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구멍을 받친 여자들 7부
이제 조금씩 어른 흉내를 내는 나이로 접어 들면서 꼬치에서 자지 라는 표현을 쓰기 시작 하였습니다,
사실 야설을 쓰면서 많은 갈등을 합니다,
혹여 내가 나 자신이 모르는 변태적 가학 행위를 원하는게 아닌가 하고 말입니다,
꼭 그렇지만은 않은것 같으면서도 야설을 쓰다보면 독자 여러분 과 같이 대리 만족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 하게 됩니다,
제 야설은 약간의 경험에 많은 부분을 살을 붙여서 좀더 공감을 얻을수 있는 얼로 꾸며 가면서
혹여 미성년이 들어와 제 글을 볼수도 있다는 생각에 한마디 덛붙여 봅니다,
이 야설의 이야기는 누구 한테나 일어나는 일이 아니며 바란다 해도 쉽게 이루어지는 일들이 아닙니다,
당부 하건데 혹여 미성년이 이 글을 본다면 가급적 읽지 마시고 읽는다 해도 나도 하는 상상이나 흉내를 내 보려는 생각을 절대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사실 소라에는 성인이 아니면 엄격히 제한하는 곳이라서 이런 야설을 마음 편히 올린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진학 하면서 약간의 문제가 생겼다,
당시에는 자동차가 흔치 않아 버스로 통학을 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우리집은 시 경계에 있었기 때문에 시내 반대편에 있는 중학교에 입학을 하다보니 걸어 다니는 것은 불가능 이고 버스도 많지 않아 결국엔 학교 근처에 살고 있는 어머니의 외사촌 그러니까 나와는 육촌정도 되는 친척집에 하숙을 하기로 하였다,
외삼촌이 되는 분은 삼십대 후반쯤 되엇는데 막노동을 하는 분이라 살림이 넉넉치 않아 내가 하숙을 하게 되는 것을 상당히 반겨 하시는 쪽이었다,
가족으로는 외삼촌 외숙모, 나보다 두살 많은 미옥이 누나, 나보다 한살적은 미숙이, 그밑으로 두살 아래인 민호 이렇게 다섯 식구였는데 한방에서 셋방을 살고 있는데 마침 문간쪽에 빈방이 있어 엄마가 세를 내기로 하고 나와 민호 둘이서 있기로 하니까 외삼촌 가족은 우리 엄마를 거의 구세주나 다름없이 생각하며 나 또한 왕자 받들듯 한다,
겨울내 일이 없어 형편이 너무 어려 웠던 외삼촌댁에 쌀 가마니가 들어오니 그럴수박에 더 있겠는가,
(배경설명은 여기서 생략)
처음으로 집을 떠나 낯설은 가족과 함께 생활 한다는게 여간 힘든 일이지만 그래도 중학생 교복을 입고 새로운 친구와 세상을 만나 너무 좋은 날들을 보내면서 집에서 하던 씹 놀이도 잊은체 지내든 어느날
수업을 맡치고 막 학교문을 나서는데 은실이가 서있다,
나를 보자 너무 반가운지 쫒아오더니 나를 안으려다 내 눈을 보고는 주춤 하며 바로 코 앞에서 멈추어 선다,
"야 은실아 너 어떻게 여기왔어"
잠간 우물쭈물하던 은실이의 눈이 흐려지며 눈물을 주르륵 흘린다,
너무 갑작스런 일이라 나도 어쩌지 못하고 은실이를 바라만 보자,
"나 너무 보고.....싶었어 훈이니가"
은실이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중학교를 못가고 시내 친척집에서 식모살이를 한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학교로 나를 찾아 올줄은 몰랐다,
"너 친척집에 가 있다며 이렇게 나와도 괜찮은거야?"
"응...오늘 집에 다녀 온다고 하고 나왔어 그러니까 괜찮아 훈아!"
"그래 그럼 우리 빵집에 가자"
둘이서 빵집에가 구석진 곳에 자리를 잡고 빵을 나누어 먹으면서 그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은 둘이서만 하던 씹 이야기 까지 하게 되었는데
그러다보니 내 바지가 부풀어 올라 잔뜩 성을 내고 있다,
그동안 가끔씩 자위를 하며 달래주던 내 자지가 은실이를 마주하자 얼른 박고 싶어 아우성을 치고있다
그렇지만 집에 있을때와는 다르게 어디가서 그짖을 할만한 장소가 없다,
여관을 갈수도 없고 그렇다고 외삼촌 집으로 가봐야 식구들이 있어 안되고 참 난감한 처지가 된 나는 혹시 외삼촌집에 가면 기회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은실이 너 시간 괜찮으면 하숙집에 가 볼래"
"응 보고싶어 기훈아"
그렇게 해서 삼촌 집에 와서보니 숙모는 남의집에 하루일을 해주러 갔고 민호는 친구들과 노느라 밖에서 뛰어 다니기 바쁘고 미옥이 누나와 미숙이만 집에 있다,
평소에도 내방에는 오지 않기 때문에 은실이와 그 짖을 해도 문제 없을것 같다,
집에 오기를 잘 했구나 하는 생각에 은실이를 데리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어~!누나있네 누나 얘는 우리동네 사는앤데 저 앞에서 만났어 그래서 놀다 갈려고 온거야 아참! 얘 이름은 은실이야 그리고 이쪽은 미옥이누나"
이렇게 인사를 시키고 막 내 방으로 들어 가려는데 뒤 꼭지를 찌르는 듯한 예감에 얼른 고개를 돌려보니 미옥이 누나가 아주 차가운 눈으로 나와 은실이를 노려보고 있다,
평소에는 다정 하기만 하던 미옥이 누나가 오늘은 아니다
소름이 오싹 할 정도로 노려보는 누나의 눈을 피하며 얼른 은실이를 내 방으로 데리고 들어 가 교복을 벗고 추리닝으로 갈아 입었다,
그리고 은실이를 무조건 눕히고는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끌어 내려도 은실이는 가만히 내가 하는데로 있어준다,
팬티를 벗기고 두 다리를 내 어깨에 올려 놓고 은실이 보지에 입을 가져 가면서 보니 몇달새에 은실이 보지에 나있던 은빛털이 약간은 거므스름하게 변한 잔털이 몆개 나 있는것이 나를 아니 내 자지를 더더욱 벌떡 거리게 만든다,
그동안 터득한 솜씨와 타고난 소질 덕분인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이젠 어디를 자극하면 여자가 좋아 하는지를 알고 있는 나 아닌가,
다리를 어깨에 걸쳐서인지는 몰라도 은실이 보지가 살짝 벌어져 빠알간 보지 속잘이 부루루 떠는것 같기도한 그곳에 내 혀를 꼽아 쑥 위로 밀어 올리면서 맨 위에 튀어나온 공알을 혀로 흔들어주자 은실이가 꿈특대며 내 팔목을 움켜잡는다,
몇분정도 그렇게 핥고 빨고 문질러대자 은실이도 이제 흥분이 되는지 끙끙 거리면서 신음을 하는데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무지 애를 쓰고 있는것 같다,
내 자지도 너무 탱탱해서 이제 아프기 까지 한다,
그래서 어른 바지와 팬티를 벗고 업드려 은실이 보지에 내 자지를 마추고는 엉덩이에 힘을 넣자 막힌듯 하면서 쑥 들어가 버린다,
"아아~! 아펴 훈아 살살좀해 나 너무아퍼 속까지"
그렇지 전에도 내 자지가 다 들어가면 아파서 쩔쩔매던 생각이나서 조금 후퇴를 하면서 은실이 입에 내 혀를 밀어넣자 은실이 혀가 마중을 나와 내 혀를 빨아 입안으로 가득넣고는 내 혀를 삼킬듯이 빨아댄다,
밑에서는 은실이 보지가 내 자지를 삼키고 위에서는 입으로 내 혀를 삼킨다,
그러면서도 나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방아를 찧어주자 이번엔 은실이도 내 방아질에 맞춰서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장단을 맞춰준다,
"으음~!엉 허헉! 학! 학"
한참을 방아질을 하고 있는데 방문이 열리며 미옥이 누나가 우리를 본다,
순간 누나와 눈을 마주치는데 무섭다, 미옥이 누나 눈에서 파란 불꽃이 튀어 나올듯 노려보는 그눈에
그만 내 자지가 힘을 잃고 은실이 보지에서 빠져나와 버린다,
밑에 깔린 은실이는 눈을 감고 있어 미옥이누나가 방문을 열고 우릴 노려 보는지도 모르다가 갑자기 내 자지가 힘을 잃으며 빠져 버리자 왠일인가 하고 눈을 뜨며 나를 보다가 머리맡 방문이 열려 있고 찰나에 돌아서는 미옥이 누나를 보게되었다,
"누구야 기훈아 얼른 일어나 빨리"
은실이도 황홀 해지던 기분이 싹 가셨는지 후다닥 일어나 팬티를 입고 어쩔줄 몰라 한다,
나도 옷을 입고 은실이를 보자 은실이 얼굴이 창백하게 변한다,
그렇다고 내가 미옥이 누나한테 잘못한것ㄷ이 없다는 생각이 나며 조금은 으젖 해지려고 노력을 하며
"괜찮아 은실아 걱정마 내가 알아서 해결할게 너도 이제 그만 가라 오늘은 안되겠다 은실아"
그렇게 해서 은실이를 돌려 보내놓고 생각하니 쑥스럽기도 하고 미안 하기도 하고 창피한 생각도 들기도 해서 내 방에 들어와 책상에 앉자 평소에 읽던 위인전을 보는데 글자가 하나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가슴만 쿵쾅 거리며 방망이질을 한다,
"기훈아 나 들어가도 되지?"
그러면서 누나가 들어 오는데 난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으로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데
방에 들어온 미옥이 누나가 바짝 오더니 나를 꽉 끌어안아 자기 가슴에 내 얼굴을 붙여 안아준다,
의아한 생각에 주춤 하는 나를 안아주던 누나
"기훈아 너 아까 그애랑 언제부터 그랬어? 앞으론 걔 만나지마 그럼 누나도 비밀로 할게 "
"응 누나 은실이랑 몆번 했었지만 오늘은 은실이가 학교로 날 찾아와서 어쩔수 없이 집으로 데려 온거야 누나"
사실 미옥이 누나도 학교에 다닐 형편이 아니라 집안일을 다 하다싶이 하면서 늘 나를 부러워 하곤 했었다,
그런데 미옥이 누나도 나보다 두살 위지만 몸매는 별로인데 유방은 외숙모보다도 더 커보이고 가녀린 몸매지만 보통정도의 얼굴에 웃을땐 양볼에 보조개가 움푹 패여 참 매력이 있다는 생각을 가끔 해 오긴 했는데 오늘 이렇게 누나 유방에 내 머리가 닿고보니 아까 일들은 다 잊고 내 자지가 다시 스믈 거리며 일어선다,
비록 티셔츠를 입어 직접은 아니지만 브라자를 안해 그런지 유방의 감촉이 그대로 내 뺨에 전해 지는데
참 탄력이 좋다,
내가 지금 어찌 해야 할까를 망설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