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전의 새 1편
원제 : 궁전의 새(성석제)
궁전의 새라는 제목은 성석제님의 '궁저늬 새'라는 소설의
제목을 그대로 쓴것입니다.그책의 제목과 주인공, 배경등은
대도록이면 살릴려고 노력했지만요 이야기의 내용은 창작입니다.
그건 전에 소나기를 패러디 했었는데요 내용의 줄거리를 가지고
억지로 바꾸려니 잘안되고 또 내용도 이상해 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에 줄거리를 만들어서 썼습니다.
옛날옛적에 원두라는 소년이 살고있었습니다.그소년이 살고 있는 동네는 세상
의 변두리마을이었고요 그 모양세를 살펴보면은요,
동쪽에는 동곡이, 서쪽에는 서고, 남쪽은 커다란 산이 있구요, 북쪽에는 커다란
절벽이있어요. 그 마을 한가운데에는 마을 사람들이 공동으로 쓰는 우물이 우
물이 있고요 그 우물앞에는 마치 그 마을을 갈라놓기라도 하듯이
냇가가 흐르고 있어서요 우물이 있는쪽이 건널동,냇가를 건너서는 건너동이라고 불렀지요.
공식 명칭이야 은척1리지만요. 이 마을에서 제일 큰집이 마을 중간 우물옆에
있었는데요 이곳이 바로 원두네 숙부가 살고 있는집이죠. 젊어서
부터집을 넓히고 치장하는데만 신경을 썼기 때문에 집만 좋지 원두할아버지에
게 도움을 받지못하면 안돼는 형편이지요. 혹 다른 지역에서 도둑이 와서는 젤
큰집이기 때문에 들어갔다가도 허탕을 치기 일수였죠. 원두네집은 동곡,즉
동쪽의 끝즘에있어요. 원두네는 은척1리의 대부분의 땅을 가진부자지요.
참 글구 어떤 이야기든 악역이 하나쯤은꼭 있는법지이요? 그게 바로 서쪽
끝에 자칭 농업전문중학교라는 교장이기도 한 깡다구라가 바로그이지요.
왜그런지 원두는 모르지만 대충생각하기에 원두할아버지빼고는 가장 나은
땅을 갖고있기 때문에 두 사람은 앙숙이라고 생각이 드는경우에요. 원래
이 동네에는 정부공인 학교가 없었는데요 깡다구가 노는 자갈땅에다
그럴듯하게 천막을 쳐놓고는 학생을 받았고요학생을 받았죠. 그리고는 그
인력으로 수업시간에 땅 다지구 기둥세우고 벽돌 올리고 지붕세우고 그렇게
3년을해온 끝에 자랑스럽게 개관식까지 한거에요. 국가에서 인정을 하던지
말던지요. 거기들어간 학생들은 수업료를내고 교육이라는 명분하에 학교하나
짓고는 눈물을 흘리면서졸업을 했답니다. 거기에 있는 학생들은 마치 깡다구
가 조직의 보스이고 학생들은 마치 똘마니같다는 생각을 사람들은 다 하고
있는참이죠. 암튼 이 깡다구에겐 어울리지 않게 원두가 생각하기에는 가장
이쁜 부인이 있었어요.
원두는 장래의 색시감으로 찍었구요. 원두아버지는 읍내에서 농약사를
하였구요 어렸을때부터 농사짓기를 싫어해서 빈둥거리다가 원두할아버지가
억지로 차려주신거죠.원두네식구는 그 큰집에 원두할아버지,아버지,어머니,
큰형,큰누나,작은누나,원두,여동생이 있었는데 할아버지는 그중에서 원두를
가장 이뻐하셨어요.
왜냐구요? 원두는 모범생이고 어른말 잘듣는 착한 어린이였느니까요.
초등학교에 원두가 입학할 때 원두할아버지는 염소 두 마리를 주시고는 대학
갈 때까지는 키워보라고 하셨어요. 학년이 된 원두는 39마리라는 염소를
거느리게 되었죠.
원두는 학교에서 끝나구나서 염소가 잘있나 확인하고는 주네로 놀러갔어요.
한주는 원두의 밥같은 존재였죠.
한주에게는 명주라는 누나가 있었는데요,은척1리에서는 일하게 고등학교를
다니는 여자였죠. 그맘때는 은척1리에서는 중학교만 나오면 된다고 생각하던
시절이었거든요
원두는 마침나오려는 한주를 만났어요. 안을보니 명주누난 아직 안온거
같았어요.암튼 원두는 한주를 데리고 염소있는데로 대러왔어요.
"나 아직안왔니?" "응..."
한주는 원두가 때릴때봐 얼굴을 가리고 말했어요. "너 오늘 전에 약속한거
지킬 수 있지?" "응?...아..."
한주는 어쩔줄 몰라하면서 원두를 눈치를 봤어요. 그 약속이라는 것이 뭔지는
나중에 알게될거구요.."너 오늘 약속안지키면 죽을줄알아" 원두의 협박에
한주는 어쩔수없이 "응.."하고대답했어요. 그리고는 둘이서는 그냥 서로
얘기하면서 놀면서 명주누나를기다렸어요. 한참후 명주누나는 저쪽에서
치마가 보일듯말듯하는 자전거를 타고서 나타났어요. 평소같으면 원두쪽에서
불러 한10분쯤 얘기하겠지만요 오늘은 그냥 보냈어요. 저녁이 되자 원두는
염소를몰고는 집에와 저녁을 먹었어요. 원두의 가계를 잠깐소개하자면 할아버
지,아버지,어머니이하 고2인 큰형,중3인큰누나,중1인 작은누나 글구 초등학교
3학년인 여동생이있습니다.
여자끼리 방을 하나 쓰고 원두는 형과함께 쓰고있죠. 보통 밥을 먹은뒤에는
누나들은 부엌일을 거들고 동생은 자기방에서 가서 숙제나 자고요
형은 그냥 방에 틀어박혀서 뭐할까를 고민하는게 보통일과인데요. 자주 형은
밤늦게 들어오기도 합니다.
원두도 오늘은 나갈 궁리를 하는데 오늘따라 아버지가 마당에서 일을보고
계셨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기다릴수밖에 없었어요. 어린애가 밤에 밖에
나간다는건 별로 좋은일이 아니라서... 원두는 심심해서 누나들이 있는 방에
가게 되었어요.두 누나들은 부엌에서 상을 치우고 수다를 떨고 있었고요.
동생은 방바닥에 누워서 숙제를 하고 있었어요 무릎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는
엎어져서 발을 왔다갔다하면서요.
그모습을 보고는 원두는 흥분이 됐어요. 꽤 이쁜 얼굴과 발을 움직일때마다
보이는 팬티는 정말 참을수가 없죠.
원두는 잽싸게 바깥쪽을 살펴본뒤 아직 누나들이 일이 많은것을보고는 동생옆
에 나란히 엎드려 누웠어요. 그리고는 가르쳐준다고 하면서 문제를 보면서
보면서 동생의 허벅지를 쓰다듬었죠. 동생은 간지럽다고 했지만 원두는 신경
쓰지 않아죠. 한참을 쓰다듬다보니 원두는 자지가 딱딱해지는걸 느꼈죠.
원두는 슬슬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손을 점점 위로 올리면서 동생의 팬티위의
갈라진곳을 손가락하나로 비벼대기 시작했어요.
예전에 엄마가 혼자하는 것을 볼 때 털이 나지는 않았지만 원두의동생도 엄마
랑 똑같은 행동을 했어요.
"오빠 왜이래..기분이 이상해지잖아.." 원두는 이제는 바지를 벗고는 곧바로
동생의 뒤로 엎어졌어요. 손으로 치마를 걷어올리면서 팬티위의 엉덩이에
자지를 비벼댔어요.
동생은 무겁다고 했지만 원두는 우뚝선 자지를 동생의 엉덩이의 갈라진곳에
대고는 손으로는 동생의 윗도리위로 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비벼대고요. 한참
을 그러니까 동생도 엎드린상태에서 기분이 좋은지 가만히 눈을 감고는
조용히 있게 되었어요. 팬티를 벗기고는 엉덩이사이에 얼굴을 대고 들여다보
니 조그만 보지가 약간의 물을 내밀고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어요. 원두는
너무 귀여워서 그곳에 혓바닥을 세우고는 살짝 집어넣었어요 점점더 벌어졌어
요. 그래서 원두는 손가락을 하나 세워서 집어넣어봤어요. 한번도 안들어가
본적이 없는보지라 손가락 하나도 입구에서 잘안들어갔어요. 원두는 한참을
그렇게 손가락으로 보지를 약간 벌려놓았지만 이대로 넣었다가는 원두는
자지가 부러질거 같아서 다른 것을 뭔저 대신 넣기로 했어요. 동생은 갑자기
손을 빼내가 아쉬운둣이 엎드려서는 원두를 보고 있었어요.
원두는 주변에 있던 큰누나가 쓰는 커다란 볼펜(여러가지색이 있는 커다란
볼펜)을 동생의 입에다 집어넣고는 빨게 하고는 침이 어느정도 뭍자 원두는
볼펜을 동생의 보지주변에 살살비벼댔어요. 동생은 느끼느지 물이 조금씩
흘러나오면 벌어졌다.
수축했다 하였어요 그물 때문에 볼펜은 어느정도 많이 들어가게 됐어요
그리고는 동생을 원래대로 뒤집고는 볼펜을 집어넣었어요. 순식간에 끝까지
빨려들어가더라고요 동생은 다리를 벌리고는 원두를 꼭 끌어않았어요 원두는
볼펜을 동생의 보지에서 부진런히 움직이면서 동생에게 입맞춤을 했어요
언젠가 아빠가 엄마에게 한것처럼 혀를 집어 넣고는 동생의 혀를 감아
빨아댔지요.
엄마의 반응처럼 동생도 기분이 좋은지 연신 신음을 내며 볼펜의 왕복이 빨라
질수록 동생의 신음이 더욱 빨라지는거에요.한참후에 동생은 고개를 젖힌채
헉헉거렸어요. 원두는 동생의 보지에서 볼펜을 빼내니 울컥하면 많은 양의
물이 나오고 동생이 파르르 떨었어요. 그리고는 가만히 있는거에요 원두는
아직 자기는 싸지 않았기에 얼른 동생의 보지에얼굴을 들이밀고는 흘린 물을
핥고 빨아먹었어요 맛있다고 원두는 생각했읍니다.동생은 몸을 반쯤일으킨채
로 원두의 머리를 잡고는 마구 흔들어 대며 음미하는거 같았어요 마지막
보짓물을 입안에 가득물고는 동생의 입을 맞추고는 입안에 쏟아부었어요.
원두동생은 그걸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동생의보지에서 다시 물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원두는 이제 동생의 다리를 벌리고는 자기도 앉아 동생을 위로
부터 삽입했어요 뭔가 꽉 조이는 느낌이 들면서원두는 동생을 들고는 위아래
로 흔들어댔어요.동생은 볼펜이 아니라 뜨겁고 큰 원두의 자지가 들어오자
아까보다 더 흥분해서 미친 듯이 움직여댔어요 원두는 입으로 동생의 가슴을
핦으면서 절정을 맞이하면서 동생의보지에 사정을했어요 원두는 서서히
자지를 뽑고는 동생을 다시 눕히고는 다리를 벌리게 하고 다시 동생의 보지를
빨아댔어요 동생도 원두의 자지를 같이 빨아주고요 그리고나서 원두와 동생은
옷을 입으면서 긴 입맞춤을 했어요. 이제는 동생도 웬만큰되서 혀를 집어넣으
면 서로 감싸주고 잘했어요 동생은 아직 처녀막이 생기기 전이어서 그런지
아프다거나 피같은건 없었어요 동생의 치마위로 다시한번 보지를 만지고는
원두는 밖으로 나왔어요 부엌일이 끝나고 누나들과 엄나는 부엌에서 수다를
떨고있었어요 아버지는 일이 끝나서 방에 들어가신거 같았구요. 원두는
자기방으로가니 형은 벌써 나갔어요 원두도 얼른 이불을 자는것처럼 해놓고는
몰래 대문으로 빠져나왔어요 나가다 마루벽에 걸려있는 식계를 보니 저녁8시
였어요. '지금쯤이면 한주가 나를 기다리겠구나' 원두는 빠르게 한주네 집으로
갔어요. 한주네는 저녁을 다먹고는 각자 방에 들어간모양인지 조용했어요.
원두는 얼른 화장실뒤로 숨었어요 '슬슬 나올시간인데..' 갑자기 방에서
문이열리고는 명주누나가 나왔어요 뒤에서 한주가 내가 있는 곳을 빤히 보면
서 내가 온 것을 알아차리게 표식을 해놨기 때문에 내가 왔다는걸 알고있을테
니까 좀있으면 행동이 개시되겠다고 원두는 생각했어요. 한주네 화장실은
집뒤의 구석에 있었고요 원두가 숨은곳은 화장실과 벽사이였으니 들킬염려가
없었죠. 주누나는 다급한 듯이 화장실로 들어와서는 치마와팬티를 내리고는
볼일을 보기시작했어요
원두는 명주누나의 뒤,즉 엉덩이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볼수있었죠. 흐릿한
불빛에 명주누나는 참 시원하게 볼일을 봤어요. 그리고나서 휴지로 보지를
닦았죠 털에 오줌이 많이 묻었는지 한참동안 닦았어요 그리고는 갑자기
뒤돌아앉아서는 휴지를 자기 보지에 밀어넣기 시작했어요 그리고는 휴지를
빼내어 냄새를 한번맡아보고는 다른손으로 자기 보지에 손가락을 넣기 시작
했어요 원두는 정면으로 보고 있었기 때문에 손가락하나가 명주누나 보지속으
로 완전히 들어가는걸 비록 어둡지만 완벽하게 볼수있었어요 팬티가 가꾸
걸리자 팬티를벗어서는 자기 가슴속으로 집어넣고는 보지를 가르는 손의 다른
손을 가슴을 주물러 댔어요 원두의 바지속은 뻐직하게 돼서 지금이라도 당장
달려가서 박고 싶었지만 다른계획이 있었기에 그냥 꾹 참고 눈이 빠져라 쳐다
봤어요 명주누나는 한참을 보지와 가슴을 주무르다가는 치마에서 오늘 저녁반
찬에 나왔던것같은 반쯤크기의 오이를 커내고는 입에넣고는 빨아대기 시작했
어요
쪽쪽 소리가 나게 참 맛있게도 빨아댔어요 눈을 지그시감고 오이에 침이 보지
사이에서 떨어지는 물만큼 묻힌거같자 누나는 그것을 망설이지 않고 힘껏
집어넣었어요 누나는 많이 해본 듯이 리듬감 있게 힘차게 왕복운동을 했어요
오이가 빠져나올때마다 삐적삐적소리를 내며 보지에서 물이 흘러내려 화장실
변기는 이미 젖어가고 있었고요 명자누나는 손으로 가슴을 짓뭉게고 오이는
이제 부러질 듯이 앞뒤로 왔다갈때마다 명주누나는 최절정이 거의 다온거 같았
어요 그런데 그때 "누나,안에 있어?"하는 한주의 목소리가들렸어요 "으...
응.." "누나 나 잠깐 들어가도돼? 급해서 그러는데..." 그러자 명주누나는 급히
오이를 보지에 끼운채로 치마를 올리고는 팬티를 가슴속 깊히 감고고는 아쉬
운 듯이 문을 열어줬어요. 바로 이게 한주가 원두에게 했던 약속이었어요
한주는 가끔 누나가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는 것을 보고는 우연히 원두에게
말했고 원두는 억지와 강압으로 오늘의 작전을 짠것이죠. 과연 명주누나는
거의 절정에 갔다가 못한 것이 아쉬운이 한주뒤에서 가만히 눈을 지그시 감고
는 있었는데 한주가 뜻밖에 자기 앞에서 자지를 꺼내놓고는 쉬를 하는거를
보자 명주누나는 한주뒤에서 애써 못본채 뒤돌아서섰지만 한손이 치마위를
누르는 것을 원두는 똑바로 볼수있었어요
원두는 한주와 눈이 마주치자 한주에게 시작하라고 눈짓을 보였고요 한주는
마지못한 듯이 뒤로 돌아 아직까지 뒤돌아 눈을감고 손으로 치마를 누르고있
던 다가갔어요. 그리고는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는 서있는 자지를 명주누나의
치마위 엉덩이에 갔다댔어요 누나가 놀란 듯이 앞으로 약간 전진했고 한주는
누나를 껴안고는 자지를 더욱 비벼댔어요 누나가 화가난 듯 돌아서려니까
한주는 누나의 가슴을 주물르고있던손을 얼른 치마위에 약간솟아있는 오이를
힘껏잡고는 움직였어요
"억" 누나는 충격으로 엉덩이를 뒤로빼면서 신음성을 냈어요
그 덕분에 한주의 자지는 치마의 골사이로 더욱깊이 들어갔죠 한주는 한손으로
는 치마위에서 오이를 움직이면서다른한손으로 얼른 치마를 걷어올린후 자지
를 엉덩이 사이에 넣었어요.
누나는 아무소리도 못하고는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이에 용기를 얻은둣 한주
는 오이를 끝까지 집어넣고는 손으로 명주누나의 가슴을 스웨터 위로 주물러대
기 시작했죠.
명주누나는한주이 자지를 거칠게 만졌어요 다른한손으로는 자기의 가슴을
주무르고요 명주누나의 가슴가리개는 흰색이었어요.
한주가 겉 스웨터를 걷어 올리자 곧 하얀 살과 대비될만큼하얀 가슴덮개가
나왔어요. 누나는 몸을 돌린채 밑에 보지에 박혀있는 오이는 한주의 손에 맡기
고는 한주의 자지를 주물러댔어요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허벅지에
흐르자 명주누나는 그걸 닦아서는 입에 가득 넣고는 한주에게 입맞추며
먹여주었고요 원두는 그걸 보면서 자기도 먹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아까먹은 동생의 보지물이 생각이 나면서요. 그때 한주는 더 이상 못참겠는지
누나의 보지를 쑤시고 있더 오이를 쑥 뺐어요 그리고는 먹기 시작했죠 보짓물
이 가득묻어서 번들거리는 오이를요...암튼 명주누나는 갑자기 오이가 빠져나
가자 허전한 듯이 한주의 자지를 자기의 보지에 넣으려고 했어요 그러나 한주
가 거칠게 누나를넘어트리면서 양다리사이에 얼굴을 들이대고는 허벅지와
다리사이로 흘러내리는 보짓물을 빨아먹기 시작했어요
꽤 많은 양이 흘러내린 보짓물이 양말에 흠뻑 젖어있었어요 한주는 누나의
양말을 벗기고는 양말을 누나의 입속에 쑤셔넣고는 빨게 했어요 누나는 자기발
냄새와 보짓물냄새가 날 양말을 참 맛있게 빨아댔어요 한주는 발부터 핥아먹
기 시작하면서 허벅지로 그리고는 치마를 걷어올리고는 털이 거의 없는보지에
서 나오는 물의 원천지에서 신나게 빨아댔어요 한주가 약간 비켰기 때문에
원두는 명주누나의 물이 나온는것과 빨아대는 한주의 입을 자세히 볼수있었죠
명주누나는 참 물이 많았어요 먹어도 먹어도 계속나오는거 같았으니까요 한주
는 누나의 가슴가리개에서 팬티를 꺼내서는 누나의 보지에 쑤셔박았어요
그리고 빼내니 물이 흥건해서 꼭 오줌싼 거 같았어요 그걸 한주는 한번 빨고는
곧바로 누나의 몸에 올라탔어요 그리고는 막 삽입하려고 자세를 잡는 찰나
"어~"라는 소리와 함께 한주는 변기에 졌어요 한참 기대를 하는 명주누나의
멍한얼굴과 변기에 안빠지려고 허둥대던 한주의 얼굴이 잠깐 스쳤고 역시
동네 유일의 여자답게 얼른 치마를 내리고 가슴덮개를 내리고 스웨터를
잘고른후에 한주를 꺼내줬어요 보통 우리동네 여자라면 그냥 그대로 한주를
꺼냈을텐데요...아무튼 고래고래 우는 한주의 소리를 듣고 달려오는 한주부모
님에 의해서 씻는다 팥죽을끌인다 난리칠 때 명주누나는 잠시 생각하더니
화장실문을 잠그고는 화장실 기둥에 치마를 올리고는 보지를 직접적으로
마찰하면서 자기의 털을 뽑아대기 시작했어요 잠시후 기둥에 물이많이 묻으면
서 명주누나는 몸을 부르르 떨었어요.몸단장을 한다음 명주누나는 난리가난
곳으로 뛰어갔어요.
원두는 얼른 명주누나의 팬티를 들고는 담을 넘어서 한주네 집에서 나갔어요.
집에오면서 원두는 생각했어요
원래는 한주가 원주누나가 반항안할정도만 흥분시켜놓고 나가면 원두가 나타
나서 명주누나를 먹는 계획이었었는데 자기혼자만 하려다가 그런것이나 조금
은 고소하다고 생각을하면서 나중에는 꼭 명주누나를 먹겠다고 생각했어여
오늘본 명주누나는 참으로 색을 밝힌다느걸 알았거든요...
집에 몰래 들어오니 마루의 시계는 9시를 가르키고 있었어요 몰래 방에 들어오
니 형은 아직 안들어왔어요 아마도 밖에서 술집에서 놀고있겠다는 생각을 했습
니다.새벽에 들어오겠지하면서 두는 잤습니다. 이게 이번이야기의 끝이에요
이야기는 계속 이어지는데요 여기서 더 썼다가는 여러분이 질려할실까봐 이번
에는 여기서 줄일까 해요. 다음번에는또 생각이 이어지면 쓸게요...빠빠~~~
p.s 쓸때는 생각이 나는대로 그냥 계속 썼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다행이고요 그렇지 못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음내용은 더 노력해볼게요...글쓰는게 참 힘들기는 힘들어요..
바람이 거세게 부는 계곡의 입구에서 크크크 배상