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9화 (9/24)

나한테 구멍을 받친 여자들 9부

소라에서 야설을 쓰면서 어쩌면 나도 대리 만족을 하면서 독자들과 같이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그런데 지난 편에서 지독한 욕설의 댓글을 보고 사실 작가를 그만두고 눈팅만 할 결심으로 두달정도

중단 했는데 그동안 다른 작가님들의 글을 보기만 하면서 미안한 마음과 용기가 생겨 내 자신을 달래 보자 하는 마음에 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독자님들.........!!!!!!!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이면 읽지 마시고 작가의 인격을 모독하는 악성 댓글을 달지 마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야설은 경험이나 상상 추리등 작가의 시간과 사실관계와는 상관없이 독자님들과 즐겨 보자는 마음에 쓴답니다,

중학교에 들어 가서 엄마의 외사촌댁에서 하숙을 하며 어느날 아주 자연스럽게 나와는 육촌간이되는 미옥이 누나와 거의 매일이다 싶이 씹질을 하였다,

2학년말쯤에 외삼촌댁에 아주 큰 변고가 생겼습니다,

날품을 팔던 삼촌이 공사 현장에서 발을 헛딛으며 추락해서 병원으로 후송 되었으나 돌아 가시고 말았습니다,

회사에서 위로금을 받아 장례를 치루고 조금 남은 돈으로 집 가까운 곳에 조그마한 식당을 차린 외숙모는 늘 바빠서 미옥이 누나와 나는 대부분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집에 오기 때문에 사실상 누나와 나의 살립집이라 해도 틀리지 않을 만큼 더욱 가까워 져서 집에 오면 서로가 팬티 차림으로 지내면서 언제라도 내가 누나를 만지고 싶으면 만지고 주무르고 박고 할수 있었습니다,

그러자 누나는 자연스럽게 내 마누라가 된듯이 말과 행동을 하면서 내 방에 들어와서는 공부하고 있는 

내 의자 밑으로 와 무릅 꿇은 자세로 내 자지를 입에물고 핥고 빨고 하다가 내 자지에서 정액이 나오면 소중한 꿀물ㄴ듯이 다 삼키고는 자기 보지도 빨아 달래며 보채기도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가면서 이제 중 3이 되어 졸업을 할 무렵인 어느날 그만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누나와 나는 부부 이상으로 온갖 체위를 하면서 약간의 변태적인 동작으로 까지 발전하여 가끔은 누나를 의자에 않히고 두 다리를 반짝 치겨들어 무릅을 끈으로 묶어 한쪽은 문고리에 당겨 묶고 또 한쪽은

반대편 창살에 묶으면 누나 보지가 최대한 벌어진 다음 내 혀를 누나 이마에서부터 얼굴과 목을 타고 내려 가면서 사발을 업어 놓은 정도의 유방을 주무르다가는 선분홍 꼭지를 입안에 넣고 빨다가 이빨로 잘근 잘근 물어주면 그때부터 누나가 온몸을 뒤틀듯이 하지만 다리는 묶여 있기 때문에 보지는 완전히 열려 있는 상태 그대로 미끌 거리는 애액을 조금씩 흘러 내리는데 이때 누나는 한손은 내 자지를 붙잡고 한손은 자기 보지를 손가락 으로 쑤셔대며 내는 신음 소리가 창 밖으로 나갈 정도로 흥얼 댄다,

그때 나는 내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박거나 아니면 항문에 박거나 하면서 피스톤 동작으로 더욱 열을 올리며 젖점을 향해 가곤 했는데........

어느날 문가에 얼른 거리는 사람의 그림자가 있는듯 하더니 이내 사라져 버렸다,

그후로도 몆번인가 사람이 온듯 한데 방문은 열리지 않고 잠시 방안의 동정만 살피고 또 사라진다,

물론 누나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내가 말을 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흥분이 되어 미칠듯이 몸을 흔들기 때문에 바깥의 동정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 날이면 나는 얼른 좆물을 누나 입에 싸거나 항문안에 싸거나 하고는 끝을 내고 말았다,

이제 졸업을 며칠 앞두고 집에서 빈둥 거리던 어느날 진짜 일이 터지고 만다,

아침을 먹으면 숙모와 누나는 식당으로 가서 영업을 하고 나 혼자 집에서 빈둥 거리는데....

"기훈아! 너 오늘 어니 갈거니"

"아뇨 숙모 집에서 있을거에요"

"으응 그래 그럼 오늘 기훈이는 숙모좀 도와주고 미옥이 넌 오늘 외할머니 한테 

다녀와라 갯돈 줄테니까 

할머니 한테 같다 드리고 모래 와라 여기 엄마가 써준 편지 할머니 한테 드리면 

알아서 챙겨 주실테니까"

그리고는 누나는 누나 외가로 갔으며 나는 숙모와 시당에 가서 이것저것 잔 심부름을 하다보니 어는덧 저녁 장사 시간도 끝나갈 때쯤이다,

"기훈아 너 중학교 졸업하면 어디서 살거야?"

"숙모도 참 여기 그냥 있기로 엄마하고 얘기 끝냈는데 왜 제가 불편 하세요?"

"아니 그건 아닌데 니가 불편할까봐 그렇지 나야 니가 있으면 형님이 도와주니 좋기만 하지"

"근데 이제 기훈이도 어른이 다 됬구나 기훈이 졸업 축하도 할겸 해서 숙모랑 술한잔 할까?

"헤헤 나야 좋죠 많이는 못 마시지만 반병은 할수 있어요 근데 숙모가 술 드시는건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드실수 있겠어요?"

"안마셔서 그렇지 숙모도 너 정돈 마실수 있다 뭐"

그렇게 해서 숙모와 나는 식당 문을 닫고 소주 두병과 간단한 안주거리를 가지고 집으로 와서 모처럼 숙모 방에서 술을 마셨는데 사실 난 술을 친구들과 한두잔은 마셔 봤지만 반병을 아닌데 오늘 숙모와 마시다 보니 벌서 한병이 끝나고 두병째에서 반이나 마셨다,

"푸후~~~~~!!! 우리 기훈이도 이제 남자다 이거지~~~!!!"

하시면서 야간 혀가 꼬부라진듯한 말투로 알듯 모를듯한 말을 한다,

"숙모도 참 그럼 내가 남자지 여자 일까요 아무렴 후후후... 꺼~억"

"그래 이이~인마 니가 남잔건 벌서 알고있지 내가 아~~~암 암"

"자자 마셔 마셔라 우리조카 커억~~~!!!"

그러면서 숙모와 둘이서 두병째를 다 마시고 반잔 정도 남았을 때쯤 숙모 혼자서 중얼 중얼 하더니

상위에 얼굴을 갖다 대더니 스르륵 잠이 들어 버렸다,

이제 나도 술이 취해 온몸이 덥고 근질 거리고 하던 찰나인데 숙모가 먼저 골아 떨어져 버린 것이다,

바깥 날씨가 제법 추운 3월 초순이라 숙모를 그대로 눕힐수가 없어 요를 피고는 숙모를 누이려고 안은 자세를 하며 슬며시 요 위에 누이는데 숙모의 손이 옆으로 제껴지며 내 하체 그곳을 툭 치며 내려간다,

그 순간 나도 모를 어떤 느낌이 내 머리를 스치듯 지나가면서 갑자기 자지에 힘이 불끈 들어가면서 금새 탱탱하니 부풀어지기 시작 하는데 감당이 안된다,

그래도 숙모랑은 안되지 미옥이 누나랑 맨날 씹 질을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 그냥 숙모를 누이고는 

술상은 윗목으로 올려 놓고 말 돌아서 나오려는데 숙모가 한쪽 무릎을 구부려 세우는 바람에 허벅지가 그대로 드러나 보인다,

참을 수 없다 하고싶다, 안되지 누나 엄만데, 안되지 하며 난 내방으로 돌아와서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잡고 용두질을 할까 하다가 또 다시 숙모의 허벅지를 생각하고 아니지 하며 고개를 흔들기도 하면서 조금씩 내가 원하는 것을 정당화 시킬 생각이 난다,

그래 숙모한테 하지는 말고 허벅지만 보면서 자위를 하자 그거야 무슨 죄일까 하는 생각이 지배적으로 나를 점령 하는 순간 방문을 열고 숙모 방으로 가서 조심스럽게 방문을 열며 들어가서 방안의 광경에 소리 지를번 했다,

조금전 내 방에 가기 전에는 숙모가 옷을 입은 체 였는데 지금은 거의 전나 와 같다,

면 팬티 한장만 달랑 입은체 옷과 부라 다 벗어서 윗목에 던져져 있고 숙모는 그야말로 내 활개를 펴고 누워서 코를 골고 있다,

누나 보다는 야간 처진듯 하지만 아직도 탱탱하게 부풀어 있는 유방위에 까무잡잡한 꼭지가 또다른 유혹을 한다, 그래도 내가 손을 대면 숙모가 벌떡 일어 날것만 같아 최대한 소리를 죽이며 나도 옷을 다 벗어 한쪽에 놓고 최대한 숙모 가까이 옆으로 가서 앉아 숙모의 알몸을 감상하며 내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다보니 자지가 아플정도로 발기가 되어 손을 들어 딱 한번만 숙모 보지를 보기로 결심하고

아주 천천히 팬티 위 부분을 잡고 조금씩 올리는데 

" 없다 없어 털이 하나도 없이 바로 숙모의 보지 둔덕이 보인다"

다시 팬티를 놓고 자지를 잡아보니 어느새 이슬처럼 한방울 액이 자지 끝에 머금어저 있다,

아직도 숙모는 조그맣게 코를 골며 사지를 벌린체 그대로 이며 술냄새를 입으로 풍기며 야간 입을 벌린체 자고있다,

다시 용기를 내어 이번엔 숙모의 꼭지를 입에 넣고 싶어지는 욕망에 상체를 조금씩 숙이며 업드린 자세로 꼭지를 입안에 넣자 단단하다, 이상하다 누나랑 씹을 할때도 처음엔 말랑거리다가 잔뜩 흥분이 되면 단단해지곤 했는데 지금 숙모는 자고 있는데도 단단한 것이 약간 맘에 걸린다, 혹시 잠이 들지 않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설마 숙모가 안자면서 자는척 할리가 없다는 생각을 하며 혀 끝으로 꼭지를 핥다가 보니 또다른 욕심이 생긴다,

보지를 만지고싶다, 그래 이렇게 술에 골아 떨어져 있는데 보지를 만진다고 깨지는 않을 것이란 확신이 생겨 남은 한손으로 팬티를 사알짝 들추며 손을 아래로 내려가 손바닥을 살며시 내리자 숙모의 보지 윤곽이 그대로 전달되어진다,

너무 보드랍다, 보진 둔덕이 그대로 느껴지며 전달되는 감촉이 내 머리를 휭하니 비어 지는 느낌이 들며 금새라도 정액이 터질것 처럼 불끈 거리는 자지의 용틀임에 부르르 경련이 일어난다,

숙모의 얼굴을 보니 아직도 세상 모르게 자고있다, 다시금 용기를 내어 이번엔 보지안으로 손가락을 넣고 싶은 생각뿐 머리가 비어가며 등줄기를 타고 내려오는 황홀감이 저절로 전율을 치다가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의 둔덕을 해치며 서서히 손가락을 안쪽으로 밀어보자 부드러운 감촉과 미끌거림이 손가락 끝으로 전해저 온다,

그대로 힘을 주어 넣어보니 숙모 보지안에는 그야말로 물이 넘쳐 흐른다,

다시 손가락을 뺐다가 넣어보니 질컥 질컥 하는 소리가 나며 보지 안에서 조금씩 물이 흘러나와 요 위에 떨어진다,

얼른 손을 빼고 다시 자세를 잡고 앉아보니 자지가 불끈 거려 더 이상은 참을수가 없다,

숙모 얼굴을 보니 아지 그대로 잠이 들어 있으며 벌어진 입에서는 지금도 술독이 품어져 나오고 있는데 

벌어진 입을 보는 순간 번쩍하고 머리를 스쳐가는 생각 그래 그거야 하는 생각이 든다,

다시금 소리를 죽이며 일어나서 내 엉덩이를 숙모 유방쪽으로 하고 쪼그려 앉은 자세로 내려 앉으니 이제 내 자지가 숙모입 바로 위에 있다,

조금씩 아주 천천히 숙모 입으로 내린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입술 주변에대고 문질러 보았다,

그러자 내 자지에서 나온 이슬같은 액들이 입술을 적시며 숙모의 입술 감촉이 자지끝을 타고 등줄기로 올라와 내 머리를 하얗게 만들어 주는 쾌감이 밀려온다,

그순간 나도 모르게 숙모의 입안에 자지를 넣고 몆번 엉덩이를 들썩이자 그만 자지가 터지면서 정액이 쏟아져 나오는데 나도 감당하기 어려울만큼 많은 양이 나와 숙모의 입안을 체워 버린다,

그래도 난 자지를 빼기 보다는 더욱더 입안 깊숙이 자지를 넣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남은 정액 모두를 싸버리고는 아차 하는 생각에 얼른 자지를 빼고 숙모 얼굴을 바라보니 그대로다 아직도 잔다,

코를 골치는 않지만 여전히 자는 모습 그대로다,

갑자기 걱정이 밀려와 얼른 숙모의 입안에 싸질러 놓은 정액을 치우려고 숙모의 입안을 보니

헉 없다 하나도 없이 숙모의 입안으로 넘어가 버린것이다,

그렇다면 숙모가 삼킨건가 하며 아무리 살표봐도 숙모는 분명 자고 있는데 그러자 이제는 또다른 욕심이 생긴다,

그래 여기까지 해도 모르고 자는데 보지에 해도 모를거라는 생각이 들어 바로 행도으로 옮겨보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에 아주 천천히 숙모의 면 팬티를 밑으로 내려 버껴 버리고 완전한 알몸을 만들어 놓고 숙모 양다리를 벌리고는 보니 보지에서 흘러 내린 물이 요위에 제법 떨어져 있는것이 보인다,

그래서 이번엔 두손으로 보지둔덕을 벌려보니 빨갛게 충혈된 속살이 드러나며 공알이 튀어오를듯이 뾰족이 모습을 들어낸다,

볼록하니 올라온 공알을 보자 다시 내 자지가 힘을 받아 탱탱하니 건들거리며 어서 보지에 넣어 달라고 아우성을 치는듯하다,

그래서 이번엔 입을 바짝 가져가 숙모의 공알을 입술로 잘근거리며 혀로 벌어진 보지 안쪽부터 위로 쓸어 올리며 공알을 건드리자 순간적으로 숙모의 다리가 힘이 들어가며 조여 지는데 내 몸이 가랭이 사이에 있으니 더이상 오므리지는 못하고 다시 힘이 빠지며 그대로 있는다,

몆번을 더 혀끝으로 숙모 보지의 공알을 텃치를 하고 다시 숙모 보지 바로 위에 쪼그려 앉은 자세를 하고는 한손으로 자지를 붙잡고 숙모 보지 주변을 문질러 보니 미끌미끌 하며 부드럽게 느껴지는 보지와 자지의 접촉 되는 그 짜릿한 전율이 다시금 내 머리를 하얗게 물들여온다,

갈라진 보지의 위아래로 문지르자 숙모의 보지가 꿈틀한다,

혹시 하는 생각에 잠시 멈추고 있으려니 귀두끝이 숙모 보지둔덕에 묻혀있기 때문에 보지의 반응이 그대로 전해저 오는데 지금 숙모 보지가 옴찔옴찔 하며 내 자지를 금새라도 삼켜 버릴것 같다,

그러더니 숙모가 신음 비슷한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것 같으며 입으로는 하품을 한다,

숙모가 깨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며 큰일났구나 하는 생각이 동시에 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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