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고딩을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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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의 리뷰보기
창작
'너희가 고딩을 아느냐?'
너희가 고딩을 아느냐?
이글은 제가 고등학생때 격은일인데요 지금 생각해도 잊혀지지 않는 특별한
경험이라서 써봅니다 많이 조회해 주시길..
그때 나는 고등학교 2년생으로 공부는 제쳐두고 하루하루 여자에 대한 관심
밖엔 없었다. 물론 여자와 관계를 한적은 많았지만 그래도 깨어있을때의 대
부분은 섹스에 대한 생각으로 항상 발기되어 있을 정도 였다. 나는 방과후
에는 학교근처에서 서빙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사장이 그당시 25살의
누나였다.(이 누나와도 썸씽이 일어나는데 그건 다음 번에 쓸 예정..
그날은 토 요일이였다. 바쁜 시간이 지나고 좀 한가해졌을 무렵 아는 여자
애둘이 커피숍에 놀러왔다. 그녀들은 모두 나와 같은 학교 같은 학년이였는
데 합반은 아니지만 노는애들끼린 원래 알지않는가? 그래서 나하곤 몇번 같
이 어울려 논적이 있는 애들이었다. 그러나 둘다 나와 육체적인 접촉은 전
혀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한명은 내 친구의 여자친구였고 또 한명은 나랑
친한 선배와 사귄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린 반갑게 인사를 했고 그녀들은 내 알바가 끝나후 같이 술을 마시자고
제안했다. 나는 별다른 건수도 없던차라 그러기로 했고 우린 근처에 10대들
이 잘가는 소주방으로 갔다. 나는 술을 잘못하는 체질이라 맥주를 마셨고
머릿속으로는 여자들은 취하게만들어도 내 자신은 취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
각을 하고 있었다. 두명이라는게 좀 걸리긴 했지만 내 선배와 사귄적 있던
애를 노리고잇었던 것이다...
욕을 하는 독자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당시 난 새로운 여자에 목말라있는 피
끓는 10대 였다...흐흐흐 근데 내 예상과는 다르게 상황이 좀 이상하게 돌
아가기 시작했다. 내가 노리는 여자애(이름은 지연)는 술을 별루 안마시고
내 친구의 깔인 소영이가폭음을 하는것 이었다...
소영은 무슨 안좋은 일이라도 잊는지 소주를 마구마셔댔다.
'이런 젠장...'
소영은 몸을 가눌수 없을 정도로 취해버렸고 난 좆됐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
다. 그래도 친구 여자는 건드리기 찜찜하지않은가... 나와 지연은 소영을
부축해서 거리로 나왔다. 소영은 만취한 상태에서 집에 갈수 없다고 했고
난 그럼 셋이 여관에 가자고 했다. 소영이 술에 취해 뻗으면 일을 벌려보려
는 생각이였다. 여관에 가자는 말에 망설이는 그녀들이 내가 택시를 잡자
차에 탈수밖에 없엇다.
당시 나는 미성년자도 받아주는 나의 단골여관으로 향했다. 여관에 도착해
서 우린 한방에 같이 있게 되었다. 조금 어색한 분위기라 나는 지연에게 술
을 더 마시자구 제안 했다. 지연도 그러자고 해서 난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
를 사가지고 왔다. 우리는 온돌방에 있었는데 이불속에 발을 집어 놓고 있
었다. 근데 갑자기 내 사타구니 사이로 누군가의 발이 들어왔다. 난 흠칫
놀랬으나 내 자지가 있는 부분을 지긋이 눌러오는 발에 기분좋은 느낌에 모
른척가만히 있었다. 각도로 보아 소영이였다.
'아니 얘가 왜그러지? 술 취해서 내얼굴이 동우로 보이나?(동우는 내 친구)
하지만 난 거부할없었고 그발은 좀더 적극적으로 내 사타구니 부근을 애무
하고 있었다. 난 너무 흥분돼서 어차피 얘가 먼저 유혹했으니까 하는 생각
에 불을 끄고 자자고 했다.
우리 셋은 내가 가운데에 눕고 내 왼쪽으로는 지연이가 내오른쪽으로는 소
영이 나란히 누웠다. 모두 술이 만땅 취해서 자는 척을 했지만 사실 모두
맨정신에 본능을 숨기고 잇었던 것이다. 난 불을 끄고 몇분쯤 지나길 기다
렸다가 잠결에 그런것 처럼 소영이 쪽으로 몸을 돌려누웠다... 하하 지금
생각하면 유치하지만 이런식으로 여자한테 접근해본 경험이 독자들도 많을
꺼라 확신한다...
난 그녀를 조심스럽게 팔베게를 해 내 가슴쪽으로 안았고 그녀는 당연한듯
이 내 팔에 안겨왔다. 그러더니 갑자기 그녀는 미친듯이 내 입술을 빨기 시
작했다. 부드럽고 달콤한 키스가 아니라 며칠 굶은 애기가 엄마젖을 빨듯
난폭하게 내입술을 빨아댔다. 그녀는 내 옆에 자기친구가 있다는 것도 잊은
듯 자신의 옷을 순식간에 벗어버리고는 내 옷을 벗기기 시작햇다. 난 정말
믿을수가 없었다.. 뭔가 비정상인 듯이 행동하는 그녀가 ...
소영은 160정도의 아담한 키에 진짜 강수지 처럼 마른 몸매로 정말 보호본
능을 일으킬 외모의 소유자였다 그런 아이가 나한테 이렇게 미친듯이 섹스
를 원하다니,... 그녀는 내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사까시를 하기시작햇다.
내것은 이미 발기가 되어있엇는데 그녀는 내가 아픔을 느낄정도로 빨아대고
잇었다... 더 참을수 없게 된 나는 그녀의 깊은 계곡에 삽입을 시도 하였지
만 으외로 잘 들어 가지 않았다...
조금 있다 또 쓸께여 역시 글 쓰는건 쉽지 않네여...ㅠ.ㅠ
정상위로 잘 삽입이 되지 않자 소영이 내 위에 올라타는 일명 방아찍기 자
세로 삽입을 시도 했다. 그러자 조금씩 삽입이 되기 시작했다. 난 너무나
황홀한 느낌에 가만히 누워있기만 하면 되었다.
'으응...'
소영은 이제 신음소릴 거침 없이 내며 상하 좌우로 허리를 마구 돌리기 시
작했다. 난 자지가끊어 질것같은 기분이였다. 너무 흥분해서 사정할것 같자
난 소영을 슬쩍밀어 잠깐 빼도록했다. 그리곤 내 자지 쪽으로 얼굴을 가져
다 대었다. 빨으라는 뜻이었다.
소영은 자신의 애액으로 범벅이된 내 물건을 빨기 좀 그런지 잠깐 망설이더
니 갑자기 내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난생 처음 해보는 경험이었다 사까시
해주는 여자도 흔치않던 그때 항문을 빨아주는건 나도 처음 겪는 일이였다.
뭐라고 말할수 없는 이상한 느낌에 난 정말 미칠것만 같았다
난 사까시 보다 이쪽이 훨씬 기분이 좋았다.
'그래 나두 가만 있을순 없지..'
난 고마운 기분에 소영을 뒤로 돌리고 무릎을 꿇게 한후 그녀의 항문에서
성기사이를 핧기 시작했다. 항문구멍에 혓바닥을 넣는 기분은 이상했지만
야릇한 흥분이 되었다.그녀도 기분이 좋은지 몸을 꼬으며 연신 신음을 토해
냈다.난 이제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정상위로 삽입한후 그녀와 격렬히 키스
하며 가슴을 만져댔다. 이제 마지막 스퍼트 였다.
'으 윽....'
난 그녀의 깊숙한 그곳에 나의 정액을 한가득 쏟아 넣었다...
한차례 섹스가 끝난후 우리 셋은 아무도 말하는 사람이없이침묵많이 계속되
고 있었다.. 바로 옆에 누은 지연이 모를리가 없엇다. 난 이성을 차리자 조
금 민망해졌지만 곧 더 과감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 어차피 이렇게 된거지연도 따먹어 버리자'
난 이번엔 과감히 나의 계획을 실천에 옮겼다. 지연 쪽으로 돌아눕자 마자
지연을 안아버렸다. 예상되로 지연은 반항하지 않았다. 용기를 얻은 난 지
연에게 키스를 했다. 만약 잠 들어서 나의 포옹을 거부안헀다면 키스마저
응한 다면 일은 100% 성공이였다.
아휴 힘들다...타수가 느려서 나중에 또...
Sora's Guide Won Kgirls' Cap On The Web Award!!
Sora's Kgirls Review
N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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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갤러리 목차
작가 - 지골로
'너희가 고딩을 아느냐?' 1 2
[창작]너희가 고딩을 아느냐-2부
'이제 키스만 하믄...'
난생처음 두여자와 동시에 관게를 갖게 되는것이다. 물론 영화처럼 두 여자
가 날 동시에 애무해준다던가 하는일은 없지만... 그래도 그게 어딘가 싱싱
한 고삐리 둘과 한방에서 순서대로 떡친다는것이... 이 사건은 절대 뻥이
아니다. 내가 진짜 겪은 실화임을 다시한번 밝힌다.. 나중에 미아리가서 여
러여자와 섹스(일명 때씹)한적도 있지만 그것과는 차원이 다른 흥분되는 일
이 였다.
지연은 나의 키스를 수줍게 받아들였다. 아마도 적지 않이 흥분됐을 겄이다
.
바로 옆에서 생포르느를 봤으니... 지연은 약간 통통한편이였는데 소영과는
달리 글래머 스타일이였다. 난 지연의 남방단추를 푸르고 유방을 만지기 시
작했다. 크고 탱탱한 유방이 내 두손 가득 잡혔다.
난 소영과 할때보다 더욱흥분했다. 유두를 거칠게 빨아대며 청바지의 지퍼
를 내렸다. 핑크색 팬티가 보였다. 난 팬티에 살며시 키스를 하며 얼굴을
갖다대었다. 야릇한 냄새가 날 더욱 자극했다. 팬티를 내려버리자 그녀의
검은 수풀이 드러났다. 난 그녀의 수풀사이로 얼굴을 들이밀고 살며시 그녀
의 그곳을 벌렸다. 물기 머금은 핑크빛 조갯살이 정말 이뻤다. 요즘 관계했
던 대부부의 여자들은 검붉은 빛이였는데 ...
난 그녀의 조갯살을 마구 빨아대며 애액을 핧아먹었다..그녀는 흥분햇는지
몸이 활처럼 휘어지며 연신 콧소리를 내었다.
'흐응 앙~~'
난 더이상 참을수 없어 그녀의 공알을 중지로 문지르며 내물건을 입구에 갖
다 대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내물건을 쥐며 '우리 그냥 애무만 하자
...'그러는 것이다. 그게 말이 되나?
난 비웃으며 무시하곤 입구를 맞춘뒤 확 찔러너엇다. "헉!" 그녀는 놀라며
내 허리를 부둥켜 안았다.
'아~아~아~'
'이좋은걸 왜안하나? 하하'
난 그녀의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에 묘한 쾌감을 느끼며 더욱더 피스톤운
동을 강하게 전개했다. 이제 더이상 참을수 없게 되자 난 그녀에게 더 큰
쾌감을 느끼게 해야겠단 생각에 두손과 혀를 이용해 애무하며 마지막 박차
를 가했다.
'으 윽~~'
그녀가 너무 날흥분시켯는지 생각보다 빨리 사정해버렸다. 하지만 밤은 길
었다. 그날 난 기억은 확실히 나지 않지만 소영과 지연을 번갈아 2번 이상
씩은 가졌다.
이윽고 다음날 아침 우린 멋적게 헤어졋고 아무도 그일에 대해 말을 꺼내는
사람은 없었다. 마치 아무일이 없엇던것 처럼... 근데 그날 오후 소영한테
전화가 왔는데 그러는 것이다.
"너 그일 아무한테도 말하면 죽어~~"
하하 .난 물론 얘기 안한다고 햇고 그뒤론 소영을 만난적이 거의 없다. 하
지만 지연과는 그일 이후 잠깐 좋아하는 맘이 생겨 한동안 사귀면서 많은
관계를 가졌다... 흐흐 지금 생가하니 그립기만 한 추억들... 지금쯤 그녀
들은 어떻게 변해있을까? 지금 그녀들과 다시 섹스를 한다면 어떨까? 생각
만 해도 아랬도리에 힘이 들어가는군...
이것으로 제 미숙한 첫 야설을 여러분께 처음 선보였습니다.역시 전 야설을
쓰기 보단 읽는 편이 나을듯 싶군요...그래도 많이 봐주시고 격려해주시면
다음에는 좀더 재밌는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Since 99.11.7
'너희가 고딩을 아느냐?' 1 2
소라의 리뷰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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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고보니 엄마
숙이가 노래방 알바를 한지도 벌써 1년이 되어간다
첨엔 그냥 노래만 불러주고 놀아주면 2만원씩 버는게 놀면서 버는거고 다른짓을 하는것도 아니라 별 죄책감도 들지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숙이의 옆집사는 미자와 돌아오는데 미자는 10만원을 벌었다고 자랑 하는게 아닌가!
같이 놀아주었는데 왜 난 2만원이고 미자는10만원이나 된단말인가
궁금해진 그녀가 미자에게 묻자 미자는 얼굴을 붉히고 말을 안하려 하더니 숙의 집요한 물음에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오늘 같이 논 학생들 중에 키좀 작고 이쁘장한얘있지?"
"응"
" 그얘가 옆방에서....한번 해주면 10만원준다구 그래서.."
"헛...! 너 구럼..."
"언니.. 뭐 어차피 태나는것두 아니고 이왕하는거 더벌려구..그리고 나 아무하고나 하는거 아냐 내맘에 드는사람하구만.."
" 그렇다구 네 아들뻘되는 얘들인데.."
"언니는..젊은냬 ;들이 힘도 좋고...또.꺠들??호기심땜에 거길 빨아주기도 하거든.."
그일이 있고 그녀는 언제부턴가 노래방에서 돈을 더 많이 벌게 됏다
그러던어느날 그녀와 미자 그리고 3명의 여인이 불려갔다
노래방엔 이미 5명의 학생들이 대기하구 있었다
그들은 준비해온 술과 안주를 권하며 정말 신나게 노는것이었다
어느정도 술이 취햇을때 자제해야 하는건데 잘생긴 청년들과의 분위기에 휩쓸려 그만 과음을 하고 말았다
그녀가 이성을 잃어갈 즈음 학생중 하나가 그녀의 팬티를 만지작 거리는게 아닌가
옆을 보니 이미 다른 여인들도 팬티를 반쯤내리고 키스를하며 학생들의 손이 그녀들의 그곳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한번쯤 공짜로 줄수도 있다고 생각하고는 팬티를 내리는 손길을 허락햇다
한참 흥분되는데 한학생이 말했다
"이왕 하는건데 우리 돌아가면서 하는게 어때요?
뭣이 그럼 다섯명의 물건을 다 넣어볼수 잇다구?
그녀는 새로운 느낌이 좋았다
말로만 듣던 집단섹스를 해보다니..
" 저 우리 친구 하나더 오라 구럴께요"
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
경수는 친구의 전화를 받고 노래방에 도착해보니 기가막혔다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녀석들은 하나씩 잡고 한참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첨엔 그도 좃이 꼴려서 얼른 술한잔하고는 의자에 앉았다
바로 옆에서 씹질하는 여인의 얼굴은 보이지않았으나 친구놈의 좃이 들락거리는 보지는 확실히 보였다
꼴릴대로 꼴린 경수는 그친구가 싸자마자
"야 나와봐 나도 좀하게"
하고는 친구놈을 밀어냈다
그리고는 다짜고짜 꼴린좃을 누워있는 그녀의 보지속에 밀어 넣었다
몇번 굴리다가 이상한생각이 들어 누워서 색쓰는 그녀를 자세히보니....
세상에!! 그여자는 바로 어머니가 아닌가!
당황한 그는 어머니의 보지속에 좃을 넣은채로 온몸이 굳어버렸다
숙이는 한참 흥이 오르는데 그가 동작을 멈추자 눈을 또 보았다
순간 그녀역시 굳어버렸다
자신의 음부속에 들어와 있는건 다름아닌 아들....!
그녀가 놀라서 소릴 지르려 하자 아들의 눈에 당황한빛이 스치더니 그녀의 입술을 덮어버렸다
경수는어머니가 소릴내려하자 얼른 키스를 했다
자신이 박고있는 여자가 어머니라는 사실을 친구들이 알면 큰일이 아닌가
어머니도 경수의 생각을 눈치챘는지 가만잇었다
잠시후 그들은 둘이서 가만있으면 남들이이상하게 생각 할테고 그러면 들킬수도 있다는 생각에 경수가 어머니의 눈을 쳐다보자 어머니는 눈길을 피하다가 조그많게 한숨을 쉬고 눈을 감았다
경수는 엄마가 포기했음을 알고 서서히 굴리기 시작했다
숙은 자신의 음부를 쑤셔대는것이 자신의 속으로 낳은 아들이라는 것에 첨엔 엄청난 죄책감이들었으나조금씩 격렬해지는 아들의 펌프질에 마음속 깊이 뿌리내린 모자상간의 쾌감에 점점 머리가 하얘지도록 음부가 져려왓다
그때 결정적으로 그녀가 절정에 이르는 아들의 한마디가 들려왔다
"엄마 아들이랑 박으니까 좋아? 씨발..."
순간 그녀는 아들에게 무시당하고 강간당한다는 생각에 그만 폭발하고 말았다
여태 느껴보지 못했던 격렬한 쾌감이 전신을 휩쓸고 지나갔다
한숨을 돌리고 보니 아들의 온몸이 뻣뻣해지며 자신의 음부속에 아들의 정액이 껄떡껄떡 들어오고 있었다
그녀는 아들이 빼자 아무말없이 옷을 입고 도망치듯 나왔다
갑자기 눈물이 솟구쳤다
"아아 내가 아들의 그것을...이젠 어떡하나..."
넣고보니 엄마2
그일이 있고 아들과 나는 남편이 알까봐 서로 아무일 없는듯 행동했다
그리고 한달쯤후...제사가 닥치자 작은집식구들이 몰려왔다
사람들이 많아 이리저리 뒤섞여 눕다보니 옆에 누가 있는지도 모르게 잠이들었다
모두가 잠든 새벽녁...난 사타구니 사이에서 무언가 꼼지락 거리는 느낌에 잠이 깨었다
세상에..누군가가...?陋孤?두명이서 서서히 나의 음부를 향해 손을 올리고 있는 것이었다
궁금해진 내가 가만히 실눈을 뜨고 보니 오른쪽엔 아들이 왼쪽엔 막내 시동생이 아닌가..
어느순간 둘의 손이 맞닫자 이미 나의 보지속을 경험한 아들은 여유있게 시동생의 송을 밀어내고 시동생은 놀랐는지 얼른 손을 치우는것이었다
나는 슬며시 웃음이 나왔다
아들은 거침없이 나의 보지를 더듬었다
잠든척 있자니 이미 격어본 아들의 손길에 점점 물이 흘렀다
그때 시동생이 쪽팔리는지 슬며시 일어나 다른방으로 가는것이었다
아들은 깜짝놀라 가만 있다가 시동생이 다른방으로 들러가자나의 팬티를 살살 내리는게 아닌가...
난 가족들 한복판에서 아무도 모르게 아들의 자지를 내 보지속에 넣는다는 생각에 긴장과불안 흥분이 범벅이 되어미칠것 같았다
팬티를 다내린아들은 나의 몸을 살며시 뒤집었다
난 아들이 원하는데로 몸을 뒤집었다이윽고 아들은 나의 음부 갈라진곳에 물건을 대고 슬슬 문질렀다
아아 바로 옆엔 남편이...시동생이...?척㈄湧?있는데 난 아들에게 벌리고 있다...들키면 어떡하나...
불안하면서도 견딜수 없는 쾌감이 들기 시작했다
가장 큰 쾌락은 아마 긴장된속에 있는것일까...
아들은 엉덩이 쪽에서 물건을 들이 밀었다
그러나 나의 엉덩이에 가려 아들의 좃은 반정도 밖에 들어오지 않았다
남 허리를 살짝 빼서 아들의 좃이 좀더 들어오게 만들었다
이윽고...조심조심아들??굴리기 시작햇다
정말 언발란스하게도...너무나 불안한 와중에 찾아오는 쾌감은 너무나 컷다
난 이불을 입에 물고 악착같이 신음을 참았다
깔짝 깔짝 아들이 들어올때마다 나의 거기에선..무섭게 물이흘렀다
서서히 먼동이 터올 무렵...아들은 나의 음부속에 자신의 정액만을 남긴채
빠져 나갔다
며칠뒤..난 친구 경자의 부탁으로 경자 아들의 면회엘 따라갔다
무려 네시간에 걸친여 행끝에 우린 경자 아들의 외출허락을 받아냈다
여관을 정하고 경자와 아들은 먼저 자고 난 구경을 하러 나왔다
한시간쯤 실컷구경을 하고 여관엘 들어갔다
난 친구와 아들이깰까봐 살며시 문을 열었다
희미한 조명아래서.....난 보고말았다..
친구의 시컴한 음부와...그곳에서 급하게 빠져 나가는 친구 아들의 물건을....
한동안 멍청하게 있던 그들은 갑자기 일어나 방문을 잠궜다
그리곤 나에게 무서운 눈빛을 보내는게 아닌가..
난 즉시 눈치 챘다
저들은 나의 입을 막으려는것이구나...
난 그들이 폭력을 쓰기전에 급하게 말했다
"경자야 잠깐 기다려"
"너...."
" 알아 무슨얘긴지..그리구 니들이 이러는거 나두 다 이해해... 경자니가 불안 하면 나두 다 얘기 할께"
"무슨.."
나는 우선 옷을 홀랑 벗었다
" 나두 니 아들에게 한번 주면 믿겠지?"
"너..."
" 그래...니맘 알아 나두 실은 ...내아들이랑..."
"너..너두 아들이랑 했니?"
친구의 표정이 갑자기 밝아졌다
나는 누워있는 친구 아들에게 다가가 좃을 잡고 나의 읍부에 대고 슬슬 문지르며 말했다
"이놈이...지 에밀 따 먹어?"
" 음...아줌마...."
" 경자야 이놈이 언제부터 너 건드렸니?"
경자는 이제 마음이 놓인듯 살짝 웃으며 말했다
"글쎄 이놈이 첫 면회를 왔는데...내 거길 만지더라.
내가 안된다고 반항 하는데 이놈이 엄마 태나는것도 아닌데말만 안하고...나두 엄마랑 했다고 어디가 말하겠어요 어쩌겠어요? 하더라구...그리고는 지갑에서 사진을 한장 꺼내서 보여주는데..글쎄 내가 지애비랑 하구.다리벌린 사진을 갖고 있더라구 이놈이.. 알고보니까 내 사진을 여러장갖고 있었나봐 아들말도 맞는다 싶고...또 이미 다 볼거 다 본 모양인데...비밀은 지키겠지 싶더라구...그래서 아들놈 이 들어오는데..너무 좋은 거 있지...그래서 이것두 대물림인가 싶더라구..나 신혼때 집들이 하던날있지..그날 실은 얘 아빠가 술취해서 잠이 들었는데...나도 좀 취했었지..누가 올라와서 쑤셔대길래 난 남편인줄알았지...근데 세상에..눈떠보니 시아버님 이더라구..무슨물건이 그리큰지..난 남편깰까봐 말도 못하고 대줬잔니...사실 기술이 좋긴하더라구..
다음날 버스를 타고 올라오며 우린 더욱 친한 친구가 되어 있었다
네식구
명호는 올해 18살이고 인문계 고등학교 3학년이다.아버지는 어릴 때 돌아가셨고 현재 엄마와 누나 그리고 여동생,네식구가 살고 있다.집은 이층 양옥집이고 아버지가 벌어 놓은 재산이많아 경제적으로 어려움 없이 학교를 다닌다. 엄마는 드레스샵을운영하시고 있고 누나 유진은 이화여대 일학년에 재학중이고 여동생유나는 여고 일학년이다.명호는 중간고사 시험이 며칠 후에 있기때문에 오늘밤 늦도록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었다. 엄마가간식거리와 음료수를 가지고 들어 왔다.'명호야! 쉬어가면서 해라 병생길라' 엄마는 올해 37살이지만 늘신한 몸매가 아직은 볼륨이 있어20대후반으로 보이는 세련미가 넘치는 여자다 게다가 얼굴은 탈렌트뺨칠 정도로 이쁘게 생겼기에 누가 보아도 성적 매력이 물씬 풍겼다.명호는 늘 이런 엄마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었고 한번씩 엄마가노출이 씸한 미니스크트를 입고 집청소를 할 때면 늘씬한 엄마의허벅지를 볼 때 성욕을 느끼곤 한다. 물론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양심의 가책을 느꼈지만 자신도 모르게 솟구치는 본능적인 욕구를명호는 어쩔수가 없었다.엄마가 어깨를 짚으며 책상위의 책을 본다고허리를 숙이자 엄마의 유방의 일부가 쳐진 셔츠 속으로 보였다. 순간 명호는 지나가는 곁눈질로 엄마의 젖가슴을 볼 수 있었다.뾰얀 두 개의 젖무덤이 스탠드 불빛을 받아 아름다운 곡선을 뽐내고있었다.'영어 공부를 하고 있구나, 명호야 용돈은 아직 남아 있니?'명호는 엄마의 가슴을 훔쳐 본다고 대답을 하지 않고 있었다.미란은 고개를 돌려 명호를 봤다. 자기 가슴쪽을 보고 있는 명호와눈이 마주 쳤다.순간 명호는 얼굴이 붉어지며 고개를 돌렸다.가슴이 쿵쿵거렸고 부끄럽다는 생각에 쥐구멍이라도 있어면 들어가고싶었다.미란은 조금 당황이 되었지만 한창 사춘기의 아들이 당연히가질수 있는 호기심이라 생각이 들었기에 당황해 하는 아들을생각해서 미소를 뛰우며 얘기 한다.'명호야 엄마의 가슴이 보고 싶니?''........' 명호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응, 괜찮아 부끄러워 하지말고 얘기해봐' 미란은 아들의 어깨를어루만지며 부드럽게 되물었다.'죄송해요 엄마, 전 단지...' 명호는 엄마를 똑바로 쳐다볼 수 가없었다."후후 괜찮아! 엄마가 괜히 우리명호 공부를 방해 했구나.미안 엄마 그만 방해하고 나갈테니 공부 계속하려무나' 미란은 아들의어깨를 토닥그리고 방을 나왔다.거실에 앉아 아까 먹다 말은 커피잔을잡고 잠시 생각에 빠진다.조금전 아들과 눈이 마주칠땐 속으로 몹시놀랐었다. 하지만 명호가 마음의 상처를 받을까봐 아무일도 아닌 것처럼 웃으며 넘겼지만 지금도 가슴이 콩닥거리고 있었다.얼마전명호의 책상을 정리하다 책속에 숨겨논 포르노사진을 발견 했었때가생각 났다.그때 아들이 성에 대해서 호기심을 느낄때라는걸 처음깨달은 것이다.못본척 하고 그대로 책속에 다시 넣어 두고 나왔지만사진속의 여자가 물고 있는 거다란 남자의 성기가 머리속을 뜨나지않았고 그날밤 침대에서 혼자 자위를 하지 않았던가!10년전 남편이교통사고로 죽고난 후 남자와 성관계를 하지 못해 남자가 그리울땐혼자서 자위를 했었다. 친구들이 남자가 있는 호스트바를 같이 가자고할 땐 차마 갈 수가 없었다 아니 가기가 싫었다. 남편외에 다른남자와 색스를 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가 없어던 것이다. 그런데오늘 명호가 자기 가슴을 몰래 훔쳐보려 했다니 미란은혼란스러웠다.명호는 엄마가 나가고 자기가 아까 했던 행동에 대해심한 죄책감을 느꼈다.(아아 어떻게 엄마의 몸을 훔쳐보려 했다니..) 명호는 더 이상 공부가 않되었다.몇 분을 멍하니 앉아있었다. 그런데 조금전 본 엄마의 젖가슴이머리속에 떠올랐다.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 갔다. 명호는 책속에숨겨둔 포르노사진을 꺼냈다. 그리곤 자크를 열고 자지를 꺼내어자위를 하기 시작 했다. 한창 성욕이 넘칠 고등학생인 명호는참을수가 없었던 것이었다.'아아아..딸 딸 딸... 빠구리가 하고 싶어 .. 아아...'흰액이 준비해둔 종이 윙에 떨어졌고 명호는 제빨리 휴지로 자지를닦고 자지를 씻기위해 화장실로 갔다. 다음날 아침 명호는 엄마를 차마 똑바로 쳐다 볼수가 없었다.식탁에 앉아 밥을 먹는둥 마는 둥 대충 먹고는 학교에 갔다.미란은 명호의 행동을 이해할수 있었다. 걱정이 되었다. (저러다 성적이 떨어지면 어떡하지...)그런일이 있은지 며칠후 명호가 허리를 다쳤다. 두달 동안 가만히누워있어야 되는 지경이었다. 미란은 그나마 두달후면 완쾌 된다는의사선생님의 소리에 안심이 되었다.
집으로 돌아온 명호는 침대에가만히 누워 있을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이런 상황이 일주일쯤지났다. 엄마와 누나가 과일을 가지고 명호가 누워있는 방으로들어왔다.'명호야 괜찮겠니?''네 엄마. 참 저어! 목욕이 하고 싶어요''네가 씻겨줄게' 누나 유진이가 웃으며 말한다.'난 오늘 수업이 없어니까, 내가 병수발을 해줄게'미란은 딸유진이에게 명호를 부탁하고 드레스샵으로 출근을 했다.명호가 다친후 신경을 많이 쓸수 없었던 가게가 걱정이 되어 오늘은한번 나가 보기로 했던 것이다.명호는 누나 유진의 부축을 받으며목욕탕으로 갔다. 그리곤'누나 옷좀 ...'명호는 벗겨 달라는 소리를차마 할수 없었다. 부끄러웠던 것이다.'얘는 부끄러워하긴 ..., 자아우리동생 몸을 구경할수 있겠구나,후후후'유진은 장난끼 섞인 소리로말하며 동생명호의 옷을 벗겨 주엇다.옷이라고 해봐야 런링과 팬티뿐인데 팬티를 벗길때는 명호의 뒤에서 유진이는 팬티를 내렸다.명호는 여대생인 누나를 평소에 자위 할 때 상상의 대상으로 삼고있었기에 누나의 손이 자기 엉덩이에 닿을 땐 이상한 기분을 맛볼수있었다.그런생각을 하자마자 명호의 자지는 점점 커지기 시작 했다.명호는 돌아서서 벌떡선 자지를 누나에게 안보일려고 애를 썼다.명호는 몸을 재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누나가비누를 발라 줬다.'후후 우리동생 이제 다겼네,호호' 유진은 옷에물이 튀었지만 동생의 병수발이었기에 어쩔수 없었던 것이었다.평소에 명호가 누나말을 잘듣는 착한 동생 이었기에 유진은 명호를위하는 마음에 별다른 생각 없이 고등학생인 남동생의 몸을 씻겨주고있었다.유진은 뒤에서 비누칠을 해주다가 우연히 명호의 자지를건드리게 되었다.순간 유진은 명호가 자기 때문에 발기한 것을눈치채곤 명호의 얼굴을 봤다.명호는 누나의 눈을 똑바로 볼수가없었다. 그리고 자지는 억제하려는 마음과는 달리 계속 뻣뻣이 선상태로 죽을줄 몰랐고 명호는 그게 부끄러워 고개를 들수가 없었던것이었다. 유진은 명호가 부끄러워 하는 것을 보자 장난끼가 발동해서놀려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생각이 자신을 포함해서 가족의운명을 바꿔놓는 개기가 되는줄은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것이었다.유진은 입고 있던 티스츠와 짧은 치마가 물에 젖어 몸매 착 달라붙는상태가 되었지만 의식하진 못했다. 착 달라붙은 셔츠속으로 누나의젖꼭지가 선명히 드러 났다.명호는 곁눈질로 힐끔힐끔 훔쳐본다.유진은 한번씩 몸을 명호의 등에 밀착 시켰다. 그리곤 명호의 몸을두팔로 부드럽게 문질렀다. 명호는 등에서 전해오는 누나의 감촉에견딜수 없는 성욕이 일어났다.유진의 장난은 그렇게 몇번씩 계속되었다.'후후 명호야 누나가 이렇게 몸을 씻겨주니까 기분이 어때?''아 누나 ....아아 나온...'갑자기 명호의 자지에서 흰액이 뿜어져 나온다. 명호가 사정을 한것이다.'누나 미안해 . 누나 앞에서 ...'유진은 처음보는 동생의 사정에 자기의 장난이 좀 심했다는 생각이들었다. 하지만 자기의 장난으로 인해 명호가 그랬으니 나무랄 수도없었다.'괜찮아. 한창 혈기 완성한 고등학생인데 그럴수도 있지! 내가자지 씻겨줄까?''으응..' 명호는 자기도 모르게 대답을 했다. 평소에바라는 일이었기에 순간적으로 대답이 나왔는지 모른다.유진은 손을 가져가 남동생의 성기를 살며시 감쌌다. 약간은 긴장이되었다.실제로 남자의 성기를 처음 만지는 것이다. 그것도 친동생의좇을...유진은 뭔가에게 홀린듯한 지금자신의 행동을 정상적인사고로는 이해 할수 가 없지만 이상하게 씻겨주고 싶었다. 비누를 발르고 물을 부어가며 조심스럽게 어루만졌다. 명호는 누나의 손이 자신의 성기를 만져대자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곧성기가 발기되기 시작 했다. 유진의 손안에 있던 자지가 조금씩커졌다. 유진은 신기 했다. 풀이 죽어 처져 있던 자지가 조금씩커지자 손은 앞뒤로 움직여 나갔다. 그리고 고개를 들어 동생의얼굴을 봤다. 명호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누나의 어깨를 짚고있었다. 그리고 둘은 아무런 말은 없었지만 의미있는 눈빛으로서로에게 미소를 보냈다. 포르노에서 본 것 처럼 굵은 동생의 자지를부드럽게 앞뒤로 움직이자 명호는 몸을 떨었다.'명호야 기분 좋니.남자에 들은 일주일에 몇번씩 이렇게 자위를 한다며 '유진은 자기도모르는 사잉에 동생의 딸딸이를 쳐주고 있는 것이다.명호는 누나의손이 자지를 감싸안고 움직여 나가자 처음느끼는 황홀함에 도취되어누나의 말에 뭐라 대답 할수 도 없었다.'아아 '이따금씩 작은 신음이 명호의 입에서 나왔다.반짝거리는 비누막을 사이로 명호의 자지와 유진이의 손바닥은 그렇게서로에게 밀착되어친남매라는 것도 잊은채 서로의 성을 조금씩교감하고 있는 것이다.유진은 남동생 명호가 흥분하는 모습을 즐기고있었다. 어쩌면 유진의 잠재된 창녀의 색끼가 나오고 있었다.유진의 손에 쥐어진 명호의 자지에서 또한번의 정액이 분출되었다.누나의 손을 타고 흐르는 액은 목욕탕 바닥으로 떨어 졌고 명호는이제 조금 덜 부끄러운 듯 '누나 고마워 이렇게...''기분 좋았니?' 유진은 만족해 하는 동생의 몸을 마져 씻겨주고 다시침대로 눕혀 주었다.거실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데 유진은 조금전자기가 한 행동에 대해 부끄러운 생긱이 들기 시작했다. 친동생에게딸딸이를 쳐주다니...하지만 야릇한 즐거움도 잊을수 없었다. 그러나명호를 위한 것이라 생각하니 위안이 되었다.두달이 지나고 명호는이제 거의 완쾌가 되었다. 하지만 두 달 정도는 집에서 쉬어야했다.공부는 누나가 저녁시간을 내어 가르쳐 주기로 하고 학교는당분간 갈수가 없었다.유진이가 명호와 책상에 나란히 앉아 공부를가르치고 있다.'누나 이거 어떻게 푸는 거야?' 명호는 수학참고서의문제 부분을 누나에게 가르키며 묻는다. 누나가 한참을 보더니 '응 이거 잘봐!' 유진은 명호와 가까이 붙어 열심히 문제를 풀어 줬다.명호도 누나가 시간을 내어 자기를 가르쳐주는 것이 고마워 하나도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들었다. 한시간 쯤 흘럿을까? 볼펜이 바닥에떵어 졌다.명호는 펜을 줍기위해 책상 밑으로 들어갔다. 그런데누나의 다리가 보였고 햐얀 허벅지 사이로 누나의 팬티가 보였다.순간 명호는 꼴렸다. '우우 누나의 허벅지 사이로 보이는 팬티...'꼴까닥 침이 넘어 갔다.유진은 책상 밑으로 들어간 명호가 나오질 않차 아차 싶은 마음에 다리를 오무렸다.아무 생각 없이 다리를 벌리고있은 것이다.명호가 책상아래에서 나오며 머리를 걸쩍 였다. '미안해 누나 보려고 한게 아니라 그게..''어휴! 엉큼한게' 유진은 동생머리를 쥐어 박았다.명호가 고개를 숙이고 아무말이 없다. 유진은 잠시 생각하더니 다리를벌리고 있은 자기가 잘못 했다는 걸알고는 명호에게 미안한 생각이들었다. 유진은 고개숙인 명호가 안되 보였다. 남자가 성적 호기심때문에 기다 죽을 것 같아 뭔가를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들었다.'명호야! 누나가 그렇게 좋니?''........' 명호는 아무 말도할 수가 없었다.'너 그거 한번 해줄까?' 유진은 명호의 사타구니를가르켰다.명호는 누나가 말하는게 믿끼지 않았다. '저..정말, 응 누나나 누나가 해주면 정말 좋겠어!''그래! 우리 동생이 이렇게 좋아하는데 한번 해줄게, 꺼내봐'유진은 어쩌면 명호의 성기를 다시 한번만져보고 싶었다.명호는 바지를 내리고 시커먼 자지를 꺼냈다. 벌써누니에게 보인 경험이 있지 않은가바쯤 까진 명호의 자지가 이내커졌고 유진은 웃으며 동생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곤 앞전에 했던 것처럼 천천히 앞뒤로 딸딸이를 친다. '아아 누나! 너무 기분 좋아''그렇게 좋니?' 유진은 흥분하는 명호를 보자 더욱더 속도를 빨리했다.명호가 누나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누나가 고개를 들어 명호를쳐다 본다. 둘은 남매간의 사랑을 한번더 확인하듯 의미있는 웃음을짓는다.명호는 누나와 같이 공부하기전 자위를 했기 때문에 앞전 처럼빨리 사정을 하지 않았다.누나가 보드라운 손으로 딸딸이를 쳐주다니명호는 지금이 꿈만같았다.명호는 손을 누나의 가슴쪽에 가져 갔다.누나의 젖가슴을 살짝 만졌다. 물컹했다.누나는 명호가 자기 젖가슴을만져도 계속 명호의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쳤다.명호는 좀더 용기를내어 대담하게 누나의 젖가슴을 만졌다. 명호가 본격적으로 누나의유방을 만지자 누나가 명호를 쳐다본다. 그리곤 자기 유방을 만지는명호의 손을 셔츠속으로 너어 준다. 명호는 누나가 너무 고마웠다.누나의 셔츠속으로 들어간 명호으 손은 너무나 부드럽고 따뜻한여대생의 젖가슴 살결을 느낄수 있었다. 몰랑몰랑하고 탱탱한젖가슴이 만져 졌다. 어루만 졌다. 처음 만져 보는 여자의 유방그것도 누나의 유방을....'아아하...' 짧은 신음과 함께 명호의 벌건귀두에서 흰정액이 나왔다.유진은 옆에 있는 휴지로 동생의 좇을딱아주었다.'누나 정말 고마워' 명호는 좇을 딱아주는 누나의 가슴을여전히 어루만지며 말했다.'앞으로 생각 날 때 말해 누나가 해줄게.그리고 딴 생각 말고 공부 열심히 해야 되 알아지'이렇게 명호와누나의 관계가 조금씩 금기의 선을 넘고 있었다.
며칠후 유진은이틀동안 농촌봉사 활동을 갔다 왔다. 과친구들과 즐겁게 일도 하고시골일을 직접 체험도 했다. 그런데 평소에 여리고 곱게 자란 유진은몸살이 나서 알아 눕게 되었다. 누나가 방에서 약을 먹곤 자고있었다. 명호는 누나가 걱정이 되었다.누나방으로 노크를하고들어갔다.'누나 괜찮아' 명호는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누나침대 옆에의자를 가져가 앉았다.'응 명호니, 약을 먹었더니 조금 나아진 것같애, 팔다리가 아파 죽겠어''그러니 네가 평소에 운동을 하랬잖아!'명호는 화를 냈다. 누나가 안스러웠기 때문이다.유진은 정말로 걱정해주는 동생이 고마웠다. '누나 내가 주물러 줄게' 명호는 누나가 그말에대답도 하기전에 누나의 다리를 주무러기 시작 했다. 유진은 싫지가않았다. 한참을 주물렀다.'아아 시원해!' 유진은 다리가 한결 깨운해지는 것 같았다. 돌아누웠다.명호는 엎드린 누나의 다리를 열심히 주물렀다.그런데 잠옷을 입은 누나의 옷이 엉덩이 사이로 들어가 엉더이와보지의 곡선이 드러나고 있엇다. 명호는 그것을 보자 꼴리기 시작했다.천천히 누나의 허벅지를 주무르며 손을 위로 조금씩올렸다.엉덩이 바로 밑에 주무르며 한번씩 누나의 엉덩이도 만졌다.물론 주무르는 척하면서...누나가 가만이 있었다. 명호는 본격적으로엉덩이에 손바닥으로 문질렀다. 누나가 조금 몸을 들섣이는 것 같으니이내 조용했다. 자는 것 같았다.'누나 자?' 명호는 조용히 물었다.자는걸 묻는게 이상한 물음이지만 유진은 자는척 아무 말도 하지않았다. 명호가 뭔가를 해주기 바라는 마음이었을까!명호는 누나가아무 말도 하지 않자 좀더 대담하게 누나의 몸을 만져나갔다.엉덩이를본격적으로 쓰다듬다가 엉덩이사이로 손을 가져 갔다. 명호의 손이떨리고 있었다. 침이 꼴깍 넘어가고 식은 땀이 흘렀다.계곡사이의 누나의 은밀한 부위를 만졌다. 누나가 천천히 다리를별려주었다.명호의 손이 좀더 쉽게 보지를 만질수 있었다. 명호는누나의 행동에 더욱 용기를 얻어 손가락 두 개로 평소에 그렇게만지고 싶던 누나의 보지를 문질러 댔다.엉덩이사이 보지를 손가락두개로 애무를 하자 누나의 입에서 가늘은 신음이 나왔다.'아...하...'명호는 슬며시 침대위로 올랐다. 그리고 누나의 벌린 달리사이에 앉고는 엉덩이를 양손으로 주무르며 누나의 잠옷을 천천히아래로 내렸다.누나가 역시 가만 있었다. 잠옷이 허벅지까지 내려갔고누나의 햐얀 팬티가 명호 앞에 드러 났다. 그런데 팬티의 아래부분이물에 젖은 듯 누나의 보지살에 붙어 있었다.유진은 남동생이 엉덩이를만질 때 이미 흥분이 되었고 보지에서 액이 나와 팬티를 흥건히적시고 있어던 것이다.명호는 젖어 있는 팬티의 가운데를 손가락 두개로 패팅을 하듯 문질렀다.'아...음.. 아하....' 유진은 이미동생에게 모든걸 허락한 듯 즐기고 있었다.명호는 팬티 아래로손가락을 넣었다. 누나가 가만히 있는걸 보니 누나의 보지살결을 직접느껴보고 싶었다.팬티를 비집고 들어간 손가락 끝에 누나의 보지살이느껴 졌다. 끈적끈적한 액이 만져 졌다.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보드라운 누나 보지살 감촉이 전해 왔다.명호는 손가락 하나를 질속에밀어 넣었다. 누나가 다리에 힘을 준다.흥분하고 있는 것이다.보지에서 엄청난 꿀액이 흘러나오고 있다.유진은 동생명호의 손가락이보지속에서 움직이자 더없는 쾌감에 정신이 아득해졌다.처음 느껴보는기분이다. 명호가 좀더 깊이 손가락을 넣었다.'아 아 아퍼 살살해명호야''미안해 누나' 명호는 손가락을 보지에서 빼내었다. 손가락은누나의 십물로 번덜거렸다.입에 넣고 빨았다. 세콤한 맛이 전해 졌다.유진은 남동생이 보지에 넣었던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빠는걸 보고는 '맛있니?, 너 입으로 해볼래?''그래도 되겠어 누나?' 명호는 기다렸다는 듯이 누나의 팬티를벗긴다. 유진은 팬티를 쉽게 벗기도록 엉덩이를 살짝 덜어주었다.명호는 아예 잠옷과 팬티를 완전히 벗겨 내었다. 누나의 아랫도리가더러났다.유진은 돌아 누운 상태지만 아래가 완전히 벗겨졌기에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동생에게 자신의 가장 은밀한 부위를보여준다는게 부끄러웠던 것이다.'명호야 불좀 꺼줘' '알았어 누나' 명호는 밝은 불빛 아래에서 누나의 성기를 자세히들여다 보고 싶었지만 부끄러워하는 누나를 위해서 방전등을 껐다.초저녁이라 희미한 달빛이 침대에 비춰졌고 명호는 엎드러 아래를벗고 누워있는 누나의 엉덩이와 그사이 누나의 은밀한 부위를어둠속에서지만 보지의 윤곽을 구별할수 있었다.명호는 양손으로누나의 엉덩이를 별렸다. 까만색의 항문 주름이 보였고 그아래로누나의보지터래기와 분홍색 보지뺨을 볼수 있었다.'누나 너무 아름다워. 네가 세상에서 본것중 이렇게 황홀한 것은처음인 것 같애!'명호는 누나의 보지를 칭찬을 하며 입을 벌린 엉더이사이로 갖다 댔다.유진은 뜨거운 동생의 입김이 보지에 전해오자온몸이 달아 올랐다. 참다못한 유진은 유방을 스스로 주무르기 시작했다.명호는 누나의 보지에 코를대고 냄새를 맡아봤다.약간의찌린내와 은은한 누나의 살내음이 풍겼다. 말할수 없는 성적인 자극이전해져 온다.혀를 내밀어 누나의 보지에 살짝 빨아 올렸다. 십물이명호의 입에 타고 흘러 들었다.'아앙. 명호야! 너무좋아. 그래계속해' 유진은 남동생앞에서 흥분한 모습을 보이기 싫었지만 자기도모르게 터져나오는 신음을 어쩔수가 없었다.명호는 고개를 한 끝 뽑아누나의 보지를 거침없이 빨아 댄다. 유진은 황홀했다. 혼자서 자위할 때보다몇배나 강한 쾌감이 온몸을 녹여 내리고 있었다. 엉덩이를 들어줬다.명호가 좀더 쉽게 빨수 있도록 무릅을 약간 세웠다. 명호는누나가 엉덩이를 덜어주자 본격적으로 누나의 보지를 빨아 댔다. 얼마나 바라던 일이었던가! 자위를 할 때마다 누나의 팬티를 몰래훔쳐 코에 대고 누나의 보지내음을 맡음며 딸딸이를 치다가 이렇게누나의 보지를 빨 기회가 왔으니 명호는 정성을 다해 누나의 보지를빨아 먹었다. 질에서 액이 계속 흘러 내렸다.유진은 한창 물오른20살의 여대생이라 남동생이 자신의 성기를 빨고 있다는걸 완전히잊은채 미칠 것 같은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명호는 한방울도 놓치지않고 빨아댔다. 빨다가 보지를 엄지손가락으로 별려 보았다.희미한불빛이지만 누나의 붉은 질을 자세히 볼수 있었다.포르노사진의여자거와는 달리 누나의 질은 선분홍색의 맑은 빛을 띤 살결이었다.'아아 어떨게 좀 해줘 미치겠어' 누나가 몸을 꼬우며 신음을 토해낸다.명호는 누나의 이런 모습을 처음봤지만 흐느끼는 것처럼 신음을해대는 누나의 목소리가 명호를 자극해댔다. 명호는 이미 커질대러커진 굵은 자지를 거내어 누나의 보지에 삽입을 할려고 했다. 유진은명호가 흥분하여 삽입할려고 하자 친동생에게 그렇게까지 허락할 수는없었다. '아 안돼!, 명호야, 이다음에 누나가 준비가 되면 삽입시켜줄게, 미안해'명호는 갑작스러운 누나의 제지에 실망을 느꼈지만어쩔순 없었다. 누나의 보지에 살짝 꼽은 자지를 빼내어 누나옆에누웠다.'미안해 누나 내가 좀 심했지?''아냐! 명호야. 너도 알다 시피 여자는 순결이 목숨과 같이 중요하잖아. 아직 마음에 준비가 안되어서 그래. 너가 싫은건 아냐'유진은 오르가즘에 반쯤 이르다가 동생이 삽입할려고 하자 더럭 겁이났었었다.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책임지는 성인이 되었지만 친동생과성교까진는 할 용기가 나지 않아던 것이다.명호는 누나 옆에 누워 젖가슴을 슬슬 만진다. 누나가 이젠 완전히자기소유의 여자가 된 것이다. 유진은 고개를 돌려 동생을 쳐다 봤다.친남매가 이러면 안된다는걸 알고 있지만동생 명호가 싫지 않았다.둘은 한참을 서로 쳐다보았다.명호가 누나의 입술에 입을 갖다댔다.유진은 거부하지 않았다.뜨겁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명호는 누나의입속에 혀를 넣었다. 유진은 입속으로 밀려 들어오는 동생의 혀를빨았다. 그리곤 속으로 말했다. 사랑해 명호야!....10여분 둘은부둥켜 안고 뜨거운 키스를 했다. 유진은 아까 동생이 삽입을하려다가 자기말을 순순히 따라 삽입하지 않은 동생의순수함이고마웠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명호야! 누나가 그렇게좋니?'유진은 젖무덤을 만지는 동생의 손을 어루 만지며 물었다.'응누나. 난 누나르 사랑해 왔어. 말은 한했지만 누나를 중학교때부터좋아했어!''누나가 입으로 해줄게' 유진은 허리를 숙여 동생의 자지를입에 물었다.명호는 누나가 자기 자지가 누나의 입속에 들어가자너무나 황홀한 쾌감이 느껴졌다.누난 정성껏 명호 자지를 빨아줬다.명호는 금방 흥분이 되었고 정액이 나올 것 같았다.'아아 누나나올려고 해!' 명호는 누나의 머리를 잡아 앞뒤로 같이움직였다.이윽고 하늘을 나를는 쾌감과 함께 정액이 유진이의 입속에분출되었다.순간 유진은 입속에 흐러 들어오는 동생의 정액에 놀라좇을 뱃어내고 고개를 돌렸다.그러자 정애은 유진의 얼굴과머리카락에 뿌려 졌다.'아아 누나 미안' 명호는 누나의 얼굴에 좇물은뭍힌게 미안했다.'괜찮아! 부끄러워서 그런거야.' 유진은 옆에 놓인휴지로 동생의 자지를 깨끗이 닦아 줬다.그리곤 동생의 품에 안긴다.'명호야! 미안해 누나가 삽입 않시켜줘서 섭섭했지?''아냐. 누나' 명호는 품속에 안긴 누나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말했다.'누나의 처녀성을 다른남자에게 주지않고 꼭 너에게 줄터니 너무섭섭해 하지마 알았지''누나 정말이지' 명호는 누나의 약속에 말할수없이 기뻣다.둘은 꼭켜안고 그날밤을 보냈다.
물론 아래층에 있는엄마와 없방에 있는막내 유나는 모르는 일이었다.다음날 아침 엄마 미란은 유진이의 몸살끼가 걱정되어 유진이 방을노크도 하지않고 살짝 방문을 열었다.앗! 유진이와 명호가 껴안고 누워있지 않은가!미란은 순간 놀랐다. 큰딸과 남동생이 한침대에서 자고 있다니!흔들어 깨울려고 했지만 너무나 평온하게 자는 애들의 얼굴이었기에차마 깨우고 싶지 않았다. 유진이가 인기척을 느끼고 눈을 떳다.'앗 엄마!' 유진은 침대옆에 앉아있는 엄마를 발견하곤 놀라움과부끄러움으로 얼굴이 붉어 졌다.'엄마, 미안해요. 아무런 말도 없이 명호와 이런 모습을......'미란은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애들의 모습을 보니 일은 벌써치러진 것 같고 이제와서 뭐라 해봤자 이미 업질러진 물이 아닌가!'유진아 나하고 예기좀 하자' 미란은 딸이 내려 올동안 부엌에서아침을 준비했다.유진이가 셔츠에 팬티만 입고 부엌으로 왔다.미란은 조용히 물었다. '어떻게 된거니?. 친동생하고 그러면어떻하니?''엄마, 미안해요. 어젯밤 나도 모르게 그렇게 ㄷ어요.하지만 ...'유진은 차마 삽입을 시키진 않았다고 말할순 없었다.'흠..., 그래 난 유진이 널 믿는다. 넌 똑똑한 아이니까 그릇된행동은 하지 않으리라 생각 한다.' 미란은 찻잔을 두손으로 들고서한동안 뭔가를 생각 하더니 말했다.'유진아! 엄마도 친남매끼리그럴수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명호가 대학입시가 얼마 남지않았으니까 너무 그런데 신경을 쓰지 않도록해라, 알았지''유진은엄마가 화를 낼줄로 알았지만 뜻밖에 엄마의 허락과 같은 말에 눈물이나올 것 같은 고마움을 느꼈다. 유진은 엄마 품에 안겼다.'엄마 고마워요. 명호는 제가 책임지고 일류대에 보낼께요.''그래, 엄마는 너만 믿는다.' 미란은 큰딸의 등을 토닥거려 주었다.'어서 명호와 유나를 깨워라 아침 먹자!''네 엄마!' 유진은 기뻣다. 엄마가 동생 명호와 사랑을 허락해주셨기에 앞으로 집안에서는 뜻뜻하게 사랑을 나눌수 있게 된 것이다.방으로 올라 갔다. 명호가 아직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유진은 자고 있는 동생 명호의 입에 가볍게 키스했다. 명호가 눈을떳다.'아! 누나, 언제 일어 났어?' 유진은 밝게 웃으며 ' 예 어서일어나 아침먹자 나 오늘 수업이 아침에 있으니 일찍학교 가야되!'유진은 명호를 깨우고 옷을 갈아입는다.명호가 누나가 옷갈아 입는모습을 누워서 지켜 보고 있다.'예 고개 돌려 부끄럽단 말야!' 유진은동생에게 보지를 빨게까지 했지만 여자의 수줍은 때문에 명호 앞에서옷갈아 입는게 부끄러웠던 겄이다.'누나 밝은데서 누나의 몸매를 보니정말 아름다워' 명호는 누나의 몸매가 정말 잘빠졌다고 생각했다.키가 165에 쭉 빠진다리와 늘씬한 허리 적당히 튀어나온 유방과우유빛 살결, 누난 정말 엄마를 닮아 미스코리아 보다더 휼륭한 몸을가졌고 얼굴또한 깨끗하고 순수한 모습에 어떤 남자라도 침을꼴깍껄깍 삼기게하는 미인 이였다. 그러니 과에서도 퀸에 뽑히고 하지않았던가.누나가 꽉끼는 청바지를 입고 화장대에 앉아서 화장을 한다.'누난, 정말 미인이야' 명호가 누나의 젖가슴을 만지며 말했다.그런데 명호는 아래를 완전히 벗고 있었기에 벌떡선 좇대가리가누나의 등을 누르고 있었다.'예, 아침에는 안되. 그리고 앞으로 너가공부를 열심히 않하면 누난 너와 자지 않을꺼야!'유진은 돌아서앉으며 명호의 좇에 가볍게 키스를하곤 계속 예기했다.'누난 너가잘되길 바래, 명호니가 누나 때문에 공부를 망치면 누난 앞으로너하고 관계를 끊을 꺼야. 그리고 너가 서울대 법대에 합격하면누나가 삽입을 시켜줄게''누나 정말이지 나 서울대에 합격하면 누나내여자가 되는거야' 명호는 기뻣다.공부도 현재 전교에서 10위안에들고있는 실력 이었고 게다가 아름다운 누나가 몸을 완전히 허락한다니 자신이 있었다.'좋아 누나 약속한다는 의미로 좇을 빨아줘.그러면 난 누나를 믿고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 할꺼야!'유진은 밝게 웃는 명호의 자신에찬 모습이 믿음직 스러웠다. 그래서명호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는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유진의 립스틱이 명호의 사타구니에 뭍었다. 명호는 누나의입에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좇을 보며 말할수 없는 쾌감과 희망에불타올랐다.쩔정의 쾌감이 온몸을 휩싸안았고 액이 누나의 입속에분출되었다.유나는 이번에 입을 때지 않았다. 동생의 정액을 다삼켜버린 것이다. 처음 삼키는 동생의 정액은 약간 비린내가 났지만명호를 즐겁게 하기 위해선 얼마든지 맛있게 삼킬수 있었다.
가족이식탁에 둘러 앉아 아침을 먹는다.미란은 명호의 표정이 밝은걸 보자마음이 놓였다. 그리고 유진이를 처다 봤다.유진이가 윙크를 했다.미란이도 윙크를 했다. 그리곤 모녀는 밝게 웃는다.유나와 명호는밥먹다 말고 모녀가 웃는 모습에 자기들도 영문을 모른체웃는다.며칠이가고 월요일아침 이었다.막내 유나가 일찍 학교에 가고미란이와 유진, 그리고 명호가 밥을 먹곤 비디오를 빌려다 보기로했다. 미란이는 오늘 가게가 쉬는 날이고 유진은 월요일수업이없었기에 모녀는 비디오 대여점에 갔다.'엄마 이거 재미있어요' 유진이가 야한 외국영화를 엄마에게 보인다.둘은 평소에 친구처럼 행동 했고 미란이가 30대 후반이지만20대후반으로 보일만큼 몸매가 늘씬 했으므로 모르는 사람은 엄마와딸이 아니라 언니와 동생으로 보곤 한다.'어머 재밋겠다.' 미란은그영화의 내용을 대충 알고 있었기에 재미있었을 것 같았다.두모녀는무슨 의미인지는 눈웃음을 서로에게 보냈다.모녀는 몇 개의 비디오를빌려 집으로 갔고 왔다.커탠을 치고 두모녀는 맥주를 마시며 비디오를틀었다.며느리될 여자와 시아버지될 남자와의 사랑을 그린 내용이었다.명호가 공부를 하다말고 잠시 쉬려고 거실로 나왔다. 엄마와 누나가비디오를 보고 있었다.둘다 맥주를 제법 마신것 같았다. 맥주병이대여섯병 정도 비어 있었다.그런데 누나는 짧은 반바지를 입고 엎드려있었기에 엉덩이가 거의다 보이는 상태고 엄마는 미니스크트를입었는데 쇼파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있었기에 팬티가 살짝보였다.명호는 그모습을 보자 좇이 말렸다. 그래서 쥬수가 든 컵을가지고 엄마 옆에 앉았다.'엄마 나 비디오 좀보고 공부 할께요' ''응 그러무나' 미란은 아들이 비디오를 보면서 머리를 한번씩 식히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내용은 좀 야하지만 이미 남매의 성관계를허락한 상태이므로 별로 망설일게 없었던 것이다. 화면에선 식사중에 시아버지될 남자가 며리될여자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는장면이 나왔다.명호는 침이 꼴깍 넘어 갔다. 그런데 누나가 일어나명호 옆에 앉는다. 명호는 이제 엄마와 누나 사이에 앉아 있는 상황이되었다.누나가 머리를 명호어깨에 기대었다. 다정한 애인처럼...명호는 엄마가 바로 옆에 앉아 있었기에 방에서 누나와 단 둘이 있을때 처럼 하기가 머무거려 졌다.마음이 혼란스러운 순간 들고 있던컵을 업질러 바지에 엎고 말았다.'어머나, 우리 명호가 조금 야한장면이 나오니까 호호호..' 미란은 장난끼가 발동했다.'아니예요,엄만 괜히..' 명호는 엄마의 놀림에 얼굴이 벌게 졌다.유진은 웃으며명호의 바지를 벗겨준다. '명호야 날씨도 더운데 벗고 있어''그래그러무나!' 미란이도 딸애의 말에 동감을 표시 했다.'저어! 속에아무것도 입질 않아서, 헤헤헤' 명호는 머리를 걸적였다.'뭐, 어때가족끼린데, 유나도 없으니까 벗고 있으려무나, 덥겠다.' 미란은유진이와 같이 명호의 바지를 벗겼다. 미란이는 딸 유진이 만큼꼴리는 상태였고 매일밤 큰딸과 아들이 신혼부부처럼 성관계를 갖는걸생각하니 은근히 질투심도 유발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두 모녀는 이미취기가 올라 얼굴이 붉으래 한 상태였다.명호는 모녀의 기습(?)에꼼짝없이 바지를 벗어야 했다. 물론 이런걸 바라고 있었지만 두여자가이렇게 본격적으로 나올줄은 생각도 못했던 겄이다. 아래도리를벗고는 엄마와 누나사이에 어색하게 앉은 명호의 모습은 누가 보아도우습게 보일 상황 이었다. 하지만 이미 얼큰히 달아오른 술기운과색에 이성을 잃어버린 셋은 조금씩 분위기를 잡아가고 있었다.명호는 자지가 덜렁 노출이 된상여서 유진은 그모습을 보며 계속킥킥거리며 웃어댔다.'아이 오늘 외이래 덥지' 미란은 쇼파에서일어나 샤시 문을 조금 열었다. 그리곤 위에 입고 있던 셔츠의 단추를다 열곤 다시 명호 옆에 앉았다.명호는 엄마의 열린 셔츠속에서젖가슴이 하나 노출이 된것을 보자 이내 성기가 위를 향해 솟아오른다. 명호는 참을수 없어 맥주병 하나를 병채 마셨다. TV화면엔뜨거운 정사신이 연출되도 있었다. 남자가 여자의 보지를 빠는장면이였다.명호는 자기 어깨에 기대어 TV를 보고 있는 누나의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천천히 만져 올라 갔다. 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