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아내가 소스라 치게 놀란다.
나도 어느정도 상상은 했지만 놀랄수 밖에 없었다.
예상을 하고 있던 나도 놀랐는데...
아내는 오죽 놀랐을까.
"사장님... 저... 전무님을 왜..."
"흐흐... 시키는대로 다한다면서... 몰라서 물어? 왜불렀는지?"
"사장님... 그럼... 혹시..."
"흐흐흐... 3s은 처음인가?"
"사장님... 이렇게 까지..."
"아니... 이년이 아까한말은 거짓말인가? 좋아 그럼 이래도?"
사장님은 아내의 보지에 다시 좆질을 시작했다.
좀전과는 다르게 아내의 보지에 쑤셔대는 좆의 움직임이...
뭐랄까. 더욱 힘차다고 설명해야되나...
아무튼 기술이나 파워가 좀전과는 눈에 띄게 틀려졌고...
어느정도 쑤셔대자 아내는 다시금 신음을 내뱉으며 몸을 꼬아대기 시작했다.
"하... 앙..."
"흐흐흐... 두명의 남자에게 따먹히는게 싫은가?"
"아... 흑... 아직... 그런적이 없어서요."
"흐흐흐... 뭘 걱정하나... 어차피 황전무와도 뜨거운 밤을 보내지 않았는가? 흐흐흐..."
"하... 윽... 그래도... 쫌..."
"흐흐... 걱정마... 아주 특별한 흥분이 될꺼야. 흐흐..."
"하... 앙... 사장님... 조금더... 세게..."
아내에게 다시 걷잡을수 없는 흥분이 몰려온듯하다.
그런 아내를 사장님은 쥐었다 놨다 하면서 프로처럼 요리하고 있었다.
순진한 아내는 철저한 계산속의 사장님에게 당할수 밖에 없는 처지임을...
"흐흐흐... 또 올라오나 보군. 넌 역시 섹녀야. 흐흐..."
"아... 흑... 사장님... 너무 좋아요. 하... 앙..."
"흐흐흐... 씨발년..."
사장님은 더욱더 거칠게 아내의 보지를 쑤셔댔다.
그런 거친 사장님의 좆질에 맞춰서 아내역시 엉덩이를 실룩대며
거친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하... 앙... 사장님... 좋아요."
"흐흐흐... 남편보다 좋은가?"
"하... 윽... 네... 좋아요."
"흐흐흐... 얼마나 더 좋은가?"
"아... 앙... 사장님 좆이 최고예요. 너무 좋아요."
"흐흐흐... 더해봐."
"아... 흑... 제 보지는 이제 사장님 좆 없이는 못살것 같아요. 흑흑..."
"흐흐흐..."
"아... 항... 이제 사장님이 제 남편이예요. 흑흑..."
"흐흐흐... 좋군."
"아... 앙... 절 매일 밤 따먹어주세요. 매일밤..."
"흐흐흐..."
"매일밤... 사장님의 큰좆에 따먹히고 싶어요. 하... 앙..."
"흐흐흐... 뒤로는 박히면서 입으로는 또 다른 자지를 빨고 싶은가?"
"하... 흑... 네... 입으로도 빨고싶어요."
"으흐흐흐... 여러명과도 하고싶은가?"
"하... 앙... 네... 여럿에게 모두 따먹히고 싶어요. 흑흑..."
"흐흐... 돌림빵도 좋다 이건가?"
"아... 흑... 네... 사장님... 돌림빵으로 제보지를 쑤셔주세요."
"흐흐흐... 역시 넌 창녀야. 그것도 아주 개보지 걸레같은 창녀지... 흐흐..."
"아... 흑... 네... 맞아요. 전 걸레예요."
"흐흐... 황전무가 오면 재미있어지겠어.. 흐흐흐..."
"아... 흑... 입으로 전무님 좆을 빨고 싶어요."
"흐흐흐... 이제야 본심을 드러내는군. 흐흐... 넌 이런 음탕함이 어울려... 흐흐흐..."
"아... 흑... 전 창녀니까요. 흑흑..."
이제 아내는 거칠것이 없어보였다.
그동안 이런 모습을 참아왔던것일까?
아니다. 참아왔던것이 아니고 숨겨왔던 아내의 본능을...
사장님이 정확히 끄집어낸것이 맞는 표현이다.
난 이제야 비로소 숨겨진 아내의 음탕한 본능을 볼수있었던 것이다.
그순간 방문이 열리며 전무님이 들어왔다.
전무님은 개처럼엎드린채 뒤에서 사장님에게 박히고 있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
잠시 놀란듯 했지만 이내 미소를 지으며 서서히 방안으로 들어왔다.
"사장님 저 왔습니다."
"흐흐흐... 왔는가? 사람참 사장님이 뭔가... 이상황에서... 흐흐..."
"하하하..."
"둘이있을때처럼 편하게 부르게..."
"네... 형님... 으흐흐..."
방금의 대화로 미루어 짐작해보면 아마도 둘은 호형호제 하는 사이인듯했다.
난 더욱더 긴장과 흥분으로 숨을 죽인채 방안의 동태를 살피며 내좆을 흔들어 댔다.
"형님... 이년 모습이 너무나 예쁩니다."
"흐흐흐... 그렇지?"
"형님 제가 준비한 의상들이 맘에 드십니까?"
"흐흐... 아주 만족이야. 역시 자네의 안목은 탁월해... 흐흐흐..."
"형님이 맘에 들어하시니 다행입니다."
"흐흐흐... 자네 계속 거기 서있을텐가?"
"아이쿠... 죄송합니다. 하하하..."
"어서 옷을 벗고 즐겨봄세... 흐흐..."
"네... 형님..."
"씨발년아 너도 빨리 즐기고 싶지? 흐흐흐..."
"아... 흑... 네... 사장님... 즐기고싶어요. 전무님 이리 오세요. 흑흑..."
"아이쿠... 형님... 제대로 길들이셨나보군요. 허허허..."
"흐흐... 내가 음탕한년 길들이는데는 대한민국 최고라고 자부하지 않는가? 흐흐..."
"암요. 맞습니다. 형님... 허허..."
전무님은 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우람한 좆을 늘여뜨린채 아내앞에 섰다.
"제수씨... 아니... 씨팔년아 내좆좀 세워봐. 흐흐..."
"아... 흑... 네... 전무님..."
아내는 뒤에서 거칠게 쑤셔대는 사장님의 좆질에 맟춰서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고
자신의 얼굴앞에 다가온 축 쳐진 큰 좆을 바라보며 서서히 두손을 뻗어
전무님의 좆을 감싸쥐었다.
그리고는 입을벌리고는 혀를 내밀어 서서히 전무님의 좆을 핥기 시작한다.
드디어 아내의 3s이 내눈앞에서 펼쳐지고있다.
언젠가는 일어날 일이였지만...
다만 다른것이 있다면...
내가 저안에서 아내와 3s을 즐기는것이 아니라.
3s을하고있는 아내를 훔쳐보는것이 다른점이였다. 정말 너무 흥분됐다.
아니 흥분이란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걷잡을수 없었다.
막 결혼식을 끝낸 새신부의 모습과 야한속옷 스타킹 가터벨트 그리고 짙은 화장의
음탕한 창녀같은 모습...
그 두가지 모습을 한번에 담고있는 아내가 두명의 늙은 남자들에게...
엎드린채로 뒤로는 좆질을 받아내고 앞으로는 또다른 좆을 사까시하는 모습...
내가 지금껏 바라던 음탕한 창녀의 모습...
내손의 움직임은 빨라졌고... 난 또다시 사정에 다다름을 느꼈다.
두좆을 받고있는 아내의 모습을 다시한번 바라보며 난... 결국 사정을 하고 말았다.
사정을 하는 순간까지도 아내의 모습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나의 사정은 너무나 큰 쾌감이였다.
보통사정을 하고 나면 힘이 빠지고 이성을 찾기 마련이였지만 지금 이순간은 달랐다.
사정을 하고 나서도 난 두남자에게 따먹히고 있는 아내를 바라보며
계속해서 내 손을 움직여대고 있었다.
내손과 좆은 내 정액으로 범벅이 되있었고 아직까지도 내좆은 껄떡이며
정액을 분출해대고 있었다.
'벌써 몃번의 사정이란 말인가? 아... 정말... 미칠것같다. 왜이러지...'
난 내자신에게 되물었다. 나의 믿을수 없는 이런 모습에대해서...
그순간 방안에서 한창 열기를 즐기던 전무님의 좆이 서서히 커져가는걸 확인할수 있었다.
"아... 우... 꼴린다. 크크크... 역시 이년 사까시는 일품이야. 크크..."
"쩝쩝... 쩝쩝..."
"더 깊게... 더 흥분되게 빨아... 씨팔년아... 흐흐..."
"쩝쩝... 쩝쩝..."
"형님... 더욱 힘차게 박아 주세요. 이년이 정신 못차리게요. 크크크..."
"알았네... 흐흐... 씨벌년아 보지에 힘줘... 흐흐흐..."
"쩝쩝... 쩝쩝... 네... 사장님... 전무님..."
사장님의 좆질이 더욱 거세지자 아내의 사까시는 더욱더 미친듯이 계속됐다.
입주위는 침으로 범벅인된채 핥고 빨고...
보지는 보짓물로 범벅이되서 커다란 좆에 박히고...
정말이지 너무나 음탕한 모습이였다.
"형님... 제말대로 이년보지 명품이죠? 크크..."
"흐흐... 자네가 하도 설레발 쳐대서 내 어느정도이길래 그러나 했더니만... 흐흐..."
"쩝쩝... 쩝쩝... 하... 앙..."
"흐흐흐... 설마 이정도로 긴자꾸일지는 몰랐네... 흐흐..."
"하하하... 형님도 참... 저도 이년 먹는순간 정말 놀랐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찰보지도 있구나 하고..."
"흐흐흐... 찰보지... 그말이 정답일세... 아주 꽉꽉 쪼이고 물어주는게... 흐흐..."
"쩝쩝... 쩝쩝... 하... 앙... 쩝쩝... 쩝쩝..."
"형님이 좋아하시니 저도 좋습니다. 허허허..."
"흐흐흐... 이런 명품을 소개해줘서 자네한테 고맙네... 흐흐..."
"아닙니다. 형님... 당연히 제가 그래야죠. 하하하..."
"쩝쩝... 쩝쩝... 하... 앙... 흑흑..."
"오늘밤 자네와 나 둘이서 이년보지를 아주 걸레를 만들자고... 흐흐흐..."
"그럼요. 형님... 밤새도록 번갈아가며 따먹어야죠. 하하하..."
아주 작정한듯했다.
내 아내를 걸레... 아니... 창녀로 만들기로...
그런 둘의 대화가 아내는 들리지도 않는듯...
이미 흥분에 온몸을 맡긴채 눈은 반쯤 뒤집어져 있었다.
그리고 얼마후 아내는 오르가즘을 느끼는듯한 행동을 취했다.
"아... 항... 아... 여보... 아... 흑..."
"오... 호... 이년 싸는모양이네... 보지가 움찔움찔 대는게... 흐흐흐..."
"하하하... 형님의 좆을 버틸수는 없죠. 하하하..."
"아... 여보... 아... 흑..."
"여보? 니년 서방 여깄다. 씨발년아... 흐흐흐..."
"아... 흑..."
"씨발년... 너처럼 창녀는 남편좆만으로는 만족을 못하지... 개걸레같은년... 흐흐..."
"아... 흑..."
"니년에겐 여러명의 서방이 필요하지... 그리고 매일밤 번갈아서 따먹히며... 흐흐..."
아내의 사정때문에 보지의 움찔거리는 느낌을 받은 사장님은
흥분이 밀려오는듯 아내에게 더욱 거칠게 욕을하며 자신도 사정에 다다름을 느끼는듯
아내의 엉덩이를 꽉 부여잡았다.
"아우... 씨발년... 쌀거같다. 황전무 좆빠는 모습보니 무척 흥분되는구만... 흐흐..."
"아이쿠... 형님... 저도 형님에게 따먹히는 이년보지를 보니 제 좆이 뿔끈합니다. 하하..."
"그런가? 하하하..."
"쩝쩝... 쩝쩝... 아... 흑..."
"아... 우... 못참겠다. 싼다. 이 씨발 창녀야."
"쩝쩝... 쩝쩝... 흑... 흑..."
"보지에 더 힘주고... 내좆물 한방울도 남기지 말고 니년 보지속으로 깊숙히 담아... 흐흐..."
"쩝쩝... 쩝쩝... 안에다가... 아... 흑... 안되요. 안에는..."
질내사정은 원치않는듯 아내가 얼굴을 돌리려하자 전무님이 급히 아내의 머리를
감싸쥐고 자신의 좆을 아내의 입에다가 사정없이 박아댄다.
"씨발년아 넌 내 좆을 사까시하는데만 집중해... 크크크..."
"쩝쩝... 쩝쩝... 아... 욱... 훕..."
아내의 얼굴과 머리를 붙잡고 자신의 좆을 아내의 입에 박아대는 황전무의 모습을 지켜보며
아내의 보지에 좆질을 하던 사장님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아내의 보지속에 사정한다.
"아... 흑... 싼다. 아... 좋다."
"쩝쩝... 웁... 쩝쩝... 아... 안... 쩝쩝... 돼... 요. 쩝쩝... 웁..."
"아... 씨발년아... 아... 좋아... 아..."
그렇게 아내의 보지속으로의 질내 사정은 이어졌고...
아내는 안된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자신의 입속으로 거칠게 박아대는
전무님의 좆때문에 아무런 말도 할수가 없었다.
막 흥분이 올라와서 아내의 입에 좆질을 하는 전무님과는 반대로
이제막 사정을 한 사장님은 아내의 등과 엉덩이쪽에 자신의 비대한 살덩이를
축 늘어뜨린채 거친 호흡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간을 아내의 따뜻한 보지속을 느끼며 정액을 분출하던 사장님은
서서히 좆이 쪼그러듬을 느낀듯 아내의 보지에서 자신의 좆을 뺐다.
그리고 그옆에 힘없이 누워서 하늘을 보며 호흡을 가다듬는다.
"크크... 형님 느낌 괜찮으셨나요?"
"흐흐흐... 암... 좋았고 말고... 흐흐... 아주 최고였어.. 흐흐흐..."
"크크크... 저도 이제 이년보지를 따먹어야 겠습니다. 크크크..."
"흐흐... 좋지... 좋아... 흐흐흐흐흐..."
"형님이 먼저 뚫어놔서 제 좆질이 좀 수월하겠습나다. 허허..."
"흐흐... 그런가... 씨발년아 넌 이리와서 내좆이나 마무리해... 흐흐..."
그렇게 아내는 방금전의 좆질에 의한 사정을 받아들인 보지로 이제 다른이의
좆질을 기다리는 형편이 되었다.
그리고 방금전 자신의 보지에 사정을 한 사장님의 좆을 입으로 마무리 해주기위해
사장님의 앞으로 엉금엉금 기어가고 있었다.
그렇게 개처럼 기어가는 아내의 뒤로 전무님은 서서히 다가가고 있었다.
잔뜩 성난 거대한 좆을 한손으로 잡은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