서 펌프질을 빠르게 하면서 숙모의 젖 꼭지를 입안에 넣고 잘근 거리며 씹어주자 온몸을 부르르 떨며 아까와는 다르게 얼굴이 벌겋게 물들며 엉덩이를 들썩이는데 양 무릎이 묶여 잇으니 엉덩이를 들지는 못하지만 흥분이 몸을 휘어 감으며 보지물을 저러절 흘린다,

그런데 미옥이 누나 보지와는 전혀 다르게 보지 안쪽에서 무엇인가가 내 자지를 감싸며 입으로 빨아 주는것처럼 자지를 꼭꼭 조여 주는 것이 지금까지 많은 여자들 보지에 넣어 봤지만 숙모 보지는 다르다,

너무 조엿다 풀었다 하는 것이 꼭 입안에 넣었을때 혀로 감아 빨아 주는것 같으면서도 아닌것이 참을수가 없다,

사실 오늘 숙모의 보지 보다는 항문안에 싸고 싶었는데 숙모 보지속에 박힌 자지가 이제 터질것 같다,

"크으윽~!아 아~!음 숙모 나 나오려 해 정말 숙모 보지 너무 좋아 나 지금 미치겠어여~~~~~~어!"

조임과 빨아 주는듯한 숙모 보지의 야릇함에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보지안에 많은 양의 내 정액을 쏟아 놓고 말았다,

"아으크크 내좆 내좆에서 나와 나온다고~~~~~~~~!!!"

그렇게 숙모 보지에 싸버린 나는 자지의 힘이 야간 빠지면서 그대로 숙모의 품에 업어져 한숨을 고르고 있는데 아직도 숙모 보지가 내 자지를 옴찔 거리며 아까보다 더 강한 흡입력이 잃었던 힘이 다시 오르면서 자지가 빳빳 해지기 시작한다,

몆번을 더 펌프질을 하면서 생각이 정리가되며 이제 정말 숙모 똥고에 박아야 겠다는 생각과 동시에 자지를 빼자 자지와 함께 희멀건 정액과 보지물이 혼합되어 주르륵 흘러 나온다,

바로 항문에 애면서 힘을주어 밀어넣으려고 하니 숙모가 아까처럼 고개를 저으며 끄끅 거린다,

숙모의 반응에 모른척 하며 다시 힘을 주자 자지가 꽉낀듯한 압박을 받으면서 들어간다,

그대로 하체를 밀어버리자 내 자지 가 완전히 들어가며 숙모의 하체에 내 몸이 접촉되어질때 조금 후퇴 전진을 하는데 약간 변 냄새가 나기도 하지만 빠른 펌프질을 하며 숙모 입에물린 수건을 빼주었다,

"아학 앙~!아파 기훈아 제발 살살해 나 너무 고통 스러워 흐흑 흑 "

"에이씨 숙모가 나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해 놓고서는"

자지를 빼어 보지안에 넣으면서 보니 내 자지 주변에 누르끼리한 변이 조금 묻어 있는것을 그냥 보지에 삽입하고 펌프질을 해대자

"아앙학 기기훈아 아~여보! 나 나 되려고해"

"조금더 더~내 보 아학 나죽어 나 미친다구 여~여보 지금나온다고"

그러면서 온몸을 부르르 떨며 고개를 젖히는데 숙모가 이제 완전한 오르가즘을 느끼나보다,

상관없이 계속 펌프질을 하며 손바닥으로 숙모의 엉덩이를 찰싹 때려주자 숙모 또 오나보다

그렇게 몆번인가 오르가즘에 올랐던 숙모가 이제 완전히 지친 표정으로 나를 보면서 입에서는 신음을 하고 있는데 내 자지끝이 다시 감전을 느끼면서 물이 나온다,

숙모와 두시간 이상 긴 씹놀이를 하고 묶인것을 풀어주자 숙모 일어 서는데 다리에 힘이 빠저서 그런지 그대로 풀석 주저 앉는다,

그런 숙모 머리체를 잡고 고개를 들게 하고는 내 자지를 입에 넣으니 숙모가 정성스레 빨아서 내 자지를 깨끗이 하더니 요위에 드러 누우며 나더러 옆에 누우랜다,

"아~~~~~~기훈아 오늘 숙모는 너무 좋은데 아까 니가 파리체로 때릴땐 정말 아팟어 아프면서 쾌감도 있었지만 다음엔 좀 살살해줘 기훈아 나 너무 좋았어 오늘"

"미안해 숙모 전에부터 오늘처럼 함 해보고 싶었거든요 "

"참 기훈아 솔직히 말해줘 한가지만 그럴거지 우리 훈이는"

"뭔데여 말할게요 "

"너 미옥이랑 맨날 오늘처럼 했지?"

".....네~! 누나가 원해서 그랬어요 숙모 글구 미안해요"

"아냐 애미인 나도 니 자지를 보고 참지 못하고 그랬는뭐 그치만 너와 미옥이 다신 그러지만 하고 싶으면 숙모가 원하는데로 다 해줄게 기훈아 부탁이야"

"사실 니 삼촌하고 관계를 한것이 너무 오래 되서 그냥 참고 살았는데 얼마전 너와 미옥이가 하는것을 보고 나서 부터는 이 숙모도 참기 어려웠단다, 삼촌이 죽고 없지만 사실 다른남자 만나는건 싫고 너라면 오래도록 숙모랑 해줄것 같다는 생각에 어제 일부러 미옥이 보낸거야 기훈아"

그러면서 숙모의 손이 내 자지를 살포시 쥐며 입술을 포개어오길래 나는 숙모 배윙로 올라가 업드리며 보지를 만져보니 보지 둔덕이 부어 올라와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자 손가락을 넣으려 하니

"아앙 기훈아 그냥 니 자지를 넣고 잠을 자면 좋겠다"

그래서 나도 피곤함이 밀려오는걸 느끼던 중이라 다사 발기된 자지를 숙모 보지에 넣고 그대로 배위에 업드려 잠을 청했는데...............

기훈아 일어나 아침먹자 그리고 넌 오늘 집에 있어 숙모혼자 식당에 갈테니까"

숙모가 출근을 하고 혼자 집에 있으려니 어젯밤 일이 떠오르며 미소가 나온다,

"그래 숙모도 이제 내 여자가 됬으니까 언젠가 누나랑 숙모랑 셋이서 함 해봐야지 후후후~~~~

그렇게 내 중학 시절은 지나가고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면서 눈치것 번갈아 가며 씹놀이를 하다가

미옥이 누나 한테 숙모하고 씹 하는 장면을 들키고 말아서 며칠동안 집안이 살얼음판 같았다,

이제 내가 어떤 조치를 하지 않으면 도저히 정상적인 상황이 힘들것 같은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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