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구멍을 받친 여자들 6부
이제 조금씩 어른 흉내를 내는 나이로 접어 들면서 꼬치에서 자지 라는 표현을 쓰기 시작 하였습니다,
사실 야설을 쓰면서 많은 갈등을 합니다,
혹여 내가 나 자신이 모르는 변태적 가학 행위를 원하는게 아닌가 하고 말입니다,
꼭 그렇지만은 않은것 같으면서도 야설을 쓰다보면 독자 여러분 과 같이 대리 만족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 하게 됩니다,
제 야설은 약간의 경험에 많은 부분을 살을 붙여서 좀더 공감을 얻을수 있는 얼로 꾸며 가면서
혹여 미성년이 들어와 제 글을 볼수도 있다는 생각에 한마디 덛붙여 봅니다,
이 야설의 이야기는 누구 한테나 일어나는 일이 아니며 바란다 해도 쉽게 이루어지는 일들이 아닙니다,
당부 하건데 혹여 미성년이 이 글을 본다면 가급적 읽지 마시고 읽는다 해도 나도 하는 상상이나 흉내를 내 보려는 생각을 절대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사실 소라에는 성인이 아니면 엄격히 제한하는 곳이라서 이런 야설을 마음 편히 올린답니다,
엄마가 문이 부서질만큼 쾅 하고 닫고 나가자 우리는 거의 사색이 되어 아무 말도 못하고 서로의 얼굴만 보면서 옷을 챙겨 입기 시작 하였다,
그렇지만 나는 아직도 누나 위에 업드려 있는데 언제인지 모르게 내 자지는 누나 보지 밖으로 밀려 나와 본래의 모습이 되어 있었다,
어른 일어나는 순간에 누나 보지를 보게 되었는데 희멀건 물이 삐져나와 밑으로 떨어지려고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것을 보였는데 나도 모르게 그만 웃음이 나오려 하는것을 참고
"어~! 누나 보지에 물이 나온다"
"근데 기훈아 너 자지에서 물 나왔지? 언제부터 자지물 나온거야 기훈아"
하면서 누나가 상당히 당황한다,
"나도 모르지 언제 나왔는지 근데 아마 두번짼가 세번짼가 잘 몰라 누나"
"그럼 말 했어야지 지금 누나는 임신 가능 기간이란말야 에이 참 이걸 어쩌지"
그러면서 누나가 팬티로 보지를 닦으며 옷을 입는다,
"야 괜찮아 니들 겁먹지 말고 얼른 집에가서 잠이나 자라 절대 아무일 없도록 할테니까 걱정말고 얼른가 애들아"
난 내방으로 기집애들은 집으로 가고 누나는 할머니 방으로 가는것을 보고 내방에 돌아와 누웠다,
엄마가 그렇게 화를 내는것을 처음 보기도 했지만 누나를 쫒으면 어쩔가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설마 하는 마음으로 위안을 삼으며 잠이 들어 버렸다,
다음날 학교에 가면서 은실이와 같이 가게 되었는데 은실이는 나를 대할때마다 우리 엄마가 새아빠 대하듯이 한다,
"저~어! 기훈아 아침에 괜찮았어?"
"응~! 엄마가 화가나 있긴 했지만 아무말도 안해서 잘 모르겠어 지금은"
"근데 니네 엄마가 우리 엄마한테 말 하면 난 아마 집에서 쫏겨 날거야! 그치만 난 걱정 안해 만약 그러면 작은아빠 집으로 가면 되니까"
"그리고 기훈이 너 전번에 내 보지 안에다가도 그거 쌌지 난 알아 그래도 암말 안했는데 왜 애경 어니는 임신 어쩌고 했을까"
"야 쪼그만 내 자지에서 물이 나왔다고 설마 애기 배겠냐 걱정 마라 니들은 별 걱정을 다해"
"그치 괜찮겠지 기훈아"
"그래 그리고 너 이따 학교 끝나고 먼저 가지말고 교문에서 기달려 알았지"
"어~응! 그래 알았어"
학교 수업이 끝나고 은실이를 만나 집에 오는 도중 벼를 베어놓은 논둑길을 오다가 주위를 보니 저만큼 앞에 가는 애들 말고는 뒤에는 아무도 없다,
그래서 난 얼른 은실이 앞을막고 서서 가슴에 손을 넣어 가슴을 더듬자 은실이가 파짝 뛰며 놀랜다,
"기훈아 누가 보면 어쩌려고 그래 여기선 싫어 이따 밤에 해"
"야 바보야 오늘 어떻게 밤에 만나냐 그러니까 가만 있어봐"
그리고는 곧바로 가슴에 손을 넣으려니까
"기훈아 그럼 저리로 가자 저기 벼 베어서 쌓아논 저기로"
그래서 난 은실이 손을 잡고 볏단을 쌓아논데 가서 뒤로 가서는 볏단 몇개를 양쪽으로 쌓아놓으니
어느 곳에서도 보이지 않는 안전한 우리들만의 공간이 만들어진다,
그래서 은실이를 세워둔체 쪼그려 앉자 치마를 걷어 은실이 더러 붙잡게 하고 팬티를 밑으로 내려 벗겨 버렸다,
하얀 살결에 은빛털 몆개가 나있는 은실이 보지가 보인다,
너무 귀엽고 예쁘다,
세로 줄이 살짝 파여 안쪽을 감추려는 듯한 은실이의 보지는 너무 예쁘고 귀엽다,
입을 가져가 도톰하게 올라 잇는 부위에 입을 살짝 갖다대면서 혀를 밑에서 위로 쓸어 올릴때 전해지는
야들한 감촉이 내 하체로 쏠리면 자지가 불끈 거리는데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냥 텅 빈듯한 느낌 너무좋다,
혀 끝으로 은실이 보지의 갈라진 부분을 쭉밀어 올리니 매끄러운 감촉이 다시란번 내 자지 끝을 타고 아래배에 힘이 들어가진다,
이때 은실이가 간지럽다면서 엉덩이를 뒤로 빼는데 얼른 양손으로 엉덩이 양쪽을 잡자 즈금껏 수없이 은실이 알몸을 만지작 거릴 때와는 다른 어떤 느낌이 손바닥에 와 닿는데 금새라도 내 자지를 은실이 보지에 박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데 겨우 참으면서 혀끝을 보지 안으로 밀어 넣으려고 혀 끝을 뾰족이 말아서 넣으려 했지만 조금도 들어가지 안는다,
그래서 이번엔 은실이를 볏단위에 눕혔는데 볏단이 엉덩이에 걸쳐지며 은실이 보지가 하늘을 향해 지면서 다리가 저절로 들려 올라간다,
얼른 은실이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자 빨간 속살이 보이며 꼭 다문 보지 속살이 보인다,
다시한번 혀를 밀어 올리며 핥타주자 이번엔 은실이가 한번도 내지 않던 소리를 낸다,
"아앙~! 기훈아 내 보지가 너무좋아 나 지금 너무 간지럽고 보지가 점점 이상해져서 미치겠어"
여럿이 씹 놀이를 할땐 이런일이 없었는데 단둘이 처음으로 하자 애경이 누나가 하던 말들을 은실이도 한다,
은실이 보지를 최대한 벌리자 보지 위쪽으로 쬐그만 콩알이 보인다,
얼른 이빨로 잘근 거리며 입술로 빨아주자 은실이 더 미치겠나보다,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면서 자지를 넣어 달랜다
"기훈아 내 보지 점점 이상해져 미치겠어 나 죽을것 같아 빨리 자지 박아줘요 기훈아 아앙앙~!"
바지를 벗고 내 자지를 보니 끝이 미끔미끈 하는것이 물이 나왔나보다,
무릎을 꿇으며 은실이 보지 입구에대고 자지를 비벼 대자 정말 미끈덕 거리면서 내 자지는 더욱 벌떡 벌떡 하는데 더이상은 참기 어려워 업드리면서 자지를 구멍 깊숙이 밀어 넣고는 마구 들썩이자
은실이가 내 목뒤로 손을 가져가 당겨 내 입과 은실이 입을 마주치면서 은실이의 혀가 내 입으로 들어와 내 혀를 뽑을 것처럼 빨아댄다,
쉴새없이 구르던 엉덩이를 더 빨리 구르자 이번에 내 자지끝이 짜리 해지면서 등을 타고 머리 끝까지 무엇이 올라가더니 결국엔 자지에서 물이 쏟아져 은실이 보지안 깊숙이 싸버렸다,
내 자지물이 나옴과 같이 은실이 몸도 굳어지면서 머리와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대며 꼭 미친 여자 처럼 발광을 하더니 이내 잠잠 해진다,
아마 나처럼 은실이도 보지물이 나왔나보다,
내가 은실이 배에서 내려와 볏단에 기대며 축 늘어지자 은실이가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는 혀로 핥타서 자지끝에 묻은 물을 깨끗이 해준다,
그동안 여럿이 할때 다 해주던 놀이 였지만 오늘 단 둘이 처음으로 이렇게 씹 놀이를 해보자 너무 좋다,
집에 들어가 내 방으로 가려고 하자 엄마가 부르신다,
"기훈이 너 엄마랑 냇가에 가자"
냇가에 가서 커단란 돌맹이 위에 앉으시더니 나도 앞 돌위에 앉으랜다,
"기훈아 우리 아들 착하지 그치 기훈아"
"어제 엄마는 니들 그러는거 보고 너무 화났고 속 상했어 왜냐면 기훈인 엄마랑만 비밀을 가지고 있다가 다음에 크면 장가가서 색시하고 그 놀이 하기를 바랬는데 어제 애경이랑 동네 기집에 들이랑 그런짓 하는거 보고 실망했어 엄마는"
"엄마가 기훈일 그렇게 만들었나 하고 반성도 했고 또 기훈이가 그런 놀이를 하고 싶다고 엄마 한테 말 했으면 들어 줄려고도 했는데 여러 여자랑 그렇게 하는건 건강상 으로도 나쁜거야 앞으로는 그러지마 기훈아 아들 알아 들었지 엄마말"
"응 엄마! 그냥 어쩌다 그렇게 됬어 다음엔 안그럴게요 그리고 애경이 누나 잘못 아냐 엄마 누나 용서해줘요 네"
"늦었어 누나는 오늘 즈그집에 갔어, 그리고 아무 한테도 말 안하기로 했으니까 앞으론 그러지마 기훈아 물론 엄마가 잘못 했지만 앞으론 그거 하고 싶으면 엄마한테 말해 엄마가 해줄테니까, 참 기훈이 너 몇명이랑 그런거야 솔직히 말 해바 지금"
"으음~! 누나포함 여섯이랑요"
"너 그중에 맘에 드는애는 누구있어?"
"네 은실이요"
"알았어 하지만 지금은 안되 앞으론 걔들과 놀지마 절대 엄마만 알고 있으니까 조심하고"
"네 조심 할게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애경이 누나 방에 가보니 없다, 누나 옷도 없고 이불도 없이 휭 하니 비어있다,
그렇게 누나와는 헤어지게 되엇지만 10년후쯤 그러니까 군대에 다녀와서 우연히 재회를 하게 되면서
또 다른 인영을 만들게 되었으며,
누나가 가버린 후에는 몇명씩 하는 것 보다는 하나 아니면 두면씩 씹 놀이를 하다가 중학교에 진학 하면서 부터는 새로운 여자들을 만나게 된다,
너무 통속적인 야설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눈팅들만 하시는 독자님들이 야속 한 생각도 드는군요, 갖이 즐기자고 쓰는 글이지만 감상평 한말씀 정도는 인사가 아닐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