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8화 (8/24)

나한테 구멍을 받친 여자들 8부

미옥이 누나와 난 육촌간 남매 지간 이지만 그런거에는 별 거부감이나 죄의식 이런걸 모른다,

어렸을적부터 엄마와 나만의 비밀에 익숙 해저있기 때문에 근친 이라는것에 별 의식을 하지 않기 때문에 미옥이 누나와도 기회만 된다면 얼마던지 씹놀이를 할수있다,

그런데 지금 난 미옥이 누나 가슴에 안겨 있다시피 하고 있으며 가슴에 닿아있는 한쪽 볼에 누나의 

유방을 느끼고 있으며 나를 가슴에 당겨 안은 미옥이 누나도 약간은 거친 숨을 쉬는지 숨소리가 들릴 만큼 가슴이 오르 내리면서 나를 안은 팔엔 힘이 잔뜩 들어가 있어 답답함을 느낄 지경이다,

"기훈아! 너...너 말야 누나랑도 아까처럼 할수있어......!"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더듬 거리며 은실이랑 하던것을 누나랑도 할수 있냐고 묻는 순간 내 머리가 

"띵" 하며 가슴이 벌렁거린다,

"엉! 어~응! 누나 누나만 좋다면 할 수 있어 근데 누나는 이런거 해봤어?"

"아니! 남자랑은 안했어도 밤에 엄마 아빠가 가끔 하는거 보면서 보기는 했어 그리고 낮에 아무도 없을때 혼자서 손가락으로 해보긴 했지만 정말로 남자랑은 한번도 한적이 없어 기훈....아!"

누나의 말을 들으면서 내 자지가 바지를 찢을 듯이 탱탱해져 어찌 할바를 모르던 나는 이제 누나가 자기랑 할수 있냐는 소리에 스스럼 없이내팔을 밑으로 내려서 치마를 걷어 올리며 팬티를 끌어 내리자

누나가 몸을 움찔 하며 가랑이를 붙인다,

"아이참 누나도! 다리를 붙이면 어떻게해 아까처럼 조금 벌려봐 그래 그렇게"

발목까지 내린 팬티를 발을 들게해서 완전히 벗겨 버렸다,

치마를 들추고 누나 보지까지 머리를 들어올리자 보인다, 약간 거믓하게 털이 나 있고 밑으로 갈라진 보지가 보인다,

혀를 내밀며 양손으로 보지 둔덕을 바깥으로 밀면서 혀를 밑에서 위로 쓸어 올리자 시큼한 찌린내가

코를 자극하며 약간 비위가 상할듯하다,

내 혀가 누나의 보지를 쓸어 올릴때 누나가 내 머리를 잡고 몸을 부르르 떨면서 엉덩이를 뒤로 조금 빼는 바람에 보지가 감춰져 다시 핥으려 하니 털만 내 혀에 감겨 꺼끌한 느낌이온다,

"누나~!"

버럭 소리를 나도 모르게 질러 버렸다, 

"아~! 미안 기훈아 내가 처음이라 그래 미안해 이제 안그럴게 응 미안해 기훈아"

그러면서도 누나의 몸은 아직도 떨고 있는것 같다,

그래서 누나를 안아 자리에 눕히고는 살며시 안아주며 티를 위로 걷어 올리자 바로 유방이 보인다,

큼직한 유방 한 복판에 빠알간 석류알 처럼 톡 튀어나온 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비벼대며 내 입술을 누나의 입에 포개고 입술을 혀로 문질러주자 "아" 하며 신음을 내면서 입이 조금 벌어진다,

얼른 내 혀를 누나의 입안으로 밀어 넣고는 휘저어 대면서 누나의 혀를 감아 힘껏 발아 당기자 이제는 누나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와 내 혀와 누나의 혀가 서로 엉키며 누나의 입안으로 내 입안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서로의 혀를 빨아주고 있는데 그동안 한번도 느껴보지 못하던 짜릿함이 혀를 통해 내 머리와 자지로 뻗어가는데 금새라도 자지에서 물이 나올것만 같다,

이제 누나의 양팔은 내 허리를 감아 당기는 힘이 너무 강해 내 가슴이 누나의 가슴에 짖눌러진다,

"누나 잠깐 허리놓아봐"

일어나 앉으며 누나의 치마를 벗기려 하자 또다시 누나가 양 다리를 옴츠려리며 한손으로 보지를 가리는데 참 귀엽고 예쁘다,

다른 애들 보다 좀 성숙한 편이지만 누나의 알몸은 정말 천사와 같다는 생각을 하며 그동안 다른 기집애들과 충분한 경험으로 어떻게 하면 누나가 보지물을 싸고 흥분해서 나를 즐겁게 해주는지를 아는 나로서는 서슴없이 내 자지를 누나의 입쪽으로 하며 보지를 가린 한 손을 살며시 당겨 옆으로 제치면서 

보지 둔덕을 당겨 벌리자 빨간 속살이 드러나며 좁은 구멍이 보일듯한다,

얼른 혀를 드러난 속살에 대고 날름 거리자 누나가 또 다시 다리를 옴츠려 하기에 양손으로 허벅지를 꽉 쥐며 확 당기자 아픈듯 소리를 내며 쫙 벌려준다,

벌어진 두 다리를 내 어깨 밑으로 당겨 놓으면서 상체를 야간 세우자 누나 허리가 들리면서 완전히 벌어진 보지가 보인다.

누나 보지가 반짝 반짝 하며 번들 거리는 것이 한 입에 삼켜 버리고 싶은 충동에 입안 가득 물고는 쭉쭉 빨아 당기자 누나도 자연스럽게 내 자지를 입에 넣고 오믈 거리는데 은실이 보다는 서툴지만 

그래도 육촌 누나 보지를 빨고 있다는 쾌감이 나를 더욱 흥분 시키나보다,

"누나 괜찮아?"

"응 기훈아 너무좋아 지금 너 여자랑 많이 해봤나봐 너무잘해 너"

"헤헤~~! 아냐 조금 해봤어 참 누나 이제 누나 보지에 박아도 되지?"

"아이참 기훈아 그런걸 물어 보면 어떻해 안그래도 나 지금 너무 창피 하단 말야"

"알았어 누나 그럼 지금 박을거다"

그래서 아까 은실이와 했던 자세를 하고는 내 어깨에 걸쳐진 다리를 붙잡고 실 핏줄이 툭툭 튀어나온 내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미끌거리는 누나 보지에 문질러 대며 조금씩 안으로 밀어넣자 누나가 인상을 찌푸린다,

입도 약간씩 벌어지며 아픈것을 참으려고 애를 쓰는 누나의 얼굴을 보며 자지를 천천히 밀어 넣어

반쯤 들어 갔을때 난 사정없이 엉덩이를 밀어 붙여 버렸다,

"아~악! 악! 아퍼 기훈아 빼~! 빼봐! 나 너무아파 기훈아!"

그러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대지만 내 어깨에 올려진 다리 때문에 도망을 갈 수 없어 내 자지를 빼지는 못했다,

천천히 뒤로 뺐다가 다시 밀고 여러 차례 왕복을 하는데 내 자지에 피가 약간 묻어 나온다,

누나 처녀막이 터진 모양이다

누나가 내 양 팔을 붙잡고 눈을 감고 있으면서 눈에서는 눈물이 주르륵 흘러 볼을 타고 내려간다, 

그동안 다른 여자애들은 피가 보이고 처녀막이 뚫려도 우는애가 없었는데 누나는 운다,

이해 하기가 어렵지만 아무튼 누나가 눈물을 흘리는것을 보자 괜히 미안해진다,

"누나 왜 울어 내가 너무 아프게 해서 그래?"

".........."

대답이 없다

그래도 난 자지를 뺄수가없다,

이제 막 자지 끝으로부터 등줄기를 타고 어떤 희열감이 머리로 퍼지면서 내 온몸을 쾌감속으로 돌진 하려고 한다,

"으으~~~~~~~! 으 누나 나 나오려고 그래 나 싼다 누우~~~!나!"

그렇게 내 자지끝에서 밀려 나오는 물을 누나의 보지 안에 쏟아 놓으니 갑자기 온몸에 기운이 빠지며 왠지 모를 허탈감이 밀려 오며 기운이 쑤욱 빠져 나간다,

"누나 어땟어 난 엄청 기분이 좋고 누나 보지가 내 자지를 가싸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는데..."

"피이 바보야 난 아프기만 하지 아직 모르겠어 첨엔 내 몸이 부웅 떠다니는 것처럼 그랬는데 막상 니가 너무 세게 넣으면서부터는 무지 아파서 다른건 잘 모르겟어 담엔 좀 살살해 바보야"

"근데 누나 남자가 여자 안에다 물을 싸면 애기가 된다던데 괜찮을까?"

"그렇긴 한데 나도 잘 몰라 하지만 아마 괜찮을거야 걱정마"

"근데 누나 나 어때 그리고 내 자지는?"

"야 내가 그걸 어찌 알겠냐 나도 남자 자지는 첨인데 그리고 너 절대 누구 한테도 오늘일 비밀이다"

"알았어 누나 걱정마 내가 어디 첨인가 흐흫!"

그러는 동안 힘이 빠진 내 자지가 누나 보지에서 밀려 나와 있다,

일어나며 보니까 희멀건 액체와 피가 법벅이 되어 내 자지를 감싸고 있는 것을 보니 좀 지저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누나가 일어나며 자기 팬티로 대충 닦아 주며 씻으란다,

저녁때쯤 다되어 동생도 들어오고 누나는 밥하고 난 내 방에서 책을 보고 있으려니 숙모가 들어 오셨는지 밥을 먹으란다,

숙모방으로 가서 밥을 먹으며 고ㅔㄴ히 숙모의 눈치를 자꾸 보게 되었는데 숙모도 뭐가 이상 했는지

나를 보시면서

"오늘 기훈이 뭔일 있었니 왜 숙모를 자꾸만 봐?"

"아아뇨 아무일 없었어요 숙모는 괜히 그래요"

말을 얼버무리며 누나를 바라보니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고개를 푹 숙이고는 밥만 먹는데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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