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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의 새2편 (17/20)

궁전의 새2편 

주의 : 이글은 약간의 변태성과 말도안되는 황당한 얘기가 있을수

있으니 심장이 약하신분이나 비위가 약하신분 글구 썰렁한 얘기를

이해하실수 있는분이 아닌분들에게는 별로 권하고 싶지않습니다.

또한 이글이 야문이 아닌 다른곳에 게재되는것도 바라지않습니다.

옛날옛날에 원두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저녁에 자기 동생과 정사

를한후에 친구와 누나의 정사장면을 훔쳐보고는 집에 들어와서 잤

습니다.

어스름한 새벽에 원두는 눈을 떴습니다. 마침 마루의 시계에서는

종을1번 울렸습니다. '1시구나...' 평소같으면 이 시간에 일어날적

이 없었기에 원두는 자기가 왜 눈을 떴는지 한참을 생각했어야

했습니다.

그때 밖에서 부스럭 대는 소리가 났기에 원두는 문을 살짝 열고

밖을 내다 봤습니다.어둠속에서 움직이는건 원두가 가끔 밤에 

놀러갈 때 이용하는 담의 구멍속을 억지로 빠져나오려는 

큰누나였습니다.

큰누나는 중3으로 내년에는 아마 우리마을에서 두 번째로 여고생

이 될거에요. 저 구멍도 원두도 드나들기 좀 힘든곳이였는데요 

큰 누나가 빠져나가기엔 좀 무리였을겁니다.

중간(가슴)과 한팔만이 집안쪽으로 나와있었고 나머지는 담뒤 

밖에서 바둥거리고 있을거라고 원두는 생각했어요

누나는 한참을 그러다 안되겠는지 다시 빠져나가려고 했어요

원두가 생각하기에는 그것이 더 어렵다고 생각했죠.

역시 누나는 구멍에 끼인채 답답한지 얼굴이 빨개져 있었어요

행여나 할아버지나 부모님이 깨실까봐 소리도 못지르고..

암튼 원두가 아는 어려운 용어로 진퇴양난에 빠진거죠..

그러다가 누나는 땅에서 흙을 집고는 동생들이 자는곳에

돌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그방에서는 아무 반응이

없었어요. 여동생이야 9시쯤 잤을테고 작은 누나는라디오

듣고는11시쯤잤을테니 한밤중일 터일거에요.

암튼 안되겠다 싶어 누나는 이번에 원두네 방으로 흙을

던지기 시작했어요. 원두는 고민했죠. '이대로 나가서

도와주느냐, 아니면 아침까정 저렇게 내버려둘것인가'

그러다 원두는 문을 열고 나갔어요. 마치 지금 일어난 듯이..

원두는 본 누나는 형이 아닌걸 다행으로 생각하는 눈치였어요.

"누나 거기서 뭐해?"

"응?...응...저기야 누나좀 도와줄래?" 

"응?..응...어떻게 하면 되는데?"

"밖으로 나가서 몸좀 당겨줘.."

"알았어."

원두는 시원하게 대답하고는 대문을 소리 안나게 열고는 

밖으로 나왔습니다. 길을 지나서 돌아가서 보니 누나의 

허리부분이 어떻게든 빠져나오려고 몸을 움직이고 있었어요.

원두는 얼른 누나의 양다리를 잡고는 잡아당겼습니다.

"아야!..무조건 잡아당기지마.." 

누나는 아픈 듯 작은소리로 말했어요.

원두는 생각했죠.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누나의 몸이 빠져

나올수 있을까?..

결국은 구멍을 넓히는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고요 조그마한 

몽둥이를 들고는 구멍 주위를 깨기 시작했어요. 원두는 우선

조그만 균열을 만들어 놓고는 누다다리를 잡고는 활짝 벌렸어요.

그리고는 누나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갖다대었죠. 그리고는 

다리를 허리에 걸쳐놓고는 양손으로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엉덩이

사이에대고 얼굴를 부벼댔습니다. 약간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

저녁때 동생의 다리사이에서 나는 물과 비슷한 냄새였어요. 아마

누나는 누구랑 하고 왔었나봐요. 원두는 이제는 누워서 누나의 

바지를 벗기려다 우선 지퍼를 내리고는 안을 보니까 어두운 밤인

데도 흰색팬티가 역시 젖어있었어요. 원두는 혀를 팬티의 젖은곳에

갖다댔습니다. 역시 남자냄새같은게 조금 났어요. 누나는 그때 싸지

못했는지 조금만 혀를 갖다대고 빨아대면 팬티위로 물을 쏟아부었죠

원두는 얼른 일어나서 청바지를 누나의 바지를 벗기고는 자기도 

바지와 팬티를 벗었어요. 원두의 그것은 벌써부터 서있었구요.

원두는 누나의 다리를 허리에 걸치고는 그것을 누나의 뒤로부터

대고는 쑤셔대기 시작했어요. 팬티위라도 원두의 그것이 쑤셔대니

누나도 느끼는지 몸을 많이 움직였어요. 균열을 낸곳이 조금씩 갈라

지기 시작했구요. 원두는 누나의 몸에서 자기몸을 때고는 다시 

누나의 보지를 빨아댔어요. 누나의 팬티는 꼭 오줌을 싼것처럼

흥건히 젖어있었어요. 입으로 한입무니 물이 입안한가득찰정도였

으니까요. 

'쭙쭙' 소리가 나면서 누나의 보지에서는 원두가 빨아먹은만큼 물이

계속 흘러나와서 꼭 샘같았어요. 원두는 누나의 손을 잡고는 자기

자지를 자게 했어요. 누나는 멈칫했지만 곡 앞뒤로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원두는 누나의 보지에서 입을 댄체로 곡 사정했어요.

원두는 곧바로 누나를 내려놓고는 다시 안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는누나의 앞에서서 늘어진 자지를 대고는 흔드어댔죠. 그리고는

누나의 입에 자지를 대고는 앞뒤로 움직였어요. 첨엔 거부하던 누나

는 곧 손으로 잡고는 열심히 빨아줬어요. 축늘어졌던 원두의 물건이

곧 힘을 되찾아 우뚝섰어요. 원두는 그것을 누나의 입에 넣고는 손

을뻗어 가슴을 만졌어요. 물컹물컹한게 꼭 풍선같았어요. 동생이랑

할때는 느끼지 못했던 흥분이 더 느껴졌죠. 누나는 힘든지 몸을 이

저리 움직이면서 원두의 그것을  빨아댔기 때문에 몸을 꽉 채우던

담이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했어요.물론 누나는 흥분 때문에 아픔을

별로 느끼지 못했구요. 원두는 얼른다시 밖으로 나와서는 누나를

그대로 올라탔어요. 달빛에 비친 누나의 허리 밑부분은 정말

하얗어요. 원두는 더욱 흥분되어 누나의 다리를 올리고는 서서히

조준하고는 힘껏 칠러넣었죠. 쑤욱하며 정말 잘들어갔어요. 얼마나

깊은지 제법큰 원두의 그것은 뿌리까지 들어갔어요. 누나도 평소에

자위를 많이 했나보다 생각했죠. 누나의 보지는 그렇게 훌륭하지 못

했어요. 여동생처럼 조임이 별로없었어요. 원래큰건지 아니면 남자랑

많이 해서 그런지 모르지만요.그래도 깊고 넓어서 끝까지 집어넣은

적은 처음이라 나름대로 흥분이 되었죠. 원두는 그 자세에서 서서히

앞뒤로 움직였어요 안쪽에서 누나의 안타까운 신음소리가 났어요.

약간 틈이 생긴곳으로 보니 누나는 한손으로 자기 가슴을 움켜쥐고

는 헉헉대고 있었어요. 원두는 생각보다 기분이 별로이자 빠르게 움

직였어요. '헉헉' 대는 소리가 커지면서 누나는 몸무림을 쳤어요.

누나는 사정할때가 된것같았어요. 처음 시작했을때부터 젖어있을정도

로 흥분을 하고 있었으니까 당연한 일인지도 몰라요. 원두는 더욱

속도를 빨리 했어요. '퍽퍽' 소리가 정적을 틈타 꽤 크게 들렸지만

원두는 상관안했어요. 한참을 하니 누나가 갑자기 부르르 떨더니 

다리에 힘이 쭉빠지기 시작했어요. 원두는 누나밑에 누워서는 넘쳐서

밑으로 뚝둑 떨어지는 물을 아깝다는 듯이 쪽쪽 빨아먹었어요.

원두는 입전체를 사용해서 보지구석구석을 핥아 대면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더 이상 물이 안나오자 누나는 틈이 많이 생긴곳으로 몸을 뺏어요.

누나는 그대로 몸을 뺐기 때문에 원래 누나의 보지에 입을 대고있던

원두는 누나의 얼굴을 정면으로 가깝게 보게 돼었죠.

원두는 누나에게 미안하다는 눈인사를 했어요. 그러자 누나는 

아직까지 서있는 원두의 그것을 허벅지에서 느끼고는 얼굴이 빨개진

채로 원두에게 키스를 했어요. 다리를 꽉 조이면서요. 누나의 물이 

아직 이베 많이 남아있었는데 누나는 그걸 빨아먹었어요.자기 물과

원두이 침이 합해진거를요. 누나는 허벅지에서 아직 솟아있는 그것

을 끼우고는 다리를 비벼댔어요. 누나의보지보다는 훨씬 기분이 

좋았어요. 원두도 몸을 움직여 호응했습니다.

누나는 알겠다는 듯이 윗도리를 벗고는 정말 멋지고 예쁘고 큰 

가슴을 벌리고는 원두의 그것을 감쌌어요. 그리고는 양손으로 가슴을

잡고는 몸을 앞뒤로 움직여대며 헉헉거렸어요. 원두는 그것이 타는

듯이 뜨거웠어요. 하지만 누나는 아랑곳않고 그 속도를 더욱 빨리 

했어요. 원두는 누나의 따뜻한 가슴을 좆으로 느끼면서 누나의 얼굴

에다가 사정을 했어요. 누나는 원두가 그랬듯이 원두의그것을 깨끗이

빨아줬어요. 

"누나, 집에오기전에 누구랑했어?"

"응? 알았니?"

"응 첨에 여자냄새말고 다른냄새가 났었거든..."

"아..그냥 동네아는 오빠랑...근데 그오빠 좆 정말 작더라..그래서 나는

사정을 못했어..그래서 집에와서 한번하려고 했는데 니가 해준거야..

너 정말 좋았어...담에 또하자.."

"나말고 다른사람이랑 안한다고 약속해주면 그럴게..."

"약속할게..."

누나는 원두의 입에 키스를 하고 늘어져있는 원두의 자지에 키스를

하고는 먼저 집에 들어갔어요. 원두도 얼른 옷을 입고는 더 커진

구멍에다 판대기를 대고는 집에 몰래 들어가 화장실에 들렸다 방에

들어가 누웠어요. 좀있으니 시계종이 두 번울리는걸 들으면서 원두는

잠이 들었어요.

원두네 마을에서 가장 큰집은 숙부네 집이에요. 마을 한가운데에

위치한 집만  좋은집이지요. 원래는 숙부혼자만 살았었는데 며칠전

에 거지 두사람이 집에와서는 살게되었는데요 온다음날 아침에

숙부의 땅이 다갈아져 있었구요 그걸 그 거지네가 밤새해놨놔봐요

그래서 숙부는 그 거지들을  자기 집에서 살게 했구요 글구나서

두거지들이 두 모녀라는게 알려졌죠. 

학교에서 파한 원두는 집에 가방을 내려놓고는 염소들이 묶여있는

냇가로 나갔어요. 그리고는 괜히 심심해서 수염이 하얗게 목밑으로

난 대장염소를 발로 차며 놀았습니다 한주는 화장실 사건이후 명주

누나에게 손도 못대고 있나봐요. 마치 또 그런짓을 하면 다른 나쁜

일이 일어날 것 같다나요...또 명주누나는 그 이후에 화장실에서는

자위를 안하고 다른데서 한는 것 같다는 한주의 말도 생각해냈

어요.

벌써 명주누나를 어떻게 해보려고 여러번 계획을 세웠지만 생각

만큼 쉽지않아서 원두는 고민하고 있었어요. 원두는똑똑하고 착한

아이이기 때문에 무턱대고 덮칠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그런저런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요.

줄을 당기는 소리 같았는데 원두는 누가 연주하나 일어서서 두리번

거리고는 곧 저쪽 나무사이에서 자기보다 약간 나이가 많을거 같은

어떤 소녀가 동그랗고 길다란 것을 치고 있는걸 발견했어요. 그리고는

곧 그소녀ㅏ 숙부네 집에들어온 거지모녀중 딸이라는 것을 알았죠.

그리고원두는 그것이 기타라는 것을 음악책에서 본것같다는 생각을

해냈어요.  그 소녀의 기타소리는 참으로 좋았어요. 원두가 지금

까지 듣지못했던 훌륭한 소리였죠. 원두는 그소리에 멍하니 그냥

그 연주가 끝날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었어요. 한참을 연주하고

나서 그소녀는 원두에게 다가왔어요. 웬지모르게 얼굴이 하얗고

갸름한게 엄청 아름답다는 원두는 생각을 했어요. 명지누나랑은 

다른 마치 병자같은 매력이었어요.

"너 나랑 친구할래?"

"응?" 원두는 생각했어요. 갑자기 말을 걸어올줄은 몰랐거든요.

하지만 친해지면 기타를 그 아름다운 소리를 배울수있다는 생각을

하고는 그렇다고 대답했어요.

"너 숙부네 살지?"

"너 지금 너라고 했니?" 소녀는 원두를 빤히 보더니 그냥 웃었어요.

잠깐 얘기를 하면서 원두는 소녀에 대해 몇가지 알았어요.

서울에서 살다가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시고는 돌아가시자 여러곳

돌아다니다가 여기에 왔다는것도요. 자기 이름은 이영미 별명은 그냥

기타리라고 불러달라고 햇어요. 기타리는 자기집에가서 놀지 않겠

냐고 했어요. 원두는 안될 것도 없었죠.

원두가 기타리가 살고있는방에 처음 들어갔을 때 이세상의 나쁜 

냄새를 모두 맡았다고 생각했어요.방은 퀴퀴하고 어두었구요.

영미는 기타를 방구석에 내려놓으면서 원두에게 웃으면서 물었어요 

"너 여자랑 자봤니?"

"응? 아니..." 원두는 머뭇거리며 거짓말을 했죠.

"그럼 너 나랑 지금 한번 해볼래?" 

"어?....."

원두가 대답을 하기도 전에 영미는 원두를 덮쳤어요. 동생이나 누나

한테는 자기가 먼저 해본적은 있어도 이렇게 당한적은 첨이라 원두

는 좀 멍한채로 당황했어요. 원두는 그 시간을 이용해 원두를 꼼짝

못하게 다리를 양말로 묶고는 두손도 꽁꽁 묶었어요.

원두는 갑갑해서 싫다고 몸무림 쳤지만 워낙 빠르고정신없이 일어난

일이라 꼼작없이 당하고 말았어요.영미는 곧 원두의 바지를 벗기고는

팬티위로 우뚝솟은 원두이 좆을 잡고는 다른 한손으로는 자기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팬티위로손가락을 쑤셔대고있었어요. 아마

직접삽입보다는 그런쪽이 더 기분이 좋은가봐요.

그리고는 입으로 팬티위로 원두의 좆을 깨물고 핥으면서 손을 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는 몸을 돌리고는 엉덩이를 원두

의 얼굴쪽에다 갖다대고는 비벼대기 시작했어요. 원두는 치마밑으로

영미의 보지와 엉덩이가 마구 미그러지자 혀를 갖다대고는 빨아

줬어요. 치마가 오래 입었는지 조금 냄새가 났지만 그런건 오히려

색다른 경험이라 원두는 더 흥분이 됐어요. 한참을 빨아대고 치마가

상당히 젖자 영미는 벌떡 일어나 원두의 얼굴사이에 양발을 벌리고는

섰어요. 치마속으로 팬티위를 열심히 움직이는 손가락이 보이도록요

그리고는 손가락을 세우고는 갈라진곳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부분을

두손가락으로 문질러대기 시작했어요.팬티가 쑥들어가면서 골이 원두

눈에 확실히 보이기 시작했어요. 한참을 문지르자 영미의 보지는 

확실히 갈라졌어요. 그리고는 팬티를 약간 벌리고는 손가락을 쑥

집어넣었어요. 보지에서 물이 뚝뚝 떨어져 원두이 얼굴에 떨어

졌어요. 영미의 다른한손은 보지뒤의 항문주위를 손가락으로 비벼대

고있었구요. 원두는 누운채로 치마속에 일어나는 일을 흥분한채로 

지켜볼 수밖에 없었어요 기타리의 보지속에는 이제 두 개의 손가락

이 번갈아가면서 들락거리고 있었구요  영미의 신음소리는 점점 더

켜졌고요 떨어지는 보짓물은 양이 많아져 꼭 오줌누는것처럼 

원두의 얼굴에 쏟아졌어요. 원두는 더 못참겠는지 비벼만 대던 

항문의 손가락을 쏙 하고 집어넣었어요 한손으로는 손가락 두 개로

보지를 쑤시고 다른손으로는 항문을 쑤시면서 원두배에 앉아서는

원두의 얼굴에 묻어있는 자기의 보짓물을 핥아먹기 시작했어요.

원두는 너무 흥분이 돼 팬티를 뚫을뜻 아파왔어요. 

눈,코,입,목까지 다 빨아먹은 영미는 갑자기 손가락을 다빼고는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고는 원두이 얼굴에 오줌을 싸기 시작했어요

원두는 따뜻하고 입에 들어오는 오줌맛이 이상하게 맛있다고생각

했어요. 아예 입을 벌려 받아먹기 시작했구요..

영미는 오줌을 다싸자 만족한 듯이 원두의 팬티를 벗기고는 오줌이

떨어지는 보지를 서서히 삽입했어요 그리고는 앞으로 엎어져 원두

얼굴에 싼 오줌을 핥아먹었어요. 원두는 거의 미칠지경이었어요.

영미는 입에 가득 오줌을 물고는 원두의 입에 넣으면서 혀를빨아주는

기술도 했어요 그렇게 얼굴에 오줌대신 침이 가득뭍을때쯤 원두는 

영미의 보지속에 사정을 했어요.기타리도 같이 부르르떨면서 사저을

하는거 같았어요. 잠시후 기타리는 보지를 서서히 빼자 물과 정액이

울컥 나오는걸 참고는 원두의 입에 갔다대고는 쌌어요. 원두는 쪽쪽

소리를 내면서 그많을걸 다 삼켰어요. 그리고 나서 영미는 잠시 밖에

나갔어요. 원두는 그냥 묶인채 기다려야 했어요. 10분쯤지나자 다시

들어온 영미의 손에는 30센티정도되는 몽둥이를 들고있었어요 어디에

쓸건지 원두는 궁금했어요.갑자기 몽둥이를 자기 보지에 쑥 꼽고는

원두를 뒤집은다음 원두의 항문을 빨아먹기 시작했어요. 한손으로는

몽둥이를 빨리 움직이면서요.. 그리고는 똥구멍 주위를 살살 문지르면

서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었어요, 원두는 아프기도 하고 기분이 이상해

서 돌아누우려니까 기타리가 원두이 몸을 올라타고는 계속 더 깊이 

집어넣었어요. 그리고는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키면서 하나가 익숙해져

갈때쯤 기타리의 보지에서는 물이 몽둥이를 타고 원두의 구멍으로

흘러들었어요. 그 주변은 마치 강같이 됐어요. 

영미는 다시 일어서 몽둥이를 뺀다음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쪽으로

원두의 엉덩이에 집어넣었어요. 원두는 굉장히 아팠지만 참았어요

몇 번을 왕복운동을 하고나서는 기타리는 반대쪽으로 자기의 항문을

끼웠어요. 원두를 다시 엎어놓고는 엉덩이를 움직혀 서서히 움직였

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엉덩이를 쑥 밀어 몽둥이가 서로 끝까지 들어

가게 밀었어요. 창자까지 닿은 느낌이었어요. 기타리의엉덩이와 원두

의 엉덩이가 서로 맞닿자 기타리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가슴을 쥐어

뜯었고 곧 가슴이 빨개졌어요. 그리고는 원두의 자지를 잡고는 보지

에 집어넣으려고 했어요. 기타리의 보지에서는 물이 많이 흘러나와

몽둥이에 흘러 몽둥이에 윤할류같은 역할을 하였어요. 근데 영미가

원두의 자지를 자기 보지에 끼우려는게 잘안됐나봐요 한참을 시도하

다가 포기했는지 기타리는 다시 왕복운동을 하려고 엉덩이를 빼는

순간 어떤얼굴이 들어왔어요. 

'숙부인가...죽었다...'  원두는 얼른일어나려고 했지만 항문에 깊이 

들어간 몽둥이는 쉽게 빠지지 않았어요. 근데 들어온 인물은 다행히

숙부가 아니라 기타리의어머미, 즉 영미의 어머니였어요 잠깐 멍하니

쳐다보던 기타리의 엄마는 문을 닫고 들어와서는 불쑥 원두의 

자지를 잡고는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는 자기 보지에 쑥 집어넣었어요

언두는 기가막혔죠 모녀가 똑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느껴지는 절정

을 맞이하면서 어주머니의 보지에 싸고는 통증과 흥분으로 기절

했어요. 

일어나보니 옷은 다입혀져 있었고 묶여있던 팔다리도 풀려있었어요

두모녀는 보이지 않았고요. 밖이 어두워지기 시작하자 원두는 바닥에

뒹굴고있는 아직도 물이 흥건히 묻어있는 몽둥이를 들고는 얼른

일어나 염소를 데리고는 집에 왔어요. 나중에 기타리에게 들언말로는

자기엄마랑 자주 하는데 할때는 항상 자기가 묶여있고 긴몽둥이를

서로의 보지에 삽입하고는 했는데 이번에는 항문에다 한번해본거라

고 그랬어요. 자기는 특별히 남자에게 별 관심이 없는데 그날은 정말

좋았다는 말도덧붙여서요. 그리고 그날이후로 몽둥이를 두 개로 보지

항문에 다끼우고 한다고요. 원두는 그날 염소를 몰고 들어가자마자

잠이들었습니다. 일어나보니 저녁7시였고 식구들은 다 저녁을 먹은후

였어요. 원두는부엌에 들어가보니 엄마랑,큰누나가 서로 상을 치우면서

얘기를 하고있었어요. 따로 차려주신 밥을 먹고는 동생방으로 향했습니다.

2편은 좀 늦었네요.쓰기는 엊그제 썼는데 한글에다 옮겨쓰는게 더힘이

들고 시간이 걸리네요. 암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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