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화 (1/31)

아내 창녀 만들기 (헤로인2) 

프롤로그 1) 

우선 아내를 소개하겠다. 아내는28살로 163/48의 마르진 않았지만 적당히 날씬하고 적당히 볼률있는

몸매이며 가슴은 큰 편이다. 얼굴은 어릴적부터 남자들이 쫒아 다닐정도로 귀여운 외모이지만

짙은화장을 할때면 섹시함까지 묻어나오는 그런 얼굴로써 장점을 꼽으라고 한다면 큰눈망울과 

하얀피부정도를 말할수있다. 아내와 처음만났을때부터 

주변에 남자가 많이 꼬여서 이여자를 무슨수를 써서라도

잡아야 겠다는 일념하에 2년의 연애기간동안 셀수없는 물량공세(선물등등)를 통해 

3년전 아내와 결혼하게 성공하게되었다. 

결혼후 1년정도는 무척이나 알콩 달콩 재미있게 살고 아내를 향한 내 사랑이 

영원할꺼라고 생각했었지만 결혼후 2년이 지나가자 남자의 바람끼란 어쩔수없듯이

일을 핑계로 룸싸롱도 다니고 아가씨들과 2차도 나가고 하였다. 

아내는 연애시절에는 옷도 예쁘게 입고 화장도 하고 했었는데 여자의 마음이란

가정을 이루고 한남자만의 여자가 되다보니까 집에서 살림만하고 옷차림도

거의 트레이닝복종류의 편한옷만 입을려고하고 화장도 어디 나갈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맨얼굴에 눈썹조차도 그리지 않는 자기 자신을 꾸미는 시간이 없어졌다. 

그런 결혼생활이 이어지다보니 아내와의 잠자리도 점점 멀어지고 아내에게 마음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소홀하게 대한것 역시 사실이다. 

아내에게 점점 실증날때쯤 우연히 소라넷의 야설과 사진들을 보게되었고 그것들을 접하는순간

난 무척이나 흥분하게되었고 이상한 묘한 기분이 들었다. 

몃달을 훑어보다가 난 아내와의 특별한 섹스를 결심하게되었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기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우게되었다. 창녀같은 아내와의 잠자리를 상상하며... 

조용한 어느 오후 난 인터넷을 뒤져 검정색 가터벨트셋트

(가터벨트+가터벨트용 밴드스타킹+옆을 끈으로 묶는 T팬티)와 검정 망사 브래지어.. 속이

다비치는 야한 슬립을 주문하였다. 이걸입고 창녀처럼 내좆을 빨 아내를 상상하며... 

아내에게 입혀주고싶은 수많은 야한 속옷들이 많았지만 다음을 기약하였다. 

2틀후 주문했던 물건들이 사무실로 왔다. 쇼핑몰에 전화해서 선물할꺼니 박스를 포장지로

예쁘게 포장해달라는 부탁을 친절하게도 잘 지켜주셧다. 쇼핑백속에 주문한 속옷들을 잘 넣고 

퇴근길에 양주를 한병사서 함께 넣어두었다. 그리고 아내에게 전화를했다. 

"응 나야 집에가는 길인데 오랫만에 외식할꺼니까 준비하고있어.." 

"오빠 진짜? 웬일이야? 무슨일있어?" 

"싫으면 말고... 지하 주차장에서 전화할테니까 전화하면 내려와..." 

"응 알았어 호호... 와서 전화해 바로 내려갈께..." 

생각대로 아내는 무척이나 좋아한다. 하긴 그동안 내가 좀 소홀한건 사실이지... 

이런 저런 생각하다보니 지하 주차장에 도착했다. 

아내에게 전화를 하고 담배를 한대 피고있으니 아내가 싱글벙글 내려왔다. 

오랫만의 외식이라선지 화장도 하고 옷차림도 신경을 쓴거같다. 

"오빠 어디로 갈꺼야?" 

"응 좋은데 알아놨어.. 배고프지? 얼릉가자." 

"오빠근데 이번에 인심쓴느 척하고 또 몃달동안 생색하는건 아니지? 호호..." 

"야야 이제 우리도 좀 자주 외식하고 놀러다니고하자." 

"오빠 오늘 이상한데... 뭐 잘못한거 있는거아냐?" 

"자꾸 그러면 집에 들어가서 그냥 밥먹는다." 

"아냐. 아냐. 호호 안그럴께... 근데 뒷좌석에 쇼핑백 뭐야?" 

"아 그거 사무실 직원이 뭐좀 사다달래서 오는길에 샀어.. 내일 출근할때 갖다줘야돼..." 

난 속으로 ( "이따 니가 내좆을 빨고 내좆을 받아들일때 입을 창녀같은 의상들이야")

하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미리 알아둔 분당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으로 차를 이동하였다. 

그곳에 도착하여 주차를 하니 아내가 놀란다. 

"오빠 여기 분위기 되게 좋을꺼같다. 아 너무 좋다 호호..." 

"응 들어가자 배고프다." 

아내와 난 레스토랑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안내받은후 메뉴판을 받았다. 

메뉴판을 보더니 아내는 조금 놀랜다. 

"오빠 여기 너무 비싼거같은데... 무리하는거 아니야?" 

"그냥 먹고싶은거 시켜... 자주 하는 외식도 아닌데 간만에 기분좀 내보자." 

"응... 그럼 오빠 먹고싶은거 2개 시켜서 같이먹자." 

"흠... 그럼 내가 시킬께... 여기 안심 스테이크랑... 연어 어쩌고 저쩌고 스테이크 주시구요. 

음료는 됐고 와인으로 2잔 주세요." 

아내가 조금 놀라며 "오빠 웬 와인? 오늘 좀 이상한데? 호호..." 

참고로 아내는 술을 참 좋아한다. 하지만 잘 마시진 못한다. 

난 오늘 아내의 비유를 최대한 마춰줘야된다. 그래야만... 크크크...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식사를 맛있게 마친후 아내와 난 예전 추억도 다시 되새길겸

근처의 칵테일바로 자리를 옮겼다. 

칵테일을 한잔하며 난 슬슬 내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사실 너 랑 얘기좀 하고싶어서 오늘 이렇게 시간을 만들었어.." 

"오빠 왜? 무슨일 있는거 아니야?" 

"무슨일 있는게 아니고... 우리 요즘 좀 그렇지 않니?" 

"뭐가? 내가 뭐 잘못한거있었나?" 

"아니 그게 아니고 처음 만나서 연애하고 신혼 초기하고... 지금하고 우리가 좀 많이

 달라진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뭐 그냥 이것저것..." 

아내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음... 달라진거라. 난 똑같은데...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오빠 사랑하고... 열심히 사는 오빠보면

 처음때보다 믿음도 더 가고... 난 그런데..." 

"아니 열심히 살고 그런걸 떠나서 솔직히 우리 1-2년동안 결혼해서 그냥 일상적으로 사는

 다른 부부들처럼 똑같잖아..." 

"그건 그런데... 뭐 결혼하면 다 이렇게 살지 뭐... 오빠 혹시 애기 갖자고 그말하려는거야?" 

"아니 애기는 내년에 갖기로 했잔아... 그거말고 이제 내가 하는말 잘들어.." 

"응... 해봐." 

"우리 연애때만해도 주말에 2-3번식 외식하고... 매주 당일치기든 1받2일이든

 경치좋은데 여행도 가고했잖아 그렇치?" 

"그건 오빠가 나 꼬실려고 했던거고 호호..." 

"어쨋던 근데 지금은 그냥 서로 각자 할일들 하면서 너무 서로에게 의무적인거같단 생각이

 며칠동안 들어서... 곰곰히 고민좀 했다." 

"치... 그건 오빠가 잘못한거지... 내가 놀러가자고하면 피곤하다. 어쩐다 저쩐다 하고 내의견을

 무시하니까 이제 나도 그런말도 안꺼내잖아... 난 맨날 오빠랑 놀러다니고 하고싶어.." 

"그리고 잠자리 문제도 그래... 서로에게 너무 의무적이고 항상 똑같고... 뭐... 말로 설명할순 없지만

 그런 묘한 뭔가가 있는거 같아 우리서로에게..." 

"잠자리? 그게 의무적이 어딨어? 서로 사랑하니까 하는거지... 그리고 부부잖아 우린..." 

"내말이 그거야. 우린 부부야 서로 정말 사랑해서 결혼했고 누구보다 서로 아껴주고 남들처럼

평범한거보다 죽을때까지 서로를 특별한 사람으로 여기고 마지막까지 함께할려고 서로 결혼

한건데... 우리도 남들처럼 똑같이 살아가고... 그렇게 늙어가는게 싫은거야." 

"그건 나도 싫은데... 듣고보니 오빠말도 맞다. 내가거기까진 생각을 못했네..." 

"그래서 말인데 이제 우리서로 좀 변하자. 앞으로는 힘들고 피곤하더라도 여행도 자주가고

 내년에 아기 갖기전까지 많이 놀러다니고 추억도 많이 만들자." 

"그래오빠... 호호... 오빠 말 대찬성이야 우리 앞으로 서로 노력하자. 건배... 호호..." 

"응 건배... 우리 앞으로 더 사랑하고 잘해서 나중에 세월이 흘러 황혼무렵이 되서도 서로

 후회하지말고 손꼬옥잡고 산책로를 거닐며 우리의만남이 축복이였음을 회상하는

 그런 날이 왔으면해... 앞으로 정말 더 사랑하고 아껴줄게..." 

난 아내를 온갖 멋진말로 구워삶았다. 문론 아내를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하는맘은 변함이없다. 

아내는 나의말을 듣고 눈시울을 약간 붉히며... 

"오빠 정말 사랑해... 나한텐 오빠밖에 없어.." 

"아... 그리고 우리 잠자리도 그냥 남들처럼 그러지말고 사랑하는 만큼 표현하고 서로 원하는거

있으면 들어주고 더욱더 서로가 만족할수있는 그런 섹스를 하자." 

"그건 무슨 뜻이야? 그거 어떤건데?" 

"오빠 말 이상하게 듣지말고 듣고서 화내지도 않는다고 약속해..." 

"응 말해봐봐." 

"보통 대부분 남자들이 결혼하고 좀 지나면 자기 와이프두고 바람도 피고... 딴여자도 만나고

 그리고 자기 아내와의 잠자리는 소홀하고 피하는경우 많이 봤거든..." 

"그래서? 계속해봐 오빠..." 

"내가 바람을 핀다는건 아니고 문론 그럴일도 없겠지만... 다만 걱정이 되는건 그냥 앞으로도

 무미건조하게 똑같은 잠자리와 의무적인 섹스를 하며 그렇게 늙어갈까봐 그게 싫은거야." 

"그럼 어떻게 해야되는데?" 

아내는 화난말투도 아니고 다정한 말투도 아닌 설명하기 묘한 말투로 나에게 되물었다. 

"그냥 다른뜻은 없고 너랑 나랑은 그냥 의무적인 섹스가 더욱 사랑할수있고 서로가 더욱

 만족할수있는 섹스를 했으면 해서 이렇게 너한테 어렵게 말을 꺼낸거야." 

"난 오빠 말이 잘 이해가 안된다. 무슨 말을 하는건지... 그래서 어떻게 하면되는데..." 

"예를들어 오럴섹스같은것도 처음에는 니가 거부했지만 나를 사랑하니까 해줬고 그런 너를

보면서 니가 더 사랑스러웠었고 서로 창피 하다는 생각은 그 순간이지만 그러므로써

더욱서 서로를 사랑해주는 마음이 생겨나는거 같아..." 아내는 고개를 끄떡였다. 

난 조심스럽게 서론을 펼쳐가고있었고 잘 들어먹힌듯했다. 

"니가 날 어떻게 볼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하나만 알아줘... 내말을 그냥 연인사이나 다른 여자에게

하면 그건 변태지만 부부에게는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더욱 사랑할수있는 윤활제일수있다고..." 

"그게뭔데?" 

"사실 아까 차에있던 쇼핑백 너 줄려고 인터넷에서 구입한 속옷들이야." 

"웬속옷? 내가 무슨 속옷이 없나? 왜 또 샀는데?" 

"아니 일반속옷이아니고 좀 야한 속옷들이야. 니가 입은 모습 보고싶어서 샀어.." 

"호호호 오빠 변태같아... 할튼 남자들이란 호호호..." 

"그게아니고... 딴 여자들이 입은건 보기싫어.. 꼭 사랑스런 니가 입어야돼..." 

"호호 겨우 그 부탁할려고 이렇게 진지하게 얘기한거야? 참 오빠도 호호..." 

"겨우 그런 부탁이 아니라 나도 힘들게 너한테 이런 부탁하는거야." 

"힘들긴뭐가 힘들어 호호... 오빠가 그렇다면 우리 둘을 위해 내가 좀 수고해주지뭐 호호..." 

"정말? 하하 너무 고맙다. 앞으로 우리 서로에게 잘하자 나도 최선을 다할께..." 

"응 오빠..." 

"그럼 집에가서 우리 한잔 더할까? 사실 집에서 한잔 할라고 양주도 한병 사뒀어.. 하하..." 

"정말? 오빠 오늘 너무 무리하는거 아니야? 호호..." 

"무리? 오늘 무리좀 해야겠다. 하하..." 아내와 난 대리운전을 부른후 집으로 돌아왔다. 

쇼핑백을 들고 집으로 들어온 아내는 들어오자마자 쇼핑백의 포장된 속옷을 뜯었다. 

아내의 눈치를 보니 아내는 호기심반 놀라움 반으로 속옷들을 천천이 훑어보고있었다. 

난 한잔 더하기위해 아내에게 셋팅을 부탁했다. 

아내는 과일과 잔을 준비해온후 옷갈아입고 씻고온다고 하였다. 

난 아내에게 그럴필요없고 여기서 옷을 벗고 주문한 속옷을 입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아내는 씻고 와서 입는다고 했지만 집요한 나의 요구에 결국 내앞에서

겉옷들을 하나씩 벗고 결국 속옷차림이 되었다. 

"오빠 이렇게 입을려니까 창피한거같은데 뒤돌아 보고있어봐." 

"아니야 지금 모습 너무 사랑스러워 빨리 이걸로 갈아입어줘... 부탁할께..." 

아내는 결국 내앞에서 브래어지어 후크를 풀르고 팬티도 벗은채 알몸이 되어있었다. 

"이제 하나씩 입어.." 

그러자 아내는 내앞에서 T팬티를입고 끈으로 묶고 망사 브래지어를 입은뒤 가터벨트를 하고

밴드스타킹을 하나씩 신었다. 마지막으로 망사 슬립을 입었다. 

난 담배를 하나 피며 그모습을 천천히 지켜보면서 아내를 덮치고싶은 욕망을 꾹 참았다. 

아내는 속옷을 전부입고 내앞에 부끄러운듯이 서있었다. 

"오빠 이제 됐어? 맘에들어? 아... 좀 창피한데..." 

"뭐가 창피해? 너무 이뻐서 꼴려죽겠다. 나 너 막 덮치고 싶은거 간신히 참고있는거야 하하..." 

"이런 늑대 같으니... 호호... 이제 뭐하면 돼?" 

"이제 시작해 볼까? 이리와서 술한잔 따라줘..." 

아내는 고개를 끄떡이며 내옆에 와서 술을 따라줬다. 

난 아내를 안고서 내 무릅에 앉힌후 가슴을 주물렀다. 

마치 룸싸롱에 온것같은 착각이 들었지만 흥분은 그것과 비교할수 없을만큼 몃십배 몃백배

밀려왔다. 아내를 가만히 지켜보았다. 

외식하고 온 덕분에 얼굴엔 어느정도 진한 화장을하고 머리는 웨이브한 밝은 갈색 브릿지... 

칵테일의 기운인지 양볼에 홍조를 살짝 띄우고 슬립아래로 보이는 T팬티 그리고 가터벨트와

검정 밴드스타킹... 정말 아주 고급 창녀나 콜걸 같은 모습이였다. 

아내를 무릅에 앉히고 서로 스트레이트 잔으로 양주를 두어잔 비웠다. 

"너무 이쁘다. 내꺼 만져봐봐. 이녀석이 빨리 꺼내달라고 난리났다." 

"어디 한번 볼까?" 하면서 아내는 손을 내 좆으로 가져갔다. 

"어머 완전 흥분했나봐? 호호 벌써 미끈미끈한게 나오는거보니 호호..." 

난 옷을 전부 벗어던지고 팬티마저 벗어버리자 나의 좆은 하늘을 뚫을듯 솟아버렸다. 

아내는 신기한듯 쳐다보며 미소를 지었다. 

난 술을 한잔 입에 넣고 아내에게 키스했다. 

아내도 내 혀로 살살 받아먹으면서 키스를 즐겼다. 

깊게 딮 키스를 한후 난 아내의 슬립을 벗겨버리고 망사 브래지어 위로 아내의 가슴을 

한입가득 물었다. 

그리고 젖꼭지를 혀로 살살 돌리며 이빨로 자근자근 씹었다. 

아내는 흥분이 되는지 신음소리를 서서히 내기 시작했다. 

난 아내의 가슴을 몃분간 빨아주면서 팬티위로 손을 가져가서 살살 보지 둔덕을 어루만졌다. 

그러자 아내는 더 큰소리로 신음하였다. 

조금 문지르니 어느새 아내의 손바닥만한 T팬티가 촉촉히 젖어왔다. 

난 팬티를 손가락으로 제끼고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만져주니 아내는 눈을감고 입을

반쯤 벌린채 미친듯한 신음소리와 함께 헐떡거리고있었다. 

아내는 오늘 분위기때문에 기분도 업되있었고 술도 많이 마셧을 뿐더러 평소와 다른 섹스를 

준비하다보니 평소랑 다르게 무척이나 흥분한듯 애액이 철철 넘쳐나오고 있었다. 

난 아내를 안고서 방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아내에게 사까시를 하라고 하고 침대에 누웠다. 

그러자 아내는 내 좆을 두손으로 잡고 정성스럽게 입으로 넣었다. 

난 눈을 감고 나즈막히 속삭였다. 

"음... 음... 좋아... 그렇지... 조금더 깊게..." 

아내는 웃으면서 나를 귀엽게 한번 째려보고 

"오빠 좋아? 내가 오빠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난 오빠밖에 없어"하고 말했다. 

아내는 마치 사탕을 빨아먹듯 내좆을 정성스럽게 핥으며 사까시에 열중하고 있었다. 

몃년동안 내좆을 빨아줬지만 오늘은 그야말로 최고였다. 

귀두뿌리까지 입속으로 쑥 넣는가 하면 혀로 좆대가리를 살살 돌리다가 부랄을 한개씩 입에넣고

혀로 살살 돌리기도 하였으며 부랄부터 좆대가리까지 핥는 중이였다. 

침대에 등을 기댄채 아내를 지켜보니 아내는 브래지어는 가슴아래로 흘러 내린채 침대위에서 

개처럼 무릅을 꿇고 엉덩이는 살살돌리는 중이였다. 

가터벨트와 스타킹이 무척이나 섹시하였고 엉덩이 사이의 항문을 얇은 끈팬티 하나로만 가린채

눈을 감고 내좆을 빠는 모습이 정말 하룻밤에 100만원을 줘도 아깝지 않은 창녀중의 창녀 같았다. 

난 아내의 엉덩이를 내쪽으로 돌리고 소위말하는 69자세를 시작했다. 

아내가 소변보고 씻지 않았다고 거부했으나 난 반 강제적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끌어당긴후 팬티를 젖혀버린채 혀를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핥았다. 

그러자 아내는 바로 신음하였다. 

"아... 오빠... 안되... 씻어야되는데... 아앙... 어떡해..." 

"어떡하긴 너무 사랑스러워서 꽃향기 처럼 느껴져... 너무 맛있어 니 보지는..." 

보지라는 노골적인 표현에 아내는 약간 놀란듯하였지만 이내 나의 애무에 보지를 맡긴채

엉덩이를 살살 돌리며 내좆을 미친듯이 빨고있었다. 

난 아내의 보지구멍속으로 혀를 살살 집어 넣으니 아내는 입에 넣고있던 내좆을 빼고 

거의 실신하듯이 신음하며 엉덩이를 원을 그리듯이 돌려대고 있었다. 

난 아내를 침대에 눕히고 본격적으로 아내의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입술로 클리토리스를 살작 물기도 하였으며 혀로 항문을 주위를 살살 돌려주자

아내는 입으로는 하지말라고 신음하면서도 내가 더 잘 핥을수있게 더욱더 다리를 벌려주었다. 

난 아내의 항문부터 클리토리스까지를 혀로 천천이 왕복으로 핥아주었다. 

내가 아내에게 이정도로 오랄을 해준적은 없었다. 

그만큼 아내의 모습이 사랑스러워서 난 이성을 잃은듯 보지를 애무했다. 

아내도 지금까지 이런애무는 처음이였기에 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의양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조금과장해서 침대시트가 다 젖어버릴 정도까지였다. 

"어때? 좋아?" 

"아... 응... 오빠 나 미치겠어.. 나좀 어떻게 해줘..." 

"얼만큼 좋아?" 

"아... 오빠... 너무 좋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오빠 너무 사랑해... 아... 응... 아..." 

난 아내의 보지에 가운데 손가락을 하나 넣었다. 

그리고 살살 넣었다 뺐다 하면서 아내의 클리토리스(공알)는 혀로 살살 돌리면서 빨았다. 

아내는 미친듯이 신음하며 자기 양쪽 허벅지를 손으로 꼭 쥐었다. 

극도로 흥분한듯해서 난 검지손가락도 같이 넣었다. 손가락이 2개가 들어가자 아내는 조금아픈지

"아"소리와함께 보지를 도망가듯 뒤로 좀뺏다. 

나는 2개의 손가락으로 보지속을 살살 헤집으면서 입으로는 공알을 미친듯이 빨았다. 

처음엔 아픈듯 하였으나 조금흔들어주니 어느새 아내는 엉덩이를 내손 쑤시는 박자에 마춰서

위아래로 흔들어 대고있었다. 

그렇게 흔들다보니 아내는 오르가즘에 도달하였는지 신음소리와 엉덩이 운동이 일정해졌다. 

(참고로 아내는 섹스시에 오르가즘에 도달하면 일정하게 내뱉는 신음과 왕복운동이있다. 

 6년가까이 아내와 섹스를 하다보니 아내의 움직임 하나만 봐도 어떤상황인지 알수있다. )

난 아내의 보지에서 손을떼고 가슴을 입으로 핥아줬다. 

"아... 앙... 오빠... 나... 할꺼같아... 아... 아... 조금만 더 해줘... 빨리... 미치겠어.." 

난 아내의 입에 키스하자 아내는 자기 보짓물로 범벅이된 내 입술을 미친듯이 빨았다. 

아내는 거의 제정신이 아닌듯했다. 

서로 혀가 엉키고 엉키는 키스를 하며 난 손가락으로 아내의 보지를 문질렀다. 

그러자 아내는 다시 오르가즘을 향해 달려가는듯 엉덩이를 들썩이며 자기 보지를

내 손바닥으로 밀착시키며 문질르고 있었다. 난 아내에게 명령조로 말했다. 

"지금부터 섹스할때 너한테 조금 과격하게 말할꺼야 그래야 서로 더 흥분할수도 있으니까

 그렇게 한번해보자. 어때? 니가 싫으면 안할께... 근데 그럼 오빠도 더 흥분할꺼같은데..." 

"아... 오빠... 오빠 좋을대로해... 난 오빠가 시키는대로 다할께... 아앙... 아... 흑..." 

"섹스할때 너한테 욕하고 심한말해도 진심이 아니고 더 흥분하기위해 그러는거니까 이해해줄래?" 

"어흑... 응... 알았어.. 헉... 헉... 아앙... 오빠 마음대로... 해... 아... 흑..." 

난 속으로 박수를치며 아내에게 명령조로 말했다. 

"니혀로 내 입주위에 묻은 니 보짓물 다 핥아..." 

그러자 아내는 아무 군말없이 눈은 반쯤 감긴채 혀로 내입술은 물론 내 볼과 턱밑까지

혀로 미친듯 핥아댔다. 

"이년봐라 아주 죽네 죽어.. 흐흐..." 

아내는 흠칫 놀란듯한 눈치지만 내손가락이 아내의 보지속을 헤집고 다니자 아내는 다시

눈을 감고 입을 벌린채 헉헉대고 있는다. 

"이년 보지가 아주 죽이는데... 아다처럼 아주 쫄깃쫄깃한게 꽉꽉 물어주는 긴자꾸 보지네... 흐흐..." 

"아앙... 오빠... 나 할꺼같아... 아앙... 못참겠어.. 나... 미쳐..." 

"흐흐흐... 이년아 보지가 얼얼하니? 손뺄까? 말까? 흐흐흐..." 

"아... 앙... 빼지... 마... 너무... 좋아..." 

"흐흐... 그럼 내 좆빨아... 혀만 내밀어서 좆대가리을 살살 돌려봐. 크크크..." 

난 손으로는 아내의 보지를 쑤시며 좆을 아내의 얼굴앞으로 들이댔다. 

그러자 아내는 혀만 내밀어서 내좆대가리를 살살 돌리며 핥았다. 

난 이제 아내의 보지 속으로 내좆을 쑤셔박기위해 아내의 입에서 좆을 빼고 아내에게 물었다. 

"이년아 니 서방 좆 받아들일 준비됐어?" 

"응... 아... 앙... 오빠 빨리... 해줘... 아... 앙..." 

"이제부터 오빠라하지말고 여보라고 불러... 존댓말 하면서... 자 해봐. 박아달라고 해봐." 

"아... 앙... 여보... 빨리... 박아... 주... 세... 요." 

"더 노골적으로 쌍스럽게 해봐. 이년아... 아직 좆맛을 보기 싫은가보지?" 

"아... 잉... 여보... 제... 보지에... 당신 좆을... 쑤셔... 주세요. 어.. 흑... 헉헉..." 

"하하하... 아주 좋아... 한번더 더 강하게 애원해봐. 흐흐..." 

"여보... 제... 보지에... 당신... 좆을... 쑤셔... 주세요. 당신 좆... 맛... 을 빨리 느끼고 싶어요." 

"이년 완젼 창녀네... 씨발년 니 보지 쑤시고 얼마 주면되냐?" 

"아... 앙... 5... 만원이요." 

"그래? 5만원짜리 창녀보지냐? 흐흐... 이제부터 내가 니 단골손님이다. 크크... 알겠냐?" 

"네... 전... 당신만의... 창녀... 예요. 당신을 위해 창녀가 되겠어요." 

"좋아... 이제부터 내가 니년 보지를 시식해야겠다. 크크... 쫄깃쫄깃한게 아주 맛있겠어.. 크크..." 

"네... 서방님... 제... 보지 마음껏 드세요. 아... 앙... 빨리요." 

"자. 간다. 너같은 창녀는 보지를 갈보보지 만들어야돼... 크크크..." 

난 아내의 보지에서 손을뺀후 팬티를 젖히고 터질듯한 내좆을 아내의 보지로 넣었다. 

수십분간 손가락으로 쑤셧고 보짓물에 젓을대로 젓어버린 아내의 보지는 의외로 큰 힘들이지

않고 좆대가리부터 뿌리까지 깊숙이 부드럽게 들어갔다. 

오늘따라 아내의 보지는 너무도 따듯하고 부드러웠다. 

내좆을 뿌리까지 받아들인 아내는 양손으로 내목을 감싸고 다리는 내허리를 감은채 신음하였다. 

"아... 앙... 여보... 너무 좋아요. 오늘 당신좆이 더욱더 힘있게 느껴져요." 

"니년 보지도 오늘 최고다. 지금까지 니년을 따먹어봤지만 오늘처럼 맛있는적은 처음이다." 

"아... 흑... 여보... 너무 좋아요." 

"씨발년 존나게도 흥분했나보네... 너같은 색녀가 어떻게 매일매일을 참았냐?" 

"아... 응... 아... 앙... 여보 이제 절 매일 이렇게 따먹어.. 주세요." 

"그래 이년아... 넌 이제부터 낮에는 나의 와이프고 밤이면 나의 창녀로 변하는거다? 오케이?" 

"네... 여보... 아... 앙... 이제 매일밤... 당신만의 창녀가 될께요. 헉... 헉..." 

"좋았어.. 이년아 뒤치기로 따먹어야겟다. 개처럼 무릅꿇고 엎드려..." 

"아... 응... 흑... 네..." 

아내는 양 무릅과 양손을 바닥에 댄채로 뒤에서 쑤셔달라고 보채듯이 엉덩이를 뒤로 쭉뺀채로

살랑살랑 흔들어 대고있었다. 

뒤에서 보니 스타킹과 가터벨트... 흠뻑젖어버린채 보지옆으로 제껴진 끈팬티 그리고 보짓물로

범벅이된채 빨갛게 달아오른 보지와 그주위의 엉겨붙은 보지털... 정말 섹시함 그자체였다. 

난 미소를 지으며 아내의 보지주위를 내 좆대가리로 살살 문지르면서 힘차게 쑤셨다. 

"아... 앙... 여보... 너무... 좋아요. 하... 아..." 

"이년봐라. 오우... 보지가 일품이네 진짜... 아우 맛있어라." 

난 말을타듯이 뒤에서 아내의 가터벨트를 양손으로 잡고서 아내의 보지를 쑤셔댔다. 

그러다가 아내의 엉덩이를 오른손으로 찰싹찰싹 때려줬다. 

"오우... 씨발년 이렇게 쫄깃한 보지를 봤다." 찰싹... 찰싹... 

"아... 흥... 여보... 나... 미칠거... 같아요. 아흥..." 

"그래... 이... 창녀아... 이제야 니가 진정한 씹을 깨달았구나... 찰싹... 찰싹..." 

"우... 이... 긴자꾸보지... 이년아 보지에 힘줘서 내 좆을 꽉물어봐." 

"아... 흥... 네... 에..." 

아내가 보지에 힘을 줬는지 이내 내좆을 꽉 쪼여주는 아내의 보짓속이 느껴졌다. 

난 아내의 가터벨트를 잡고 떡을치다가 아내의 양 허리에 리본식으로 묶여있던 끈팬티의 끈을

잡아당기니 아내의 팬티는 침대아래로 흘러내렸다. 

난 보짓물로 축축한 아내의 팬티를 잡고 아내의 입속에 팬티를 쑤셔넣었다. 

"이년아 보지물로 범벅된 니년 팬티다 맛이 어때?" 

"아... 우... 억... 어.. 우... 오... 아... 요. (너무좋아요)..." 

"흐흐흐... 개보지 갈보년... 이제부터 밤마다 넌 나의 창녀니까 내가 시키는데로 해... 이년아 알았냐?" 

"아... 응... 아... 네... 에..." 끈팬티를 입에물고 개처럼 엎드린 창녀같은 아내를 

뒤에서 바라보니 나는 곧 사정에 다다름을 느끼고 아내에게 말했다. 

"이년아 나 쌀거같다. 씨발년 니보지가 명기라 오늘은 오래 못하겠다." 

"아... 응... 여... 오... 저... 도... 싸... 거... 가... 다. 요. (여보 저도 쌀꺼 같아요)..." 

"그래 이년아 같이싸자. 니 보지구멍 속에 내좆물을 가득담을 준비해라." 

"아... 응... 아... 아..." 

아내도 절정에 다다름을 느낀 나는 몃십초간 힘차게 아내의 보지에 좆을 힘차게 박아대다가 

결국 아내의 보지속에 뜨거운 정액을 힘차게 발사했다. 

동시에 아내도 머리를 침대에 쳐박은채 다리에 힘을주고 보지를 미친듯이 흔들어대다가

힘없이 침대에 엎어진채 오르가즘을 느끼는듯 보지속이 실룩실룩댔다. 

나는 아내의 뒤에 포갠채 몃초간의 황홀한 오르가즘을 느끼고있었다. 

나는 말없이 몃초간 숨을 고르다가 아내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사랑해... 당신 오늘 정말 최고였어.. 너무 사랑스러워서 미칠뻔햇어.. 정말 너무 사랑해..." 

"오빠... 나도 너무 좋았어.. 지금까지랑은 비교도 할수없을 만큼 너무 좋았어.." 

"아까 욕하고 말 막해서 미안해... 내맘알지?" 

"아냐. 오빠... 나 너무 좋았어.. 아까는 나도 내가 이상해져서 오빠가 막 욕하고 해도 싫지 않았어.." 

"그래? 하하... 오늘 니가 너무나 사랑스럽다. 우리이제 항상 이렇게 사랑하자." 

"응... 오빠... 나도 오빠 너무 사랑해... 지금 이순간부터 오빠말은 뭐든 다 들을꺼야." 

"하하... 내일부터 보약좀 먹어야 겠는데... 매일 이렇게 하면 내체력이 남아나겠어? 하하..." 

"피이... 오빠도 참... 매일 이렇게 어떻게하냐? 그러다가 우리 둘다 말라 죽겠다. 호호..." 

"하하하..." 

나는 담배를 한대 물었고 아내는 내 정액의 뒷처리를 위해 화장실로 갔다. 

담배한대 피고있으니 아내는 화장을 지우고 보지도 간단히 씻고 잠옷을입고 내옆에 누웠다. 

난 아내를 팔베게해주자 아내는 내품속으로 들어왔다. 

아내의 이마에 입을 마춰주니 아내도 내가슴에 입을마춰줬다. 

우리둘은 지금까지 함께했던 몃년동안 가장 편하고 행복하게 잠이들었다. 

다음에 있을 섹스 이벤트를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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