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3화 (3/24)

나한테 구멍을 받친 여자들 3부

이 야설은 어느 정도의 실제의 이야기에 뼈와 살을 가미한 야설입니다,

시대적 배경이나 기훈이의 환경등은 거의 사실에 가까우며 어릴적 이야기도 상당히 많은 부분이......

글에서 표현하는 만큼의 성기 크기는 아니라도 당시 또래 아이들 보다는 많은 차이가 날만큼 성기의 발달이 확실 했으며 1부와 2부를 읽어보신 독자님들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되시겠지만 갓난아기 때부터

집안 여자들의 꼬치 주무르기에 익숙해진 주인공 기훈이는 약간은 잘 다듬어진 변강쇠의 소질을 후천적으로 발달이 되었을 것이라는 상상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어떤 시비를 걸어 튀고 싶은 독자님이 계시다면 사절 하오니 야설을 읽지 마시고 문학 소설을 취급하는 곳으로 곧장 가 주셨으면 합니다,

야설은 상상이던 허구이던 실제 경험담이던 그냥 읽고 한 순간을 대리 만족 할 수 있다면 그 야설의

목적은 달성 되었다고 봅니다,

조금 흥분했나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엄마가 서울에 가셨고 학교에서 돌아오자 할머니가 앞지락에 앉히시고는 이것저것 먹여 주신다,

"아이그 내 강아지! 오늘은 애미가 없으니 할미랑 자야 겠구나, 툭! 툭!"

내 엉덩이까지 두둘 기시면서 귀여운 외 손자 한테 당신의 인생을 걸기라도 하듯이 

외할머니의 모든 시작과 끝은 다 나 기훈이로 시작해서 기훈이로 끝을 맺는 분이시다,

이유는 잘 모르지만 할머니는 내가 우리 집안을 이을 귀중한 씨앗임을, 마을 사람이던 가끔씩 

찾아오는 머~언 일가 친척이던 늘 강조 하시면서 내 어리광을 다 받아 주시는 그런 분이다,

"싫어 나 할머니랑 안자 맨날 내 꼬치 만져서 아파단 말야 그래서 

나 애경이 누나랑 잘거야 할머니랑 안잘거야~~~~!!!!"

그렇게 해서 난 그 날 저녁을 먹고 누나 방으로 가서 놀다가 잠이 들어 버렸다,

한번 잠이 들면 여간 해서는 잠을 깨지 않는 나였지만 엄마와 그런 일이 있은 다음날부터는 

내 꼬치를 건드리면 바로 잠이 깨는 습관이 생겼다,

아프다, 꼬치가 아프다, 그리고 쉬가 마려운것 같다,

비몽사몽 하면서 조금씩 정신이 들어 눈을 떠보니 애경이 누나가 내 꼬치와 공알 모두를 

입안 가득 넣고 머리를 살살 흔들어 데는데 내가 잠이 깨면서 급격히 팽창 해지는 

꼬치를 입안에 넣고 있기가 힘이 드는지 내 공알을 뱉어 내고는 꼬치를 목안 깊숙이 까지 넣고는 

"우왝' "억" 하면서도 내 꼬치를 입에서 빼지 않는다,

점점 어둠에 익숙해진 내 눈에 애경이 누나의 알몸이 보인다,

그런데 누나의 젖통이 엄마보다 훨씬 크고 꼭지도 더 까맣것 같다,

엄마보다 더 뚱뚱한 누나의 알몸믈 보면서 나는 고민을 시작 했다,

자는척 해야 되는 건지 아니면 일어나야 하는지 망설이면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눈만 감고 있는데

"기훈아! 너 안자는거 누나가 알어 눈떠봐 그러니까 "

차라리 잘됬다

누나가 눈을 뜨라고 하자 난 얼른 눈을 뜨는데 누나의 얼굴이 내 얼굴 바로 앞에 업드려 날 보고있다,

그러다 내가 눈을 뜨자마자 누나의 입을 내 입에 붙이더니 혀를 내밀어 내 입안에 밀어 넣으면서 

이상한 소리를 낸다,

내 입안에 들어온 누나의 혀는 엄마와는 다르게 조금 무서운 생각이 들 정도로 내 입 전체를 강하게 빨아 당겼다 놓았다 하면서 누나의 침까지 내 입안으로 줄줄 넘어 들어 오는데 누나가 꼭 미친 여자처럼 느껴지며 

무서운 생각이 든다,

난 아무런 반항도 못하고 누나가 하는 데로 내 몸을 맡겨 놓고 있는데

누나가 이제 입을 떼더니 입술과 혀로 내 얼굴부터 시작해서 온몸을 혀로 침을 뭍혀서 

내 몸에 바르고 다니는데 너무 간지럽고 소름이 끼치기도 하고 해서 잔뜩 몸을 움츠리며 

누나를 바라 보는데 누나 눈 색갈이 벌겋다,

숨소리도 "씨이" "씨익" "허헉헉~!" 그러면서 내 꼬치를 입에 물더니 이빨로 잘근 잘근 무는데 

아프기도 하지만 겁이난다,

"누나아~! 이제 그만해 나 무서워 응 누나 그리고 아프단말야 응 누나"

"조금만 참어 기훈아 그리고 이따가 누나가 니 꼬치 누나 보지에 넣어주면 괜찮아 질거야 기훈아 알았지"

그렇게 한참을 내 몸을 침으로 잔뜩 발라 놓더니 이제 지난번 엄마처럼 내 엉덩이 양쪽에 발을 놓고 쪼그려 앉더니 오줌이 마려워 잔득 탱탱해진 꼬치를 누나 쉬 하는데다 문질러 대더니 쉬구멍 안으로 넣는다,

미끄럽다 따뜻하다, 그러면서 약간 간지럽기도 한데 내 꼬치가 누나 쉬구멍 안으로 다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데 누나 쉬구멍에서 내 꼬치를 타고 이상한 물이 흘러 내려와 내 엉덩이 쪽으로 흘러 내려 가고있다,

그러자 누나가 엉덩이를 더욱 빨리 들었다 내렸다를 하면서 엄마처럼 이상한 신음을 내는데 

누나가 아파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좋아서 그런것 같기도 하긴 한데 난 아무튼 차렸을 한체 

누워서 얼른 누나가 

끝내고 내려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좀체 끝이 나지를 앉는다,

한참만에 누나가 내 엉덩이 양쪽을 잡고 일어 나는데 내 꼬치는 아직도 쉬구멍 속에 

다 들어가 있고 나를 벽에 기대어 놓더니 내 양다리를 최대한 벌리면서 누나 쉬구멍을 

더욱 바짝 붙이고는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대는데 내 꼬치가 꽉 물리는 느낌이 오면서 

누나가 숨을 멈추더니 잠시후 몸을 바르르 떤다,

그리고는 내 다리를 놓아주어서 비틀거리며 중심을 잡고 서 있으려고 하자 내 꼬치가 

누나 쉬 구멍 에서 빠져 나오는데 허옇고

이상한 코같은게 내 꼬치에 잔뜩 묻어서 따라 나오더니 방바닥에 떨어진다,

그러자 누나가 쪼그리고 앉아 내 꼬치를 입에 넣고는 맛있게 빨아 먹는다,

그리고는 나를 요위에 눕히면서 이불을 덥어 주더니 내 옆에 누나도 눕는다,

"기훈아 오늘 어때 엄마랑 할 때 보다 재미있지?"

난 아무말도 못했다,

엄마가 절대 비밀 이라고 했는데 누나가 어떻게 알았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기훈아 사실 요즘 누나가 엄마 방에서 너랑 매일 오늘처럼 하는거 다 봣어 그런데 너 엄마 한테 

말 하면 안되 누나 쫒겨나 그렇지만 다른 사람이 알면 엄마도 누나도 너도 여기서 못살고 다 헤어져야되

그러니까 오늘 누나랑 한것도 엄마랑 약속 한것 처럼 아무도 몰라야되 비밀로 해야되 알았지 기훈이"

그러면서 나를 누나 배위에 업드리게 해서 올려 놓는데 누나 젖통이 참 이쁘다, 엄마보다 크기도 

하지만 더 탱탱하고 봉우리가 너무 예쁘다,

누나 젖 꼭지가 엄마꺼 보다 작지만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내 입을 바짝 붙여 빨라 보았다,

"아~~! 기훈아! 간지러워 그래도 너무 좋아 조금더 세게 빨아줘 응~! 으응! 하~!하학~!"

여자는 참 이상하다,

저번날 엄마도 내가 젖 꼭지를 혀로 감아 빠니까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어쩔줄 몰라 했는데 오늘 

애경이 누나도 똑같다,

이유는 모르지만 너무 좋아 하는것 같아서 열심히 꼭지를 빨며 이빨로 잘근잘근 해보기도 햇는데

누나도 완전히 미친 여자처럼 온몸을 비비 꼬면서 부르르 떨기도 한다,

내 목을 휘어감으며 어쩔줄 몰라 하더니 벌떡 일어나 서서는 다리를 잔뜩 벌린다,

그리고는 쉬구멍 양쪽을 당겨 벌리더니.........

"기훈아 빨리 빨리 니 손을 누나 보지에 넣어 빨리 넣어 기훈아"

누나가 갑자기 급한 목소리로 부들 부들 떨면서 내 손을 쉬구멍에 넣으라고 말해서 뭔지 급하고 

큰일이 난것 같아 얼른 누나 가 말하는 보지 앞에 쪼그려 앉자 구멍에 손을 갖다 대고는 조금씩 밀어 보니

누나 보지 구멍에서 줄줄 흘러 내리는 물이 미끄러워서인지 내 손이 "쑤욱" 들어간다,

손목 위까지 들어간 내 팔을 잡고 누나가 넣었다 당겼다를 하는데 점점 빨라진다,

난 질컥 거리는 내 손을 어찌 할바를 몰라 주먹을 폈다 오므렸다 하는데 점점 뜨거워 지면서 

더 많은 물이 내 팔뚝을 타고 흘러나오면서 누나가 알아 들을수 없는 괴성 까지 지르며 

"좀더.. 좀더 빨리 아이 엄마 나죽어 엄마~~~~~!"

그러더니 내 팔뚝을 잡은손이 동작을 멈추고는...

"하아! 하아! 하학! 으응~~~~~~~~~~~~!!!"

그러면서 스르륵 침대에 누워 아직도 누나 쉬구멍 안에 있는 내 손을 뽑는데 내 주먹안에는 

희끄므레한 질척하게 생긴 물이 잔뜩 묻어 나온다,

그리고는 아무말 없이 누나가 눈을 감아 버려서 난 얼른 누나 옷에다 내 손을 닦고는 

옆에 누워 누나 팔을 베고 잠이 들어 버렸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누나얼굴 아니 눈 주위가 부어있다,

할머니는 젊은게 잠안자고 뭐해서 눈이다 붓느냐고 잔소리를 하시지만 아무 대꾸도 않던 누나가 

슬쩍 나를 보더니 미소를 짖는다,

그날 오후 늦게 엄마가 왔는데 기분이 엄청 좋으신가보다,

"우리 기훈이 어제 누구랑 잤니?"

"애경이 누나랑요"

"그랬구나 그럼 오늘 하루더 누나랑 자라 엄마가 너무 피곤해서 편히 쉬고 싶어 그러니까"

이상하게 서운하고 뭔가 엄마가 날 싫어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엄마와 다르게 

누나가 약간 거칠기도 하지만 싫지는 안타

순순히 대답을 하고 누나를 바라보자 누나도 기분이 좋은지 웃는다,

사실 이날 이후로 엄마와 한 침대에서 잠자는 것이 끝이나 버렸고 그후 30년간 엄마와 나는 

일년에 한두번꼴로 한방을 썻으며 오직 동물적 본능을 만족 시키려는 필요를 느낄때만이 그렇게 했다,

우리집 가정부인 애경이 누나가 이때부터 내 섹스 조련사가 되었고 엄마는 알면서도 모른척 묵인하다가

3년 후쯤에 터진 그룹섹스 아니지 나 하나에 누나 그리고 나보다 2~3살 나이가 많은 동네누나 셋 

동갑네기 둘 한두살 어린 기집에 둘 이렇게 한방에서 씹질을 하다가 엄마한테 들켜서 누나가 

우리집을 나가는 조건으로 덥어 버린 사건이 발생 할때까지 애경이 누나는 훌륭한 나의 섹스 조련사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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