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화 (2/31)

1) 

며칠전 그날밤이후... 아내는 많이 변하였다. 

예를들어 같이 인터넷 쇼핑몰을 보면서 이쁜건 이쁘다고 말해주고... 

맘에 안들면 확실하게 대답해 주었다. 

그덕분에 나는 아내의 눈치를 보지않고 내가 아내에게 입히고 싶은것들을 주문할수있었다. 

그날의 황홀한 경험을 아내역시 말은하지 않았지만 은근히 원하는듯한 행동도 엿볼수 있었다. 

나는 평소 해보고 싶던것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머릿속이 복잡했다. (행복한 상상이라고나할까. 흐흐)

요번엔 아내를 룸싸롱 아가씨로 만들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이제는 떳떳하게 진행했다. 

난 쇼핑몰을 뒤져서 7센티 이상되는 높은 하이힐을 주문했고 나시원피스로된 야한 홀복한벌을 주문햇다. 

저녁에 주문했더니 다다음날 도착했다. 

난 퇴근길에 양주 한병과 아로마 양초를 몃개 샀다. 

지난번에 먹던 양주가 반병정도 남았었지만 분위기상 먹던거 다시 먹으면서 위대한 섹스를 즐기기엔

너무 분위기 깨는것같아서 그냥 한병샀다. 

오늘 벌어질 섹스는 벌써 오래전부터 내 머릿속에서 상상해왔던 것이라 그대로 실행에만 옮기기만 하면 된다. 

퇴근전에 미리 아내에게 전화해서 오늘 특별한날이니까 기대하라고했다. 

아내는 겉으로는 싫어하는척했지만 말투를 들어보니 싫지 않은듯했다. 

그리고 아내에게 집앞 화장품점에서 긴속눈썹... 빨간립스틱... 짙은 섀도우좀 사노라고했다. 

아내는 싫다고했지만 내가 살살 구슬리니 알았다고했다. 

집으로 가는길이 오늘따라 너무나 멀게 느껴졌다. 

집에도착하니 아내가 내옷을 받아주며 반겨줬다. 

아내는 내손에 든 것들을 한번보더니 받아서 그자리에서 풀러본다. 

"오빠 이게뭐야?" 

"응 이따가 쓸꺼야. 그리고 초는 분위기 낼려고 샀어.. 하하..." 

아내는 내앞에서 쇼핑백을 풀러봤고 힐과 홀복을 보고선 약간 놀란듯하다. 

"이건또 언제 산거래? 내가 못살아요." 

"배고프다 이따가 밥먹으면서 얘기하자. 나씻고올께 밥 차려줘..." 

"응 알았어 얼릉 씻고와..." 

내가 샤워하러 들어가자 아내는 저녁준비를 하였다. 

샤워후 같이 앉아서 저녁을 먹으면서 대화를 시작했다. 

"ㅇㅇ아 오늘밤엔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뭐를? 그냥 전에 샀던거 입고 하면 되는거 아니야?" 

"아니 그렇긴 한데 내가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흠..." 

"말해봐. 오빠..." 

"오늘은 특정한 컨셉을 하나 정해서 하면 안될까?" 

"특정한 컨셉? 그게 뭔데?" 

"아니 예를들어 뭐... 여선생과 제자. 이런거나 직장상사와 신입여사원... 뭐이런식으로..." 

"오빠 변태아니야? 호호... 별걸 다할려고하네? 호호..." 

"아니 싫으면 관두고... 난그냥 그렇게 한번 해보고싶어서 너한테 부탁한거지..." 

"흠... 그럼 어떻게 하면되는데?" 

"내가 전에 부터 해보고싶었던건데... 말해두 될까? 들어준다고 약속하고 나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약속해..." 

"알았으니까 말해봐봐." 

"음... 내가 한 기업의 사장이고 룸사롱을 간거고 너는 거기서 일하는 아가씨고..." 

"오빠 좀 수상한데... 맨날 그런데 다니는거 아니야?" 

"야 내가 못가봤으니가 너랑 해보고싶다는거지... 맨날 다니면 뭐가 궁금해서 너보고 이런걸 요구하냐?" 

"하긴 오빠 말도 맞긴 하네... 근데 정말 안가봤어?" 

"야 내가 그런데 갈 사람으로 보이냐? 진짜 맹세코 단한번도 안가봤다. 됐냐?" 

"호호 알았어.. 좋아 기분이다. 내가 오늘 해준다 호호..." 

"진짜지? 하하 흐흐 이거 무지 흥분되는데?" 

"근데 내가 뭘하면되지?" 

"그냥 대충은 알잖아? 그런데 가면 어떻게 하고 그러는지... 그냥 자연스럽게 하면되지 하하..." 

"알았어.. 이따가 잘때 해줄께..." 

"오케이... 아우... 나한텐 역시 너 밖에 없다니까 하하..." 

아내와난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쇼파에 앉아서 티비를 좀 시청했다. 

시계가 10시를 가리켰고 난 아내에게 이제 하자고했다. 

그리고 아내에게 짙은 화장을 요구했다. (속눈썹과 빨간 매니큐어 립스틱 섀도우등등)

아내는 날 한번 째려보더니 알았다고 했다. 

아내는 화장대에 앉아서 화장을했다. 뒷모습을 보고있다가 좆이 꼴려서 미치는줄 알았다. 

아내가 화장을 하는동안 나는 술과 과일꺼내고 구석구석에 양초를 켰다. 

그리고 아내에게 입힐 홀복과 하이힐 그리고 전에 한번 사용했던 속옷세트를 꺼내놨다. 

아내가 화장을 끝마치고 내앞에 섰다. 

긴 속눈썹에 짙은 마스카라. 파란 아이섀도우에 빨간 립스틱... 긴손톱위의 와인색 매니큐어(빨강으로 해달랬는데... )

정말 환상적이였다. 

나는 아내에게 머리는 올백스타일로 뒤로 묶어서 올려달라고했다. 

그리고 이것들로 갈아 입으라고했다. 

아내는 머리를 뒤로 올리고 내앞에서 스타킹과 가터벨트 팬티 브래지어를 하나씩 입었다. 

그리고 그위에 빨간색 원피스 홀복을 입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이힐을 신었다. 

정말 예뻤다. 예쁘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됐다. 정말 세상에서 이렇게 이쁜 여자가 있을까 하는 정도였다. 

"아... 정말 너무이쁘다. 세상에서 너보다 더 예쁜 여자가 있을까?" 

"피이... 화장을 이렇게 떡칠하게하고 이게 뭐야? 난 하나도 안이쁜데..." 

"아니야. 정말 최고로 예뻐 진짜 평소때보다 한 천배는 예뻐... 내가 그냥 하는말이면 천벌을 받을꺼다." 

"정말? 난 거울보니까 하나도 안이쁜데..." 

"아니야 세상에서 최고야. 전지x... 고소x... x태희등등 연예인 다합쳐도 너보단 못할꺼야. 진심으로..." 

내가 한없이 띄워주니 아내는 만족한듯이 혀를 살짝 내밀고 미소를 지었다. 

나는 아내에게 내가 계획한 상황설정을 자세히 설명 해주고 재밌게 놀자고 설득했다. 

아내도 못이기는척 허락했다. 

그리고는 쇼파앞으로 탁자를 가져다 놓고 과일과 술잔등을 셋팅했다. 

나는 쇼파에 앉아서 아내를 내옆에 앉히고 아내에게 물었다. 

"음... 이쁘구나... 이름이 뭐니?" 

"윤미예요." 

"음... 몃살?" 

"스무살이요." 

"오... 오늘 영계한번 먹겠는데 하하..." 

"아이... 참... 사장님두..." 

"여기서 일한지는?" 

"오늘처음이예요." 

"이런... 오늘 영계 아다 내가 깨겠는데? 하하..." 

"......" 

"오늘 나랑 2차 확실히 가는거다. 써비스확실히 하면 팁은 팍팍 꽂아줄테니까 크크..." 

"네... 사장님..." 

"우선 술이나 따라봐." 

"네... 사장님..." 

아내는 내잔과 자기잔에 술을 따르고 과일을 깍기 시작했다. 

난 아내의 스타킹에 감사인 다리를 스다듬으면서 손을 서서히 위쪽으로 옮겼다. 

그러자 아내는 손으로 내손이 올라가는 것을 제지하며

"아... 잉... 사장님... 이러지 마시고 술 드세요." 

"이 씨발년보게... 내돈주고 내가 술먹으로와서 내여자 내가 만지겠다는데 뭐가 문제야? 

아내는 약간 놀라더니 이내 내손을 잡던 자신의 손에 힘을 뺏다. 

"그렇지... 그래야지 이 아저씨가 팁 팍팍주지... 흐흐..." 

"......" 

아내는 말없이 술잔의 술을 비운다. 

"20살이면 대학생인가?" 

"네..." 

"근데 이런데 왜 나왔어?" 

"아... 학비때문에요." 

"애인은 있어?" 

"네..." 

"애인도 학생인가?" 

"네... 같은학교 다녀요." 

"애인이랑 섹스는 자주하나?" 

"가끔씩요." 

"흐흐... 이년 완젼 생아다는 아니구나..." 

"......" 

"하긴 완전 생아다보다 몃번 박힌년들 보지맛이 더 쫄깃쫄깃하지... 흐흐..." 

"사장님 너무 변태같아요." 

"흐흐... 그러냐? 그럼 지금애인이 첫남자냐?" 

"네..." 

"오호... 흐흐흐... 20살 어린녀석들 좃맛보다가 이 아저씨꺼 좆맛보면 놀랄꺼다 흐흐..." 

"무서워요. 사장님..." 

"흐흐흐 곧 천국을 맛보게 될거니까 천천히 술이나 마시면서 얘기좀 하자고 흐흐..." 

아내와난 몃잔의 술을 더 마셧고 아내는 직접깍은 과일을 자기입으로 물어서 내입에 넣어줬다. 

난 계속 아내의 다리와 허벅지를 계속 만져줬고 나시원피스 홀복의 나시끈을 어깨밑으로 내리고

망사 브래지어 가슴을 주물거렸고 원피스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서 아내의 팬티위로 솟은 둔덕을 슬슬 만져줬다. 

아내도 약간 흥분한듯 순간순간 눈을 감는 모습이 연출됐다. 

"이 년 느낌이 오는모양인데 크크... 어때?" 

"아... 잉... 몰라요. 사장님..." 

난 "이래도 모르겠어?" 하며 망사브래지어위로 아내의 젖꼭지를 살짝 깨물었다. 

"하... 앙..." 

"이년 봐라. 흐흐... 이제좀 느낌이 오는 모양이지? 

"아... 앙..." 

"안돼겠다. 룸에서 한번 따먹고 2차로 여관가서 한3번 따먹어야 오늘 직성이 풀리겟다. 흐흐흐..." 

"아... 앙... 안되요. 사장... 님..." 

"이제 내 좆좀 빨아봐." 

"네?" 

"사까시 몰라? 아저씨꺼 사까시 하라고..." 

"안돼요. 사장님..." 

"안돼긴 뭐가 안돼? 안하면 여기 주인 불러서 너 섬에다가 팔아 넘긴다?" 

"......" 

"빨리 빨어.. 빠는거 봐서 팁 주던지 말던지 할테니까. 

어차피 돈때문에 왔으면 눈 딱감고 시키는데로 해..." 

"저... 사장님... 저는... 한번도 안해봤는데요." 

"이런 오늘 완전 횡재했군 흐흐... 혀로 좆대가리 부터 살살 핥으면서 해봐." 

아내는 못이긴척 내앞에 무릅을 꿇고 내 바지를 내리고 팬티속의 내 물건을 꺼내서 

정성스럽게 두손으로 잡고 입쪽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눈을감고 혀를 내밀어서 내 좆대가리부분을 살살 핥았다. 

위에서 아내의 얼굴을 지켜보니 마스카라로 떡칠된 긴 속눈썹... 

내좆을 잡고있는 하얀 작은손의 긴 손톱엔 와인색 메니큐어.. 

내 좆대가리를 핥는 혀가 빨간 립스틱으로 칠해진 입속에서 들락날락 거리고있었다. 

아내의 전체 모습을 보니 나시끈은 풀어졌고... 원피스 상의쪽은 이미 브래지어 아래의 

배꼽부분까지 말려있고... 치마는 엉덩이 위쪽까지 말려져 올라간채로 

팬티와 가터벨트... 밴드 스타킹의 묘한 조화를 이루었다. 

영락없는 창녀였다. 

청량리 588이나 미아리 텍사스등지에서 쉽게 볼수있는 그런 싸구려 창녀같았다. 

아내의 섹시한 모습에 내좆은 터질것 같았다. 

난 사까시를 받으며 아내의 망사브래지어를 가슴위로 올리고 가슴을 주물럭 거렸다. 

"음... 그렇지 아주... 좋아..." 

"쩌업... 쩌... 업..." 

"혀로 살살 돌리면서... 으음..." 

"쭈... 읍... 쭈... 쭈읍..." 

"아우... 이... 씨발년 사까시 죽이는데... 흐흐... 간만에 내 좆 호강 하는구나 흐흐..." 

"쩌... 업... 쩝쩝..." 

"야. 불알이랑 후장도 빨어.." 

"쩝쩝... 아... 잉... 안되요." 

"안되긴 뭐가 안되? 흐흐흐..." 

난 아내의 머리채를 잡고서 내 불알쪽으로 입을 갔다 댔다. 

아내는 결국 내 불알의 한쪽을 혀로 살살 돌리다가 입속으로 살작 넣기도 하고 

불알쪽부터 좆대가리까지 혀로 길게 핥으면서 올라가기도 하였다. 

또 아내는 내 양 다리를 올리고 내 후장주위를 혀로 살살 돌리다가 

혀끝으로 내 후장을 힘을주어 찌르기도 하고

내 엉덩이를 이빨로 살살 깨물기도 하였다. 

정말 지금까지중의 최고이 오럴이였다. 

솔직히 난 아내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해줄지는 미쳐 생각치 못했지만 어쨋든 기분은 최고였다. 

마치 세상에서 가장 섹시하고 천박한 창녀를 따먹는다는 생각에 내좆은 미친듯 흥분하였다. 

"아우... 이 창녀같은년 솜씨가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 

"네 맞아요. 전 창녀예요." 

아내의 입으로 자신이 창녀라는 말을 듣고 난 이성을 잃어버렸다. 

"그래 이 창녀같은년아 오늘 니보지 아주 죽여주마 흐흐흐..." 

"그래요 절 죽여... 주세요. 사장님..." 

난 아내를 안고 침대로 데려가서 아내를 침대위에 내동댕이 치고 아내의 다리를 벌린후 

거추장스러운 앙증맞은 팬티를 뜯어내었다. 

그리고는 아내의 보지에 내 얼굴을 쳐박고 미친듯이 아내의 보지를 빨았다. 

아내는 내 머리를 잡고 미친듯이 신음 하였고 내 혀와 입술의 리듬에 맞춰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댔다. 

난 아내의 보지를 빨면서 양손을 위로 뻗어 아내의 가슴을 터트릴 기세로 주물렀고 아내는 약간 아픈듯

하였지만 이미 흥분한 상태였기 때문에 아픔의 신음보다는 쾌락의 신음만을 내뱉었다. 

"아우... 이씨발년 창녀치고는 보지가 깨끗하네... 아주 달콤해... 흐흐..." 

"아... 사장님... 아... 너무... 좋... 아요." 

"얼마나 좋아? 니 애인도 이렇게 해주냐? 

"아니요. 사장님이... 최고예요. 전... 이제 사장님꺼예요." 

"흐흐흐... 역시 년 창녀야. 돈만주면 누구한테나 대주는 싸구려 창녀... 흐흐..." 

"아... 흫... 좋아요." 

"쩝쩝... 업... 쭈... 읍... 넌 뭐라고?" 

"창... 녀요. 싸구려... 창녀요." 

"얼마짜리지? 흐흐..." 

"5만원짜리... 창녀요. 5만원... 이면 아무한테나... 대주는 창녀요." 

"좋아... 아주 맘에 들어.. 흐흐흐... 이 섹녀같은 년... 흐흐... 오늘부터 내가 니 기둥 서방이다. 크크..." 

"아... 흥... 네... 사장님..." 

난 아내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었다. 1개... 2개... 3개... 까지 들어가자. 아내가 아픈듯 신음했다. 

"창녀치고는 보지가 아주 명기야. 손가락이 꽉 차는 기분으야 흐흐..." 

"아... 사장... 님... 아퍼요." 

"곧 좋아질꺼야. 흐흐... 씨발년..." 

"아... 앙... 아... 항..." 

난 몃분간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 운동을 하면서 입으로는 아내의 가슴을 빨기도 깨물기도 했으며

아내는 입으로 내좆을 빨기도 하였다. 

창녀같은 진한 화장에 긴손톱의 매니큐어 가터벨트 스타킹 매니큐어 하이힐... 

난 이모습을 비디오에 촬영해 얼굴만 모자이크 처리하고 인터넷에 올리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문론 아내의 반대가 눈에 보일듯 뻔하고 실행가능성도 거의 없다고 보면 되지만... 

앞으로 언젠가는 너무나 아름다운 아내의 창녀같은 모습을 나 아닌 다른이에게도 보여줄것이고

또 나 아닌 제 3자와 함께 창녀같은 내 아내를 함께 따먹을 것을 결심했다. 

창녀같은 화장에 창녀같은 복장의 아내가 눈을감고 가랑이를 쫘악 벌린채 헐떡거리는 모습을 보니

나는 다음번의 아내와의 섹스를 어떤식으로 할건지 벌서부터 머릿속으론 계획에 들어가고있었다. 

그래서 맛배기로 아내의 반응을 살핌겸 아내에게 물었다. 

"씨발년 좋아?" 

"아... 흑... 아... 흑... 사장님... 저... 너무... 좋아요." 

"흐흐... 역시 걸레같은 년이였군." 

"아... 흥... 아... 너무좋아... 아... 사장님... 너무... 좋아요." 

난 아내를 무릅꿇고 엎드리게하고 뒤에서 아내의 보지에 내좆을 그대로 꽂았다. 

아내의 보지는 이미 젖을대로 젖어있었을 뿐더러 손가락 3개를 넣고 한참을 쑤신지라 좆이 쉽게 잘 들어갔다. 

마치 방금까지 큰좃으로 따먹혔던 보지에 내좃을 넣는 느낌이라고 할까. 약간은 헐거운... 

창녀같은 내아내를 방금전까지 흑인같은 대물의 소유자들이 신나게 돌려먹고 내가 마무리를 한다 생각하니

헐거운 보지에 들어가는 내 좃이지만 그 흥분은 쫄깃한 보지에 넣을때의 흥분의 몃배 이상이였다. 

난 정말 변태인가보다. 

"아우 이년 보지 생각보다 걸렌데 흐흐... 아주 숙쑥 들어가네... 흐흐..." 

"아... 앙... 좋아... 아... 앙..." 

"야 이 창녀같은년아 보지에 힘좀주고 엉덩이 살살 돌려..." 

"아... 항... 네... 사... 장님..." 

아내는 보지를 수축했고 엉덩이를 리듬에 맞춰 좌우 위아래로 돌려대었다. 

뒤에서 보니 걸레같은 싸구려 창녀가 좆에 미쳐서 엉덩이를 살랑대며 쾌락으로 달려가는듯 보였다. 

순간적으로 난 이 여자가 내아내가 정말 맞나?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아내는 흥분했다. 

"이년아 어때? 좋아? 내 좆맛이 어때? 

"아... 웅... 아... 좋... 아요. 사장... 님 좆 최고예요. 아... 흥..." 

"역시 넌 타고난 창녀야. 흐흐... 뒤로는 내좆에 박히면서 앞으로도 좆빨고싶지?" 

난 아내의 반응을 살필겸 조심히 물었다. 

"아... 응... 네... 좆 같이 빨고싶어요. 아... 흥..." 

의외로 아내는 쉽게 대답 해버린다. 

문론 극도로 흥분한 상태이기 때문에 쉽게 나왔겠지만 그래도 조금 의외였다. 

"이년아 니년 보지에는 내좆을 니년 입으로는 딴 좆을빨고싶다 이거지? 흐흐..." 

"네... 사... 장... 님... 아... 흐... 흑... 입으로도 좆 빨고싶어요." 

난 아내의 말에 미친듯이 흥분했고 참을수없어서 아내의 보지속으로 내 정액을 쏟아버렸다. 

아내는 갑작스런 내 사정에 약간 놀란듯했고 안된다는듯이 자기 보지를 흔들어 댔다. 

"아... 응... 오빠 했어? 아... 나... 쫌만 해주면... 할꺼 같은데..." 

"아... 갑자기 싸버렸네 미안... 크크..." 

"아... 앙... 오빠... 좀만... 아... 항... 나... 어떻게... 하항..." 

난 뒤치기 자세에서 내좆을 꼽은채로 그대로 아내를 침대에 완전히 엎드리게 했고 

그위로 그대로 좆을 뽑지않고 포개어 누웠다. 

이자세에서 한손을 아내의 배아래로 집어넣어서 클리토리스를 만져주면서 뒤치기 해주는 자세가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세이다. 또 금방 절정에 오르는 자세이기도 하고... 

내 좆은 정액을 다 쏟아내고 수그러 드는 상태였지만 손으로 아내의 공알을 만져주고 죽어가는 좆이지만

이미 흥분할 대로 흥분한 아내의 보지속에서 꿈틀거리는것 만으로도 아내가 절정을 느끼기엔 충분했다. 

난 열심히 한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비벼줬고 다른한손의 엄지손가락을 아내의 입에 갖다댔더니 아내는 

내엄지손가락을 잡더니 마치 사까시 하듯이 핥아댔다. 

이 상황으로 봐서 아내의 절정은 코앞으로 다가온것이 확실했다. 

"내 손가락을 다른사람 좆이라고 생각하고 빨어.." 

"아... 흥... 너... 무쫗아... 쩝쩝... 쩝쩝..." 

"앞에 누가하나 서있었으면 좋겠지? 그래서 좆 빨고싶지?" 

아내는 눈을 감고 내 손가락을 사까시 하듯 빨면서 고개를 끄떡끄떡거린다. 

"흠... 그럼... 2:1 하고싶어? 뒤로는 박히고 입앞으로는 빨면서... 어때? 

아내는 고개를 도리도리 흔든다. 

"좆빨고싶다면서... 2:1 하고싶은거 아니야?" 

"아... 하... 흥... 아... 흥... 그냥 밑으로 하면서 입으로는 좆빨고싶은거야. 아... 흥..." 

"그말이 2:1 하자는거 아니야?" 

"아... 흥... 그게아니라. 아... 하... 말시키지 말아봐. 아..." 

아내는 이제 절정인가보다. 거의 이성을 잃고 횡설수설해댔다. 

몃초후 엉덩이를 들석이던 아내는 움직임을 멈추었고 나또한 일체의 움직임을 멈추었다. 

아내가 싸버린것이다. 

수십초간의 오르가즘을 즐기던 아내는 

"오빠 무거워... 이제 내려와랑... 응?" 

"응 그래..." 

난 아내옆에 천장을 보고 누웠다. 옆을보니 아내는 엎드린채로 쌕쌕대로있었다. 

오늘도 역시 아주 만족할만한 섹스였다. 

난 아내와 얼굴을 마주보며 미소를 짓다가 아내에게 물었다. 

"근데 아까 진짜 나랑 씹하면서 입으로는 좆빨고싶었었어? 

"으... 그게... 딴사람거 말고... 오빠꺼... 빨고싶었다고..." 

"야 말이되냐? 내좆에 박히면서 내 좆을빨게?" 

"피이... 나도 모르겠어.. 더이상 묻지마... 몰라. 흥..." 

아내는 고개를 돌리는듯 싶더니 이내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였다. 

난 담배를 하나 물고 천장을 보니 여러가지 잡생각이 교차하였다. 

불현듯 내일은 인터넷에서 인공자지 구매을 다짐했고 다음 섹스역시 머릿속에 그려지고 있었다. 

다음번의 또 특별한 섹스를 위해 난또 며칠간을 즐거운 상상에 빠져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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