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난 이제야 부장님이 내게 했던 계획들을 이해할수있었다.
부장님이 예전에 형수님에게 써먹었던 방법을 아까 얼핏 들었는데 내 아내에게 그대로
하고있는것이였다.
부장님의 계획인즉슨 우선 반 강제식으로 겁탈을 한다고했다.
과정이 어찌됐건 유부녀는 남자의 손길이 닿으면 몸과 마음이 따로 움직인다나...
반 강제식이긴 해도 결국 여자는 남자를 원할수밖에 없고 결국 여자또한 원해서
관계를 가질수 밖에 없다고...
그렇게 여자도 남자도 원해서 섹스를 가진후에 여자는 자신의 욕망을 억제하지못하고
남편에게 죄를지은 죄책감이 몰려온다고한다.
그런 아내를 남편이 잘 다독거려주고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면 자연히 3s등을 서로의 합의하에
즐길수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 될수있다고 말했었다.
지금 정황을 보니 부장님의 말대로 마치 짜여진 각본대로 그렇게 흘러가고 있었다.
이제 내가할일은 아내를 잘 이해해주고 위로해주고 다독거리기만 하면되는것 같았다.
난 아내를 너무 사랑하기에 충분히 우리둘의 관계를 잘 풀어갈수있다고 생각했다.
그런생각을하니 마음이 조금 편해지는것같았고 나는 다시 방안으로 눈길을 돌렸다.
"흐흐흐... 키스도 잘하는구만..."
"아... 잉... 몰라요. 아... 항..."
부장님의 손은 연신 아내의 보지에서 왕복운동을 하였고 둘은 아주찐한 딮키스를 하고있었다.
그러다가 부장님은 혀로 아내의 얼굴을 세차게 핥았다.
턱부터 볼 눈 이마 코등등 아내의 얼굴 전체에 부장님의 타액을 묻혀갔다.
마치 동물이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듯이...
아내또한 간간히 혀를 내밀고 자신의 얼굴을 점령하는 부장님의 혀에 마중이라도 나오듯이
접촉해댔고 엉덩이는 연신 흔들어대며 부장님의 손가락왕복운동에 박자를 맞추듯 움직였다.
"흐흐흐... 어때 좋아?"
"아... 흑... 네... 좋아요."
"얼마나 좋은가? 흐흐흐..."
"아... 흥... 미칠듯이 좋아요. 아... 앙..."
"흐흐흐... 섹녀같으니라고... 흐흐흐..."
"아... 흑... 아... 부장님... 너무 좋아요. 아... 흑... 더... 더..."
"그럼... 날 남편대하듯히 말해..."
"아... 항... 여... 보... 아... 항... 나... 할꺼... 같아요."
난 순간 내귀를 의심햇다.
내 아내의 입에서 방금 무슨말을했는지...
난... 믿을수가... 없었다.
지금 저 방안에 흥분에 흠뻑젖어 이성을 잃은 음탕한 여인이 정녕 내 아내란 말인가...
"흐흐흐... 아주... 좋아... 널 오늘 아주 내 여자로 만들어주지... 흐흐흐... 아주 죽여주겠어 흐흐..."
"아... 흥... 아... 여보... 너무... 좋아... 날 좀 어떻게 해줘요. 아흥... 할꺼같아..."
"흐흐흐... 아직 안되지... 너처럼 맛있는얘는 천천히 먹어줘야 제맛이지... 흐흐흐..."
"아... 항... 빨... 리... 아... 항..."
부장님은 아내의 보지에서 손을빼고 다른손의 손바닥으로 아내의 보지를 넓게 비비면서
보지를쑤시던 손을 아내의 입으로 가져갔다.
그손에는 아내의 보짓물로 손을씼은듯 번들번들하게 보짓물이 묻어있었다.
그러자 아내는 양손을 모아 부장님의 손을잡고 마치 좆을 사까시하듯이 자신의 혀를 내밀어
정성스럽게 핥았다.
그리고 눈을 감고 손가락 3개를 좆빨듯이 입에 넣고 입으로 왕복운동을 해주었다.
이미 아내의 모습은 내아내의 모습이 아니고 싸구려 창녀의 모습이였다.
얼굴의 화장은 부장님의 침과 어루만짐에 번져있었고 입술또한 부장님과의 딮키스때문에
립스틱이 번져 입주위가 흐리게 붉은색을 띄었다.
눈가의 마스카라와 아이라이너는 부장님의 반강제적인 겁탈때 약간의 눈물을 흘렸는지
살짝 번져있었고 망사브래지어는 반쯤 올라가서 가슴이 완전히 드러났고
보지를 가리던 티팬티의 끈은 보짓물에 젖어 적나라게 젖혀져 있었다.
부장님의 손에 한참동안 쑤심을 당한 아내의 보지는 발갛게 부어있었고 아직까지도
질에서는 보짓물이 꾸역꾸역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내의 보지는 계속해서 엉덩이를 빙빙돌리면서 보지를 부장님의 손바닥에 비벼대고있었고
입으로는 자신의 보짓물로 범벅이된 부장님의 손가락을 계속해서 빨아댔다.
마치 보는이로하여금 자지를 오럴하는 착각이 들정도로...
"아... 이년봐라. 흐흐흐... 내손가락을 자지로 착각한 모양인데? 흐흐흐..."
"쩝쩝... 쩝쩝... 아... 흑... 쩝쩝..."
"아주... 좋아... 내가 원하는대로 잘 하고있어.. 흐흐흐..."
"아... 흑...
"아... 너무... 좋아... 쩝쩝... 쩝쩝..."
"흐흐흐... 니년 보지물 맛이 어때?"
"아... 흑... 너무... 맛있어요."
"흐흐흐... 그래? 그럼 내가 더 맛있는걸 선물해주지... 흐흐흐..."
"아... 흑... 좋아요. 여보..."
"흐흐흐... 내팬티 입으로 벗겨..."
"아... 항... 네?"
"니 입으로만 내 팬티 벗겨보라고 손을 사용하지말고... 흐흐흐..."
"네... 여보..."
말이끝나고 부장님은 아내앞에 일어섰고 아내는 부장님의 앞에 무릅을 꿇었다.
아내는 부장님의 말뜻을 알아듣고 바로앞까지 무릅을 꿇고 기어가서 입을 가져갔다.
팬티의 밴드부분을 입으로 살짝물더니 조금씩 아래로 내렸다.
정말 도발적인 모습이였다.
전라의 모습에 중요부분만 망사로 살짝 가리고 짙은 화장이 번진 아내의 얼굴은
정말이지 나혼자만 지켜보기 아까운 음탕한 모습이였다.
그런 아내를 부장님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만족스럽게 내려다보고 있었다.
입으로 부장님의 팬티를 힘겹게 벗겨내자 아내의 눈앞엔 이미 솟을대로 솟은 부장님의 우람한
물건이 지금까지 답답한 헝겁쪼가리에 갇혀있다 탈출이라도 하듯이 튕겨져 나왓다.
가히 대물이라 부를만했다.
버섯모양의 좆대가리와 뿌리부터 앞대가리 까지의 굵은 심줄들 길이또한 엄청났다.
예전보다 더욱더 우람해보였다.
내손에 감싸쥐어진 내물건이 초라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아내또한 지금까지 내 물건만 보았는데 오늘 처음으로 대물중의 대물을 바로 눈앞에서
적나라게 보니 무척 놀란듯 약간의 탄성을 내뱉었다.
"빨어.." 부장님은 명령적인 말투로 짧게 내뱉었다.
아내는 한손은 좆 뿌리를 한손은 좆의 중간을 잡았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앞대가리쪽으로 서서히 가져갔다.
얼마나 대물인지 아내의 두손으로 감싸도 앞대가리는 아내의 손위로 나와있었다.
아내의 혀가 부장님의 좆대가리에 닿자 부장님은 작은 신음소리를 뱉어냈다.
"음..."
"처음엔 혀만 이용해서 살살 핱아..."
"서서히 강도를 높혀가..."
"그래야 흥분이 고조되니까."
아내는 부장님의 말잘듣는 개처럼 혀만을 이용해 좆대가리를 애무했다.
"음... 좋아..."
"그렇지... 사까시 잘하네? 흐흐흐... 귀여운것..."
"처음본순간부터 너의 빨간입술속에 내 좆을 박아넣고 쑤시고 싶었지... 흐흐흐..."
"처음 봤을때부터 내좆을 계속 꼴려있었지... 흐흐흐..."
"내 머릿속엔 온통 널 따먹겠다는 상상밖에 없었지... 흐흐흐..."
"남편에게도 매일 이렇게 정성스럽게 사까시 해주나?"
'끄떡끄떡...'
"흐흐흐... 그럼 사까시는 일품이겠군. 흐흐흐..."
"이제 본격적으로 빨아봐. 내좆을 남편꺼라고 생각하고... 늘하던식으로... 흐흐흐..."
아내는 손가락을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ok모양으로 부장님의 좆뿌리를 감싸고
서서히 좆대가리를 입속으로 삼키기 시작했다.
아내의 작은입에 좆이 전부들어가기에는 턱없이 부족한듯보였고 반정도 삼키니
아내의 입이 가득찬것처럼 보였고 그안에선 아내의 작은혀가 부장님의 좆대가리를
살살 돌리는것 같았다.
항상 내게 해왔던것이기 때문에 난 보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느낄수있었다.
그렇게 입가에 끈적한침을 흘려대며 자지를 빨던 아내는 부장님의 좆을 입에서 뺏다.
아내의 입근처와 부장님의 좆은 아내의 침과 좆에서 흘러나온 끈적한 액으로 범벅이되
번들거리고 있었고 아내의 그모습이 더욱더 요염하고 음탕해보였다.
그리고 부장님의 두개의 불알을 입에 넣었다 뺏다 하면서 혀로 하니씩 애무하였다.
그리고 혀를 길게빼 불알부터 좆대가리까지 서서히 핥으며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했으며 그럴때마다 눈은 부장님의 얼굴을 쳐다보는 모습이 진짜 내가원하는
창녀의 모습이였고 엉덩이와 허리는 무릅을 꿇은채 좌우로 살살 움직이고 있었다.
"아우... 이씨발년 봐라 사까시 죽이네... 흐흐... 아주 최고야. 아주 좋아..."
"아... 흥... 여보... 만족하세요?"
"그래... 씨발년아... 아주 만족한다. 너도 좀더 음탕하게 말해... 아주 비속하게... 창녀처럼..."
"아... 항... 당신 좆... 너무... 맛있어요. 하... 앙..."
"그렇지... 내가 바라던 니년 모습이야. 흐흐흐..."
"아... 잉... 부끄러워요. 하앙..."
"아... 우... 이씨발년... 창녀같은년... 너같은년은 혼자 먹기 아까울 정도야. 흐흐흐..."
"아... 항... 원하실땐 언제든지 따먹어주세요."
"흐흐흐... 그래... 조만간 박과장과 함께... 니년 보지와 입에다가 박을 날이 올꺼야. 흐흐흐..."
"아... 흑... 그건... 안되요. 남편에겐 비밀로... 해주세요."
"비밀? 흐흐흐... 박과장도 이런걸 원할텐데... 아닌가? 흐흐흐..."
"아... 잉... 몰라요."
"앞으로 나와의 섹스... 아니지 나와 박과장 그리고 니년과 우리셋의 특별한 섹스가 펼쳐지니 기대해..."
"아... 흑... 남편이... 원하지 않을꺼예요. 아... 앙..."
"그건 걱정말고 지금은 내 좆이나 정성껏 빨어.. 내가 니 남편이니... 흐흐..."
"아... 앙... 네... 여보..."
아내는 말이끝나기 무섭게 부장님의 좆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내 스스로의 입에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부장님을 흥분시켰고
부장님도 아주 만족하는듯 신음소리를 내며 아내에게 거칠은 욕설을 내뱉었다.
"항문도 빨어.. 항문부터 좆대가리까지 혀로 핥아가면서..."
"네... 여보..."
아내는 부장님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무릅을 꿇은채 얼굴을 올려 항분쪽을 애무했다.
부장님의 입에서 거칠은 신음소리가 나왔고 아내역시 신음소리를 내며 부장님의
기분을 마춰주는것 같았다.
항문주위를 혀로 살살 돌리다가 혀를 곶곶히 세워서 부장님의 항문을 찌르는가하면
항문과 부랄 사이의 성감대부분을 입술로 물어뜯기도 하였다.
너무나 자극적이였다.
나에게도 저런서비스를 해준적은 없었던거같다.
그만큼 아내는 이성을 잃을 정도로 흥분해있었고 아내의 머리속엔 온통 섹스생각
아내의 눈에는 부장님의 좆밖에 안보이는듯했다.
그렇게 항문부터 좆대가리까지 애무를 하고 틈틈히 좆을 목구멍까지 깊숙히넣고 혀로 돌리기도
하였으며 손으로 부장님의 좆을 잡고 딸딸이를 쳐주듯이 흔들며 입으로는 부랄을 애무했다.
"아... 씨팔 너무좋다. 너... 정말 죽이는데... 이런 사까시는 받아본적이 없어.. 흐흐..."
"아... 흥... 여보... 저도 좋아요."
"아흑... 내좆빨면서 한손으로는 니보지 문질러..."
"아... 앙... 네?"
"한손은 내좆잡고 지금까지 하던대로 사까시하고 한손은 자위하는것처럼 니 공알 문지르라고..."
"아... 네... 여보..."
아내는 부장님의 좆을 애무하면서 왼손을 자신의 보지쪽으로 가져가 망사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내는 지금까지 이런행위를 한적이 없었다.
나는 무척 놀랐으나 한편으로는 새로운 아내의 모습에 무척흥분됐다.
하긴... 흥분이야 아까부터 하고있었지만...
사까시를하며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며 신음하는 아내의 모습이 부장님은 맘에 드셨는지
양손으로 아내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좆을 거칠게 아내의 입속에 흔드어댔다.
엄청나게 큰좆이 끝까지 아내의 입을 찔러대자 아내는 놀란 토끼눈을 하며 당황해했고
입으로는 헛구역질 비슷한 야릇한 소리를 내며 부장님의 거칠은 왕복운동에 어쩔줄 몰라했다.
"아... 씨발년... 너무 좋아... 아... 씨발... 좋아..."
"욱... 웁... 아... 윽... 웁..."
"아... 너같은년은 처음이야. 아... 너무좋아..."
"욱... 헉... 웁... 아... 웁... 쩝쩝... 업..."
"아... 씨... 발... 년... 아... 아... 좋아..."
부장님은 벌써 사정을 할려고 하는지 미친듯이 아내의 입에 좆질을 해대고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