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지금 현재의 장면은 마치 마부가 말을 탄듯 엎드린 아내의 허리위에 올라타고
한손은 뒤쪽으로 엉덩이를 다른 한손은 앞으로뻗어 아내의 가슴위로 갖다댄 상황이다.
부장님이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실실거리며 아내에게 말한다.
"흐흐흐 아직 얘기를 않낳아서 그런지 가슴이 탱탱하구만 완전 스무살 영계 가슴같아 흐흐흐..."
"그런... 말... 하지... 마세요."
"흐흐흐 부끄러운가? 부끄러워하니 더욱 섹시한데? 하긴 넌 아직 이십대니 탱탱할수밖에 흐흐흐..." "......"
"널... 처음본순간 빨간 립스틱으로 칠해진 앵두같은 작은 니 입술을 빨고싶은 충동을 참았지... 흐흐..."
"처음부터... 이럴... 생각이였나요?"
"널 마음속으로 범한건 사실이지만 아까 술한잔하면서 했던 말들은 전부 진심이야. 흐흐..." "......"
"난 박과장도 좋아하고 너도 좋아하게 됐어.." "......"
"물론 박과장은 인간적으로... 또는 일적을 좋아하는거고... 넌 여자로써 좋아하게 된거지... 흐흐흐..."
"부장님도 저만한 딸이 있을텐데요. 어떻게 이럴수가..."
"미안하지만 난 딸이 없네... 흐흐흐... 그래서 아버지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게 내 단점이자 장점이지..."
"남편과 섹스할때 항상 이런차림들을 하고 있나?" "......"
"말못하는거보니 맞는거 같군. 흐흐흐..." "......"
"난 박과장 보다 더했지 흐흐흐... 암... 더하고 말고... 크크큭..." "......"
"오늘 니 차림이 맘에들어.. 흐흐흐... 박과장이 잘 교육시켜둔 모양이군. 크크크..."
"그런거 아니예요."
"이래도 아닌가 볼까? 흐흐흐흐흐..."
부장님은 아내의 원피스 치마를 엉덩이 위로 올려버렸다.
그러자 하얀스타킹과 가터벨트 그리고 보지둔덕만을 망사로 살짝가린 손바닥보다도 작은 티팬티가
드러났다.
아내는 오늘 나를 위해 하얀 망사 팬티 브라 세트를 입은듯했다.
얼마전에 샀던 속옷세트로써 브래지어는 망사로되서 젖꼭지만 살짝가릴정도의 크기이고
특이한것은 가슴뒤로 후크처리된것이 아니고 끈을 목뒤로 묶는 홀터넥 형식의 야한 브래지어다.
팬티또한 보지둔덕의 앞부분만 살짝 비치는 망사로됐고 역시나 손바닥 반만할정도로
아주 은밀한 부분만 가렸지만 망사기때문에 희미하게 비치는 팬티다.
그리고 그부분만을 제외하고는 전부 끈으로 된 티팬티라서 거의 벗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그속옷을 입고서 아직 한번도 나와는 관계를 안했는데...
내앞에서만 입힐려고 산 야하고 섹시한 속옷을 다른남자가 처음 개시하는 걸 직접 목격하니
분하기도 하였고 이상하리만큼 야릇한 흥분도 되었다.
갑자기 부장님이 일어나더니 상의와 바지를 벗고 팬티 차림으로 아내의 등에다시 앉았다.
나는 그순간 비록 팬티속이였지만 터질듯이 부풀어오른 물건을보고 부장님의 흥분정도를
알수있었고 예전에 함게근무할때 사우나에서 본 부장님의 물건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였다.
일반인들의 1... 5배정도의 굵고 큰 물건을...
아내가 놀라하자 부장님은 답답해서 벗은거니 신경쓰지말라고 하였다.
그리고 아내가 입고있는 원피스의 어깨끈을 팔아래로 내리고 뒤쪽 쟈크를 내리더니 그대로
원피스를 잡아 당겨서 다리밑으로 벗겨버렸다.
워낙 순간적인 찰나의 일이라서 아내는 반항다운 반항 한번 하지 못한채 멍하니 있었다.
"뭐하시는 거예요? 아까하신말이랑 틀리잖아요?"
"내가 어떻게 한다고 했나? 흐흐... 그냥 만지는김에 눈요기나 좀 할려고 그런거니 신경쓰지마..." "......"
"귀여운것 가만히 있어봐. 흐흐흐..." "......"
"브래지어가 이쁘군. 아주섹시해... 흐흐흐... 남편앞에서 입어본적있나?"
"아직 없어요."
"오호... 흐흐흐... 그럼 내가 개시하는군. 흐흐흐..."
그말과함께 부장님은 아내를 똑바로 눕히고 아내에게서 내려온후
아내의 한쪽가슴을 망사브래지어 위로 덮썩 물어버렸다.
"아... 왜이러세요?"
"가만히 있어봐. 그냥 스킨쉽만 하는거니까. 자꾸 토달면 진짜 강간해버린다? 흐흐..."
"아... 이러지 마요. 제발..."
"흐흐흐... 얌전히 있어.. 애무만 하는거니까. 빨리 끝낼께..." "......"
부장님은 아내의 브래지어위로 솟아오른 아내의 젖꼭지를 혀로 살살 돌리면서 입술로
쪽쪽 빨기도 했으며 이빨을 내밀어 살짝 깨물기도 하였다.
아내의 브래지어는 이미 부장님의 침으로 범벅이되 축축히 젖어있었다.
양쪽을 번갈아 가며 빨아대던 부장님의 손이 아내의 망사 팬티위의 둔덕을 살살 문질렀고
망사팬티위의 보지 털을 살살 만지면서 결국 아내의 보지까지 팬티위로 점령했다.
팬티위라고 해봤자 끈으로 살짝가려졌기 때문에 보지구멍 사이의 둔덕은 맨살로
만지는 거나 마찬가지였다.
이미 아내는 부장님의 애무에 약간 흥분한듯했고 둘의대화를 들어보니
아내의 보지에선 보지물이 묻어나오는듯했다.
"흐흐흐... 촉촉히 젖었군. 흐흐흐... 느끼는가보군. 크크크..."
"아... 아... 니... 예... 요. 그런거..."
"니 입은 것짓을 얘기해도 니 몸뚱아리의 반응을 숨기수는 없지... 흐흐흐..."
"아... 몰라요."
"어때... 좋은가? 솔직하게 표현해..."
"아... 아니예요.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어디... 니말이... 진심인지 한번 보도록하지... 흐흐흐..."
부장님은 아내의 보지를 살짝 가리고있는 끈을 제끼고 손가락으로 공알 부분을 살살 문질렀다.
입은 아내의 망사브래지어위로 젖꼭지를 빨고있었고 다른한손은 반대편 가슴을 주무르고있었다.
내 좆에선 투명한 정액이 계속 삐질삐질 흘러나오고 있었고 나의눈은 아내의 모습을
뚫고 지나갈만큼 집중한채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믿어지지 않았지만 아내의 입에선 분명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아... 제발... 그... 만... 아... 앙..."
"이제야 느낌이 오나보군. 흐흐흐..."
"아... 앙... 하... 아..."
"보지가 이렇게 축축히 젖었는데... 그만하라니... 흐흐흐..."
"아... 흑... 몰라요."
가슴을 애무하던 부장님의 입이 허리쪽으로 내려가서 아내의 배꼽부근을 혀로 살살 돌려댔고
한손은 가슴을 한손은 계속해서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아... 항... 아... 이러면... 안되요. 남편이... 깨면..."
"걱정마... 깊이 잠든거 방에 들어오기 전에 확인했으니... 흐흐흐..."
"아... 항... 제발... 이러지..."
"후후후... 흥분을 잘하는 스타일이군. 보짓물이 줄줄흐르는걸 보니... 흐흐흐..."
"아... 앙... 부장... 님..."
"난 너같은 스타일의 여자를 잘알지... 흐흐흐... 어떻게 다뤄줄때 흥분하는지를... 후후후..."
"아... 흑... 아... 앙..." 난 내눈과 귀를 의심했다.
정말 내 아내란 말인가...
비록 부장님의 협박에 못이겨 애무를 받고있지만 이래서는 안되는게 아닌가?
아무리 협박해도 자신만 떳떳하다면 대쪽같이 박차고 나와야되는게 아닌가?
머릿속이 복잡했다.
비록 내가 원하고 내가 계획한일이지만 마음 한구석에 지워낼수없는 찜찜한 이 기분은 뭐란 말인가?
정숙하고 지적이고 순진한 내아내가...
혹시 지금 이상황이 꿈은 아닐까 하고 생각해봤다.
아이러니한건 머릿속은 그런생각으로 꽉차있었지만 내손은 여전히 내좆을 만지고 있는현실이
날더욱 비참하게 만들었다.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을 한번에 날려버린 장면이 곧바로 이어졌다.
'저건...'
부장님의 입이 아내의 팬티를 제끼고 아내의 보지를 핥고있었다.
한손은 가슴을 만진채 나머지 한손으로는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아내의 보지를
활짝 벌린채 공알과 보지구멍을 미친듯이 혀와 입술로 핥아대고있었다.
그런 부장님의 머리를 아내의 새빨간 매니큐어가 칠해진 하얗고 작은손으로
감싸듯이 잡고있었다. 무척이나 흥분한듯이 말이다.
"아... 흥... 아... 나... 어떡해... 아항..."
"쩝쩝... 쩝쩝... 쓰... 읍... 쩝쩝..."
"아... 흑... 아... 앙..."
"쩝쩝... 쩝쩝... 쩝쩝..."
"아... 흑... 흑... 아... 앙... 부장님... 아... 아..."
"흐흐흐... 좋은가보군. 어때 솔직히 말해봐."
"아... 앙... 몰라요."
"그럼 그만 두고 자야겟네... 흐흐흐... 별로라면 굳이 내가 봉사할필요가 있나?"
"아... 아니예요. 부장님... 그게 아니라. 아... 좋아요."
"그럼... 계속할테니까 지금부터 내가 시키는대로 다 할수있나? 흐흐흐..." "......"
"대답 못하는거 보니 그만두자는거 같군. 어쩔수없지..."
부장님은 씰씰웃으면서 아내의 보지를 손으로 한번 슥 문질렀다.
"아... 앙..."
"그럼 잘자도록... 흐흐흐..."
"아... 알... 어요. 다할께요. 제발... 계속해주세요. 아... 아..."
"흐흐흐... 진작 그럴것이지... 흐흐흐..."
장님은 보지를 문지르던 손을 떼고 입을 보지쪽으로 가져가서 한손으로는 공알을
한손으로는 보지를 벌린채 혀로 질입구쪽을 강하게 돌려댔다.
아내는 미친듯이 신음했고 극도로 흥분하면 나오는 버릇인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고있었다.
부장님의 입주위가 아내의 보짓물로 번들거렸고 아내의 엉덩이떨림은 극을 치닿고있었다.
수분간 아내의 보지를 빨아대던 부장님은 보짓물로 범벅된 입을 떼고 손가락을 서서히 삽입했다.
"어때? 좋아?"
"아... 흥... 아... 네... 좋아요."
"흐흐흐... 내예상대로 넌 쎅이 넘치는 여자였어.. 흐흐흐... 내눈은 역시 정확해..."
"아... 미치겠어요. 아... 앙..."
"얼만큼 좋은지 니 입으로 말해봐. 흐흐흐..."
"아... 흥... 아... 너무... 너무..."
"생각보다 보지가 쫄깃한데? 흐흐흐..."
"아... 흥... 아..."
"역시 아기를 낳지않은 보지는... 명품이야. 흐흐흐..."
"아... 항... 아... 너... 무... 좋아요."
"흐흐흐... 손가락 더넣어줄까? 흐흐흐..."
"아... 흥... 아니요. 지금... 좋아요."
"아니지... 아니지... 내좆을 받을려면 이정도 보지로는 택도 없지... 흐흐흐..."
"아... 흥... 아... 항..."
부장님은 아내를 무릅꿇은채 엎드리게하고 엉덩이부분을 하늘로 향하게 하였다.
머리를 바닥에 붙이고 가슴은 무릅에 닿았으며 하얀스타킹의 작고 귀여운발은
엉덩이 밑에 깔린체 꼼지락대고 있었고 애액으로 흠뻑젖은 보지는 부장님의 거친쑤심을
원하는듯 벌렁대고 있었다.
하나의 손가락만 삽입했던 부장님은 곧 한개를 더 집어넣고 흔들어댔다.
아내는 이미 양손으로 이불을 꽉 쥐고있었고 마치 전기에 감전된것처럼
온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부장님은 덩치가 컸기때문에... 크다기보다 뚱뚱하단 표현이 맞을듯...
손가락역시 굉장히 두껍다.
두손가락을 집어넣었다지만 일반인 손가락 세개 이상의 굵기였다.
아내는 눈을 감고 흥분에 젖은채 사경을 헤메고 있었다.
"어때... 아까보다 더 좋지? 흐흐..."
"네... 좋아요. 아... 흥..."
"흐흐흐... 니가 느끼는대로 행동하고 내뱉어.."
"아... 흑... 네... 알았어요."
"흐흐흐... 더욱 거칠게 쑤셔주지... 흐흐..."
"아... 항... 좋아요. 아... 더..."
"이제부터 내가 시키는대로 하도록... 흐흐..."
"아... 항... 네... 부장... 님..."
"나한테 키스하면서 내입술 주위에 니보짓물 다 핥아먹어.. 흐흐..."
부장님은 아내를 상체를 일으킨뒤 아내의 입술쪽으로 자신의 입을 가져간다.
그러자 아내는 부장님의 얼굴을 잡고 미친듯이 키스를 하였고 혀를 내밀어
부장님의 입주위를 턱부터 볼까지 혀를 이용해 핥아 주었다.
난 미친듯이 흥분했고 사정할꺼같았다.
그래서 내좆을 움직이던 손의 왕복운동을 멈춘채 방안의 상황만을 직시했다.
아내는 이성을 잃은채 부장님의 입주위에 묻은 자신의 보짓물을 핥고있었고
중간중간 부장님의 혀가 나와서 아내의혀를 감싸기도 하였고
자신의 입속으로 끌어당겨 그안에서 서로 돌려대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